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거래의 원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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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마진거래 개념 및 차이점 설명

다시말해 마진은 돈을 빌려서 실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이고, 최대 내가 가진 돈의 10배까지 빌려 많은 코인을 살 수 있다.

빌린 돈에 대해서는 이자를 내게 된다.

마진 거래의 개념은 그래서 쉽다. 쉽게 말해 코인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는 개념이다.

선물 거래의 경우 '만기 시점에서 코인을 구매/ 판매할 권리'를 사고 팔게 되는데,

권리를 사고 파는 시점에서는 실제 코인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다. (만기 시점에서 거래가 일어난다.)

따라서 내가 가진 '증거금(보증금)' 만 가지고 더 많은 수의 코인을 '만기때 사겠다/팔겠다의 거래 계약' 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선물 거래의 장점은 공매도가 가능한 점도 있다.

즉 코인 가격이 올라야만 수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코인 가격이 내려가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올해 말에 만기인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있다.

나는 만기 시점에 5만달러를 주고
1비트코인을 받기로 선물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말 만기가 되었다.
실제 거래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고,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는 6만달러다.

하지만 난 5만달러에 1 비트코인을 받기로 계약을 해 놨기 때문에
5만달러에 비트코인을 받아서 시장에 6만달러에 팔았다.

올해 말에 1비트코인을 5만달러에 주겠다고 선물 계약을 체결했다.
내가 지금 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있어도 판매 계약을 하는 것은 상관 없다.
선물 계약이기 때문에 만기 시점에 코인만 주면 된다. (공매도의 개념)

올해 말 만기 시점이 되어 실제 거래를 할 때,
비트코인의 시세가 떨어졌다.
1비트코인에 3만달러가 되었다.

거래를 하기 위해
나는 시장에서 3만달러에 1비트코인을 사와서,
계약대로 5만달러에 팔았다.

나는 2만달러의 이익을 얻게 된다.

위에 작성해 놓은 내용이 마진/선물 거래의 기초 개념이다.

그럼 우리가 거래를 하기 위해 위 내용을 전부 이해해야 할까?

우리에게 필요한건 내 돈보다 더 큰 돈으로 거래를 해서 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으면 되고,

코인 가격이 오를때 뿐만 아니라 내릴때도 수익을 볼 수 있으면 된다.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차이점은 크지 않다.

오히려 마진거래를 하느니 선물거래를 하는게 이점이 크다.

일반 거래나 마진거래에서 불가능한 공매도가 가능 해 코인 가격이 하락세일때도 이득을 볼 수 있고 ,

내가 가진 돈 보다 훨씬 더 많은 코인을 사고 팔 수 있어 큰 수익을 볼 수도 있다.
또한 선물 거래는 마진거래에서 내는 이자도 없다.

앞으로의 설명은 그래서 개념적인 용어 설명보다는,

실제 거래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화 시켜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만, 꼭 명심해야 할 것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선물 거래로 큰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작은 돈으로 크게 벌 수도 있지만 한번에 모든것을 잃을 수 있다.

왜 선물거래는 한번에 모든것을 잃게 될까?

앞서 설명하길 선물 거래는 내 돈을 '보증금(증거금)'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이 증거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먼저 예를 보도록 하자.

앞서 말 했 듯, 선물 거래의 개념 설명보다는 실제 거래에서 이해하기 쉬운 매수/매도로 이야기하겠다.

나는 선물 레버리지를 사용해 1 비트코인 (마진 거래의 원리 1억원) 을 구매했다.

다음날 비트코인이 20% 올라서, 1억 2천만원이 되었다.
1억 2천만원에 1 비트코인을 전액 매도해서, 총 2천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정리하면
100만원으로 2,000만원의 수익. 즉 2,000% 수익률을 달성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좋은 예만 있는 건 아니다.

내 돈이 전부 사라지는 예를 보자.

나는 선물 레버리지를 사용해 1 비트코인 (1억원) 을 구매했다.

다음날 비트코인이 1% 떨어져서 9,900만원이 되었다.

현재 가격보다 비트코인이 더 떨어 질 경우
거래소에서는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9900만원에 비트코인을 판매했다.

도움이 되는 블로그

마진거래란 말은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비트코인즉 가상화폐 마진거래시장이 생겨나기 전에는 FX마진거래라고 해서 외화를 가지고 하는것이 원조격이라 할수 있습니다.간단하게 설명하면 증거금을 넣고 그 테두리안에서 원금이상의 매매를 하는것을 말합니다.좀더 쉽게 설명하면 거래소에 증거금을 입금하고 한도내에서 외상거래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러면 기본원리와 간단한 단어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사용되는 마진거래 주요단어들.

