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플랫폼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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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 C&C

코딩 X 덕질 X 잉읭응

founders 3기 2 일차 교육과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대강의장에서 교육을 받았고, 테조스코리아의 최민철, 페어스퀘어랩의 김흥범, 코인원의 강하다, 플라네타리움의 서기준멘토님들께서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배웠기 때문에 2개로 나누어 포스팅하겠습니다.

최민철멘토님은 블록체인 플랫폼 전반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록체인은 관리 대상 데이터를 '블록'이라고 하는 소규모 데이터들이 P2P 방식을 기반으로 생성된 체인 형태의 연결고리 기반 분산 데이터 저장 환경에 저장하여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 관리 기술입니다. (P2P는 쉽게 얘기하면 토렌트의 원리입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것 이 아닌 각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형태입니다.)

즉, 데이터를 분산처리하는 ‘탈중앙화’를 핵심으로 하는 기술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비트코인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블록 안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러한 블록들이 순차적으로 연결되어 만들어진 블록의 집합체

-블록체인은 분산 데이터 저장 기술로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안의 (허가된) 모든 사용자가 거래 내역 등의 데이터를 생성,
기록, 검증, 보관하는 기술이다.

-특정 기관 또는 중앙 서버가 아닌 P2P 네트워크를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분산 거래 장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선 트랜잭션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장부의 상태(Global State)를 변화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블럭은 블록체인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연산자로써 하나의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록체인에서 각각의 노드들은 트랜잭션이 발생하면 인접한 노드 (PEER) 들에게 해당 트랜잭션을 전달하게 되며 모든 노드들에 전달이 됩니다. 이때 일정한 주기에 따라 트랜잭션의 모음인 블럭이 형성이 됩니다. 블럭에는 이전 블럭의 번호, 트랜잭션들이 저장이 됩니다.

다음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는 1996년 닉 자보가 제안한 방식으로 계약 내용들을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자는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프로그래밍 코드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공정성하고 이러한 과정이 투명하다. 이러한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능이 블럭체인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를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블럭체인 서비스에 이러한 스마트컨트랙트의 공정성이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코인을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는 것도 존재한다.

스마트컨트랙트의 동작절차는 1. 등록 2. 실행 3. 삭제로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이더리움, EOS등이 있다. 그리고 현재 페이스북에서 개발중이 LIBRA등이 포함된다.

각각의 플랫폼에는 장단점이 존재한다. 우월한 한가지의 플랫폼이 있을 수 없는것이다.

이 3가지요소가 대립하는데, 플랫폼들의 차이점은 어느요소에 어느정도로 더 중점을 두는지에 따라 다른 것이다.

김흥범멘토님은 실제로 이더리움을 사용하고 DAPPS중 하나인 COMPOUND를 사용하는 절차를 보여주셨다. 꽤나 번거로운 절차이지만, 실제로 돈을 빌리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다. 우선 사람의 신용정보를 고려하지 않는다.

이더리움코인의 가치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직접 은행에 갈 필요도 없고, 나의 신원증명또한 필요하지 않는 굉장히 파격적인 방법이였다.

거래 플랫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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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정 기자
    • 승인 2022.05.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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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 C&C

      사진=SK㈜ C&C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SK㈜ C&C가 오는 11일 '이것이 기업형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웨비나를 통해 '체인제트 for NFT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NFT로 시작되는 비즈니스 혁신과 가장 빠르게 NFT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제시한다.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 총괄,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교수, 이신혜 투자전문가 GBIC 대표가 △디지털자산의 발전과 그로 인한 사회와 기술의 전반적인 변화 △NFT기술을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등 NFT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거래 플랫폼이란

