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최고야 Trader?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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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대체 무슨 상황일까? (두 번째 화살에 대해서)

여러분은 '두 번째 화살'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두 번째 화살'이라는 말은 불교 용어입니다. 저는 불자는 아닙니다만 우연히 이와 같은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꽤나 좋은 사색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교에 대해 전혀 알고 있지 못하고, 따라서 제가 이해한 내용이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주 짧은 영상을 통해 이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나머지의 것들은 저 스스로 생각해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사색한 것과 불교에서 말하는 '두 번째 화살'이 의미하는 그 궤가 결국에는 일맥상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느끼는 느낌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몸의 느낌'과 '마음의 느낌'입니다

몸이 아프다고 해서 꼭 마음이 아픈 것은 아니고, 마음이 아프다고 한들 꼭 몸이 아픈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각기 다른 성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수많은 경우를 보고 듣고 접해 왔습니다. '몸이 아프기에 마음까지 아프게 되는 경우'와 '마음이 아프기에 몸까지 아프게 되는 경우' 같은 상황을요.

이것을 불교에서는 '두 번째 화살에 맞았다'라고 표현하는 듯 합니다(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종교가 없으며 불교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몸이 괴로운 것, 혹은 마음이 괴로운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때때로 하나의 '느낌'을 나머지 다른 하나의 '느낌'으로 전이 시키고는 합니다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되어 무릎이 까진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이죠. 여기까지가 바로 '첫 번째 화살'입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일들.

그러면 몸이 조금 다치긴 했지만, 충분히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아무렇지 않게 가던 길을 갈 수도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대로 멈춰서고는 씩씩거리며 화를 냅니다.

'누가 여기에 돌멩이를 갖다놨어?'라고 말입니다

몸이 괴로운 것이 마음이 괴로운 것으로 이어진 경우죠. 이게 바로 '두 번째 화살'입니다

'길을 걷다 넘어졌다'는 첫 번째 화살을 맞았다면, 그 화살을 그냥 뽑아내고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일임에도 스스로가 자처해서 괜히 두 번째 화살까지 맞는 것이죠

이런 행위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면 악화시켰지 결코 호전시키지는 않습니다. 그저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물론 '길을 걷다 넘어졌다'는 예시는 누가 최고야 Trader? 아주 작은 첫 번째 화살입니다. 아주 작은 화살이기 때문에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고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종류죠

하지만 '교통사고가 나서 하반신을 잃었다'라거나 '사로고 인해 가족을 잃었다'와 같은 경우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 첫 번째 화살에 너무나 강하기에 혼자서는 극복하지 못하고 화살이 안쪽으로 파고들며 두 번째 화살, 혹은 그 이상의 화살들을 맞게 될 수도 있는 경우겠죠

그럼에도 스스로가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으려고 의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크나큰 차이가 따릅니다


코인 시장과 관련해서도 예시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아무 근거 없는 추천 픽을 보고 거기에 휩쓸려 뇌동매매 하는 것' 이것은 초보자라면 맞게 될 수 있는 첫 번째 화살입니다.

그리고 그 추천 픽이 틀려서 손실이 났을 때, 왜 틀리냐고 도리어 화를 내는 것은 두 번째 화살이 되겠죠

혹은 추천 픽이 들어맞아서 수익이 났을 때, 역시 나는 똑똑해 역시 나는 최고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두 번째 화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자신의 성장을 저해하는 행위. 즉 자신에게 독이 되는 행동이기 때문이죠


다른 예로 '차트를 분석해서 매매를 했지만 손실이 나는 것' 이것 또한 누구나 맞을 수 있는 첫 번째 화살입니다.

그리고 '왜 차트가 하나도 누가 최고야 Trader? 들어맞지 않는거야? 이건 그냥 완전 도박이잖아? 차트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람들은 홀짝 맞추기나 하고 있는 거짓말쟁이들뿐이잖아'와 같이 자신의 실력 혹은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것에서 이유를 찾는 것이 두 번째 화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예시를 찾을 수 있겠죠.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 갔더니 자신의 배우자 혹은 자식이 왠지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거 같아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한심한 감정을 느끼는 것. 사람이라면 맞을 수 있는 첫 번째 화살입니다

그렇다면 거기에서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것. 혹은 무력을 행사하는 것은 가정을 망치는 두 번째 화살이 되겠죠

우리는 첫 번째 화살을 맞았다면 어떻게 해야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을지에 대해서, 그리고 첫 번째 화살 맞은 걸 어떻게 해소(극복)해야 현명할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첫 번째 화살 맞은 것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그냥 계속 자신한테는 그 첫 번째 화살이 박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영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거죠.

