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트레이더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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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다이어리

-당시에는 시장이 일중차트상의 저점이나 고점에 도달하면 그 지점을 뚫고 달려 나갈 수 있었고, 그러면 다.

10년 동안 자산을 2500배로 불린 마이클 마커스

병충해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마이클 마커스 (Michael Marcus)​마이클 마커스는 10년간 자기 회사 계좌.

시장의 최고의 트레이더분 마법사들 - 10년 동안 자산을 2500배로 불린 마이클 마커스 (1)

병충해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마이클 마커스 (Michael Marcus) 마이클 마커스는 10년간 자기 회사 계좌를 2500배라는 믿을 수 없는 수치로 불린 트레이더입니다. 1969년 존스홉킨스 대학을 우수한 성적�

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잭 슈웨거 지금) / 1화 마이클 마커스(선

놀라운 성공을 거둔 주식, 옵션, 그리고 상품 트레이더들의 매매규칙과 사고방식을 알고 싶다면 '시장.

마이클 마커스, 브루스 코브너

※ 서평 아닙니다. 저한테 와닿은 부분만 발췌했습니다.​마이클 마커스 Michael Marcus: 병충해는 결코 .

많이 알려진 트레이더는 아니지만, 주식투자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트레이더라고 생각한다!!~

(선물시장의 마법사는 내가 안읽어봐서 잘 모르는 투자자였던것 같다!~)

에드세이코타의 투자법을 공부하려고 해도 자료가 부족했는데, 마이클 마커스는 에드세이코타에게 투자를 배우고 나서 쪽박에서 세계적인 트레이더가 되었다고 한다!!~

에드세이코타에게 어떤 가르침을 배웠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드세이코타와 다른점은 기본적분석에서 마이클 마커스의 관점이 흥미롭다!!~

원래 추세추종전략에 따르면 기본적분석에 영향을 받지말고 추세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단기 투자에서 뉴스나 정보를 얻은 투자자들의 어떻게 투자하는지 파악하고, 투자자들의 행동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차트해석에서는 중요하다!!~

기본적분석이나 상대강도등을 통해 단기적인 트레이딩을 하는 부분에서는 에드세이코타의 시스템트레이딩과는 다른 투자기법이지만, 자금관리나 추세를 통해 손실을 줄이고 이익을 늘리는 전략부분에서 에드세이코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마이클 마커스의 투자법이 크게 특별한 비법은 아닌것 같아서 아쉽지만.

(특별한 비법은 없는것 같은데, 인터뷰 내용중 켈리의 법칙에 나오는 매매우위, 확률에 따른 비중베팅등 자신의 투자법에 맞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

손절은 짧고 빠르게 하는 대신, 수익을 길게 가져가는 이상적인 트레이딩 방식인것 같다!!~

(그런데 장중 저점에서 짧게 손절해서 손실을 줄이는 방법을 쓰면서, 수익을 길게?? 가져가는 방법을 쓰기는 힘들텐데..)

보통 손절을 짧게 잡으면, 목표수익도 짧게 잡는 것이 일반적인 단타트레이딩이라면,

손절을 길게 잡으면서 목표수익을 높게 잡는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장기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현실적으로 분봉상 짧게 손절라인 잡고, 수익을 길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투자하기에는 매수시점에서 분봉상 목표가가 되는 전고점 저항영역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그냥 이익실현하고 나올수 밖에 없을것 같아서 쉽지 않은 투자법인것 같다!

(이론적으로나 경험상 3분봉에서 매수했으면, 3분봉에서 매도해야되는데. 갑자기 수익크게 먹겠다고 욕심부리면 이도저도 안된다!! 만약에 분봉상 매수했는데 분봉상 추세가 끝날때까지 보유한다고 해도 매수시점의 이평선을 기준으로 추세매매를 해야 되서 큰 수익을 내기 힘들다!! 마이클마커스가 짧게 손절하는 대신 투자자금을 크게 배팅하는 방식으로 투자해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 아마 자신의 매매우위를 활용해서 투자비중을 달리 했을 것 같다!!