      특히 체인제트 for NFT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 NFT 발행과 퍼블릭 이더리움 반출 시연도 이뤄져 NFT 서비스 구현 과정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NFT를 활용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인제트 for NFT 플랫폼은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다양한 NF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SK㈜ C&C가 2019년부터 개발∙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체인제트에 NFT서비스를 추가한 것으로,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한 번에 지원한다. 현업 실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특징으로 관리자 화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NFT 관련 모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체인제트 for NFT는 차별화된 블록체인 키관리 기술을 활용한다. 올해 4월 특허를 거래 플랫폼이란 획득한 체인제트의 키관리 기술은 사용자가 키를 분실하더라도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복구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들이 사용자들에게 발급된 사용자 키를 분실하면, 시스템 사용은 물론 복구도 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신만의 NFT 플랫폼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체인제트는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표준'을 준수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에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개발 환경 △개발자 풀(Pool) 등의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외부와 연동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서비스 내부 데이터 처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성하는 등 멀티 체인 구성도 용이해 퍼블릭 블록체인 단독 운영 대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서비스를 구축한 경우에도 기존 토큰 및 플랫폼 거버넌스에 구애 받지 않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구성할 수 있다.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대비 최대 99% 낮은 에너지 사용으로 탄소발자국 및 작업증명 규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정 그룹만 접근 가능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PoA(Proof of Authority, 권한증명)방식의 IBFT 2.0(Istanbul Byzantine Fault Tolerance, 거래 플랫폼이란 이스탄불 비잔틴 장애 허용 메커니즘) 합의 알고리즘 등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거래 검증을 이뤄낸 덕분이다.

      최철 SK㈜ C&C 블록체인플랫폼그룹장은 "대표적 NFT인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체인으로 금융, 유통, 게임, 물류, 공공, 의료 등 여러 산업별 블록체인 개발자 확보가 쉽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 NFT 처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형과 설치형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형태와 서비스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자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거래 플랫폼이란

      엔젤이엑스,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랫폼 서비스 실시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렛폼 엔젤이엑스(ANGELEX.거래 플랫폼이란 IO)는 10월 30일 비트코인 거래 속도를 높이는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랫폼이란, 비트코인기반, 이더리움기반, 리플기반의 장점과 특성을 복합적으로 상호 접목한 비트코인 차익 거래의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Angelex.io는 오랜 테스트 기간을 거쳐 거래 플랫폼이란 올 10월 말부터 전 세계 마케팅을 실시한다.

      2018년 전 국민을 들썩이며 가상화폐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당시 한국에서만 나타났던 열풍에 의해 신조어인 ‘김치프리미엄’이 만들어지며 대한민국이 가상화폐의 열기가 가열되었다. 이때 전 국민이 알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금융언어 ‘재정거래’다.

      중앙화가 안되어 있는 가상화폐의 특성상 거래소 간의 차익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후로는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시장을 정부가 나서서 열기를 식히기 까지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러한 열기는 없어지고 거래소 간 가격 차이는 현저히 좁혀진 상태에서 예전과 같지는 않지만 항상 차익거래라는 공식이 적용되는 곳이 가상화폐 시장인 것이다.

      이러한 시장을 일찍이 감지한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재정거래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지금은 대형거래소 자체에서 재정거래 기능을 추가하는 상태로까지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재정거래가 이루어지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래 플랫폼이란 금융 전반의 이해가 프로그램화 되어야 하며, 금융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마켓메이커의 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재정거래 회사들은 금융의 부분을 준비 없이 기술력만 앞세우고 진행했고 그 결과 많은 업체들은 속속들이 문을 닫았다.

      이것은 마치 비행기를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운영을 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 있듯이 재정거래를 앞세운 많은 업체들은 고객의 만족과 수익을 잡지 못하며 결국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사업이 된다.