  • 레버리지 - 증거금대비 거래할수 있는 금액.예를들어 레버리지가 300%다 라고하면 100만원의 증거금이 있다면 300만원어치를 매도하거나 매수할수 있습니다.가상화폐쪽에서는 최대 100배가 되는곳도 보이기도 합니다.레버리지가 높아질수록 수익도 많아질수 있지만 손해도 많아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공매도 - 없는 코인을 가상으로 매도하고 나중에 코인가격이 떨어지면 값아서 수익을 낼수 있다.주식에서도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예를 들면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천만원이라고 가정하고 10비트를 팔면 1억원입니다.나중에 가격이 하락해서 팔백만원이 된다면 나중에 8천만원어치 비트를 사서 값아주면 2천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된다는 원리입니다.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생기게 되는 기법입니다.
  • 공매수 - 공매수란 말은 잘 안쓰이게 됩니다.왜냐하면 그냥 외상으로 사게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마진거래에서는 레버리지에 맞게 사서 나중에 올랐을때 팔면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예를 들면 레버리지가 300%라고 하면 백만원으로 삼백만원어치를 살수 있습니다.나중에 10%가 상승하면 삼백삼십만원이 되어서 10만원 이득볼것을 30만원 이득을 보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마진콜 - 가장 않좋은 단어입니다.위에서는 수익나는 부분만 설명했는데 반대로 손해가 나게 되면 본인이 팔지않아도 강제로 거래소에서 청산을 하게 됩니다.이 비율은 레버리지나 거래소에 따라 다릅니다.청산이라 함은 그냥 시장가로 매도가 되어서 손해확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레버리지가 높을경우 원금이 0원이 될수도 있습니다.가상화폐 마진거래에서는 일주일단위로 청산을 하기도 하니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마진거래 기본원리.

위에 설명한 기본단어들만 보아도 기본원리는 이해가 가셨을꺼 같네요.핵심적인 단어는 레버리지입니다.레버리지가 10배라고 하면 자기 자산에 10배를 외상으로 거래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즉 천만원에 레버리지가 10배면 천만원으로 1억원어치를 거래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하면 10% 수익을 거두면 천만원으로 천만원을 벌수 있습니다.반대로 10%손실을 내면 천만원이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마진거래 시장이 공매도란 개념으로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볼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더욱이 마진콜이라는 어마무시한 강제청산도 있기 때문에 그냥 거래보다도 더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주소액으로 레버리지를 크게해서 하거나 아에 레버리지를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냥 거래해도 손해를 보는데 여기에 가상으로 부풀려서 한다면 손해가 더 커지는것은 당연한거 같네요.매우 위험한 분야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FX마진거래의 수수료는 조사를 안해보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는 시장가 매도의 경우 수수료가 그냥거래의 수수료에 비해 5배정도가 비쌉니다.거래소는 수수료로 먹고 살기 때문에 수수료는 당연하지만 또한 시스템적인 부분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일반적인 거래보다는 마진거래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더욱이 레버리지까지 생각하면 수수료는 더 커지게 되겠네요.

결론적으로 마진거래는 성공하면 높은 수익을 안겨다주지만 실패하면 반대로 엄청난 손해를 가져오게 됩니다.자신이 일반적인 거래에서 전체적으로 수익을 보았는지 손해를 보았는지 생각해 보세요.여기서 레버리지만큼 수익이나 손해가 커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비트코인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뜻과 차이점

현물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죠. 제가 블로그 제목에 '마진거래 선물거래'라고 둘 다 적어놓고, 언급할 때도 항상 '마진 선물거래'라고 쓰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개념자체에 대해서는 거래소마다 방침이 달라서 개념을 정립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마진거래라는 일반적인 뜻은 나의 증거금을 걸고 레버리지를 써서 매매를 한다 는 의미인데, 일단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거래소 쌍두마차 중 하나인 바이비트(바이빗)에서는 별도의 구분없이 마진거래라고 통용해서 쓰고 있으며, 마진 거래의 원리 전세계 거래량 1위인 바이낸스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대략적으로 구별 을 하고 있습니다.