첫 번째 화살을 맞는 것은 누가 최고야 Trader?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고, 자신의 의지만으로 겪지 않거나 혹은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점은 '첫 번째 화살을 맞게 되었을 경우, 첫 번째 화살을 맞은 걸 어떻게 해소(극복)해야 현명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세겠죠

적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보았던 영상에서는 '몸의 느낌'과 '마음의 느낌'으로만 나누어 화살을 설명했습니다.

'몸에 맞은 화살이 마음으로도 전이 되는 것' 혹은 '마음에 맞은 화살이 몸으로도 전이 되는 것'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마음으로 느낀 괴로움이 2차적인 마음의 괴로움'으로 이어지는. 이런 것들도 두 번째 화살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첫 번째 화살을 맞게 되었을 때는 그걸 (현명하게. 아물게끔) 뽑아내야 하고, 그렇지 못한다면 설령 두 번째 화살을 맞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자신한테는 첫 번째 화살이 박혀있는 상태인 것. 따라서 첫 번째 화살을 뽑아내어야 한다'라는 것도 제가 접한 영상에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아마도 이 글에서 제가 예시로 든 것들은 실제 불교에서 가르치는 바와는 상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인생의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결국에 우리는 항상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겠죠.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정답을 찾아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분석 들어갈게요.

비트코인은 42~28.8k 수준의 박스권을 지속적으로 연장하고 있습니다

약 두 달 동안 큰 추세가 나오지 않은 채 박스권 횡보 중이며, 이 횡보에 버금가는 추세가 나온다면 해당 방향으로 크게 밀어붙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볼린저밴드를 확인하세요.

횡보를 통해 볼린저밴드가 상당히 축소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는 곧 추세가 임박했음을 암시합니다

또한 볼밴을 찢는 레그(leg)가 나온 지 시간이 상당히 흘렀습니다

박스권을 벗어나게 된다면 볼밴을 찢으며 레그를 통해 추세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날 볼밴 축소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보세요.

🔵 파란색 하이라이터 : 횡보를 통해 볼밴을 축소하며 다음 추세를 준비하는 구간입니다 (횡보 기간이 길수록 이에 상응하는 큰 추세가 나온다)

🔴 붉은색 하이라이터 : 레그를 통해 추세를 밀어붙이는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은 최고점부에서 명확한 박스권 형태를 보여주지는 않았으나, 뚜렷한 추세가 나오지도 않는 'No Leg Zone'을 지속했습니다

그 후 Leg를 통해 단기적으로 강한 추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역대 상승장의 대형 피보 0.236을 확인하세요.

지난 상승장들에서는 대형 피보 0.236레벨에서 매물대를 쌓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후 매물대를 이탈했을 때는 '조금' 이탈하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었음이 파악됩니다

그리고 현재도 동일하게 0.236레벨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매물대를 쌓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매물대 작업이 끝난다면 큰 추세를 보여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좌측 레이아웃(주봉) : 대형 피치포크 최상단에서 지속 지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측 레이아웃(일봉) : 세부 화면입니다. 지금까지 한 차례도 종가 기준으로 지지가 실패했던 적이 없으며, 만약 종가 이탈을 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황임을 인지하세요

또 다른 대형 피치포크입니다

2015년 8월에 해당 피치포크가 형성된 이후로 2,0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피치포크를 이탈한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치포크의 최하단부가 2만 초중반까지 상승했고, 만약 하락한다면 피치포크 최하단부에서 지지를 기대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총 차트(TOTAL)를 확인하세요


좌측 레이아웃(주봉) : 2020-2021 대상승 구간의 마지막 상승 추세선. 지난날 횡보와 하락을 통해 많은 상승추세선을 잃어버렸고 유일하게 남은 상승추세선입니다.