      모든 국민은 김치프리미엄이라는 짧은 기억의 단맛을 잊지 않고 있기에 이러한 점을 이용한 많은 재정거래 유사수신업체들이 난립한 사례들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2018년도부터 미국 내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금융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었으며 그중에 하나가 Angelex.io 개인용 웹 버전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랫폼이다. 이것은 오랜 개발과 금융공학이 만들어진 비트코인 차익거래 플랫폼이다. 이러한 완벽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 비트코인기반, 이더리움기반, 리플기반의 장점과 특성을 복합적으로 상호 접목한 비트코인 차익거래의 최고의 조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ngelex.io은 개인용 비트코인 차익거래 터미널은 하루에 평균 800번에서 1000번 트레이딩이 일어나며 비트코인의 양을 지속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다. 즉 매 거래마다 비트코인 양을 많이 주는 곳과 구매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의 양을 늘려나가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XRP 레저를 사용하며 마켓메이커가 금융단에서 모든 거래를 진행하며 더불어 모든 거래는 해시테크가 제공되고 누구나 자신의 거래내역과 매매 히스토리를 투명하게 볼 수 있으며 이것은 Angelex.io 비트코인 차익거래 터미널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Angelex.io은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고객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작은 거래 하나까지 투명성을 제공하고 자동모드와 수동모드로 구분되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보다 비트코인 양이 증가하는 속도가 더 빨라 시장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강력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Angelex.io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와 마켓의 요구에 맞는 기술혁신과 금융혁신을 이루는 파트너로 가상화폐의 새로운 금융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디지털 금융플랫폼이 열어가는 금융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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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비앤비, 우버, 페이스북 등 플랫폼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전통 산업을 와해시키고 업권 간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호텔 하나 없이 세상에서 가장 큰 호텔 체인이 되었고, 우버는 스스로 차를 만들지 않아도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의 기업가치를 뛰어넘는다. 페이스북은 독자적인 디지털 화폐 계획으로 금융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다.
      국내 금융업계에도 디지털 혁신의 물결이 거세다. 특히 너나없이 ‘금융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외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금융회사와 금융플랫폼은 어떻게 다를까? 금융회사가 디지털 금융플랫폼 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 살펴보기로 하자

      세상을 바꾸는 디지털 플랫폼

      플랫폼을 설명할 수 있는가? 흔히 말하지만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용어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은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고 상품과 서비스 등을 교환하여 모든 참여자들이 가치를 창출하도록 구축된 ‘토대’이자 ‘기반’이다.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본 구조(ex:자동차 플랫폼), 상품 거래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ex: 온라인 쇼핑몰, 운영체제), 작업을 하거나 대상에 접근하기 위한 구조물(ex: 철도 플랫폼)을 의미하기도 한다.
      플랫폼 사업모델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을 대상으로 하며, 네트워크 효과가 사업의 핵심 원리이다. 더 많이 연결될수록 플랫폼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더 많은 네트워크를 가진 플랫폼 운영자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집중되면서 승자독식의 경쟁구도가 만들어진다.

      다만 현재 금융회사들이 말하는 디지털 금융플랫폼은 모바일 뱅킹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생산자인 금융회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면 시장(single-side market)의 성격이 크고,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에서 가치를 교환하는 진정한 의미의 플랫폼이라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고객이 모이는 일종의 ‘토대’라는 점에서 이를 디지털 금융플랫폼에 포함하기로 하자. 점차 금융회사의 플랫폼은 외부 사업자를 연결하는 등 개방성을 더해 양면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플랫폼은 산업구조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지난 20년간 자본시장에서 플랫폼 기업이 압도적으로 성장하였다. 2006년을 보면 에너지, 은행 등이 상위를 차지했으나 현재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이 전통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다.
      금융업에서도 전통적인 금융회사보다 거래 플랫폼이란 테크 기반의 금융플랫폼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 2005년에는 전통 금융사만 존재했으나, 현재에는 지급결제 플랫폼과 핀테크 기반 금융플랫폼의 기업가치가 기존 금융회사를 압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시설 규모를 키워 공급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이 승자였다면, 지금은 고객을 많이 모아 수요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이 승자가 되고 있다. 이는 업종별 산업구조가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생태계(digital ecosystem)’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손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등장하면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사람이 모이고 있다. 가령 여행 분야에서는 여행지 탐색, 항공권 구매, 숙박 예약 등이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내 손안의 여행사’로 불리는 OTA(Online Travel Agency)들이 기존 여행사를 몰아내고 있다.

