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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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은행

외화예금 한달새 21억달러 늘어 사상 최대

수출 증가세-환율 하락 영향 수출 증가와 달러화 약세로 국내 외화예금이 한 달 만에 21억 달러 넘게 늘어나 역대 최대인 948억 달러로 불어났다. 기업의 수출대금이 증가한 데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하면서 개인들을 중심으로 달러를 사 두려는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인, 기업 등이 보유한 외화예금은 948억3000만 달러(약 107조6000억 원)로 전달보다 21억3000만 달러 늘었다. 이는 2012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다. 직전 최대치인 지난해 12월(942억 달러)보다 6억3000만 달러 많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66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 외화예금에는 내국인, 국내 기업, 6개월 이상 거주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이 모두 포함된다.

기업의 외화예금이 한 달 새 14억6000만 달러 증가했다. 개인의 외화예금은 6억7000만 달러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화예금은 결제성 자금 비중이 높기 때문에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고 수입까지 최근에 규모가 커지면서 외화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41.1% 증가하면서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여기에다 환율이 떨어지자 개인들이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달러를 사들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은 1112.3원으로 3월 말보다 19.5원 떨어졌다.

한편 외화예금의 86.2%를 차지하는 미 달러화 예금이 24억3000만 달러 늘어난 반면 유로화, 엔화 예금은 각각 2억 달러, 1억1000만 달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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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오르니 달러 팔았다…외화예금 한 달 새 54억 달러 감소 [체크리포트]

3월 말 기준 927억1000만 달러…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아
기업, 해외투자 자금 인출…개인은 환차익 목표 현물환 매도 확대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2년 3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2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말보다 54억3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다. [사진 픽사베이]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2년 3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2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말보다 54억3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다. [사진 픽사베이]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이 빠져나가고, 환율 상승에 개인도 환차익을 위해 달러를 팔면서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한 달 만에 54억 달러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3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27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말보다 54억3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이며, 지난해 8월(926억 달러) 이후 가장 낮은 외화예금 수준이다. 1년 전인 지난해 3월(927억 달러)과 비교해서는 같은 금액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외화예금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기업예금 잔액은 한 달 사이에 44억7000만 외화예금 달러 줄어들어 763억4000만 달러, 개인예금 잔액은 9억6000만 달러 줄어든 163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업의 경우 해외투자 자금과 수입 결제 외화예금 대금을 인출한 영향이 컸다. 또 개인은 원·달러 환율이 2월 하루 평균 1197.80원에서 지난달 1221.30원으로 23원 넘게 오르자 환차익을 보기 위해 현물환 매도 규모를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화 종류별로 보면 미국 달러화 예금은 785억5000만 외화예금 달러, 유로화 예금은 50억5000만 달러로 각 48억8000만 달러, 5억6000만 달러 감소했다. 위안화는 16억9000만 달러로 2억1000만 달러 줄었다. 반면 최근 약세를 보이는 엔화 예금은 57억3000만 달러로 3억4000만 달러 늘었다.

윤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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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달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를 확대하며 가까스로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보통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달러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달러 공급이 대폭 늘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오지 않았다. 물론 달러 가치도 떨어지지 않았다.

달러 가치의 복잡한 방정식

달러 가치는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한 공식을 갖고 있다. 달러의 수요와 공급만으로는 달러 가치의 오르내림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 경기가 호황이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하면 가치는 하락한다. 유럽 경기가 침체하면 달러 가치는 상승하고 유럽 경기가 반등하면 달러 가치는 하락한다. 국제 분쟁이나 갈등 등 국제정세가 불안하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국제정세가 안정되면 달러 가치가 하락한다. 눈에 띄는 큰 변수들 몇 가지만 적용해도 계산이 상당히 복잡해지는 게 달러 가치다.

트럼프 정부가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했지만 달러 가치가 하락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미국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달러 가치 하락 요인이 있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불황의 그늘이 크다는 얘기다. 지금은 두 흐름의 힘 겨루기가 막상막하 보합세 양상을 보인다고 볼 수 있곘다. 그러나 이후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미국의 경기 불황이 심각할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불안할수록 안전한 달러?

하지만 바로 그런 예측 때문에 달러 투자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다. 달러 가치가 떨어졌을 때 달러를 사두고 이후 환차익을 기대하는 심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장기적으로 달러를 보유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당장은 달러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에 단기적인 환차익을 목적으로 지금 달러를 사려는 것은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보면, 단기 환차익을 목적으로 달러를 사면 손해 외화예금 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안전자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달러를 사두면 주식,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헤지 할 수 있는 분산 투자 효과가 있다. 일반인들도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달러를 보유하는 게 좋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갈 외화예금 계획이 있는 이들이 달러를 적립하듯이 보유하는 게 유리할 것이다.

소액으로 달러 투자를 간편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달러 통장 이다. 달러 통장이란 쉽게 말해 달러를 저축하는 예금통장을 말한다. 달러 통장이란 말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외화예금 명칭은 외화예금통장이다. 외화예금통장을 은행에 개설해서 원화로 입금하면 달러로 환전해 입금되는 것이다. 찾을 때는 원화 또는 달러로 찾을 수 외화예금 있다. 이를 편의상 달러통장이라 부른다.