또한 주봉상으로 이번주봉, 혹은 다음주봉에서 상당량의 상승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상승추세선의 상승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이탈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승추세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제는 상승을 보여주어야 할 시점이 임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탈하게 된다면, 그때는 시장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우측 레이아웃(일봉) : 세부 차트입니다

아무리 많이 떨어져도 일봉 종가로는 상승추세선을 이탈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종가 이탈이 발생한다면 어쩌면 그것이 하락 추세를 확정 짓는 임계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알트 시총 차트( TOTAL2 )를 확인하세요.

앞서 보았던 TOTAL 차트와 동일한 구간으로 누가 최고야 Trader? 대상승 추세선을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비트코인 및 모든 코인을 포함했던 앞선 차트와는 다르게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차트에서는 추세선과 캔들 간의 빈 공간이 꽤나 남아있음이 확인됩니다

하락한다면 빈 공간을 채워야 하기에 비트코인보다도 더 큰 하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그럼으로써 비트코인도미넌스를 상승시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봉 RSI를 확인하세요.

🔴 붉은색 점 : 일봉 rsi 고점을 연속적으로 낮췄습니다

🔵 푸른색 점 : 처음으로 rsi 저점이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상승다이버전스 형성)

⚫ 검은색 추세선 : rsi 하락 추세선입니다. 지난 반년 동안 해당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적이 없고, 이제 또 다시 추세선에 근접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상승 다이버전스가 처음으로 형성된 시점인데 추세선을 돌파하고 고점 낮추는 패턴을 붕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통해 큰 추세가 임박했다는 추론이 가능하고, 과연 큰 추세의 시작을 알릴 임계점이 어디일지 살펴보세요.

Special Section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라면 ‘마음은 가볍게, 양 손은 무겁게’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바쁜 일정에 좇겨 양 손 가득한 선물 준비를 못했다면 고향 옆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KTX역사나 버스터미널 등에 위치한 유통 업체들은 설 사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어, 귀성길 쇼핑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실속형 쇼핑으로 꼽히고 있다. ▶지역 점포에선 이색 선물세트에 사은 행사도 풍성 = 롯데백화점은 고향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을 위해 지방 점포마다 실속 선물세트 행사나 유아동 설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 덤 행사를 진행한다. ‘수입LA갈비세트’(4㎏ 15만원)나 ‘스팸 고급유 4호’(3만2500원)를 .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신년 기분이 채 가시기 전에 찾아온 설 연휴, 벌써부터 마음이 설랜다. 하지만 조급한 마음이 자칫 사고로 이어지면 큰일이다. 안전한 운전과 철저한 정비 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향길 준비 첫 단계다.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타이어 공기압 확인이나 기본 점검을 받는 건 기본. 불가피한 사고를 대비해 전국 주요 지점마다 업체가 제공하는 무상점검 거점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업체마다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무상점검을 제공하고 있어 미처 사전 점검을 받지 못했다면 이를 활용해도 된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국내 주요 업체와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오는 20~24일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설 연휴 자동차 특별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엔진, 브레이.

스마트폰 화소 무한 진화…과연 높을수록 좋을까

300만→500만→800만→1000만→1200만→1600만…… 2009년 아이폰3GS가 처음 나올 때 카메라 화소는 300만 화소였다. 이어 2010년에는 500만 화소급의 스마트폰이 공급되다 지난해에는 갤럭시S∥, 아이폰4S에 800만 화소대 카메라가 탑재돼 고화소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1000만 화소 스마트폰 시대를 예고했다.. 끝모를 화소 예고는 올해 들어 현실이 됐다. 최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는 1000만 화소를 훨씬 능가하는 스마트폰들이 소개됐다. 최고 1600만 화소까지 나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화소의 제품들보다 2배나 높은 제품들이 공개됐다. 이에 더욱 향상된 화질로 사진은 물론 HD급 영상촬영 기능이 강화돼 멀티미디어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 부.

토종 IT업체(코원ㆍ아이리버)들의 부활전략 “콘텐츠 속에 길이 있다”

한 때 MP3 플레이어가 항상 입학선물, 크리스마스선물 누가 최고야 Trader? 목록 1, 2위에 항상 오르던 시절 코원과 아이리버는 히든챔피언, 글로벌벤처기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안팎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다 2009년부터 스마트폰 역풍을 맞으며 MP3 플레이어는 선물 목록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1, 2위 자리를 내줘야 했고 코원과 아이리버의 매출도 동시에 줄면서 쇠퇴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다시 한 번 토종 IT의 저력을 가동하고 있다. MP3, PMP 등 하드웨어로 성장한 기업들이 하드웨어(스마트폰, 태블릿PC)에 역전을 당한 후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로 반전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두 기업의 콘텐츠 기술을 총괄 담당하는 임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재역전’ 전략을 들어봤다. .