      금융회사가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추구하는 이유

      올해 금융회사 CEO들의 신년사에는 어김없이 ‘금융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너나 할 것 없이 전통적인 금융회사에서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고객의 금융거래가 급속도로 비대면화 되면서 채널 개편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자연스러운 MZ세대는 비대면 채널 이용이 더욱 두드러지며, 코로나19이후에는 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점포가 핵심 채널인 금융회사로서는 내점 고객 감소로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크다. 게다가 고객들은 빅테크 수준의 뛰어난 고객경험을 금융회사에게도 요구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이용하고, 내게 맞는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알아서 제안해주기를 요구하고 있다.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쉽지 않은 요구이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디지털 플랫폼은 금융회사에 효율성을 높일 하나의 기회일 수 있다. 저비용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도 있으며, 수익성이 낮아 접근하지 못했던 고객군에 대한 영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이 지도에서는 불가능했던 ‘최적 길찾기’가 지도를 데이터로 바꾼 네비게이션에서는 가능해진 것처럼, 플랫폼에서 생성된 거래 정보를 분석하면 다양한 맞춤형 상품·서비스 개발도 용이해진다.
      둘째, 막강한 고객기반을 갖춘 빅테크들이 금융업에도 본격 진출하기 시작했다. 알리바바나 아마존 등 빅테크는 대부분 결제 분야부터 시작했다. 간편결제가 기존 사업인 커머스, SNS 등과 시너지가 크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고객경험 설계 역량이나 보안 등 기술은 금융회사보다 간편한 결제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했다. 이렇게 고객기반을 확보한 빅테크들은 본격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 역시 간편결제와 송금부터 시작하여 뱅킹, 금융투자업, 보험업까지 라이센스를 확보하거나 제휴를 통해 진출하고 있다. 빅테크에 비해 생활분야 데이터가 부족하고 고객기반도 미흡한 금융회사는 빅테크에 고객 접점을 빼앗기도 상품 공급자로 전락할 두려움이 크다.

      셋째, 정부 정책도 금융회사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디지털 금융플랫폼의 위력을 한껏 보여주었으며,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는 고객의 금융거래 접점을 바꾸고, 업권별 경쟁이 아닌 금융플랫폼간 경쟁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오픈뱅킹을 통해 금융회사는 물리적인 금융플랫폼이 된다. 오픈뱅킹은 은행 등 참가기관이 고객의 계좌정보를 표준화된 API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말한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앱 하나로 여러 은행에 있는 본인 계좌를 조회하고, 결제나 송금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핀테크는 API를 활용하여 금융서비스 개발이 편리해졌다. 은행이 API 인프라를 제공하여 핀테크와 고객을 연결하고, 타 금융회사와 고객을 연결할 수도 있게 되었다. 연결되는 금융회사의 범위도 확대되어 은행 외에 금융투자와 저축은행 등까지 확대되었다. 참여기관의 확대로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는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고객의 본인신용정보를 모아 한 눈에 파악하여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하고, 이를 분석하여 적절한 금융상품을 추천하거나 자산관리를 돕는 새로운 금융업이다. 기본적으로 디지털 금융플랫폼의 거래 플랫폼이란 형태를 띠며, 금융회사와 고객을 연결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양면시장의 금융플랫폼이 제도적으로 등장한 것이다.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자칫 고객 접점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 고객들이 고객경험 제공 역량이 뛰어나고 생활데이터와 결합이 용이한 빅테크 기반 마이데이터 플랫폼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융회사는 스스로 빅테크에 견줄만한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의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해외 금융회사의 디지털 금융플랫폼 사례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가장 관심사는 마이데이터 사업이다. 기존 금융회사도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기존 모바일 서비스를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기회이기 때문이다. 오픈뱅킹이나 마이데이터 사업 등 국내 정책의 벤치마킹 지역이었던 유럽 은행들은 기존 금융앱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① 뱅킹앱의 고도화, PFM기반 종합금융플랫폼: BBVA
      BBVA는 일찍부터 디지털 전환에 앞서간 은행으로, 기존 뱅킹앱을 마이데이터에 해당하는 PFM(Personal Finance Mangement, 개인자산관리) 기반의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통합계좌조회는 기본으로, 고객 재무 상황의 분석・관리, 부동산 구매 지원, 포트폴리오 설계 및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AI, 빅데이터 기술과 챗봇이 큰 역할을 하였다. 이를 통해 2020년 3분기 현재 디지털 고객 수 35백만 명으로 스페인 거래 플랫폼이란 뱅킹앱 순위에서 22%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35% 수준이었던 디지털 판매 비중(건수 기준)을 64%까지 높였다.