최고의 트레이더분

기관의 전략은 가두리를 예상한 제한된 포지션으로 만기일까지 지수를 잡아두려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매매동향은 전반적으로 상승방향에는 변동이 없는 모습으로 눌림목 조정을 대비한 옵션 풋 헷지 전략에 국한된 매매를 하고 있다.

외국인은 9월8일도 주식 783억 순매수, 선물 3720 계약을 순매수하면서 풋 옵션으로 헷지 전략을 구축한 모습이다. 금주 만기일을 전후로 변동폭이 큰 추세전환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을 대비할 때이다.

필자는 장중 흐름에 중요한 핵심 변곡점만을 공략하는 극지점 매매와 추세를 따라가는 차분한 매매로 매일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며 매일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필자의 월정액 회원은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 월 1계약 기준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주식매매는 수급에 따라 개별성 움직임을 보이지만 지수는 불확실성이 가장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잦은 오버나잇을 반복하게 되면 적중시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길게 놓고 복기를 하면하면 일장춘몽의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2∼3일 추세를 확신하기 전에는 선물이든 옵션이든 오버나잇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옵션 오버는 반복적 전략이 아니라 만기 전 수익분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 무리가 없고, 지수가 변곡을 보일 시점만을 노리는 매매가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된다.

지수가 변동을 보이면 조바심이 생기는데 이때 진입하면 꼭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은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자신의 생각을 배제하고 무게에 따른 매매만이 좋은 결과를 나타나게 된다. 큰 수익은 단기간의 대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매매로 꾸준한 누적누적 수익을 이어가는 것에서 비롯되며 매매하지 않으면 본전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흐름에 순응하면 된다

파생에서의 큰 수익은 잦은 매매로의 성공률이 아니라 변곡을 공략하는 것이다. 틱띠기 매매는 수익이 나더라도 반납하는 일이 빈번하고 한번 걸리면 손실률이 커져 만회하기 쉽지가 않다. 따라서 지금의 수익은 밑밥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상향 수익을 장기적으로 쌓아가는 매매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실패한 매매자들의 공통점은 진입은 자신있게 하지만 손절에서는 아주 취약하다. 진입해서 손절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을 아까워 말고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자제력으로 이기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선물, 옵션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용어는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필수 용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상해지, 등가격, 등가격 옵션, 자동권리행사, 평균가격 시세템, 역스프레드, 베이시스, 베이시스도표, 베이시스 거래, 약세 콜 스프레드, 약세 풋 스프레드, 스프레드, 약세유도, 블랙-숄즈 옵션가격모델, 박스 스프레드, 강세 스프레드, 수직강세 스프레드, 나비형 스프레드, 바이 인, 콜옵션, 캐스캐이드 이론, 결제, 결제수수료,. 결제가격, 위탁보증금, 위탁증거금, 상품선물, 역추세 거래, 방비 옵션, 교차헤지, 통화선물, 델타, 델타중립스프레드, 예치증서, 파생상품, 대각 스프레드, 다운 틱, 동적헤지, 유럽형 옵션, 행사, 권리행사, 행사일, 행사가격, 권리행사가격, 만기, 만료일, 만기일, 이론가격, 금융선물, 선도계약, 선물펀드, 헤지, 헤지증거금, 역사적 분석, 수평 스프레드, 합성자산, 개시증거금, 만기간 스프레드, 내가격, 내가격 옵션, 레그, 다리빼기, 레버리지효과, 지정가 주문, 전매, 베이시스 매입, 매매증거금, 시장조성자, 성립가 주문, 시장가 주문, 강세 베이시스, 근월, 역보유, 반대매매, 미결제약정, 개시증거금, 옵션매수자, 옵션클래스, 옵션선물간 스프레드, 옵션매도자, 옵션시리즈, 합성옵션, 외가격, 외가격 옵션, 완전헤지, 포지션, 포지션 거래, 프리미엄, 프로그램 매매, 매도옵션, 풋옵션, 복제 포트폴리오, 역컨버젼, 대용증권, 정산, 정산가격, 갱신차금, 공매도, 백워데이션, 미실현손익, 근월물, 서킷브레이커, 선물거새로, 시간가치, 옵션대금, 옵션행사, 콘탱코, 투기거래자, 틱, 파생상품, 포지션, 포지션청산, 포트폴리오효과, 환산승수, 쿼터러블위칭데이(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권리행사가격, 교체매매, 만기일, 만료일, 보유비용, 불스프레드, 버터플라이스프레드, 마진콜, 베어스프레드, 금리선물 등 이다. 이들 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엑스원 선물옵션 무료방송을 통해서 이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서 기법교육과 더블어 실전 매매를 병행하고 있다. 지금 바로 참여하시기 바란다.