차세대 TV 경쟁 시대에 웬 브라운관 TV. 잊혀진 브라운관 TV의 재발견!

‘당신도 아직 브라운관 TV를 보고 누가 최고야 Trader? 있나요?’ 지난 45년간 우리 안방을 웃기고 울렸던 추억의 브라운관TV(CRT). 국내에서는 더이상 판매조차 되지 않는 구닥다리 TV가 됐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무시못할 존재다. 초고화질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말로 작동하는 스마트 TV 등 화려한 차세대 TV 경쟁 속에서도 한편에서는 아날로그 시대의 대표 주자격인 브라운관 TV가 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도 아직 상당하다. 전세계 평판 TV 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브라운관 TV 판매량은 무려 140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가 400만대, LG전자는 무려 1000만대 수준이다. 가격은 대당 10만~20만원에 불과하지만 물량이 워낙 많다 .

마이클 베터 포르쉐 담당 사장, “기름값 아끼는 건 포르쉐도 마찬가지”

“포르쉐 역시 연비 효율이 중요합니다. 새롭게 모델을 출시할 때 마다 연료효율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연비를 선호하는 트랜드는 최고급 브랜드 포르쉐도 비켜가지 않는다. 포르쉐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마이클 베터 사장은 “연비 효율 역시 퍼포먼스의 일환”이라며 “새로 선보인 신형 911 카레라 역시 연비 효율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베터 사장은 최근 신형 911 카레라 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나 “포르쉐가 지향하는 건 ‘인텔리전스 퍼포먼스’”라며 “포르쉐의 성능 향상이 고속주행 등에만 맞춰져 있는 게 아니다. 연료효율이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도 모두 퍼포먼스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911 카레라.

연말연시 분위기와 계절적 비수기로 개점휴업이던 상가분양 시장은 설 이후 부터 기지개를 펼 전망이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 불안정 예상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이 상가시장의 최대 위협 요소이긴 하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가속화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호의적 시장 분위기등 활성요소도 적지않기 때문이다. 19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누가 최고야 Trader? 설 이후 상가분양 시장에서는 신도시, 보금자리 주택 상가 공급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단지내상가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소액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2년에 분양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단지내상가 공급 일정은 설 이후에 윤곽이 잡힐 예정이라 풍부한 배후세대 중심으로 투심의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2곳 중 1곳은 외국인을 추가로 고용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직 등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이에 외국 인력 쿼터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300여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고용현황 및 수요’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9.5%가 “외국인력이 부족해 추가로 고용하길 원한다”고 답했다.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늘릴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도 53.8%가 ‘그렇다’고 답해 ‘작년 수준 유지’(43.2%)나 ‘줄여야 한다’(3.0%)는 답변보다 많았다. 기업들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는 ‘생산직 등의 직종에서 내국인을 구할 수 없기 때문’(66.3%)인 것.

본격 성인 소설 알리바바(413)

끝까지, 죽을 때까지 (38) 글 채 희 문 | 그림 유현숙 전설적인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그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헤아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신희영을 비롯해서 강준호, 유한솜, 강유리… 그들 모두는 뜻하지 않게 들이마신 김칫국물 때문에 심한 배앓이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타이거 우즈와 단지 말 몇 마디 섞어 보고 싸인 한 장을 받았을 뿐이건만 그들은 가슴 속으로부터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유리야, 잘했다. 네가 각선미를 슬쩍 드러내는 순간 타이거 우즈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걸 내 눈으로 누가 최고야 Trader? 똑똑히 보았단 말이다. 기다려 봐, 조만간에 다시 한 번 만나자는 연락이 올 테니까 말이야.” 이건 강준호가 마신 김칫국물의 효과였고, “어때요? 나도 영어 좀 .

미국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유럽주가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96.88포인트(0.78%) 상승한 12,578.95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4.37포인트(1.11%) 오른 1,308.04를 기록하면서 심리적 저항선인 1300선을 돌파,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종합지수 역시 41.63포인트(1.53%) 급등한 2,769.71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경기 지표 호전과 기업실적 개선이란 겹호재가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주택시장의 경기를 나타내는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웰스파고 지수는 1월에 25를 기록, 2007년 6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의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익이 1.84달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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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최고야 Trader?