      ② API 기반, 개방형 금융플랫폼: Fidor Bank, Starling Bank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나 해외에서는 다양한 개방형 금융플랫폼 모델이 활성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BaaS(Banking-as-a-Service)모델’과 ‘마켓플레이스 모델’이 있다.
      ‘ BaaS(Banking-as-a-Service)모델 ’은 주로 API를 통해 은행 라이선스가 없는 핀테크 등에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BaaS 모델을 적용한 은행은 직접 고객을 상대하기 보다는 후위(back-end) 처리를 지원하며 제3자(Third Party Players)에 기술을 이전하고 라이선스 권한을 부여한다. 주로 유럽의 챌린저 뱅크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마켓플레이스 모델’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직접 상품 및 서비스 제공하지 않고 중개 역할을 통해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피도르뱅크(Fidor Bank)는 2009년 독일에서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전통적인 은행의 모습에서 벗어나 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한 은행이다. 기존 은행들과는 달리 개방형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운영체제(OS)를 제공하여, 이용자 혹은 제3자인 협력사가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피도르뱅크는 개방형 ‘금융 마켓플레이스’이기도 하다.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P2P 대출, 가상화폐 및 귀금속 거래 등 은행이 다양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쟁 은행에도 운영체제인 ‘Fidor OS’를 제공하여 플랫폼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개방성을 무기로 설립 7년 만에 온라인커뮤니티 이용자 수를 30만 명까지 확대했으며, 충성도도 매우 높았다. 지난 2015년 기준, 이용자의 35%가 피도르뱅크를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했고, 예금액은 2억5000만 유로(약 3200억원)까지 늘어났다.
      스탈링뱅크(Starling Bank)는 2014년 설립된 영국의 챌린저 뱅크(Challenger Bank)이다. 우리나라의 인터넷전문은행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개인뱅킹 서비스 외에 B2B뱅킹과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고객은 2백만명에 달한다. 특별한 점은 은행이 ‘앱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연금, 영수증, 지급결제,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핀테크가 입점하고 은행과 API로 연결하여 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은행들의 핀테크 연결이 아직까지 단순 링크 제공이 많은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발전된 모델이다.

      ③ 금융을 넘어 생활까지, 생활금융플랫폼: SBI ‘YONO’, DBS, ‘Marketplace’
      빅테크가 금융업에 진출함에 따라 금융회사도 금융에 생활 서비스를 접목한 ‘생활금융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거래빈도가 낮은 금융플랫폼에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거래를 활성화시키고 상품 판매 등으로 연결할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교차판매가 용이해지는 것이다. 더 나아가 고객 생활 데이터를 확보하여 맞춤형 서비스의 기반도 쌓게 된다.

