마지막 돈 거래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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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국인이 집중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풋옵션 102.5와 105.0은 프리미엄이
95% 이상 폭락(이는 풋옵션 매수자 손실로 나타남)해 옵션만기일인 13일 주가
가 보합세만 유지되면 1000억원이 넘는 매도액이 고스란히 이익으로 남게 된다
. 물론 '제로섬' 게임인 옵션거래 특성을 보면 외국인이 거둬간 돈은 대부분
개인투자자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자살 부르는 죽음의 ‘선물’

선물(膳物)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무시무시한 선물(先物)도 있다. 오늘은 주식투자자들 대부분 호기심을 가지고 알고 싶어하는 선물옵션에 관한 얘기다. 채널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알았다. 결론부터 말씀 드린다. 선물옵션 관심 끄시라. 자살하기 싫으시다면 선물옵션 아예 알려고 들지 마시라. 이거다.

주식투자 실패로 자살을 했다는 뉴스가 종종 뜬다. 일반주식거래에서 종목선정을 잘못해 주식계좌가 깡통이 됐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살자 대부분은 선물옵션거래 실패자들이다. 이게 도박성과 투기성이 너무 커서 투자실패로 인한 후유증이 일반주식거래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서운 선물옵션인데, 그래도 알아야 피해갈 수 있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린다. 역시 ‘go발뉴스’ 독자들의 지적 수준은 높다.

먼저, 선물은 뭐고 옵션은 뭔가.

어부가 명태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돌아오는데 3개월 걸린다. 생선장수는 어부에게 3개월 뒤에 들어올 명태를 3개월 뒤 시세와 무관하게 톤당 100만원에 미리 계약했다. 이 때, 어부는 선물계약을 판 거고, 생선장수는 선물계약을 샀다고 말한다.

생선장수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3개월 뒤 명태시세가 톤당 100만원 이하로 크게 폭락하면 어쩌지? 이 경우 100만원을 지급해야 하는 생선장수는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 이렇게 예상할 경우, 선물매수를 포기하는 게 생선장수에게 이익일 것이다. 이처럼 손실을 피하고 싶은 생선장수 같은 사람을 위해 계약을 중도에 포기할 수 있는 권리를 상품으로 만들었다. 그게 옵션이다.

이 개념을 KOSPI200의 주가지수에 적용해 만든 금융상품이 주가지수 선물옵션이다. 태생적으로 선물과 옵션의 기능은 보험적 성격이 강한 ‘위험회피(Risk Hedge)’다.

하지만 불곰은 단언한다. 선물옵션 투자는 반드시 실패하는 최첨단 금융도박이다. 근거 있냐고? 물론 있다. 그것도 네 가지나 말이다.

첫 번째 이유는 선물옵션에서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고스톱, 섯다, 도리짓고땡과 게임방식이 일치한다. 게임에서 지면 돈을 잃고, 그 돈은 승자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구조다. 그야말로 ‘돈 놓고 돈 먹기’다. 그러니, 도박 맞다.

두 번째, 사행심을 유도하는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레버리지효과가 높다’는 것은 투자자의 원금이 작더라도 큰 액수의 금액을 배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선물의 경우 1,500만원의 원금(증거금)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1억 원의 선물을 살 수 있다. 원금대비 손익변동효과가 무려 6.7배다.

이러한 유혹 때문에 일반주식투자에서 실패한 개미투자자들이 마지막으로 손실을 한방에 회복하기 위해서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다. 투자자들은 6.7배의 수익만을 생각하지 하락할 때에도 6.7배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은 염두에 두지 않으려 한다. 도박이다. 심각한 도박이다.

세 번째는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도박에 미치면 빈털터리가 되고 나서야 도박장을 나오게 된다. 선물옵션도 똑같다. 특히, 선물옵션으로 수익을 맛본 투자자가 제일 위험하다. 꿀맛을 본 투자자들 본업에는 관심이 시들해지고 선물옵션 전업 투자자가 된다. 결국, 가산을 탕진하고 나서야 선물옵션이 도박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네 번째 선물옵션 투자자의 마음이 전문 도박꾼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선물옵션 시장 참여자들은 선물옵션은 도박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도박장을 출입하는 도박꾼들의 생각과 거의 같다. 다시 말해, ‘나는 돈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믿는다는 거다.

이러한 선물옵션의 도박성은 그야말로 가공(可恐)한 것인데, 업계 한편에서는 무지한 개미투자자들을 꼬시기 위해 안정적인 선물옵션 투자기법이 있다고 강조한다.

무슨 말인지 들여다보자. 안정적인 선물옵션이라는 게 가능한지 말이다.

