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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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씨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이면 으레 다이어트나 공부하기, 금연·금주 등의 계획을 세우게 되기 마련.

특히 최근에는 블로그나 SNS를 통해 자신의 새해다짐을 공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실천의지를 다잡는 이들도 많다.

2018년은 자신의 새해목표만큼이나 세금에 대한 신년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세금계획 세우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1월, 자동차세 선납으로 10% 할인 받자!

자동차세는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걸쳐 납부한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은행 현금지급기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기한을 넘긴 경우 3%의 가산금을 내야 하기에 하루라도 빨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 자금이 여유가 있다면 자동차세는 연납을 하는 것이 좋다.

연납제도는 1년에 한 번,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는 것으로, 매년 1월까지 납부하면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혹시 1월 신청기간을 놓쳤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신청 가능한 기간은 총 4번으로, 3월에 신청하면 7.5%, 6월 5%, 9월 2.5%의 세금 할인혜택이 가능하다.

자동차 연납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하면 된다.

4월, 다주택자 세금이 증가된다!

세대별 보유 주택이 2주택 이상인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4월 1일 이후 매도 시 기존 보유기간에 따라 공제해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을 배제할 뿐만 아니라, 2주택자의 경우 10% 중과, 3주택자의 경우 20% 중과세율을 적용, 최고 68.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4월 이전에 매도하거나 세대분리가 가능한 자녀가 있다면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법, 또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통해 양도소득세 중과대상 주택수에서 제외시키는 방법 등 주택보유목적에 따라 적절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6월, 늘어나는 보유세 기준일을 확인하자!

종합부동산세나 재산세 등의 보유세는 양도소득세처럼 매매시점에 발생하는 세금이 아니기 때문에, 보유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매수, 매도타이밍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보유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기 때문이다. 재산세는 물건별 과세이기에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반면, 종합부동산세는 세대별 과세가 아닌 개인별 과세이기 때문에 부동산 취득 시 명의를 분산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을 당장 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정요건 충족 시 주택임대사업자등록(6월 1일 이전 등록)을 통해 재산세를 감면 받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함께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조정대상지역: 서울(전역, 25개구), 경기(과천·성남·하남·고양·광명·남양주·동탄2), 부산(해운대·연제·동래·부산진·남·수영구·기장군), 세종

12월, 해 지나면 증여세는 또 늘어난다!

같은 금액을 2016년에 증여할 경우, 2017년에 증여할 경우, 그리고 올해 증여할 경우 내야 할 세금이 다르다.

16년은 산출세액의 10%, 17년은 7%, 그리고 올해는 5% 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5%가 3%로 더 축소될 예정으로, 자녀에게 증여할 계획이 있다면 올해를 넘기지 않고 증여하는 것이 좋다.

▲사진: 이환주 KEB하나은행 WM사업단 세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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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진짜 돈을 모으고 싶다면? 신혼 때부터 모아야 한다!
여행에, 쇼핑에, 신제품으로 플렉스 하는 신혼부부들을 정신 차리게 할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진짜 재무 관리!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 갓난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재테크나 부동산에 대해서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이렇게 답할 게 눈에 선하다.
“돈이 있어야 재테크를 하죠. ”
“매년 연봉이 오르긴 하니까 지금보단 많이 모을 수 있겠죠?!”
“관심 있는 아파트요? 어차피 돈도 없는데 뭘. 나중에 생각해보려고요~”
재테크는 실행력이라 배웠거늘 이와 같이 자기합리화를 내세우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해마다 해외여행을 불사하고 철마다 옷은 왜 또 그렇게 사 입는지, 없으면 당장 어떻게 될 거 같은 마음에 질렀던 신상 가전제품을 사는 대신 그 돈을 모아 종잣돈에 보탰으면 몇 달치 월급보다 많을 것이다! 보는 사람은 안타까운데 정작 본인들은 모른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당신에게 지금 당장 본보기가 되어줄 만한 재테크 성공 사례가 눈앞에 없었을 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맞이했다. 바쁘게 돌아가던 공장이 멈추고, 사람들을 손에서 일을 놓아야만 한다. 설상가상 다시는 코로나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책임져야 할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만큼 어깨가 무거운 시기가 없을 거다. 불안한 고용환경, 위태로운 경제상황 속에서 가정경제를 꾸려 나가기 위해서는 재테크를 필수 덕목으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 책은 돈은 모으고 싶은데 갈피를 못 잡는 신혼부부와 재테크 경험이 부족한 20대 직장인을 위한 20년차 부부의 재테크 노하우가 가득 담긴 돈 관리 지침서다. 저자는 “부동산 전문가도, 주식 전문가도 아니지만 보통의 신혼부부와 직장인이 어떻게 돈을 모으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현실에 기반을 둔 재테크 방법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었고, 설상가상 신혼집에 불이 나서 멘붕에 빠졌던 평범한 부부는 어떻게 강남의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을까? 자기객관화란 덕목을 겸비한 채 무리한 투자를 과감히 배제했던 20년차 부부에게 돈에 대한 확실한 개념,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불어나는 지속 가능한 재테크 방법을 하나씩 천천히 배워보자. 과감한 주식투자를 하거나 무리하게 빚을 내어 시세차익을 노리지 않아도, 1000만 원을 10억 원으로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거다.