- 마진거래 : 레버리지 최대 10배 / 이자개념 / 공매도(숏) 불가능

- 선물거래 : 레버리지 최대 125배 (비트코인 기준) / 펀딩비개념 / 공매수(롱)와 공매도(숏) 둘 다 사용가능

사실 초보분들이라면 그냥 크게 구분없이 쓰셔도 말은 통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바이낸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양쪽 거래소 사람들에게 모두 통하는 의미로 말하려면 선물거래 라고 하시는 편이 좀 더 낫다고 보고요. 선물거래를 해도 바이낸스에서 알림문자가 올 때는 Future-margin이라고 적혀서 날라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마진 선물거래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컸고 현물에서 망하지 않는 한, 절대 손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마진 선물거래를 하면서 느낀건

'현물을 할 때보다 코인과 암호화폐시장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스스로 더 공부를 하게된다' 라는 점과

'왜 기관이나 세력들이 헷징이란 걸 하고, 현물을 사놓고 선물로 숏을 치는 것인지' 그 마진 거래의 원리 이유를 알게 되어서 저도 가끔 흔히 말하는 '양빵거래(양방향 헷징거래)'를 쓰기 때문입니다

마진 거래의 원리

비트코인 마진거래 선물거래 투자 뜻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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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에 마진이나 선물투자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의 마진거래와 선물거래는 모두 코인에 레버리지로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개념과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인 마진거래와 선물거래

마진거래와 선물거래 모두 레버리지가 가능하기 때믄에 자신이 가진 원금보다 더 많이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코인의 현물을 사는지 선물을 사는지, 숏포지션이 가능한지, 레버리지의 차이 등에서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코인 현물을 사는지 여부

마진거래는 실제 코인인 현물을 구매하는 것이고, 선물거래는 실제 코인이 아닌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마진거래는 주식의 미수나 신용거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의 미수나 신용거래는 증권사로부터 "돈을 일시적으로 빌려서" "주식을 직접 사는" 거래방법입니다.

반면, 선물 거래는 보증금을 맡기고 만기 시점에서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사는 방법입니다. 직접 코인을 구매하는 마진거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다 아래와 같이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원금 100만원을 보유 중임

i) 마진거래 10배 레버리지로 비트코인에 1,000만원 투자함

ii) 비트코인 가격이 1% 상승하여 1,010만원이 됨. 총 10만원의 수익 발생 (원금 대비 10% 수익)

i) 원금 100만원을 100배 레버리지로 롱 포지션에 1억원 투자함

ii) 코인가격이 1% 상승하여, 100만원 수익이 발생함 (원금 대비 100% 수익)

두가지 방법 다 레버리지 투자를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마진거래의 경우에는 자금을 빌려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시간 단위로 빌린 자금에 대한 이자를 내야 합니다. 거래소마다 이자율이 다르긴한데, 보통 하루 이자는 0.05~0.08% 수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선물거래 역시 펀딩비라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펀딩비는 롱이나 숏 포지션에 대한 유지비용을 지불하는 것인데 ,보통 거래소마다 하루 3번 펀딩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펀딩비를 지불하지 않고 지급받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롱 포지션의 투자가 우세한 경우에는 숏 포지션의 투자자들이 펀딩비를 받을 수 있고, 숏 포지션의 투자가 우세한 경우에는 롱 포지션의 투자자들이 펀딩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진이나 선물 장기투자를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레버리지 가능한 범위는 거래소마다 다르긴 하지만, 마진거래 대비 선물거래의 레버리지 범위 폭이 훨씬 큽니다.

마진거래는 보통 최대 10배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선물거래는 최대 125배까지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선물투자가 원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폭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보증금을 맡기고 투자를 하는데, 만약 상승(롱포지션)에 투자했다가 코인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청산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으로 100배 레버리지로 롱에 투자를 했다고 합시다. 총 1억원을 굴리는 건데요, 만약 코인가격이 1% 상승하게 되면 1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지만, 반대로 1% 하락하게 되면 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원금이 100만원인데 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니, 거래소에서는 이 보증금(원금)만큼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바로 청산을 시켜버립니다.

즉, 100만원으로 100배 선물거래를 했다면, 1%의 가격변동에도 마진 거래의 원리 모든 원금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숏 포지션이 가능한지 여부

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을 롱 포지션, 하락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을 숏 포지션이라고 합니다.

마진거래에서는 롱 포지션 투자만 가능한 반면, 선물거래에서는 숏 포지션 투자도 가능합니다.