옵션거래에서는 살 수 있는 권리(Call option)와 팔 수 있는 권리(Put option)를 동시에 매도하는 ‘양매도전략’이라는 것이 있다. 안정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투자기법이라 홍보하며 수많은 금융뷰티크에서 투자자금을 긁어모았던 기법이다. 그런데 결과는 참담했다. 이유는 이 투자기법에 엄청난 맹점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설정해 놓은 주가지수가 이른바 ‘박스권’을 이탈하는 순간부터는 손실규모가 무한대라는 것이다. 9.11테러사태와 2008년 리먼사태의 경우, 수많은 금융뷰티크가 하루 아침에 문을 닫았다. 또한 손실이 무한대이다 보니,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이 양산됐다. 다시 말하지만, 안전한 도박은 없다.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우선 선물, 옵션으로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선물과 옵션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겠죠.

선물과 옵션이란 무엇일까요? 주식을 하면서 자주 듣는 선물 옵션이 뭔지 몰라서 기사를 읽어도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 내용을 모르니 선물옵션에 영향을 받는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예측이 아닌 일어난 현상이라도 파악하려면 선물과 옵션에 대해서 조금 알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선물 은 영어로 Forward라고 합니다. 즉 미래의 물건을 미리 사놓는 것을 말하는 거죠.
미래의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사고파는 행위를 말합는 겁니다. 일반주식은 오늘 현재 호가창에 있는 가격기준으로 매수와 매도를 합니다. 그러나 선물시장은 오늘사고파는 것 같지만, 지금 가격이 아닌 미래의 일정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사고 파는것입니다. 예로 3월 2일날 선물을 살때 사는 행위는 오늘이지만 그 선물에 있는 가격은 한달 뒤의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선물이 무서운 점중에 하나는 내 계좌에 돈이 없어도 시뇽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런 신용으로 거래를 하시다가 큰 낭패를 보세요..선물은 공매도와 공매수와 비슷합니다. 선물시장은 주식시장에서 따로 빠져나온 파생시장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주식시장을 현물 시장이라고 하고 선물시장을 파생시장이라고 합니다.

배추농사를 짖는 농부 아저씨가 있습니다. 올해 배추값이 한 포기에 10원도 안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빨리 수확시기가 오기 전에 좋은 가격으로 계약을 했으면 좋겠는데 고민이 태산입니다.

그런데 정반대의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농수산물 수집상아저씨입니다. 요즘 들어 꿈자리가 뒤숭숭한 게 올해는 배추값이 최소한 한 포기에 10,000원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빨리 수확시기가 오기 전에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했으면 합니다.

농부아저씨와 농산물 수집상 아저씨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 바로 선물입니다. 쉽게 말해서 미리 물건을 사고 팔겠다는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올 가을에 배추 한 포기당 1,000원에 팔고 사기로 농부와 수집상이 미리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농부는 똥값으로부터 안전하고, 수집상은 금값으로부터 안전하게 됩니다.

물론 올해 가을 배추값이 10,000원이 된다면 농부아저씨는 살짝 배가 아픈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배추값 폭락을 걱정하면 긴밤을 근심걱정으로 지세우다 강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는 속이 편하기에 충분히 만족할수 있습니다.

옵션 은 우선 탄생배경부터 알아보시죠.

농산물수집상 아저씨가 있습니다. 배추를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분이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올해 가을에는 배춧값이 폭등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부아저씨와 미리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을에 배춧값이 어떻게 되든, 설령 금값이 되더라도 무조건 1포기에 1,000원씩, 총 1만 포기를 사고 싶어요.”

배춧값 폭락을 은근히 걱정하고 있던 농부아저씨는 기꺼이 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이 왔습니다. 하늘엔 구름이 예쁘게 떠 있고, 산과 들에는 오곡이 익어 가는데 농산물수집상 아저씨는 죽을 맛입니다. 왜냐하면 배춧값이 포기당 100원으로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계약 때문에 100원짜리 배추를 이제 1,000원에 사야 합니다. 그것도 1만 포기나···. 미리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 100원×1만 포기=100만 원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배추를 이제는 1,000만 원이나 주고 사야 하는 것입니다. 생돈 900만 원이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까짓것 900만 원쯤이야 그냥 그렇게 웃어넘길 수도 있습니다. 조국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이 한 몸 희생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두 번 다시는 조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농산물수집상 아저씨는 다짐했습니다.

‘그래! 이제부터는 무조건 안전빵이다. 첫째도 안전빵! 둘째도 안전빵!’

안전빵을 향한 농산물수집상 아저씨의 타는 목마름이 탄생시킨 시대의 역작이 바로 옵션입니다.