출판사 서평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돈을 모으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돈에 대해 서로에게 솔직한 부부가 되어야 한다!
요즘은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의 월급이나 재산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하더라도 각자 알아서 월급을 관리하고 공동 생활비만 내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결혼 초부터 서로의 통장을 합치고 가정경제를 꾸렸다. 거기서부터 남들과 달랐다. 매달 남편에게 수입과 지출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정확히 제시하고 합의하에 예산을 짰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날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가치관이나 신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의도적으로 자주 만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취미활동을 같이 하는 것도 좋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재테크를 해야 효율성이 높아짐을 저자는 지난 20년의 결혼생활을 통해 절감했다. 감추는 것이 많아질수록 부부관계는 멀어지고 대화가 단절된다. 그러면 돈에서도 멀어진다. 이제, 서로 쿨 하게 통장을 오픈하는 것부터 시작해 하나씩 부부공동 경제체제로 바꿔보자. 각자 관리하던 때와는 차원이 다른 재테크 효율을 실감할 수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있을 것이다.

재테크는 무조건 일상이 돼야 한다
매일 아침, 주가지수와 환율을 확인하자
재테크를 일상으로 만드는 게 우선이다. 저자는 매일 주가지수와 환율을 확인하여 달력에 써놓는다. 바쁘거나 깜빡하는 날에는 검색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여 메모한다. 경제 기사를 읽는 것도 빼먹지 않는다. 유료든, 무료든 가리지 않고 세미나도 종종 들으러 간다. 저자는 어쩌다 이슈가 있을 때 반짝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주식, 부동산, 핀 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 촉을 세워야 우리 집에 맞는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어떤 전문가라고 해도 이 재테크가 좋다고 콕 집어줄 수는 없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재테크 정보를 축적하고 그렇게 쌓은 지식과 정보로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재테크는 결국 본인의 선택이다. 수많은 정보 앞에서도 귀가 두꺼워야 한다. 스스로 판단하는 능동적인 재테크를 해야 소문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 공부를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생활 속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며 목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작정 돈을 아끼고 쓰지 않는 것이 재테크가 아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좋은’ 소비를 하며,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나가는 지속 가능한 ‘인생 재테크’를 시작해보자.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절대 돈 못 모은다
지출을 계획하고 기록하자
소위 말하는 부자가 되려면 적은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돈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 저자 역시 ‘우리 집 자산현황’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웠던 때부터 계획하고 기록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목별로 지출을 계획하여 그에 맞게 사용하고 기록하는 것이다. 지출을 계획하려면 수입을 정확히 알고, 내가 어느 곳에 돈을 많이 쓰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새는 돈을 막고, 충동구매를 줄이며, 지출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1000만 원을 10억 원으로 만들어낸 저자가 가장 먼저 신경 써서 한 일이 무엇일까? 바로 ‘월급 관리’였다. 저자는 월급 관리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돈을 모으려면 돈 관리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종잣돈 모으는 걸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돈이 생겨야 재테크라도 하지 않겠냐는 말보다 어불성설인 말은 없다. 모으지 않는데 어떻게 돈이 생기겠나. 목표를 정하는 방법부터 일상적인 돈 관리 습관까지 저자가 하나하나 코치해주는 이 책으로 재테크의 기본기를 다져 나가보자. 월급만으로 강남 아파트를 산 저자의 현실적인 재테크 비결이 당신의 기반 없는 재테크 플랜을 싹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매만져 줄 테니까 말이다.