IT: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테크윈, 삼성이미징, LG이노텍, 일진전기, LS, 대한전선,삼성전기, 삼성SDI
자동차: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글로비스, S&T대우, 현대EP, 신창전기, 대진공업
조선/해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 STX, STX엔진, 한진중공업, 대한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현대상선, 현진소재, 용현BM
기계: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STX엔파코
철강: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양강철, NI스틸, 동부제철
화학: SK에너지, S-OIL, LG화학, 한화, OCI, 금호석유, 남해화학, 삼성정밀화학, 제일모직, 코오롱, 한화석화, 호남석유, SKC, 효성, KCC,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SK케미칼, 대원화성, 휴켐스, 노루페인트
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건설, 현대산업, 삼성물산
은행: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 부산은행, 대구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동양종금증권, 한화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동부증권
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제일화재, 한화손해보험
제약: LG생명과학, 셀트리온, 세원셀론텍, 유한양행, 부광약품, SK케미칼, 동아제약, 녹십자, 알앤엘바이오, 디오스텍, 종근당, 한미약품, 메디톡스, 일양약품, 중외제약, 대한뉴팜

제네시스, 캐나다에서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된 비결은 무엇일까?

제네시스가 새해 벽두부터 캐나다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1년 오토 트레이더(Auto Trader) 어워드와 2021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사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캐나다 시장에서의 수상 결과를 통해 달라진 제네시스의 위상을 확인해 봤다.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된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 수상내역. 2019년 종합 우승 차량 수상, 베스트 력셔리 콤팩트 카 부문 수상. 2020년 베스트 럭셔리 콤팩트 카 부문 2년 연속 수상. 2021년 종합 우승 차량 수상, 베스트럭셔리 콤팩트 카 부문 3년 연속 수상

지난 2월 1일, 캐나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 트레이더가 주관하는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제네시스 G70가 ‘종합 우승 차량(Best Overall Car)’으로 선정됐다. 오토 트레이더는 캐나다 대표 온라인 중고차 거래 서비스로 다양한 차량 리뷰와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해 캐나다에서 출시하는 신차 중 최고의 차량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G70 수상은 20여 명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인 평가와 캐나다 구독자 투표에서 비롯된 성과다.

참고로 제네시스 G70는 지난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기록했다.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성능을 기반으로 2019 종합 우승 부문, 2019 베스트 럭셔리 컴팩트 카(소형차) 부문, 2020 베스트 럭셔리 콤팩트 카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즉,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수상에서 주목할 점은 제네시스 G70가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의 2개 부문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G70는 2021 베스트 럭셔리 컴팩트 카 부문의 수상뿐만 아니라, 2021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돼 이번 어워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도로를 달리는 빨간색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됐다

오토 트레이더 심사위원단은 G70를 평가하기에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높이 평가했다. “제네시스는 어느덧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그 어떤 브랜드보다 진중한 프리미엄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 트레이더 심사위원단은 현재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사용자 친화성, 안전성, 가치, 성능, 혁신 등 총 12개에 달하는 기준을 면밀히 비교 평가했다. 그리고 제네시스 G70가 최고의 상품성으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캐나다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일 G70(부분 변경 모델)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로을 달리는 파란색 제네시스 G70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제네시스 G70의 핵심 매력 중 하나다

심사위원단은 G70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핵심 매력으로 꼽았다. 평가단은 G70가 최고출력 365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엔진 성능과 뒷바퀴 굴림 방식을 기반으로 한 AWD 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수준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재로 섬세하게 구성된 인테리어와 사용하기 편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부각된 제네시스 G70 내부 모습