옵션의 탄생
첫째도 안전빵, 둘째도 안전빵! 오로지 안전빵을 추구하려던 농산물수집상 아저씨가 1월 1일 아침부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타나 ‘올해 배춧값이 포기당 1만 원까지 뛴다’고 예언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이라면 애써 무시하겠지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친히 특별출연까지 하셔서 천기를 누설해주셨는데, 도저히 외면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이 두렵습니다. 농부아저씨와 미리 계약을 하고 싶지만 작년에 피를 봤기 때문에 자꾸만 망설여집니다. 바로 그때 멋진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농부아저씨와 이렇게 계약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올가을에 배춧값이 얼마가 되든 무조건 1포기에 1,000원씩, 총 1만 포기를 사고 싶어요. 단 제가 사기 싫으면 사지 않아도 되는 걸로 해요.”

물론 이런 계약을 농부아저씨가 할 이유는 없습니다. 농산물수집상이 사기 싫으면 안 산다는데···. 이런 얼토당토 않는 계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황당계약을 하는 조건으로 특별보너스 100만 원을 준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더욱이 배추가격이 작년처럼 폭락할 것이라고 농부아저씨가 굳게 믿는다면 기꺼이 계약을 할 겁니다. 이렇게 해서 성립한 계약을 어려운 말로 옵션이라 합니다.

설명이 장황한데 간단히 말하면 ‘깨고 싶으면 깨도 되는 계약’이 바로 옵션입니다.

그런데 옵션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콜옵션 매수

예를 들어 100원짜리 상품이 있는데, 이 상품의 현재 가격은 100원이지만 1달 후에는 150원이 될 수도, 50원이 될 수도 있다고 하자. 콜옵션 매수란 이 상품을 10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이다.

한달이 지나 상품이 150원이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을 100원에 살 권리가 있으므로 50원 이익이 된다. 콜옵션 매수할때 10원을 프리미엄으로 지불했으므로 총 이익은 40원이 된다.

반대로, 한달이 지나 상품 가격이 50원으로 떨어졌다고 하자. 그러면 이것을 100원에 살 권리는 있으나, 50원짜리를 100원에 살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 그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그러면 콜옵션 매수에 들어간 10원만 손해를 보면 된다.

즉 콜옵션을 매수하면 상품 가격 변동에 따라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 10원에 한정된다.

콜옵션 매도

콜옵션을 매도하면 매도시 10원의 이익은 얻게 되나, 만기가 도래했을 때 상품 가격이 150원으로 올라갔다면 콜옵션 매수자에게 그 상품을 반드시 100원에 팔아야 하는 의무를 지므로 1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므로 50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 즉 프리미엄 값 10원을 제하면 40원의 손해이다.

가격이 500원으로 폭등한다면, 50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팔아야 하므로 400원의 큰 손해를 보게 된다.

가격이 마지막 돈 거래 옵션 50원으로 떨어진다면, 콜옵션 매수자는 당연히 100원에 살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것이고, 상품 거래는 없게 되므로 콜옵션 매도자의 이익은 매도시 얻은 10원의 이익에 한정된다.

따라서 콜옵션 매도자는 상품 가격이 떨어지면 이익을 보나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고, 상품 가격이 올라가면 손해는 무한대임을 알 수 있다.

풋옵션 매수

풋옵션은 콜옵션과 반대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팔 권리를 사는 것이다. 100원짜리 상품의 풋옵션을 10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샀다고 하자.

한달 후 상품 가격이 50원으로 떨어졌다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으므로 50원의 이익을 본다. 여기서 프리미엄 값 10원을 빼면 40원의 이익이 생긴다.

반대로 상품가격이 150원으로 올랐다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지만 150원짜리를 100원에 팔 이유는 없다. 그러면 프리미엄값 10원을 손해보고 팔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즉 풋옵션을 매수하면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손해는 프리미엄값 10원에 한정된다.

풋옵션 매도

풋옵션을 매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도하는 사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옵션이라는 것은 '권리'를 사고파는 것이지 그 상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A가 B에게 100원짜리 상품에 대한 풋옵션을 프리미엄 10원을 받고 팔았다는 것은, 만기가 되었을때 B가 1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팔았다는 것이다.

만기가 도래해서 가격이 50원이 되었을 때, B는 그 상품을 100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려 할 것이고, A는 그 상품을 무조건 사줘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따라서 풋옵션을 매도한 A는 프리미엄값 10원은 벌었으나 5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사줘야 하므로 40원의 손실을 본 셈이다. 상품가격이 만일 10원으로 폭락했다면, 풋옵션을 매도한 A는 10원짜리 물건을 100원에 사줘야 하므로 90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풋옵션 매도자는 이익은 10원으로 한정되지만 손실은 무한대(본래의 물건값에 한정되지만 보통 이렇게 표현한다)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선물과 옵션은 일정한 교육을 받아야만 거래가 가능하다. 그만큼 위험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선물옵션으로 일확천금을 벌수는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

아래 기사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래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ㅠㅠ.