저자 소개

정은경
대학 졸업 후 글로벌 기업 IT부서에서 전산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대학원 과정을 이수했다. 워킹맘으로 치열한 삶을 살던 중 고민 끝에 미국으로 떠났으며 TESOL 과정을 마치고 귀국하여 영어 강사로 일했다. 현재 (사)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학교, 도서관, 문화센터에서 ‘부모교육’, ‘자녀교육’, ‘재테크’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 중이다. 그는 ‘신혼부부 재테크’와 ‘내 집 마련’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평범한 월급쟁이 부부가 내 집을 장만하기까지의 과정을 꾸밈없이 전하고자 한다. 물려받은 재산이 많지 않아도, 과감한 주식투자 없이도, 빚을 짊어지고 부동산을 구입하지 않아도, 강남에 있는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었던 그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한 권으로 묶어 정리했다. 저서로 『좋은 선택을 이끄는 엄마, 코칭맘』(2016), 『사이다 육아 상담소』(2017)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successpeople

Chapter 1 부부 재테크를 시작하는 7가지 방법
01 쿨하게 서로의 통장을 오픈하자
02 결혼 후 5년, 골든타임을 잡아라
03 결혼 20년 차 부부의 꿀팁
04 월급 관리가 기본이다
05 계획하고 기록하자
06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의 필요성
07 성공률이 높은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자

Chapter 2 MAKE MONEY PROJECT - 10억 원 만들기
01 STEP 1 1000만 원 모으기
02 STEP 2 5000만 원 모으기
03 STEP 3 1억 원 모으기
04 STEP 4 10억 원 모으기 프로젝트
05 자기계발이 가장 큰 재테크
06 돈이 되는 취미를 가져라
07 관심 분야의 자격증을 따라

Chapter 3 재테크에 대한 오해 5
01 돈이 많아야 재테크를 할 수 있다?
02 레버리지를 최대한 이용하여 투자해라?
03 시간이 지나면 목돈이 생길 것이다?
04 정보는 특별한 사람들끼리 공유한다?
05 노후 대책보다 자녀 교육이 우선이다?

Chapter 4 돈 관리도 습관이다
01 말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02 20대의 소비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03 무조건 절약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04 좋은 소비 VS 나쁜 소비
05 실행력도 습관이다
06 주말은 최고의 기회

Chapter 5 원하는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한 생활습관
01 재테크 공부는 쉬지 말자
02 내 주변에 가까운 다섯 사람은 누구인가
03 돈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라
04 자녀의 경제 교육은 필수
05 감사가 부를 불러온다
06 열정이 강남의 아파트를 사게 한다
07 진짜 부자가 되자

미쿡쿨톤언니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하면서 재테크에 관심도 없었고 보상심리로 흥청망청 월급을 쓰고 월급을 받긴 했는데 월급이 바로 나가서 통장이 텅장이 되어 남아 있는 게 없어 조급한 마음이 들어 이제라도 재테크를 시작하고 하시는 20대, 30대 직장인 분들을 위한 소개글입니다.

재테크에는 정답이 없고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다르지만 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참고하시라고 쓰는 글이니 본인 상황과 판단에 맞게 선택하여 재테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입사를 7월에 해서 그 해 7~12월에 받는 월급은 금액이 크지 않고

(입사 후 3개월은 '수습'이라며 월급의 70인가 80프로밖에 안 줌.. 기억 가물가물)

보상심리로 쓰고 즐기자라는 생각으로 딱히 재테크는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처음부터 하시는 걸 추천)

그다음 해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재테크 키워드를 검색하여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1. 한 달 저금통

2. 통장 쪼개기

3. 풍차 돌리기

4. 주택청약통장

5. 비과세 저축보험

6. 연금저축보험

7. 개인형 IRP

8. CMA통장

9. 정기적금

10. 정기예금

11. 펀드

12. 주식

13. 골드리슈 통장

이때 해외주식은? 비트코인은? 부동산은? 이런 생각이 드시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차차 얘기하기로 하고..

우선 키워드들을 보면서 익숙하고 들어 본 것들도 있고 생소한 것들도 있으실 겁니다.

각 키워드별 제 경험담을 아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제일 중요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바로 사회초년생의 재테크 마인드이자 재테크에 대한 태도입니다. 이 시기에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바로, "시드머니, 즉 종잣돈 모으기"입니다.

투자를 하려면 우선 돈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소액으로도 시작 가능하죠,

BUT 'High Risk, High Return' 들어보셨나요?

주식, 비트코인 등 빠른 시일에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그만큼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소액으로 투자하게 되면 수익이 나더라도 투자 시간과 노력 대비 실제 얻는 수익도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전 필수조건인 시드머니가 필요합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필수 기본기는 "목표 설정" 입니다. 이 목표 설정이라는 건 인생계획이 아니라 종잣돈을 모으는 것에 대한 목표 설정입니다.

막연히 그래, 종잣돈 모아야지. 언젠가 모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면 동기부여도 안될뿐더러 모으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거나 못 모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

인생을 살면서 작은 거라도 목표를 세워서 실천을 함으로써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나아가 점차 더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종잣돈에 대한 액수와 시기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매우 (별표 5개 밑줄 쫙) 중요합니다.