      인도의 대표 은행인 SBI(State Bank of 거래 플랫폼이란 India)는 ‘YONO’라는 생활금융플랫폼을 구축하였다. 개인금융, 기업금융, 보험, 카드 등의 금융거래 외에, 택시 예약, 여행 대리점, 이러닝 교육기관 등 거래 빈도가 높은 14개 카테고리의 상거래를 입점시켰다. 이를 통해 2019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고객 거래 수가 224% 증가하였고, 거래 플랫폼이란 거래 플랫폼이란 개인 대출도 크게 증가하여 매달 4천만 달러 이상 승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④ 간편결제 플랫폼: 단스케뱅크(Danske Bank), ‘Mobile Pay’
      간편결제와 송금은 빅테크가 디지털 금융플랫폼이 되기 위한 핵심 진입로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알리페이, 국내에서도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가 대표적이다. 이들 빅테크는 간편결제 플랫폼을 무기로 고객을 모은 후 금융 및 다양한 생활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카드사를 중심으로 간편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나 빅테크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해외에서는 금융회사가 성공시킨 간편결제 플랫폼이 있다. 덴마크의 단스케뱅크(Danske Bank)거래 플랫폼이란 의 ‘Mobile Pay’가 대표적이다. 단스케뱅크는 2010년 중장기 전략인 ‘New Standard'를 수립하고, 2013년에는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Mobile Pay를 출시하였다. Mobile Pay는 개인간 무료 간편송금으로 돌풍을 일으켰고 상거래 결제로 확대되었다. 2020년 현재 거래규모 1,250억 크로네(약 16.5조원), 온·오프라인 거래가맹점 17만 개를 돌파하였으며, 전 인구의 60%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의 90%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덴마크의 국민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편 덴마크뿐만 아니라 핀란드, 노르웨이에도 진출하였고, 최근에는 카카오톡의 ‘선물하기’와 같은 ‘디지털 선물’ 기능을 추가하면서 플랫폼을 통한 사업 확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⑤ 디지털 보험 플랫폼: 중안보험
      보험업계에서도 디지털 금융플랫폼이 등장하고 있다. 전통적인 보험업에서는 복잡한 보험상품의 특성상 비대면 서비스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새로운 디지털 보험플랫폼에서는 기술을 통해 언더라이팅, 상품 구성 등에서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있다.
      중안보험은 2013년 알리바바, 텐센트와 평안보험이 공동 설립한 인터넷 손해보험회사다. 글로벌 인슈어테크 1위 브랜드로, 누적고객수 4억 8천만명, 2020년 10월 기준 월간 액티브 유저가 232.5만명에 달하는 등 중국 온라인 보험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보험과 금융, 헬스케어, 자동차, 여행 등의 주요 사업자와 협력하여 맞춤형 보험 상품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 파트너의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는 대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수심사와 보험금 지급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가령 자동차 생태계에서는 자동차 관련 회사를 연결하여 저렴한 자동차 보험료, 빠른 언더라이팅과 보험금 지급, 맞춤형 자동차 수리, 할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인터넷 사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보험 인프라도 제공한다. ‘Open Zhongan’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보험 플랫폼의 개설 방법과 데이터 및 소스를 공개하여 협업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알리바바를 통한 배송반송보험, 타오바오 판매자를 위한 보증보험 판매 등을 출시하였다. 한편 최근에는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질병예방 등 보험과 연관이 깊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험을 넘어 명실상부한 ‘종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⑥ 금융회사의 비금융플랫폼
      디지털 금융플랫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금융플랫폼과의 연계도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은행이 비금융플랫폼을 운영하는데 제약이 많으나, 최근 금융위원회는 은행이 비금융플랫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해외은행들은 다양한 비금융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도 제고하고 있다.
      싱가포르 DBS는 기존 금융사업과 관련성을 감안하여 부동산, 여행, 자동차, 유틸리티 분야에서 주요 업체와 제휴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생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농업분야에 강점을 가진 터키 Deniz Bank는 농업인을 위한 ‘컨설팅 및 금융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여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도 제고하고 있다. 스페인 BBVA는 구인구직 플랫폼 ‘yo soy empleo’을 구축하여 청년 구직을 지원하였다.

      디지털 금융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금융회사의 방향과 과제

      금융회사가 디지털 금융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사업모델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그간 주로 모바일 채널 강화와 프로세스 자동화에 집중했다면, 빅테크의 공세가 가시화된 이제부터는 플랫폼 사업모델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업권별 접근에서 벗어나 생활과 금융을 연계하는 생태계 속에서 다양한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금융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종합금융플랫폼으로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 아직까지 PB, WM, 기업금융 등은 디지털화의 여지가 많다. 고객의 다양한 금융서비스 니즈를 디지털 금융플랫폼에 접목할 필요가 있다. 이 때 점포, 전문인력, 서비스 역량 등 기존 자산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빅테크의 플랫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데이터에 기반하여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고도화하는데 이 부분은 빅테크 대비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는 생활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디지털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고객의 생활과 금융거래에 대한 데이터를 모두 모아 종합적인 고객 이해에 기반하여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때 BaaS모델이나 마켓플레이스 모델 등 해외의 다양한 모델을 도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는 핀테크나 커머스 등 외부 사업자와 거래 플랫폼이란 제휴가 필요하며, 데이터가 풍부하고 금융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직접 플랫폼을 구축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디지털 금융플랫폼은 금융회사에게 쉽지 않은 과제이기도 하다. 전통적 금융상품이나 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할까? 우선, 전략을 추진하기 전에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경험을 심도있게 고민해야 한다. 단순히 앱에 스마트한 기능을 넣는 것만으로는 고객을 끌지 못하며, 비용절감, 편리한 거래 등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불변의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쿠팡의 ‘로켓배송’이나 아마존의 ‘원클릭’ 등이 좋은 사례다. 단스케뱅크의 ‘Mobile Pay’도 ‘간편한 송금과 결제’라는 소비자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성공했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 추천을 통해 고객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좋은 지향점이 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 및 API 인프라를 고도화해야 한다. 플랫폼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보안시스템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도 확대해야 한다. 특히 핀테크 및 외부 기업과 연계를 위해서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인프라 고도화가 중요하다.