G70는 풍부한 편의 사양과 첨단화된 안전 사양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심사위원단은 경쟁 모델인 BMW M340i와의 비교를 통해 G70의 높은 가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G70에 탑재된 열선 최고의 트레이더분 스티어링 휠, 통풍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풍부한 편의 사양과 스탑앤고(정지 및 재출발) 기능이 있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 제네시스 GV80와 G90에도 주목하다

해안도로를 달리는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는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베스트 3열 럭셔리 SUV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오토 트레이더는 제네시스 GV80를 2021 베스트 3열 럭셔리 SUV 부문에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GV80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에서 비롯된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으며, 진보한 첨단 안전 사양은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선사하는 우수한 승차감이 GV80를 우승자로 선정한 주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주차한 제네시스 G90 측면 모습

제네시스 G90는 전통적인 강자들 사이에서 독자적인 매력을 인정받아, 베스트 대형 럭셔리 카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의 기함인 G90 역시 베스트 대형 럭셔리 카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G90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포르쉐 파나메라, BMW 7시리즈 등과 같은 전통적인 강자 사이에서 독자적인 매력을 갖고 있으며, 놀라운 가치 덕분에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인체공학적인 인테리어와 편안한 승차감, 수준 높은 감성 품질 등 여러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2021 캐나다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부문별 수상으로 종합 우승을 노리는 제네시스 G80와 GV80

제네시스 G80과 GV80

제네시스는 G80와 GV80의 수상을 통해 브랜드 최초로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를 석권했다

캐나다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수상 소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제네시스 G80와 GV80가 지난달 20일에 열린 2021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최초의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는 AJAC(Automobile Journalists 최고의 트레이더분 Association of Canada, 캐나다 자동차 기자 협회)가 매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행사로, 캐나다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량 중 18개 부문별로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다. 제네시스 G80와 GV80는 각각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Mid-size Premium Car) 부문과 중형 프리미엄 SUV(Mid-size Premium Utility) 최고의 트레이더분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덕분에 3월에 발표될 예정인 종합 우승(Overall Winner)을 수상할 가능성도 커졌다.

제네시스 G80 측면 앵글 모습

제네시스 G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 G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의 최종 후보는 제네시스 G70와 G80, 그리고 캐딜락 CT5였으며, 8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최종 투표한 결과 제네시스 G80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네시스 G80는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의 대표하는 모델로서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도로를 달리는 제네시스 GV80 정면 모습

제네시스 GV80는 유수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종 우승 차량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해당 부문의 최종 후보였던 랜드로버 디펜더와 링컨 커세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것이다. 제네시스 GV80는 브랜드 최초의 SUV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의 첨단 기술을 제공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정한 럭셔리 SUV 반열에 올랐다.

제네시스 엠블럼이 부각된 모습

제네시스는 캐나다 시장에서 다양한 수상을 기록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상품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무엇보다 한 차종이 아니라, 컴팩트 세단부터 중형 SUV, 그리고 대형 세단까지 다양한 모델이 수상했다는 점은 제네시스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제네시스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개장하고 한 시간 뒤인 오전 10시30분이면 월가 트레이더들의 등줄기로 식은땀이 흘러 내린다.

통상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개장 직후 정점을 찍은 뒤 장중 완만하게 개선되고, 거래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전례 없는 새로운 리듬이 발생했다. 오전 10시30분 어김없이 한 차례 급등락이 발생, 투자자들을 긴장시키는 최고의 트레이더분 일이 반복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출처:블룸버그통신]
국제 유가의 급락이 초래한 새로운 현상이라는 것이 월가 전문가들의 얘기다.

크레딧 스위스는 4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를 통해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개장 한 시간 뒤 치솟은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초 이후 주가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증시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특히 오전 10시30분 한 차례 ‘고개’를 든다는 것. 1월 이후 이 같은 움직임이 두드러진다고 크레딧 스위스는 밝혔다.

이는 원유 재고와 수급을 포함해 유가와 관련된 지표와 뉴스 발표가 집중되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고 크레딧 스위스는 판단했다.