금액과 달성 시기를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누군가는 '언제 그걸 모아서 하냐 남들 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으로 돈 벌고 있는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20대 30대 사회초년생, 재테크 입문자이기 때문에 이 마인드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기본기에 충실해야 합니다.

설사 실패하더라도 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면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키워드 보러 왔는데 왜 잡설이 기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 마인드와 목표 설정이 재테크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생각으로 재테크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재테크 입문 시 기본기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20대 30대 사회초년생 재테크 기본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쿨톤언니입니다. 20대 30대 여러분들 중 이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거나 혹은 몇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 통장에 모인 돈

쿨톤언니의 사회초년생 때 재테크 목표는

"3~4년 안에 최대한 빨리 1억 모으기"였습니다.

결과는 물론 성공했습니다. 1억 모으기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으로 참고해주세요.

20대 30대 사회초년생 3년안에 종잣돈 1억 모으기

사회초년생 및 재테크 입문자를 위한 3년 안에 종잣돈 1억 모으는 방법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는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쿨톤언니입니다. 첫 월급을 받고 이제 막 재테크에 관

위에 소개한 제가 사회초년생 때 했던 재테크 키워드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1. 한 달 저금통

신한은행에서 보통예금 통장과 연동되어서 잔액이 남으면 저금통 계좌에 모으고 한 달마다 스윙해서 통장에 입금해주는, 소위 '티끌모아 태산'을 적용하여 실제 옛날에 저금통에 동전들 남는 거 넣어서 모으는 것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게 한 상품입니다.

실제로 저는 많이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애매하게 계좌에 잔돈이 남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통장 쪼개기

인터넷이나 여기저기서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른바 사용목적에 따라서 통장을 쪼개는 것입니다.

비상금 통장, 여행 통장, 고정비 통장, 경조비 통장 등 한 곳에 돈을 넣고 이런저런 목적으로 돈이 빠져나가면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지출을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목적에 맞게 통장을 나눠서 해당 통장에서 해당 목적의 비용만 사용하면서 관리 및 통제가 용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행용 적금, 경조비 적금, 비상금 예금 등 이렇게 구분해서 목적에 따라 비상금 형태로 돈을 모았습니다.

통장 쪼개기(적금 쪼개기)가 사회초년생 및 재테크 입문자에게 필요한 이유는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했을 때 열심히 모아 오고 기다려왔던 적금을 깨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걸 미리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목적과 사용 시기에 맞게 적금을 들고 돈을 관리하게 되면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종잣돈을 위해 모으고 있는 적금 및 예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

3. 풍차 돌리기

풍차 돌리기는 매달 새로운 적금을 10만 원 (금액은 개인 판단)씩 들면서 12개월 총 12개의 적금을 만들고 1년이 각각 지나면 다음 해에 매달 적금 만기가 도래하고 이를 다시 재투자로 수령한 이자까지 적금을 드는 식으로 단리인 적금으로 복리효과의 적금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KB국민은행에서 앱으로 비대면으로 적금 통장을 10개 이상? 정도 만들 수 있어서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10만 원짜리 적금, 20만 원짜리 적금 나눠서 매달 들면서 1년이 지나서 거의 매달 적금 만기가 돌아왔는데 일이 바빠지면서 깨달은 게 이렇게 여러 적금 나누다 보니 관리도 힘들고 차라리 금리 높은 적금에 금액을 몰아서 드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들어 그 후로 중단했습니다.

4. 주택청약통장

사회초년생에게는 필수인 상품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세가 급등하고 청약조차 힘든 상황이라 추천하기는 애매하지만 제가 사회초년생일 때 미래 주택 청약을 위한 필수 상품이었습니다. 평당 가입금액이 다르지만 저는 입사 이후 자동이체로 매달 10만 원씩 2년간 입금했고 청약 시 통장의 유지 기간과 신청 평수 별로 최소 금액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85제곱미터의 경우 서울 기준 300만 원입니다. 저도 아직도 사용도 못하고 그대로 잔액 유지 중입니다.

청약 예치기준 금액

5. 비과세 저축보험

제가 사회초년생 때 (2012년) 한창 유행하던 것이 세테크였습니다.

세금 또한 비용이기 때문에 비과세 상품을 통해 절세를 하는 방법이 성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같은 경우 회사로 이 상품을 영업하시는 분이 방문하여 선배와 함께 영업을 당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매달 15만 원씩 10년을 저축하고 그 후 일시불로 본인 선택에 의해 출금하거나 연금식으로 수령을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가입하고 초반에는 후회를 하고 해지를 할까 했으나 10년이 도래하기 전에 해지를 하면 그동안에 부었던 원금에서 손실을 보게 됩니다.