All My Friends 는 US 록밴드 LCD 사운드시스템 (LCD Soundsystem, 이하 LCD )이 2007년 발표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한 곡으로 UK 41위를 기록했다. 많은 매체에서 2007년 최고의 곡들 중 한 곡으로 선정했고 2009년 피치포크 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500곡 중 2위, 같은 부문 롤링 스톤 41위, NME 선정 지난 15년간 최고의 노래 118위 등에 올랐다.

리더 제임스 머피 (James Murphy)를 비롯해 팻 매허니 (Pat Mahoney), 타일러 포프 (Tyler Pope)이 만들고 아마도 제임스 가 프로듀서를 맡았을 텐데, 제임스 등이 만든 레이블 DFA에 프로듀서의 지위를 주고 있다. 아마도 회사에 일부 수익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그런 것 같다. “We set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은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의 앨범에 있는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 을 가리킨다. 젊은 시절 화자가 친구들과 파티하면서 자주 들었던 노래인 것 같다. 7분 42초의 곡으로 긴 피아노 루핑이 이어진 후 1분 20초가 되어야 보컬이 시작된다.

제임스 는 2008년 모조 와의 인터뷰에서 이 노래가 왜 그토록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았는지에 대해 묻자 “잘 모르겠어요. 슬픈 내용이고 사람들이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겠죠. 저는 의도적으로 조이 디비전 (Joy Division)의 Transmission 에서 얻은 느낌을 따라가려고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마지막에 완전 날려버리는 거요. ‘Dance, dance, dance to the radio!'할 때 머리가 폭발하는 거 말이죠. 누가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아더 러셀 (Arthur Russell)이 만든 다이노소어 엘 (Dinosaur L)의 노래 Go Bang 처럼요. Go Bang 에서 ’I just wanna see all my friends at once, I'd do anything to get the chance to go back'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거였어요. 정말 누가 최고야 Trader? 멋있어요. 그건 저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이기도 해서 그걸 가지고 곡을 만드는 게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가사는 머피 의 말처럼 젊은 시절을 파티하며 즐겁게 보냈던 친구들과 한참 뒤에 다시 만났을 때의 기분을 표현한 노래다. 펫 샵 보이스 (Pet Shop Boys)의 Being Boring 과 비슷한 주제인 것 같다. 즐겁고 지루하지 않았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 그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것.

시카고 근처 집 구매 조언 부탁드려요

트래픽은 어떤 편인가요? 월멧으로 찍으니 40분으로 나오는데 출퇴근 시간에는 훨씬 길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물론 직업 특성상 출퇴근이 자유롭긴 하지만요.

트래픽 헬이여.. 자동차로 출퇴근 하실거면.. 에반스톤 쪽 1시간 넘게 걸리구여 서쪽도 만만치 않아여..

다운타운 주차도 비싸구 .. 왠만하면 지하철 닿는곳 사셔서 그걸루 출퇴근하심이 좋아여

동의합니다. 글렌뷰에서 시카고 대학은 음. 출퇴근 시간에 왕복 세시간 생각하시고 사고나고 눈오고 그럼 왕볻 4시간 생각 하셔야합니다. 트래픽 헬 동감 합니다.

시카고대학에서 그래도 가까운 옥팍 부근 추천해요. 네이퍼빌은 H mart도 있고 학군도 좋아 살기좋은 지역으로 얘기합니다. 네이퍼빌 글렌뷰 노스브룩은 서쪽,북쪽지역이라 출퇴근 시간 1시간 이내로 잡으셔야 할 거에요. 하지만 학군좋고 한인상권이 몰려있어 거주하기엔 편하실거구요.

Oak Park 치안은 괜찮은 편인가요? 1시간이면 나쁘지 않은데 출퇴근 시간엔 한없이 길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옥팍부근으로 보실때..그 동네가 백인위주 거주지역(백인부자 동네 물론 치안좋구요)과 흑인위주 거주지역으로 나뉘어요. 주변환경 잘 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것 같구요. 네..출퇴근시간에 하이웨이 북새통이구요. 눈이라도 오는날엔 허허허.