앞서 마진거래는 코인의 현물을 직접 사는 것이기 때문에, 공매도 개념인 숏 포지션 투자는 불가합니다. 마진거래는 주식을 직접 사고파는 거래인데,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벌게 되는 개념은 있을 수가 없죠.

반면 이것이 가능한 것이 선물 거래입니다. 선물은 직접 코인 현물을 구입하지 않고, 코인을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숏 포지션 투자도 가능합니다.

숏 포지션은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발생합니다. 코인 가격이 1% 하락시 1% * 레버리지 비율 만큼 수익이 발생합니다.

숏포지션을 통해 코인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코인 시세사 하락세를 보이면서, 선물투자가 불가능한 국내거래소 대신 해외선물거래소에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FX마진거래,대수의 법칙 (큰수의 마진 거래의 원리 법칙) 으로 트레이딩 승률 높이기

지난 글 에서는 투자와 상관없는 사람들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법한 확률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조금은 복잡한 이론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앞으로 세번에 걸쳐서, FX마진 거래는 물론, 주식, 비트코인, 해외선물 등, 모든 금융 투자 트레이딩 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다음 키워드들에 대해 설명해 보려 한다.

이 중에서도, 모든 확률 통계 분포의 기본적인 작동원리이자, 우리 개미들의 수익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수의 법칙’ 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확률 통계학적으로는, 데이터 표본의 관측대상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통계적 예상치의 정밀도가 향상되는 현상이 수학적으로 증명된 것을 두고 ‘대수의 법칙’ 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주사위 굴리기나 동전 던지기 등에 비유하곤 하는데, 우선 주사위 굴리기 (1개) 를 떠올려 보자.

상식적으로는 특정 숫자가 나올 확률은 1/6 (약 17%) 이지만, 시행 횟수가 적을 경우 에는 1/2이 될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100%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이 굴리다 보면 결국에는 1/6 (약 17%)로 수렴된다는 단순한 이론을 학문적으로는 ‘대수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몇 번을 던져야 이 법칙이 성립되느냐 는 질문이 떠오르지만, 같은 사람이 같은 주사위를 굴리더라도 매번 던지는 속도나 주변 환경 등이 미세하게 변동하므로 정확한 답은 알 수 없다. 혹시 대충의 법칙 아님?

하지만, 동전 던지기라면 좀 더 쉽게 실험해 볼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일례로, 10번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온 확률은 40%, 100번 던졌을 때는 46%, 10,000번을 던지니 50.1%가 되었다 등의 사례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개중에는 ‘만번의 법칙’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이처럼. 던지면 던질수록 진정한 확률에 가까워지는 ‘확률의 수렴’의 개념 이 대수의 법칙에서 깨달을 수 있는 중요 포인트다.

사실, 생명보험이나 자동차 보험 같은 우리 주의를 둘러싼 각종 보험 상품의 보험료 또한 대수의 법칙을 근거로 정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험회사들은, 《어떤 병에 걸린 사람이 〇년 이내 사망할 확률》, 《특정 연령대의 교통사고 확률》 같은 이론상의 확률을 과거의 방대한 사례 (데이터) 로부터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한다.

이 모든 것은, ‘대수의 법칙’ 이 작동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로,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그 활용도는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진행형인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을 인공지능(AI) 기술이라 한다면, 그 중심에는 ‘빅데이터’라는 과거의 방대한 경험치가 존재하게 되는데, 바로 이 영역에서 대수의 법칙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시행 횟수 (데이터량) 가 많을수록 결과는 정확해진다’라는 기본 개념 아래 설계된 각종 인공지능 로봇들이 엄청난 스피드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는 그때그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거의 실시간으로 예측이 가능 해지고 있다.

물론 장기적인 예측은 어렵겠지만, ‘대수의 법칙’ 덕분에 ‘가설’의 정확도가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로봇들이 활약하는 시대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겪어온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 습성이 있다. 게다가 귀찮은 것은 멀리하려는 습성까지 있으니… 일상생활에서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마다 ‘대수의 법칙’ 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

어떤 판단을 해야 할 때, 거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 부족하다면 타인의 조언이나 외부의 정보로 보충을 해서 간접적으로 경험치 (과거 데이터) 의 ‘양’을 늘리는 식으로 말이다.

이런 습관을 들인다면, 경험 부족으로 인한 치우침 (편향)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잘못된 가설 (시나리오) 을 세워버리는 오류도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다.