10년 언제 가나 했는데 시간은 생각보다 빠릅니다. 내년이면 10년이 되어 원금 손실은 안 보겠네요. 10년이 지나서 계속 넣어두면 이자가 더 늘어나고 이자율도 올라가는 상품으로 기억납니다. 금리가 많이 떨어진 지금에서는 최저보장금리가 있으니 오히려 잘 가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연금저축보험

직장생활을 하면서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의 경우 연말정산 시 납입금액 한도 400만 원에 대해 환급률을 적용하여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1년 400만 원 한도를 꽉 채우기 위해 월 333,000원씩 납입을 해왔습니다. 요즘은 연금저축보험 말고도 각자 투자율 높은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 가능한 연금저축펀드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7. 개인형 IRP

개인이 따로 드는 퇴직연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금저축에서 추가로 300만 원을 더 들어서 두 개 합산 최대 700만 원에 대해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연금저축이나 비과세 저축보험에 많이 들었다고 생각되어 매년 3만 원의 IRP만 가입하여 자동이체로 납입 중입니다. 금액은 원하면 증액 혹은 추가납입 가능합니다.

연금저축과 IRP 세액공제 금액

8. CMA통장

이때는 주식열풍이 불기 한참 전이었지만 저는 적금을 들고 나서 애매하게 남아있는 금액을 이자가 1도 안 붙는 보통예금에 넣는 게 아깝다고 생각이 들던 중 접하게 된 게 '하루라도 넣어두면 이자가 붙는다'라는 CMA 계좌였습니다.

증권사로 바로 찾아가서 CMA 계좌를 개설했고 소액이라도 돈이 일하게 하기 위해 적금 들고 남은 비상금은 CMA 계좌로 바로 이체했습니다. 회사 친한 언니들 손잡고 증권사 데리고 가서 CMA 계좌 개설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건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나누는 편)

9. 정기적금

사회초년생 및 재테크 입문자분들, 정기적금은 필수입니다. 본인의 재테크 목표 설정에 맞는 매월 적금금액을 설정해서 가입하세요. 10만 원이면 1년 만기 시 1200만 원 + 이자를, 20만 원이면 2400만 원 + 이자를 받게 됩니다. 통장 쪼개기에서 설명드렸듯이 목적에 맞게 기간과 금액을 다르게 설정해서 적금을 몇 개 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돈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데 최고인 상품이고 원금손실의 걱정은 없습니다. 단리식 이자계산이기 때문에 전체 총 투입액에서 이자율을 곱한 게 이 자수인은 아닙니다. 최근 적금 및 예금 금리가 낮아졌지만 재테크 입문으로 초기 종잣돈을 모으는 경우 이자율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고 실제로 목표한 금액을 모으는 게 중요합니다.

10. 정기예금

적금이 만기 되면 사용하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만기 된 적금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1년이 되어서 1200만 원 2400만 원 모았는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하나요? 바로 정기예금을 듭니다. 적금은 매달 소액씩 불입하여 금액을 늘려가는 거고 예금의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경우 목돈이 마련된 걸 1년간 은행에 맡겨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정기예금의 경우 가입금액에 이자율을 곱한 게 이자수익이 됩니다. 목돈을 맡기기 때문에 금액이 커질수록 금리가 높은 은행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억하세요, 적금 가입 > 적금 만기 > 예금 가입입니다.

11. 펀드

한창 일본 펀드 열풍이 불 때 사회초년생인 저는 선배 따라 은행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은행원의 추천을 받아 유행하는 일본 관련 펀드에 무턱대고 가입했고 결과는 마이너스였습니다. 나중에 깨달은 것은 파는 사람도 그 펀드가 어디에 투자되는지 제대로 모른다는 점과 펀드의 경우 빼고 싶어도 출금 의사 표시 후 이틀 후의 가격으로 계산되어 정산이 되어서 내가 통제하고 선택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펀드 가입은 안 합니다.

12. 주식

그 당시 CMA 계좌를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소액으로 주식 투자도 했습니다. 주식에 대해서 공부도 안 하고 했지만 그랬기 때문에 다 잃어도 타격이 없을 정도의 비상금만 가지고 주식 투자를 했습니다. 업무 하는데도 피해를 주면 안 되고 직장 생활하면서 크게 신경을 쓰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는 투자금액이 많이 늘어나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수익을 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13. 골드리슈 통장

한창 엔화가 떨어져서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는 얘기를 듣고 환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은행에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은행원이 외화의 경우 매도와 매수 환율의 차이와 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등으로 저를 설득하고 오히려 금에 투자하라고 추천을 받아서 외화매입이 아닌 금을 사서 통장에 넣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여 테스트 삼아 5만 원 정도 넣었는데 그 후 잊혔었고, 지금은 '그때 많이 사서 넣어둘 걸' 하는 후회 중입니다. 금값이 그래도 꽤 오른 상태입니다.