Crime map을 보니 빨강 반 초록 반이네요ㅠ 정보 감사합니다

evaksa

하이드파크가 생각보다 더 남쪽에 있습니다. 물론 하이웨이 트래픽도 항상 막혀서. 저는 하이드파크 3년 살면서 어지간해선 다운타운도 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

아. 그 정도군요. 와이프도 출근을 해야해서 고민입니다.

중간에 뜯어말려달라는 문장이 있어서 ㅎㅎ 오퍼에 따라 언제 끝날지 모를 포닥 과정을 고려하신다면, 저라면 렌트를 하겠습니다. 집을 사놓고 뭐라도 하나씩 고치기 시작하시면 논문 볼 시간이 많이 줄어드실 것 같아요. 정말, 포닥은 지나가는 자리이니까요. 오퍼 받으시면 중간에라도 움직이셔야죠.

저희 분야는 첫 포닥 3년은 끝까지 채우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는데, 사실 테뉴어 트랙 들어가고 애도 생기고 하면 그 때야말로 집에 신경쓰는 게 큰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 미리 경험해보고싶었습니다.

포닥이라면 끝난 뒤에 다른 곳으로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시카고 지역은 집 값이 많이 안 오르는 지역입니다. 저 같으면 렌트로 최소 1년은 살아보면서 지역에 대해 좀 감을 익힌 뒤에 집 구매를 고려하겠네요. 렌트가 버리는 돈이지만 집을 사더라도 재산세와 모기지 이자는 버리는 돈이에요. 웬만하면 저도 집 구매는 무조건 추천하는 편인데 너무 서두를 필요는 누가 최고야 Trader? 없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부동산이 핫 한 곳은 지금 이자율 오르는 공포로 패닉 바잉 현상까지 보이고 있어요.

그렇군요. 사실 집 사기 아주 좋은 타 지역을 생각하다가 계획이 급히 변경된거라 잘 몰랐는데 시카고는 제산세가 상당하네요.

LGTM님 댓글에 더해서 같이 고민해보자면, (그냥 간단히 줄였습니다 ㅎ) 정말 렌트가 버리는 비용이기는 하겠지만, 집을 살 때도 버리는 돈이 꽤 큰거 같습니다. 재산세, 모기지 이자, 클로징 비용 등요. 렌트보다 집구매시 버리는 비용이나 리스크가 크다면 렌트가 손해는 아닐거 같아요. 집값이 꽤 오를 전망이 있는지, 장기 보유에 대해 안정적인 계획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할듯 싶네요.

시카고에서 부동산으로 이득 누가 최고야 Trader? 볼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제 친구 거의 7년째 다운타운 아파트 쥐고 있는데 거의 안올랐어여. 에반스톤같은쪽이 그나마 집값 오르는데 어디로 출퇴근 하시늗지 모르겟지만 다운타운 방향 헬입니다. 1시간 반 넘게 걸릴때두 있어요. 아직 애 없으시고 학교가 다운타운이라면 다운타운 아파트 사는걸 그나마 추천드리구요 (나중에 세 주기 쉬움) 트래픽이 헬이고 동네마다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섣불리 집을 덜컥 사기보단 렌트로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렇군요. 다운타운이라 하심은 정말 말 그대로 도심지역을 말씀하시나요? 렌트도 심히 고려해봐야겠네요.

Loop, West Loop, South Loop, River North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값이 안 오르는 이유가 있나요? 기사를 찾아보면 지난 10년동안 다운타운 인구가 45% 늘었다고 하니 도시가 줄어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만큼 새로운 집이 계속 지어지고 있는건지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사우스 쪽은 인구가 줄어서 시카고 전체로 보면 10년간 2%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고는 합니다.)

일리노이 재산세(약 2.10-2.16%)가 한국에서 말많은 종부세보다 전반적으로 비싸서 집가격 상승=매년 내는 재산세 증가이다보니 사람들이 집값 오르는걸 싫어합니다. 30만불 예산으로 집을 살 경우 매년 재산세로 6,000불 이상 내셔야 합니다.

겨울 난방비도 엄청 나가고요. 집을 렌트하는 경우 난방이 보통 렌트에 기본으로 포함되고, 또 집주인이 겨울에 실내온도를 일정 온도 이상으로 유지 시켜주지 않으면 벌금을 내기 때문에 세입자는 따뜻하게 지냅니다. 반면 자기 집을 가진 사람은 난방비 아낀다고 집에서 잠바 입고 지내고요.