정말 여러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기법으로 돈을 벌수 있을까요?

정말 이걸 잘하는 전문가들도 회사돈이니까 하는것이지 자신의 돈으로 하라면 대부분 못할겁니다.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100번중 몇번을 맞출 수 있으세요?

99번을 맞춰도 마지막 1번에서 쪽박을 찰 수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있는 시장입니다. 탈탈 털립니다.

자 그럼 주식시장에서 선물 옵션으로 돈을 잃지 않는 한가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선물 옵션을 하지 않는 겁니다.

아쉽게도 돈을 버는 방법은 아직 몰라요. 단기간에 돈을 벌 수 있지만 결국은 0으로 수렴하는 무서운 시장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선물, 옵션이 뭔지 이해하셨을 거예요.. 공부 열심히 잘 하셨어요..

저도 이런게 있다는 공부차원까지만 하려고요..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 옵션거래를 서로 연계해 헤징(위험회피 거래)과 투기를
반복적으로 구사하는 데 비해 개인은 주식시장과 연계없이 선물옵션에만 몰두
해 그 피해는 더 크다.

현물시장에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돈을 잃은 개인들이 선물 투자에서 실패하고 이어 옵션시장으로
가 헤지펀드가 주도하는 투기장에서 희생양이 되고 있다.

미래 일정 시점에 약속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은 지수가 떨어질
수록 (풋옵션을)매수한 쪽이, 지수가 상승하면 매도한 쪽이 이익을 보게 된다.

10일 '블랙먼데이' 이래 개인들은 추가 하락장을 예상하며 풋옵션을 연일 매
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ㆍ11ㆍ12일에 각각 478억원, 527억원, 80억원 규모
매도물량을 털어냈고 12일 주가는 개인 예상을 뒤엎고 반등으로 돌아섰다.

현재 외국인이 집중 매도한 것으로 알려진 풋옵션 102.5와 105.0은 프리미엄이
95% 이상 폭락(이는 풋옵션 매수자 손실로 나타남)해 옵션만기일인 13일 주가
가 보합세만 유지되면 1000억원이 넘는 매도액이 고스란히 이익으로 남게 된다
. 물론 '제로섬' 게임인 옵션거래 특성을 보면 외국인이 거둬간 돈은 대부분
개인투자자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다.

마지막 돈 거래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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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금값시세] 4월 마지막주 3.75g(1돈) 당 금시세는?

이주의 금값시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 25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2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8만9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2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9만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500원 하락한 32만95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8만9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4월 26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2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8만8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2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9만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3000원 하락한 32만6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하락한 28만8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4월 27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4000원 상승한 32만7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 상승한 29만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5000원 상승한 32만6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상승한 29만1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2000원 상승한 33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 상승한 29만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4월 28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32만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상승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 하락한 32만3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 상승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2000원 하락한 32만7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상승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4월 29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 상승한 32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과 동일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 상승한 32만6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500원 상승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29만2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3000원 상승한 33만1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과 동일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4월 30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과 같은 32만 8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과 동일한 29만 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1000원 하락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32만 5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과 동일한 29만 2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 당 전 거래일보다 2000원 하락한 32만 9000원(VAT포함)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과 동일한 29만15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국내 금값시세는 29일 오후 6시 신한은행 기준 3.75g(1돈) 당 29만 541.49원이다.마지막 돈 거래 옵션

일일 금값시세 조회는 한국금거래소와 국제표준금거래소, 금시세닷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가능하며 신한은행 금값고시 가격은 타 금융기관 및 금은방의 금시세와 다를 수 있다.

행복하고 선한 투자자의 경제 블로그

오늘은 약속드린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일단 설명할 내용들이 광범위합니다. 게다가, 겨우 초보를 벗어난 제가, 완전 초보자분들 기준으로 더 쉽게 작성을 하다 보니 상세하고 장황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8월에 작성한 선물에 대한 포스트를 읽어 보셨다는 전제로 글을 작성하겠으니, 안 보신 분들은 8월에 작성한 글을 먼저 읽어보시고 이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읽다가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것까지 마지막 돈 거래 옵션 공부해야 하나?


개인이나 기관이나 외인들도 시장의 참여자일뿐 시장을 일방으로 주도하는 세력이 아닙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들과 달리 산업 및 경제상황, 금리, 환율 그리고 수많은 외생변수들이 연관되어 있는 고차방정식에 의해 시장은 불규칙하게 흘러갑니다.