이 중 지금 사회초년생이 필수로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하는 상품은,

통장 쪼개기, CMA통장, 정기적금, 정기예금, 청약통장, 연금저축보험(펀드)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시간이 지나서 종잣돈을 마련하고 목표 달성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여유가 되면 한 번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따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원금보장이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안정적 투자자산에 90% 이상 투자했고 원금손실이 있는 위험자산에는 10% 미만으로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했습니다.

재테크에는 정답이 없고 사람마다 투자 성형과 방식이 다르며 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고용으로 쓴 글이니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본인 상황과 판단에 맞게 선택하여 재테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초년생 및 재테크 입문자의 재테크 시작과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20대 30대 사회초년생 재테크 기본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쿨톤언니입니다. 20대 30대 여러분들 중 이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거나 혹은 몇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 통장에 모인 돈

[연령별 재테크 이렇게] 50, 60대

50대와 60대는 은퇴를 눈앞에 두거나 이미 은퇴한 연령대다. 새로운 수입이 없는 만큼 자산 운용도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러나 무조건 안정적인 상품 위주로만 투자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오래 사는 위험’이 커진 만큼 물가 상승률을 뛰어넘을 정도의 수익률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직장인들은 은퇴 이후에도 30년 가까운 노후 생활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자산 지키기와 불리기,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삼성투신운용 양정원 주식운용본부장은 “은퇴 이후에는 안정성에 비중을 두고 보수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을 감안한다면 자산의 일부는 주식형 펀드와 같은 공격적인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금 이자만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산 지키기’와 함께 ‘자산 불리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양 본부장은 “포트폴리오 구성은 주식형 펀드와 혼합형 펀드,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증권사 자산관리계좌(CMA)와 비교적 고금리인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동근 마케팅본부장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운용보다는 변동성이 낮으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마케팅본부장은 “은퇴 무렵 자산 운용의 초점은 안정적인 운용과 함께 물가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을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본부장이 제안한 포트폴리오는 △채권형 펀드 40% △혼합형 펀드 15% △국내주식형 펀드 20% △해외주식형 펀드 15% △CMA 등 단기 금융상품 10% 등이다.

○ 노후 질환에 대비한 실버 보험 가입도 고려

은퇴 무렵에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충고다.

신영투자신탁 허남권 운용본부장은 “주식시장은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펀드 가입을 통해 간접투자를 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생활자금과 수익추구자금을 나눠 운용하되 각각의 비중은 개인의 재무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재무 전문가와 상담해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노후 질환에 대비한 실버 보험 가입도 고려 사항. 한국투신운용 김재동 주식운용본부장은 “청장년기에 암과 같은 중질환에 대비한 보험 상품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50, 60대에는 기타 노후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질환에 대비한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권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펀드는 대부분 주식시장 등락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주식 편입 비중을 30%대로 낮추고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 상품이나 주식의 비중을 다소 높이더라도 1년 이상 장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 많았다.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안정적인 배당 주식에 주로 투자해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노리는 상품이 추천받았다. 노후에 연금 형태로 수령하는 연금형 펀드도 주목해야 할 상품이다. 연금형 펀드는 불입할 때 연 3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된다.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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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씨

'저축왕 전원주' 40배 재테크 비결

오늘 알뜰재테크의 주인공은 연예계 소문난 저축왕 전원주 씨입니다.

5000만원을 무려 20억으로 만든 재테크의 숨은 고수라고 하는데요. 전원주 씨가 그 비결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수더분한 이웃 아주머니 스타일에 기분 좋아지는 웃음소리의 이분.

나가면 화면보다 날씬해 이런 소리 듣는데.

공짜 커피며 과자는 바로 챙겨 넣고요. 다이어리는 책상 달력을 뜯어 쓰는 재활용 정신. 역시 짠순이 확실하네요. 오늘의 주인공 전원주 씨입니다.

아니, 그래도 연예인인데 너무 아끼면 주위에서 뭐라고 하지 않나요?

김을동이한테 제일 혼나. 언니, 제발 그러지 마세요. 궁상을 좀 그만 떨고 살아. 참 언니 보면 답답해 미치겠어, 이래. 그래도 그때뿐이야, 또. 못 고치는 거야.

연예계 최고의 저축왕. 5000만원을 20억으로 만든 재테크의 여왕 전원주 씨. 오늘 부자되는 비법 팍팍 전수해 주실 거죠?