그렇군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집값은 유지된 채 렌트는 계속 오른다는 얘기일까요?

난방비는 생각하지 못한 포인트네요. 이제 렌트로 꽤 마음이 기웁니다..ㅠㅠ 첫 집은 도대체 언제 살 수 있을지. 뭐 덕분에 주식시장 안 좋아지기 전에 다 현금화했다는 데 의의를 둡니다.

에덴의동쪽

친구가 다운타운에서 콘도 렌트할때 다른 유닛의 매매가를 기준으로 모기지 계산해봤는데 HOA 이자 재산세 난방비 더하니까 집주인이 과연 남는게 있나 싶더라고요

2222 제 친구도 렌트주는데 겨우 유지비만 나오지 그걸로 돈 벌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집값이 왜 안오르는진 몰랐는데 (중부가 원래 다 완만하다고만 들었어요) 재산세 때문이군요.. 학군 좋은데는 더 비싸겠네요

제 지인이 시카고 지역에서 렌트하우스 15채 정도 돌리고있는데 집값이 크게 안 올라서 생각보다 기대수익이 낮은가봐요. 재산세가 높은 지역이라 그 부분 감안하시기를.

네.. 사실 돈을 벌겠다보다는 집이라는 자산을 구매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해 보고 싶은 게 큰데, 그래도 지역이 그리 좋지 않나보네요.

에덴의동쪽

시카고에서 3년 한시적인 거주라면 렌트가 나을거 같은데요

부동산이 전혀 핫한 동네가 아니에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하군요ㅠ

한국사람들 사이에 꼭 살아야 하는게 아닐 경우. 시카고대 학생들은 주로 Hyde Park 동네에 살고, 교수들은 주로 Kenwood 동네에 삽니다. 멀리 통학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만약 가까운데에서 찾으신다면요.

네 한국사람은 상관 없습니다. 교수들 사는 동네가 보통 좋은 곳이던데 정보 감사합니다.

말릴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에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다 나와있네요. 3년이면 렌트하셔야죠. 나중에 처치 곤란일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치 곤란이어도, 세를 주든 가지고 있든 할 수 있는 여유는 되어서 고민해봤어요. 문제는 딱히 집을 사고 싶은 좋은 지역을 찾지 못하겠네요ㅠ

저같으면 포닥기간에는 연구및 취업준비에 올인할것 같아요. 집 구매는 취업이 확정된 후 하시는게 좋죠. 어디에 취업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집 구입이 심리적 안정감은 확실히 주지만, 더불어 관리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시카고가 55번, 90/94번 모두 다운타운으로의 출퇴근이 쉬운편이 아니라, 연구에 집중하시려면 학교 근처 사시는 옵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녀의 나이에 따라 학군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다른 문제지만요.

Full Cash로 구입한다고 해도 3년 계약의 포닥이라면 렌트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포닥 3년 뒤에 그 대학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크다면 또 다른 얘기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5년이하로 거주 할 경우 금전적인 손해가 날 수 있고 집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죠.

그런데 댓글을 보아하니 집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더 많으신거 같아요.

구입하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면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신 지역을 염두에 두고

지금부터라도 질로우, 레드핀 같은데 가서 천천히 한번 보세요.

어차피 개인마다 집의 선택 기준은 다른거고, 누가 최고야 Trader? 시간을 투자해서 좋은 집을 찾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주식시장에서 "이 종목을 사야해!" 라고 누가 말하면 절대 사면 안되는거처럼 (네..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ㅎㅎ)

부동산시장도 "이 동네가 최고야!" 라는건 없는거 같아서요.