주식은 개별기업과 그 기업이 속해있는 전후방 산업섹터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별 회사와 산업섹터를 분석하는 것이 미시적 접근 방법이라면 아래 말씀드리는 것들은 거시적 관점에서의 접근방법 중 일부일 뿐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도 잃지 않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보조적 수단을 계속 공부하고 자신의 무기로 장착해 나가야 합니다.


암흑 속에서 그나마 한 치 앞이라도 살펴보려면

아래에서 언급할 방법들은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 기관, 외인들의 포지션을 분석하여 이들이 기대하는 시장 방향이 어떤 것인지 추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1. 선물 미결제 약정으로 본 참여자 심리

2. 선물옵션 합성포지션으로 본 참여자의 기대

3. 프로그램 비차익 거래로 본 참여자의 시각

위 세줄 문장만 봐도 하품이 나오지요? 빨리 넘겨버리고 다른 재미있는 기사를 읽고 싶지요?
그렇더라도 꾹 참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3가지 방법 외에도 시장을 확인하는 굉장히 많은 방법들과 관점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일부분일 뿐입니다.
급하게 읽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배경 이해를 위해 이론은 장황하게 설명하지만, 이해하고 나면 분석은 짧게 끝납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뭐야?

프로그램 매매는 말 그대로 컴퓨터에 프로그램화되어 코딩되어 있는 알고리즘과 조건식에 만족하게 되면 컴퓨터가 수행하는 자동 매매입니다.

프로그램 매매에는 차익거래와 비차익 거래가 있습니다.

먼저 선물과 현물의 가치 차이와 관련 있는 프로그램 차익거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오로지 현물가치에만 연관되어 있는 비차익 거래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차익거래는 개인이 참여할 수 없고, 외인 및 일부 기관들만 참여할 수 있으며, 비차익거래에 비해 그 볼륨도 작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도 차익 거래, 프로그램 매수 차익 거래 확인을 통해서는 시장의 방향성을 추정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언급할 내용들을 이해하면 선물 미결제 약정의 의미와 합성선물옵션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기 때문에 같이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차익거래는 뭐지? 비싼 것 팔고, 싼 것을 매수해서 차익을 챙기는 거래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선물(KOSPI 200 지수 선물)과 현물(= KOSPI200 지수) 가격 차이를 이용한 거래입니다.

이 거래는 선물과 현물 중 비싼 것을 팔고 싼것을 매수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차익거래라는 말을 사용하고, 컴퓨터에 입력된 수식과 알고리즘이 입력된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동시 매매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라는 말을 붙여 프로그램 차익거래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동시 매매를 하는 이유는,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이용하여 수익을 취하기 때문에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거래해야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차익거래로 KOSPI200 선물을 매도 마지막 돈 거래 옵션 매수하고 KOSPI 200 현물을 매수 매도하게 되면, 여기에 연관되어 있는 KOSPI 200을 구성하는 바스켓에 담긴 개별 주식도 그 비율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주가 지수 및 개별 주식의 등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선물과 현물의 차이가 BASIS라는데?

선물 옵션 포지션을 분석한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시장에 참여하는지 염탐? 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BASIS에 의한 차익거래를 이해하기 위해 Contango, Backwardation, Basis 이 세 가지 기본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선물은 미래 어느 시점에 인도할 현물(예: 원유)이며, 이것을 미래 시점까지 보유하는 것에 대한 Risk 및 제반 비용(이자 및 보관 비용 등)을 더한 것이 선물의 가격입니다. 그래서 현물과 선물은 가격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이것을 Basis라고 합니다. 주식선물은 보관 비용이 없으니 이자비용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그래서 이론상으로 현재 시점에서 미래에 인도할 선물은 현물보다 더 비쌉니다. 선물을 인도할 시점이 다가오면, 선물과 현물 가격은 가격차이를 줄이게 되고, 청산과정을 통해 0에 수렴하게 되는 성질이 있습니다. 만기일이 그날입니다. )

위 세 가지 용어를 이해하면 선물과 차익거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BASIS가 클수록(BASIS=선물 가치-현물가치) 시장 참여자들은 두려움도 커지고 욕망도 커지게 되니, 시장은 크게 위로 아래로 출렁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매매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편리와 매매 효과 증대를 위해 검증된 수식과 원칙에 따라 코딩된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가 정밀하게 대량 매매를 수행합니다.

선물, 현물 차이에 따라 어떤 다양한 거래가 발생할까?