안녕하세요, 짠순이 1호 전원주입니다. 오늘 저를 따라가시면 부자 되는 법이 어떤 것인지를 내가 지름길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파이팅. 기운 내십시오.

50년 연기생활 중 30년이 무명생활. 가사도우미 연기만 도맡다 보니 수입도 신통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방에 앉아서 호령도 해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보고 싶은데 매일 밥상만 드는 거야, 이건. 밥상만 들지 않아, 또 애까지 짊어져야 돼. 등에 돌멩이를 하나 매달 움직이는 것 같아.

죽도록 고생하고 편집에서 잘리고 나면 사례가 안 나오는 거야.

내성적인 성격인 데다 가사도우미 역할에서 언제 벗어날까 하는 생각에 얼굴 펼 일도 없었다는 전원주 씨.

말도 제대로 못하고 중얼거리면서 다닌다고 해서 당시 별명이 전중얼이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어느 날 변화의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시장에 갔다, 시장 아줌마들 길거리에서 이만한 거 바구니 이고 다니는 그 아줌마들이 장사 잘하고 나면 전대에 여기 돈 꺼내 세면서 막 큰 소리로 웃더라고.

너는 밤낮 찌푸리고 앉았냐. 연습을 많이 했지, 내가 웃음을. 저렇게 웃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

그때부터 웃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웃을 일도 없는데 그냥 웃는 전원주 씨를 보고 가족들까지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고요.

우리 애나 남편은 나는 집에 들어오기 싫다. 이게 전설의 고향 집이냐. 귀신 나오게 생겼다. 밤중에 뭘 들여다보고 웃냐.

우리 아들이 엄마, 이제 그만 좀 웃어. 귀신 나오는 집 같아, 우리 집이. 어렸을 때 그랬어.

하지만 굴하지 않고 매일 피나는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다가 번쩍 웃음의 비법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득도가 아니라 득소.

웃음이 전원주를 정말 살려서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역할, 시끄러운 역할 그런 대명사가 되고 나니까 내 설 자리가 생기는 거야. 그래서 시끄러운 여자. 그러면 으레 양념으로 많이.

웃음으로 인생역전. 그때부터 전원주 씨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전원주 씨를 명실공히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대박CF죠. 기억나십니까?

바뀌는 운명이 바로 이런 거구나. 기자들에 뭐 여기저기 인터뷰. 그렇게 많이 나를 찾아서 나중에는 또 합동인터뷰까지 해 봤어, 내가 이 세상 나서.

이번에는 남편 자랑에 나섰는데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 한번 들어볼까요.

처음 만나서는 웅변이 사나이답고 멋있고 그래야 돼 그러면 내가 너무 멋있고. 저렇게 멋있는 남자가 있는데 매일 굶으면서도 웅변을 하니까 그때는 그게 시끄럽더라고.

집안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바람에 양쪽 집안에서 도움도 받지 못하고 신혼 초부터 어려운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진짜 5만 원 짜리 사글세방부터 힘들게 시작할 때 그때 후회도 해 봤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 건가요. 지금은 두 부부가 오붓하게 등 긁어주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돼 준다고 하네요.

지금은 나이 먹어서 보니까 미운 감정은 없어지고 안됐다. 목소리가 클 때가 멋있었는데. 소리 지르고 이랬는데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이제는 설거지 좀 해 놓고 여태 뭐 했어요 내가 이러면 불지 않아서, 불어야지. 이럴 때 보면 좀 안됐다 이런.

요즘은 친정엄마라는 연극으로 관객들을 만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전원주 씨, 친정어머니는 어떤 분이셨나요?

굉장히 호랑이예요. 무서우세요. 그러니까 얼마나 독하셨기에 딸이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데도 안 돌아보셨어요.

하지만 딸은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엄마 닮는다는 진리를 피해갈 수는 없었나 봅니다. 무서웠던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간다고 하는데요.

우리 애들이 할머니하고 똑같다고 그래요. 어머니 모습을 그대로 내가 하는 것 같고 우리 남편도 그래. 꼭 장모님을 보는 것 같다, 호랑이 장모님.

그래서인지 공연 도중에도 친정어머니 생각에 목이 맬 때도 많다고 합니다.

지금도 내가 그 고생을 많이 참은 이유 중에 하나가 어머니 생각하면서. 우리 어머니가 강하게 나를 키웠기 때문에 이런 모진 세파를 내가 잘 휘젓고 가는구나.

그래서 친정엄마 작품을 하면서 나는 울 입장도 아닌데 마지막에 가면 내가 통곡이 막 나와, 어머니 생각에.

연기는 털털하고 수더분하지만 일에서는 절대 프로. 재테크는 또순이 별명 그대로입니다. 근검절약은 기본이고요.