석유 섹터의 주가가 과격한 반전을 이루는 것을 포함해 시장 전반에 파장이 확산된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S&P500 지수의 변동성은 지난달 개장 직후 약 0.8%에서 출발한 뒤 한 시간 사이 0.3% 선으로 떨어졌다가 10시30분 0.45%로 올랐다.

이는 지난해 변동성이 개장 직후 가파르게 떨어졌다가 마감을 한 시간 가량 앞둔 시각까지 완만하게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인 것과 뚜렷하게 대조되는 흐름이다.

널뛰기를 방불케 하는 국제 유가가 증시 변동성을 부추긴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지난달 30일 배럴당 44달러 선에서 거래됐던 국제 유가는 전날까지 3거래일 사이 급등, 배럴당 54달러 선에 근접했다.

하지만 이날 유가는 다시 50달러 선 아래로 내리 꽂히며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다.

유가 향방에 대한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데다 투기 거래자들의 숏커버링을 포함해 파생상품 거래가 급변동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커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케빈 커 대표는 “일부 트레이더들이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면서 하락 압박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유 재고가 늘어났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30일 기준 한 주간 원유 재고가 630만배럴 늘어났다. 이는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280만배럴을 크게 웃도는 최고의 트레이더분 수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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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수진 사퇴에 "나즈굴과 골룸, '마이 프레셔스'나 외치길"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그저 각각의 이유로 당권의 탐욕에 제정신을 못 차리는 나즈굴과 골룸"이라며 최근 당내 상황에 최고의 트레이더분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이 대표는 조수진 의원이 31일 당·대통령실·정부의 전면 쇄신을 외치며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직후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난 29일에는 배현진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놨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2.07.08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권의 탐욕'을 가진 사람들이란 표현을 쓰고 "국민들이 다 보는데 , My precious나 계속 외치고 다녀라"라고 힐난했다. 나즈굴과 골룸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것으로 각각 '악령'과 '괴물'을 뜻한다. 골룸의 유명 대사로는 '마이 프레셔스'(My Precious)가 있다. 이어 이 대표는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문자가 공개된 다음날이었던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그 섬에서는 카메라가 사라지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윽박지르고, 카메라가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악수하러 오고,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를 받아와서 판다"라고 적은 바 있다. 그의 발언은 겉과 속이 다르단 의미의 사자성어 '양두구육'에 빗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을 싸잡아 저격한 것으로 풀이됐다. '그 섬'은 여의도 정가를, '정상배'는 정치권과 결탁하거나 정권을 이용해 사사로운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말한다. 이날 이 대표는 또 "저 자들의 우선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고 적었다. '저 자'들 역시 '윤핵관'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7.25 [email protected] 한편 이날 오전 조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은 물론 대통령실과 정부의 전면적 쇄신이 필요하다"며 최고위원직을 내려놨다. 이는 이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중징계에 이어 당을 둘러싼 '문자 파동'의 후폭풍이다. 현재 당에는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원 전부 사퇴냐, 과반 사퇴냐'를 놓고 어느 쪽으로 최고위 기능상실을 판단할지에 대한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배현진·조수진 의원이 연달아 최고위원직을 내려놨지만 친이준석계 최고위원들은 아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부로 9명의 국민의힘 최고의 트레이더분 지도부 중 4명(이준석·김재원·배현진·조수진)의 자리가 공석이 된 상태다. 이 대표는 당원권이 6개월 정지된 상태고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email protected] 2022-07-31 11:59