선물과 현물의 가치 차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거래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히 수식화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선물 가격 - 현물가격 = BASIS

Basis는 선물가격 대비 현물 가격의 차이입니다.
이 가격차를 활용하여 비싼 것을 매도하고, 싼 것을 매수하여 차익을 얻기 위해 선물/현물을 동시 거래하게 됩니다.

이 상황을 각각 부르는 용어가 있고, 이 상황 때문에 선물(예: KOSPI200 선물), 현물(예: KOSPI 200)을 동시에 매도 매수하는데, 현물 기준으로 현물이 싸서 매수하면 매수차익거래, 현물이 비싸서 매도하면 매도차익 거래로 표현합니다.

(2) 선물 가격 > 현물 가격, CONTANGO
==> 선물 가격이 높으니 BASIS가 " + " 상승 상태
==> 선물 고평가이니 매도, 저평가된 현물을 매수
==> 프로그램 매수차익 거래

(3) 선물가격 < 현물 가격, BACKWARDATION
==> 현물 가격이 높으니 BASIS가 " - " 하락 상태
==> 현물 고평가이니 매도,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
==
> 프로그램 매도차익거래

프로그램 매수차익 거라니, 매도차익 거래니 하는 용어는 현물 기준으로 매수냐, 매도냐의 기준입니다. BASIS 차이를 기준으로 꾸준하게 매도 매수를 하며 BASIS ZERO를 만들어가기 위한 차익거래를 반복합니다. 이것이 프로그램 매도/매수 차익거래입니다.

(4) 만약 상승장을 예상하고 선물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했는데, 예상대로 상승장이 시작했다면? 반대로 하락장을 예상하고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했는데 예상대로 하락장이 시작되었다면? 여러분은 포지션을 유지하겠습니까? 포지션을 버리겠습니까?

충분히 수익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청산(결제)하고 계약을 정리할 수 있겠지만, 예상했던 시장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 계약을 유지할 것입니다.

(5) 상승장인 줄 알았고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했는데, 하락장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반대로 하락장이라고 예상하고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했는데, 상승장이 펼쳐진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초기 진입 매수 포지션이었는데, 하락장이라면 청산하거나 매도 포지션을 취할 것입니다. 반대로 초기 진입 매도 포지션이었는데 상승장이라면 청산하거나 매수 포지션을 취하겠죠. 즉, 버티면서 손해를 누적시키다 계좌가 녹아내리거나, 청산하거나 포지션이 바뀌게 됩니다.

위 (4)와 (5)의 입장에 따라, 각각의 포지션을 청산(결제)하거나 유지하거나, 새로 진입하거나 하면서 선물 계약 약정의 수가 변화하게 됩니다.

상승장에서는 최초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한 계약은 유지될 경향이 높고, 새로운 매수 계약이 늘어날 것입니다.
하락장에서는 최초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한 계약은 유지될 것이고, 새로운 매도 계약도 늘어날 것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입니다.

그런데, 선물 매수 매도는 뭐냐?
풋옵션 / 콜옵션 매수 매도는 또 왜 하는 거야?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차익거래는 개인이 참여할 수 없고, 프로그램 매도 차익 거래, 프로그램 매수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시장의 방향성을 추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언급할 내용들을 이해하면 선물 미결제 약정의 의미와 합성선물옵션 포지션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기 때문에 같이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선물은 매수, 매도만, 옵션은 콜옵션 매수, 매도와 풋 옵션 매수, 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경우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매매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선물 매수 : 선물지수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매매하는 포지션으로 진입 => 상승하면 수익, 하락하면 손실

선물은 주가지수를 사고파는 것인데, 기본 1 계약의 거래 승수는 25만원입니다. (1계약은 20틱, 1틱은 12,500원)

1계약 증거금을 계산하면, 증거금만 600만 원입니다.

( 코스피 200 지수 x 거래승수 X 위탁증거금률 X 계약수 = KOSPI200 선물 1 계약 증거금 = 320pt X 250,000원 X 7.5% X 1계약 = 6,000,000 원, 여기서, KOSPI 200 지수 : 320pt으로 가정, 거래승수 25만 원, 위탁증거금률 7.5%)

국내 선물은 해외선물과 달리 기본 위탁증거금 제도가 있습니다. 선물이나 옵션 매수 신규 거래자는 처음 거래를 시작할 때 3,000만 원, 옵션은 5,000만 원입니다. 거래하는 동안 계좌 내에 5% 정도 유지되어야 하는 유지증거금도 있습니다. 가격이 하락하여 유지증거금이 부족하게 되면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는데, 납부하지 않으면 로스컷을 당합니다. 주식의 반대매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전교육 20시간, 모의거래 50시간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옵션 매도를 하고 싶다다면 추가 교육 10시간, 선물거래 경력 1년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시장은 기회도 많지만 변동성이 커서 선물시장에서 몇 년 살아남기 힘듭니다.