집에는 한 등 켜기, 수돗물은 쫄쫄쫄 쓰기. 저는 휴지도 2개 붙었잖아요. 그러면 하나 그거 떼어서. 빨래를 나는 손으로 많이 해요. 세탁기에 안 돌려, 많이.

그거 나는 보름에 한 번씩 돌리고. 이렇게 하면 빨래 헹군 물이 많이 나와요. 그걸로 또 우리는 재활용 다 쓰는 거야. 닦는 거, 수세식에 닦아서 붓는 거.

전원주 씨의 종잣돈은 국제전화 CF로 들어온 돈 5000만원이었습니다. 주위에서 권하는 부동산, 주식투자를 마다하고 모두 다 정기예금에 넣었다고 합니다.

다 은행에 들어갔어. 나는 은행에 들어갈 때, 예금할 때는 빨리 가고 찾을 때는 5, 6번 생각해 보고 한 번 찾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입 대부분은 은행으로 직행한다고 하는데요. 그 덕에 현재는 통장이 몇 개라고요?

액수가 많은 건 아니고 30개 넘는 것 같아.

와. 아무리 피곤해도 수많은 통장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는 전원주 씨. 역시 재테크여왕답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는 문턱이 닳도록 은행을 드나들어야 한다. 그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면 반드시 망한다고 조언합니다.

그때 전체를 한번 떼어봤어요. 그때 내가 너무 놀랐는데. 이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내가 쉽게 너무 남을 믿고 크게 돈 벌려고 했구나 이래서.

재테크 컨설턴트를 믿고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뒤에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교훈도 얻었다고 하네요.

돈이 돈을 번다고 하나요?조금씩 목돈이 만들어지면 신중하게 굴리고 또 굴리고. 결국 5000만원이 20억 원까지 불어났다는 전원주 씨. 주식이나 펀드투자는 기간을 길게 잡고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사놨다가 오르면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 그러니까 급한 돈이라던가 그런 게 아니고 이 돈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돈으로 그냥 묻어두는 거예요.

역시 재테크 고수들의 공통점 투자의 정석만 제대로 지키라는 거군요.

오래된 장맛이 달듯이 오래오래 묵혀서 숙성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연예인들이 고정수입이 있는 게 아니다 보니 돈을 조금씩 모으는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기가 쉽지 않은데 전원주 씨는 좀 다릅니다.

분산으로 조금조금 조금조금해서 밑거름을 만들어서 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어느 한도에 이르러서 이제는 넣기만 하고 내가 한 3년 후에 정말 한꺼번에 필요할 때가 있을 때 찾으려고. 지금은 그냥 불려나는 거예요, 나는.

또 언제 수입이 끊어질지 모르는 직업이다 보니 재테크는 반드시 여윳돈으로 하는 게 철칙이고요.

불안한 돈. 이거 빼야 되겠다. 이러면 그때는 밑져도 해야 되는데.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야.

기다리는 자에게 또 대박이 난다. 이런 걸 꼭 얘기하고 싶어서. 불안한, 위험한 투자는 말고 안전자로 가라.

재테크 달인답게 목표수익률은 은행적금이자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하라는 구체적인 권유도 해 주시네요.

TV에 연극에 바쁜 전원주 씨지만 은퇴 뒤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노후대비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한데요.

급한 돈이 아니고 불붙는 돈이 아닌 여윳돈으로 투자해서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이것이 노년에 가서 내가 큰 소리 칠 수가 있다. 자식들도 이거 주니까 되게 좋아하는 거야.

어머니, 어머니. 손자들도 피붙이니까. 할머니는 우리의 태양이에요.

평범한 이웃아줌마, 할머니 같은 연기자 전원주 씨. 재테크 방법도 근검절약, 분산투자, 안전제일주의처럼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평범한 진리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데요.

결국은 아는 만큼 실천해야 한다는 것 전원주 씨가 일깨워줍니다.

6시뉴스매거진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도 전원주처럼 알뜰하게 짠순이로 사시면서 노년을 편안하게 사시는 방법을 제가 쭉 설명해 드렸으니까 꼭 따라하세요.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전원주 파이팅.

◀INT▶ 이관석 팀장/신한은행 재테크팀
부자가 되는 세 가지 원칙은 첫째 지출을 줄여서 저축을 늘리고 둘째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이고 셋째 장기투자로 수익률을 높이는 겁니다.

전원주 씨의 성공비결은 언뜻 보면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부자가 되는 3대원칙이 고스란히 실천되고 있습니다.

투자상품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신 단기로 투자할 경우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원주 씨처럼 장기로 분산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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