[단독] 文정부 5년,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5.3만건. 前정부 3.4배↑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임기 동안 28차례의 부동산 정책을 냈지만 오히려 전임 정부 때보다 부동산 실거래 위반 건수가 연평균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2017~2021년)간 전체 실거래 신고위반 건수는 총 5만3329건이다. 연평균 위반 건수는 1만665.8건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7263건 ▲2018년 9596건 ▲2019년 1만612건 ▲2020년 1만3903건 ▲2021년 1만1955건으로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 추이를 보였다. 반면 박근혜 정부 시절(2013~2016년)은 총 1만3158건이다. 연도별로 ▲2013년 2814건 ▲2014년 3346건 ▲2015년 3114건 ▲2016년 3884건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실거래 위반 건수는 3124.5건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3.4배 이상 늘었다. 위반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도 함께 늘었다. 2017~2021년 전국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위반에 따라 부과된 과태료는 총 1708억4169만1078원이다. 연도별로는 ▲2017년 385억3630만1499원 ▲2018년 350억49만6992원 ▲2019년 293억2813만0318원 ▲2020년 338억2639만0418원 최고의 트레이더분 ▲2021년 341억5084만44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해당 기간 신고위반에 따른 연평균 과태료는 약 342억원으로 2013~2016년 연평균 과태료 약 209억원에 비해 133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실거래 신고위반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5만3329건 중에서 ▲경기 2만337건 ▲서울 7732건 ▲인천 3663건으로 수도권 신고위반 건수만 3만1732건에 달해 전체 위반 건수 중에서 60%에 달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은 각각 박근혜 정부 때보다 평균 위반 건수가 3.6배, 4.3배 늘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 지자체 역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실거래 신고위반 건수가 꾸준히 증가 추이를 보였다. 서진형 경인여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실거래 위반 건수가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실거래가라는 것이 일반적일 때는 거래만 이루어지지만, 문재인 정부의 3불(不) 정책으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특수거래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징벌적 세금이라고 불리는 종합부동산세 등 징벌적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실거래 위반이 늘어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역시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이중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고, 대출 때문에 규제를 받으니까 위법한 사례도 있고, 임대차 3법 때문에 위반한 것도 있을 것"이라며 "모든 사례를 말할 순 없지만 다양한 이유가 있다"고 진단했다. 권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잦은 부동산 정책과 징벌적 과세도 영향이 있나'라는 질문에 "규제가 또 다른 규제를 만들어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는 형상을 만든다"며 "한 마디로 일률적인 부동산 정책이 없었고, 이면에는 수요와 공급을 맞추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규제로 시장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가격을 잡으려는 데 치중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책이 시장을 끌고 가거나, 정책이 시장을 규제해서는 안 된다"라며 "다시 말하면 수요와 공급 법칙을 지키면서 이것이 왜곡될 때 바로 고치는 것이 부동산 정책이다.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명희 의원은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28차례나 뜯어 고쳤지만 결국 늘어난 것은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과 같은 범죄행위 아닌가"라며 "이전 정부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국토부는 부동산 정책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022-07-31 08:00

트레이딩 룸을 회고해본다 2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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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알고리즘 사고에 대한 얘기는 조금 뒤로 미뤄두고, 트레이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일화들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트레이더가 제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흔히 도제식 교육에 비교한다. 도제식 교육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면이 있다. 영업비밀을 전수함으로써 제자가 막대한 금전적 혜택을 얻을 수 있기에 그만큼 미리 생색을 내고 괴롭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빼놓을 수 없다. 좁은 곳에서 폐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사제간의 권력의 차이가 클수록, 제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나 혹은 불이익이 클수록 이런 권력형 괴롭힘은 심하지 않은가. 심지어 학계의 교수님들도 이렇게 치사를 떤다 하니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면인가 보다. 또 다른 면은 소중한 기술이니만큼 비인부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인간이 되지 않은 자에게 좋은 기술을 가르쳐봐야 나쁜 곳에 쓰일 것 아니겠는가 하는 우려이다. 이는 금융인으로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트레이딩 룸은 사고에 예민하다 보니 더욱 그렇겠다. 그러나 통상 명분과 변명이 지저분하게 뒤섞여 갈등으로 이어지니 결국 아름다운 사제관계가 완성되기 힘든 게 현실이다.

트레이딩은 기술 자체가 워낙 일반인이 접하기 힘들고 진입장벽이 높으므로 트레이딩 기술을 익힌 사람들은 후학 양성에 야박하다. 희소성 자체가 트레이더들의 몸값을 높게 유지해주는 법이니, 그 희소성을 굳이 희석하고 싶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돈을 버는 최고의 트레이더분 방법들은 간단했다. 찾기가 어려울 뿐. 그러니 쉽게 떠먹여 주겠는가. 그래서 모든 것은 비밀의 장막 뒤에 있었다.