혹시나 선물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볼까?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뛰어들 생각 자체를 접으시기 바랍니다. 노름은 아니지만, 그 정도 비율로 깡통 차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 선물 매도 : 선물지수가 하락할 것을 예측하고 매매하는 포지션 => 하락하면 수익, 상승하면 손실

게임의 관점에서 보면 선물은 오르냐, 내리냐를 맞추는 것이라면 옵션은 작은 프리미엄을 주고 (아파트 전세 갭 투자 같은 레버리지 효과와 유사) 더 비싼 선물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사서 옵션 범위를 구축하고 주가지수의 범위를 맞추는 게임과 같습니다. 그래서, 옵션은 특정 포인트를 지정 매수하여 범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옵션은 선물보다 복잡합니다. 예를 들어, 324pt에서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를 구축하면 옵션을 이용해서 선물을 복제하여 선물 계약을 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내도록 할 수 있습니다.

(3) 콜옵선 매수 : 주가지수가 327pt 이상 상승할 것을 추정하고 매매하는 포지션을 잡았다면, 327pt 이상이면 수익, 그렇지 않으면 매수한 만큼 손실

(4) 콜옵션 매도 : 주가지수가 327pt 이상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매매하는 포지션으로, 327pt 콜옵션 매수자의 계약상대가 되며, 매수자의 수익을 지급 보증하게 됨. 주가가 327pt이상 상승한다면, 상승한 양만큼 손실이 무제한으로 발생하고, 327pt 이하이면 콜옵션 매수자에게 사들인 콜옵션 금액만큼 수익이 발생

(5) 풋옵션 매수 : 주가지수가 327pt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고 매매하는 포지션으로 327pt 이하로 하락하면 수익이 발생하고, 상승하면 손실이 발생함

(6) 풋옵션 매도 : 주가지수가 327pt 이하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 추정하고 매매하는 포지션으로 풋옵션 매수자의 계약 상대자가 되어 매수자의 수익을 지급 보증하게 됨. 기준 주가지수보다 하락하면, 하락한 양만큼 손실이 무제한으로 발생하고, 하락하지 않으면 풋옵션 매수자에게 사들인 풋옵션 금액만큼 수익이 발생

따라서, 선물은 주가지수 상방을 보고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주가지수가 상승했다면 수익이지만, 옵션의 경우 오르더라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선물 옵션 완전 기초에서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선물 미결제 약정으로 본 참여자 심리

선물 미결제 약정은 선물에서 마지막 돈 거래 옵션 청산(결제)되지 않은 선물계약의 양을 말하는데, 다른 말로 계약을 청산하지 않고 유지하고 싶은 계약을 말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시장 상황에 따라 기존 계약을 유지하려는 계약과 상승에 신규 진입하는 매수 계약, 하락장에 신규 진입하는 매도 계약, 손절매, 익절을 위해 청산하는 계약 등에 의해 선물 미결제 약정은 하루하루 변하게 됩니다.

매수 매도 진입자가 많으면 계약은 증가하고, 매수 매도를 청산하게 되면 약정된 계약수는 감소하게 됩니다.

(1) 상승장에서 최초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계약이 많을 것이고, 이 매수 포지션 기존 계약자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계약을 유지하고자 할 것이고, 상승장에 편승하여 신규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계약도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미결제 약정( = 계약을 청산하지 않고 지속하고 있는 약정)은 증가하게 되며, 결국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추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2) 상승장인데, 미결제 약정이 감소하고 있다는 신규 매수 포지션 진입 계약이 많지 않고, 기존 매수 포지션에 있던 계약들도 청산(결제)되는 수가 많다는 것이고, 결국은 상승장이 계속되지 않을 것 같다는 심리가 높다는 것입니다.

(3) 하락장에서 최초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했고, 이후 미결제 약정이 증가한다는 것은, 시장이 지속 하락할 것으로 보고 신규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계약이 많았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정을 할 수 있습니다.

(4) 하락장에서 최초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고, 이후 미결제 약정이 감소하고 있다면 최초 포지션을 청산한 계약이 많다는 것이고, 신규로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하는 계약도 작다는 것은 하락 추세가 끝나고 상승장 또는 횡보장으로 추세가 반전할 것이라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기준을 가지고, 2020년 9월 9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결제 계약이 약 74,000건 줄어들었고, 베이시스 -0.42, 괴리율은 -0.14%네요. 베이시스가 마이너스라면, 현물이 고평가 되었다는 것이고 (베이시스=선물-현물), 괴리율((시장 선물가-이론 선물가)/이론 선물가) X 100)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시장 선물 가격이 저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9월 9일 기준으로 베이시스, 괴리율을 살펴보면 현물 주식은 고평가 되었고, 시장 선물 가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주가지수가 박스권에서 등락을 하면서, 미결제 약정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연 추세가 전환될까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의 시장이 더 걱정됩니다.