네 렌트로 거의 마음을 돌렸습니다ㅜㅜ

교외에 살고싶으시면 Metra (통학용 기차) 타는 옵션을 알아보세요. 하이웨이 운전은 사고 같은 변수에 의해 종종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수도 있지만 기차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안에서 이것저것 할 수 있어서 낫습니다. 대신 포닥의 특성상 퇴근시간이 늦어진다든지 하면 기차타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학교 근처에서 렌트하면서 돈을 모으시고, 패컬티로 옮길때 집을 사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예전에 방문했을 때 심리적으로 안전한 느낌을 받지 못해서, 대중교통은 웬만하면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hokary

조금 다른관점에서 설명을 드리자면 시카고 만큼 렌트비가 매력적인곳이 없다고 봅니다. 시카고 다운타운(West Loop 포함)쪽이 지금 레지던셜시장이 굉장히 붐입니다. 오피스로 허가난 건물을 레지로 바꿀 만큼 신축건물이 많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보통 2-3 month free 행사를 엄청합니다. 그럼 원래 렌트가격에 대략 2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새아파트를 살 수 있죠. 제가 이걸 이용해서 대략 3년 동안 새아파트만 이사를 다녔습니다. 물론 이사를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다운타운에 새아파트에서 산다는 이점은 미국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이가 없고 부부가 즐기고 싶으시다면 전 새아파트 헌터가 되셔서 할인행사 많이 이용하셔서 3년 동안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도 원래는 콘도 구입해서 살아야지 했는데 렌트하길 잘했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네 지금 있는 지역에 비해 렌트가 매우 싸네요. 현재 지역에서는 오래된 1베드 겨우 잡을 가격으로 럭셔리 아파트 2베드도 가능할 정도니. 일단 조만간 방문할 때 여기저기 다녀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차가 한 대인데 와이프는 다운타운에 출근해야 해서 둘 중 하나는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loop와 hyde park 두 곳만 생각 중입니다.

Loop 사실거면 지하철 선로 깔린곳 근처는 피하세요 60층이라도 시끄러워요 새벽까지요..

South loop (Trader Joes 근처)에 괜찮은 아파트가 많고 조용한 편이고 미시건호 근처도 조용하고 좋은거같아요 (비쌈). 서쪽은 조금 치안이 안좋아요

이거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ㅋ 어메니티 훌륭한 곳들을 저렴한 렌트비에 누리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 곳들은 첫 해 (2-3month free) 이후에 렌트비를 얼만큼 정도 올리던가요? 1년마다 이사 갈 수도 있겠지만, 이사 가는 수고를 덜고 한 해 정도 더 있을 만 하게 렌트를 올리는지 궁금하네요.

캉Kang

위에 많은분들이 답변을 해주셨네요.. 시카고(서버브 포함) 약 10년정도 거주하고있는 일리노이주 주민으로 한말씀 보태자면.. 일리노이쪽 주택가격은 정말 완만하게 오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산세도 뉴저지 다음으로 높구요.. 이후 투자용으로 전환을 계획하신다면.. 아래 두가지는 꼭 확인하시는게 좋으실거라 생각되네요. 1)Rental Cap Rate (콘도마다 세대기준 Rental을 낼 수 있는 비율이 정해져있습니다.. 20% - 30% 수준.. 이 Rental이 다 차면 웨이팅하셔야 하고.. 그 기간동안은 본인이 월 페이먼트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2) HOA 비용.. 본인이 거주할경우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이후 Rental로 돌리실경우 높은 HOA는 수익률과 반비례합니다.. 특히나 다운타운의 콘도는 HOA가 꽤 높은편이기 떄문에.. $400-$600.. 이부분도 잘 고려하셔야합니다.

앗..위에 댓글을 보닙 이미 렌트로 생각을 정하셨나보네요~개인적으로는 시카고 다운타운쪽 콘도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거의 바닥근처에 와있다는 생각이드는데.. 아무쪼록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다운타운 콘도 호아는 $1000-2000 합니다. 집 사이즈에 비례하고 매년 오릅니다. 건물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렇구요. 주차 타워 따로 리스 하거나 아파트 포함이라면 주차장 호아도 따로 내는 경우 많습니다. 호아가 젤로 무섭습니다.

캉Kang

다운타운 콘도도 지역에 따라 HOA 금액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거일수도 모르겠지만.. 시카고 다운타운 어느지역이 HOA가 2,000까지하는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주차관련해서는 주로 매달 리스를하거나 아니면 아예 2-4만불사이(South Loop 근처 기준)를 주고 아예 구매를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네 많습니다. 유닛이 클수록 그리고 펜트하우스처럼 고층으로 가면 호아는 더 오릅니다. 주차는 자기 빌딩에 있는 주차장을 살수 있고, 주차장이 포함된 콘도도 있고, 또 말씀하신대로 따로 주차장을 사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같은 건물에 있지 않는한 매릿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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