그럼에도 몇몇 트레이더들은 후학 양성에 아주 열정적이었다. 스스로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산업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갔던 분들이다. 이런 트레이더들의 심리는 ‘터틀 트레이딩’이라는 80년대의 전설적인 실험에서도 나타난다. 리처드 데니스라는 당대 최고의 트레이더가 어느 날 친구 윌리엄 에카르트에게 ‘나 같은 트레이더는 얼마든지 양성할 수 있어.’ 라고 말하자 친구는 ‘너는 타고났기 때문에 절대로 복제될 수 없다’며 내기를 제안했고, 그에 따라 일반인을 마구잡이로 뽑아 트레이더로 양성하는 과정을 여러 번 진행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실제 교육 시간은 몇시간에 불과했다고도 한다.

트레이더는 스스로 내면 아주 깊은 곳에서 특별한 질서를 찾아낸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인데 발견되지 않은 질서인지, 내 마음속에만 있는 특별한 무엇인지에 대한 실존적 호기심이 일어나 참을 수가 없게 되는 것 같다. 이런 과정을 필자 역시도 여러 번 반복해봤다. 결과는, 트레이딩 사제 관계에서 역대 최고의 제자라 할 수 있는 브루스 코브너의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레이딩은 “배울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말이다.

후학 양성에 있어 가장 파격적이었던 분은 대우증권의 이진성 트레이더였다. 나에겐 까마득한 선배 되시는 분이라 길거리에서 인사를 드린 정도밖에 연을 나눠본 적은 없지만 트레이더로서도 리더로서도 대단한 분이었다. 안정적이고 뛰어난 수익도 대단했지만, 매매기법 자체를 대중 앞에서 동영상 화면으로 전부 공개하시며 해설까지 해주셨다.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상하기 힘들다. 그것도 당시 10년이 넘게 손실 없이 수익을 쌓고 있는 대형 증권사 팀장님의 매매였다. 이 분이 없었다면 다른 트레이더들도 감히 후배를 키울 생각을 못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분의 기법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너무나 익히기 힘들어 실제로 익힌 후배는 거의 없다는 슬픈 후일담이 있다. 마치 밥 로스처럼 “어때요. 참 쉽죠?”를 반복한 느낌이랄까.

이분의 매매를 듣자 하니 한번 진입해서 +20~50만 원을 벌거나 0원에 도망치거나를 종일 반복해서 하루평균 천만 원 정도를 버는 단타 매매였다. 매일 벌 뿐 아니라 일 최고의 트레이더분 년에 2~30억씩 꾸준히 버는 그야말로 돈 찍어내는 공장이었다. 이런 기법을 스캘핑이라고 하는데 훗날 다시 설명하겠지만, 선물 스캘핑, 옵션 스캘핑, 주식 스캘핑은 각자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 세대별 변화를 계속했다. 이 분의 매매는 소량의 선물로 스캘핑하는 방법론 중에 가장 안정적인 기법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기록을 세운 분 중에 고졸 출신으로 백 오피스 업무를 보던 어느 누님이 계셨다. 전설에 의하면 어느 날 팀장이 ‘매매 한번 해볼래?’라며 기회를 줘 시작한 옵션 스캘핑 매매에서 그날부터 300일 이상 연속으로 수익을 내며 업계 최강자로 군림했다고 한다. 불법의 영역이겠지만 누군가 이 분의 모니터를 몰래 녹화한 것을 볼 기회가 있었다. 이 분이 첫 은퇴를 하고 한참 후의 일이다. 종일 또각 또각 마술처럼 돈을 뽑아내는 게 ATM이나 다름 없었다. 보고도 그 기법을 다 알 수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향후에 이 영상을 구경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이 기법은 당시에는 통했으나 나중에는 통하지 않는, 시대적인 제약조건을 활용한 방법이었다. 항상 첫 시장을 찾아낸 자에게 부와 명예가 몰리는 법이 아닐까. 그러나 이 영상이 유출된 탓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그 기법을 유추한 탓인지, 한 세대의 옵션 스캘퍼가 같은 방법론을 깨닫고 매매하여 큰돈을 벌었다. 이 누님께서는 장중에 한 성깔 하셔서 매일 모니터와 마우스를 집어 던지시는 취미가 있으셨는데, 주위에서 방음 유리 벽을 설치해주었다고도 한다. 이 분은 은퇴 후에도 호쾌하게 트레이딩 룸에 놀러 오곤 하셨는데, 이 분께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야말로 전설이기 때문이 아닐까. 성격 아주 좋아보이신다고 주위에 여쭤보면 다들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며 ‘… 여장부야’ 라고만 하셨지.