위 그래프처럼 3월부터 외인은 꾸준히 선물을 마지막 돈 거래 옵션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꾸준히 매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09억, 1432억의 선물 순매수를 보였고, 기관은 2340억을 매도했습니다. 미결제 약정은 최근 3 거래일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옵션 (금융)

옵션(option)은 파생상품의 일종이며, 기초자산을 만기 시점에 행사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러한 권리는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특정 금융 상품을 정해진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콜옵션(call option)과,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풋옵션(put option)으로 나뉜다.

콜옵션(call option) [ 편집 ]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이라고 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옵션으로,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주식과 사채에 대한 옵션이다. 콜옵션을 매입한 사람은 옵션의 만기 내에 약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해당 기초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고, 콜옵션을 매도한 사람은 매입자에게 기초자산을 인도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

권리와 의무 [ 편집 ]

옵션 매입자는 옵션매도자에게 일정한 대가(프리미엄)를 미리 지불해야 하며, 이에 따라 옵션매입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그 권리를 행사하여 이익을 누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포기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 반면에 옵션매도자는 매입자의 권리행사에 응해야 할 의무를 갖는 대신 옵션매입자로부터 프리미엄을 취득한다.

손익 [ 편집 ]

옵션매입자의 손익은 기초자산의 현재가격, 행사가격, 매입시 지불한 프리미엄에 의하여 결정된다.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때 매입자는 권리를 행사하여 그 차액만큼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포기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가격이 얼마 만큼 상승 하는가에 따라 매입자의 이익은 확대될 수 있으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손실은 계약 당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외에 더 발생하지 않는다.

옵션매도자의 손익은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매입자가 권리행사를 포기하므로 프리미엄만큼 이익을 얻을수 있다.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매입자에게 인도해야 하므로 현재가격 상승 정도에 따라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풋옵션(put option) [ 편집 ]

풋옵션(put option)이란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장래의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을 말한다.

매매하는 자산의 종류에 제한은 없으나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주식과 사채이다. 거래에서 옵션은 강제의무가 아니라 선택권이 있으므로, 거래당사자의 이해에 따라 불리한 경우에는 옵션을 행사할 권리를 포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현재 가격이 1000원인 주식을 장래의 특정 시점에 800원(행사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도하고 이 옵션을 매수하는 가격을 200원(프리미엄)이라고 할 때, 풋옵션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200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이를 구매한다. 이후 약정한 시점에 주식 가격이 500원이 된다면, 매수인의 입장에서는 500원짜리를 800원에 팔아 프리미엄을 지급한 금액을 제하고도 이익보게 되므로 옵션을 행사한다. 반대로 약정한 시점에 주식 가격이 1200원으로 상승 한다면 매수인의 입장에서는 1200원짜리를 800원에 팔면 손해를 보게 되므로 지급한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보고 옵션을 포기한다.

손익 [ 편집 ]

옵션매수인의 입장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하락 할수록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상승하더라도 지급한 프리미엄만큼 손해 본다. 반대로 옵션매도인의 입장에서는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프리미엄만큼의 이익만 얻을수 있고 하락할수록 더 많은 손해를 보게 된다.

옵션 방식 [ 편집 ]

  • 유럽식: 계약의 만기일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 한국거래소에서는 유럽식 옵션만을 취급한다.
  • 미국식: 계약의 만기일이 도래하기전의 거래기간 동안에 언제든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
  • 버뮤다식: 마지막 돈 거래 옵션 특정한 날짜에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
  • 베리어(barrier)식: 시장 환율의 목표치(Barrier) 이내에 있으면 선물환율보다 유리한 계약환율로 거래할 수 있으나, 이 수치를 넘으면 옵션이 사라지는(Knock-Out) 위험이 있는 옵션
  • 아시아식: 결제기준이 되는 행사가격이 유럽식처럼 만기일의 가격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으로 정해진다. 예를 들어 만기일 5일부터 만기일까지의 일일 평균이 행사가격로 정해진다.

참고자료 [ 편집 ]

  • 〈옵션(금융)〉,《위키백과》
  • 〈옵션(금융)〉,《나무위키》
  • 〈풋옵션〉,《두산백과》
  • 〈콜옵션〉,《두산백과》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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