물론, 큰수의 법칙에 기반한 확률론적 사고는 개미들의 트레이딩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 투자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들에게 있어, 진입하기 전에 시나리오를 먼저 생각하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작업인데… 이 ‘가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그들은 언제나 자신의 과거 매매를 되돌아 보며 ‘대수의 법칙’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거래를 한다.

한편, 지난 글에서도 강조했듯, 이 단순하고도 심오한 섭리가 힘을 발휘하려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동전 던지기에서 앞면이 나올 확률이 이론적으로 50%라 해도, 이 수치가 비슷하게 실현되려면 항상 같은 동전으로, 주변 환경의 변수를 최소한 배제하고 꾸준히 게임에 임하는 홀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한 두 번 연패 또는 연승을 했다고 일희일비하면서 표면이 울퉁불퉁한 다른 동전으로 갈아타기를 반복한다면 50%의 확률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대수의 법칙’ 이라는 확률의 혜택 을 절대로 누릴 수가 없다.

따라서, 검증된 매매 기법이나, 개미FX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리딩 서비스를 찾았다면 길게 보고 일관성 있게 따라가 볼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스스로 엄청난 공력을 들여 승률 (수익률) 이 높은 매매 기법을 일단 구축한 후에, 그 기법을 철저하게 일관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어느 쪽을 택하든, 확률과 일관성, 인내심과 믿음이라는 키워드만큼은 잊지 말도록 하자.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돈을 번다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儲》 (저축할 ‘저’ / 쌓을 ‘저’) 자는, 믿을 ‘신’ 자와 사람 ‘자’ 가 합쳐진 글자다.

즉, ‘믿는 놈이 부자가 된다’ 라고 풀이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잘나가는 회사들의 사장들을 보면 부하들의 역량을 믿고 신임하는 데 비해, 그저 그런 회사들의 쫀쫀한 사장들은 언제나 부하들을 의심한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마인드로 평생 의심만 하며 권태롭게 살 것인지, 서고 믿고 소통하며 가능성을 현실로 잉태할지는 당신의 영리한 판단에 달려있다.

그 판단 기준의 하나로서 ‘대수의 법칙’ 이 말하는 기본 개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한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동전 던지기나 주사위 굴리기처럼 한번의 실행이 ‘독립된 사건’으로 판단될 경우, 이전에 나온 결과는 다음 결과에 영향을 직접 주지 않는다는 이론을 ‘확률의 독립’ 이라고 마진 거래의 원리 한다.

승률 90%의 매매 기법일지라도 때때로 연패를 당해 손실을 보는 것도 이와 같은 법칙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승률 90%’라는 무기를 들고 있을 때는 연승만을 먼저 상상하게 된다. 경솔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질 수 있다는 사실’조차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어디 그뿐인가. 어떤 결과를 예측하거나 분석할 때도 편협한 과거 경험에만 의존하며 마진 거래의 원리 잘못된 프레임을 들이대는 바람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모든 게임이 동전 던지기나 주사위 굴리기처럼 승률이 50%는 아니므로, 사전에 룰이 정해진 게임에서는 그 룰을 따라 먼저 자신의 승률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작업인데, 이때 예상치 못한 계산 오류가 치명적인 실패로 연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17세기, 프랑스의 도박사이자 귀족이었던 드메레라는 사람이 당시 최고의 수학자였던 파스칼한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해 파스칼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특정 숫자가 안 나올 확률은 5/6이니, 여기에 4를 곱한 후, 그 값을 1에서 뺀 수치가 드메레의 승률이 된다는 말이다. 즉, 수식은《1 – (5/6)4 = 0.518》이 되므로, 첫 번째 게임에서 드메레가 이길 확률은 67%가 아닌, 51.8%였다.

두 번째 게임 역시《1 – (35/36)24 = 0.491》이므로, 승률 67%는 커녕, 50%도 안 됐으니 그가 이 게임에서 돈을 잃은 건 당연한 일이었다. 49.1%이니, 마진 거래의 원리 몇 번만 하고 그만둔다면 먹튀 가능한 확률이기도 했지만… 결국, 금수저 도박사도 ‘대수의 법칙’ 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대수의 법칙 (큰수의 법칙) 으로 트레이딩 승률 높이기

대수의 법칙 (큰수의 법칙) , 켈리 공식, 전망이론 (프로스펙트 이론). 이 중에서도, 모든 확률 통계 분포의 기본적인 작동원리이자, 우리 개미들의 수익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수의 법칙' 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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