달러통장이란?

달러통장도 일반통장처럼 예적금과 보통예금 중 선택할 수 있다. 환차익이 목적이라면 수시입출금 되는 보통예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든다. 그러나 이자가 낮다. 안전자산에 대한 장기 보유가 목적이라면 금리가 더 높은 예적금으로 달러통장을 만드는 것이 좋다.

달러통장의 장점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운용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투자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것이다 . 외화정기예금 1년 만기 기준으로 기본금리가 연 1.5% 정도다. 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다. 금리 1.5%에 대한 이자에 대해서만 15.4% 이자소득세를 내면 된다. 일반 예적금처럼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 연소득 2000만 원 이상일 때 내는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달러통장의 단점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은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이는 5000만 원 예금자 보호와 상관없다. 환전수수료, 현찰수수료 등 수수료가 많은 것도 단점이다. 현찰수수료는 실물지폐를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인데 이 부분은 가입자가 노력해 어느정도까진 깎을 수도 있다.

모바일로 원화계좌에서 달러계좌로 이체할 때는 환전수수료가 들지만 실물지폐 거래가 없기 때문에 현찰수수료는 없다. 그리고 주거래은행에서 환전우대 받아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면 수수료 차감효과가 있다. 해외여행에서 쓰고 남은 달러가 있다면 그냥 방치해두는 것보다 환전수수료 없이 입금할 수 있으므로 달러통장에 넣어두는 게 좋다.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 늘었다… 1월 거주자 외화예금 41억 달러 감소

(한국은행)

원ㆍ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개인의 차익실현과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및 수입 결제대금 인출 등에 따른 것이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1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달러화와 엔화, 유로화, 위안화 등을 모두 합한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달 말 기준 931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41억 달러 줄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이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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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거주자 외화예금 추이를 살펴보면 1월 893억8000만 달러에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다가 5월 들어선 947억3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줄었다.

7월까지 감소세를 이어가던 거주자 외화예금은 8월 926억 달러로 다시 반등했다. 이후 9월(942억 달러), 10월(1007억7000만 달러), 11월(1030억2000만 달러)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다 12월(972억7000만 달러)과 올해 1월(931억7000만 달러)까지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통화별로 보면 거주자외화예금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달러화 예금은 전월 말 대비 40억4000만 달러 줄었다.

한은은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및 수입 결제대금 인출, 개인의 현물환 매도 확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개인의 현물환 매도는 원·달러 환율이 12월 중 1183.8원에서 1월 중 1195.3원으로 11.5원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박혜진 한은 국제국 자본이동분석팀 과장은 "작년 12월에는 기업 외화예금이 크게 줄어든 반면, 개인은 소폭 늘었었다"면서 "1월에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차익실현으로 개인도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인출 등으로 2억 달러 줄었다. 반면, 엔화(6000만 달러)와 위안화(1억7000만 달러)는 소폭 늘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822억3000만 달러)은 57억4000만 달러 감소했지만, 외은 지점(109억4000만 달러)은 16억4000만 달러 늘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756억4000만 달러) 및 개인예금(175억3000만 달러)이 각각 28억6000만 달러, 12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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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0 16:5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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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2.05.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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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외화예금 가입하면 우대 환율에 경품도"

      신한은행은 외화예금 신규가입 고객 대상으로 우대환율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레디-고!’ 이벤트를 외화예금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대표 외화예금 10가지 중 1가지를 신규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2000명)을 제공하고, 외화예금을 신규한 모든 고객에게 KT 로밍 에그 1일 무료 쿠폰과 롯데 온라인 면세점 퍼플 등급 업그레이드 및 구매금액에 따른 제휴머니를 증정한다.

      신한은행 외화예금 상품으로는 ▲ 입출금이 자유롭고 연계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외화체인지업 예금 ▲ 1달러부터 가입 가능하고 외화예금 입금 시 90% 환율 우대 등을 받는 썸데이 외화적금 ▲ 기간에 따라 복리로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모아(More) 환테크 회전정기예금 등이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자료=신한은행

      자료=신한은행

      삼성증권, 31일까지 ‘중개형ISA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개형 ISA의 이벤트인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중개형ISA계좌를 개설하고 일정금액 이상 신규 입금 후 거래 및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2022년에도 투자에 진심인편, 절세 응원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다음으로 비대면 중개형ISA에 3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순입금하고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을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거래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 금융상품은 국내주식, ETF·ETN,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사채(ELB), 파생결합사채(DLB), 펀드다.

      또 6월 30일까지 순입금액 규모로 잔고를 유지하면 3만원 또는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리워드 혜택은 입금금액에 따라 달라지며 입금금액 300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10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의 경우 배당 이자 등에 대해 적용되는 비과세 혜택(연간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으로 인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기에 인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삼성증권

      자료=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6월30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및 대체 순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후 타사 해외주식을 신한금융투자로 500만원 이상 대체 순입고 및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타사 계좌의 해외주식을 신한금융투자로 순입고한 금액의 합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2만원 스탁콘, 1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0만원 등 금액별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순입고 금액이 50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최대 5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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