      한편 플랫폼 사업의 특성에 기반한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 플랫폼 사업에서는 네트워크 효과를 위해 고객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초기에 대규모 투자와 예산집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계획에 기반한 은행의 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단기적인 수익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유연한 관리가 필요하다.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제휴, 고객 피드백 거래 플랫폼이란 수집과 이해관계자 관리를 통해 플랫폼을 개선시켜야 한다. 이렇게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한 만큼 기존 사업 라인과 충돌이 적고 독자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금융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육성해야 한다. 외부 플랫폼에 투자하거나, 내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사내벤처 등이 좋은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금융산업은 디지털 충격에 따른 성장의 변곡점에 도달하였다. 고객의 비대면 중심 행태 변화,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마이데이터 등 혁신 정책으로 빅테크와 금융회사간 전방위적인 디지털 금융플랫폼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통해 금융회사는 고객모집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다. 반면 빅테크에 밀릴 경우 금융회사의 지속성장은 불가능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금융플랫폼이 금융산업을 혁신하고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금융회사가 기존의 뱅킹앱을 넘어 명실상부한 디지털 금융플랫폼을 구축할 때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Happy Dreamer ^~^

      오늘은 단 10 분만에 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 에 대해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플랫폼비즈니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그런데 플랫폼은 또 무엇일까요 ?

      플랫폼 -> 플랫폼 비즈니스 -> 커머스 ->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 로

      이해를 확대하는 과정으로 알아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1) 플랫폼이란??

      그럼 첫번째 , 플랫폼은 무엇일까요 ?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거는 역시나 지하철역, 기차역, 버스 터미널 같은 곳 일겁니다 .

      플랫폼은 풀이하자면 구획 된 땅의형태, 즉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는 공간 을 뜻합니다 .

      어떤 특정 용도를 위해 사용되어지는 공간이 플랫폼이며 가상의 공간 도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

      2) 플랫폼 비즈니스란??

      두번째 , 플랫폼 비즈니스 는 무엇일까요 ?

      먼저 정의를 말씀드리면 양자 이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집단 사이에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함으로써

      또 다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뜻 합니다 예를 한번 보시면 쉽게 이해 되실텐데요 .

      우버 , 에어비앤비 로 대표되는 글로벌기업도 플랫폼 비즈니스의 형태이며

      중고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당근마켓 ,

      택시기사님과 손님을 연결해 주는 카카오택시 ,

      청소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당신의 집사 ,

      집수리 전문가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수공 등 다양한 국내 플랫폼 비즈니스도 있습니다 .

      판매자와 소비자 양자간 서로가 원하는 가치들을 충족시켜 준다면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플랫폼 비즈니스에 4 가지 유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플랫폼 , 거래 결제플랫폼 , 광고 미디어 플랫폼 , 기술 플랫폼 이것이 플랫폼 비즈니스의 4 가지 유형입니다

      첫 번째 서비스 플랫폼 의 경우에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위해 구분되는 그룹으로써

      구매자와 판매자 이 각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을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그 예로써 에어비앤비 , 우버가 있습니다

      그 다음 거래결제 플랫폼 입니다

      플랫폼에서 지불이나 긍정적인 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결제 시스템 모델입니다

      그 예로 페이팔과 애플페이를 들 수 있습니다

      요즘 소매상들 같은 경우는 고객들이 이 온라인 혹은 모바일상에서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페이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페이팔은 간편 결제 시스템으로 고객이 사이트에서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래 결제플랫폼 중에 하나입니다

      세번째 , 광고 미디어 플랫폼 ,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웹사이트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모델을 의미합니다

      그 사례로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있습니다

      이 채널에 새로운 텍스트는 어떤 이미지영상 같은 컨텐츠를 공유하고

      그 공유된 컨텐츠를 통해서 어떤 광고 수익 구조가 이루어지는 단계 혹은 그 컨텐츠를 보고 기호를 충족하는 단계

      그것이 광고미디어 플랫폼의 사례입니다

      마지막 , 기술 플랫폼 입니다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유치하기 거래 플랫폼이란 위한 모델로서 애플의 iOS 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그 사례에 포함됩니다

      3) 커머스란?

      커머스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을 의미합니다

      이 커머스 앞에 새로운 어떤 단어들 사용할 수 있는 통신 기기들을 붙이는 것에 따라서 커머스의 어떤 개념이 조금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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