여하간에 이진성 선배님 같은 분들의 긍정적 영향을 받아 꽤 많은 트레이더들이 소수의 후배라도 최선을 다해 가르쳤다. 대신 그런 소그룹은 철저하게 배타적이고 폐쇄적이었으며, 상당히 강력한 공동체 의식 내지는 군기로 유지되었다. 일종의 문하생 집단이었다. 문제는 대다수 트레이더가 자신의 것을 제대로 가르치는 방법을 몰랐고, 너무 신기에 가까운 기술들을 끝없이 설명하는 방식, 트레이딩에 훈수를 두는 방식으로 가르치다 보니 제대로 성장한 제자들이 극히 소수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스스로의 막대한 손익으로 제자들의 비용을 충당하며 5~6명의 제자를 키우던 트레이더들의 조직을 보면, 결국 제자 중 누구도 제대로 올라서지 못하고 마이너스만 누적하다가 팀이 해체되기 일쑤였다. 이것이 제자의 탓인지 스승의 탓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일이 그렇듯 말이다.최고의 트레이더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기에 눌린다’는 표현 마냥, 뛰어난 트레이더 옆에 있으면 대체로 잘할만한 사람도 주눅이 들어 모든 매매가 엉망이 된다는 점이다. 조금만 잘못해도 혼이 날까 걱정이 되고, 조금 잘하기 시작할 땐 더 욕심을 부리게 된다. 잘해봤자 칭찬을 못 듣기도 최고의 트레이더분 쉽고, 아무리 잘한들 팍팍 밀어주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그러니 결국은 자기 살고자 독립을 한다. 팀워크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리를 지킬 여유조차 없었다고 해야 하나.

그런 식으로 독립한 어느 선배는 본인의 사수를 떠올리며 이런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가장 훌륭한 사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 후, 자기 기법의 한계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까지 몸소 보여주고 다음 세대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사수다’. 그분의 사수는 엄청난 커리어의 끝에 큰 손실을 보며 그 기법의 한계를 가장 식은땀 나는 방법으로 증명하였다. 그래서 그 제자는 그 기법의 마지막 약점들을 보완하여 그다음 경지로 승화시켰다. 이 말이 얼핏 건방지고 배신적이지만 한편으론 겸양이 담겨 있었던 것은, 자신의 후배에게도 그런 최후를 보여줌으로써 매매가 세대를 거치며 발전하길 기원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돌이켜보면 이런 정신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특히나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매매가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또, 완벽한 정권도 없고 완벽한 정치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역사 속의 모든 이들이 가져야 하는 겸양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이성계가 이방원을 께름칙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트레이더들은 후배를 다소 께름칙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오만을 돌아보면, 후배의 오만 속에 자신이 얼마나 쉽게 잊힐 존재인지 눈에 선할 것이다. 잘 키운 자식한테 잡아먹힐 어느 독거미의 마음이 아닐까.

이렇게 한 세대의 트레이더들이 정규직으로 시작해, 철저히 베일에 싸인 방식으로 돈을 벌고, 동시에 성과급율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여가며 업계에서 트레이더라는 존재를 각인시켰다. 그러나 한국 트레이딩 룸의 비극은 차세대 트레이더들의 부재에 있었다. 비인부전이, 사람이 없어 전수할 수 없는 시대로 연결된 것은 아닐까.

첫글에 대한 반응이 좋으셔서 조금 분량을 늘여 트레이딩 룸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역시 돈이 오고가며 눈물과 고성이 흩뿌려지는 트레이딩 룸이 가장 흥미진진하겠지만, 드라마를 극대화하기 위해 (?) 배경설명으로 먼저 밑밥을 깔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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