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온라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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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잼폰

간편한 온라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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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EPASS 기능 및 특징

FIDO 기반 '차세대 간편 인증 솔루션'

인증 시장 동향 FIDO 2.0 시스템 구성 및 주요 기능

FIDO 2.0 시스템 구성

FIDO Aliance는 FIDO1.0의 확장된 형태로 FIDO2.0을 발표하였습니다. 모바일 중심인 FIDO1.0과 달리 FIDO2.0은 모바일을 포함한 PC, IoT 기기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FIDO 시스템은 FIDO 서버, FIDO 클라이언트, ASM(Authenticator Specific Module), 인증자(Authenticato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DO 서버 : 인증장치에 대한 정책을 설정하고 사용자의 공개키를 등록,관리,검증을 실행합니다.

FIDO 클라이언트 : FIDO서버의 정책에 따라 인증자를 필터링 하고 ASM과 RP클라이언트 간의 중계역할을 합니다.

ASM : FIDO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인증자로 전달하고 인증자에서 생성된 응답 값을 FIDO 클라이언트로 전달하는 중계역할을 수행합니다.

인증자 : 생체 인증 등으로 사용자를 사용자 단말에서 로컬 인증하고 서버에서 원격 인증을 위한 공개키/개인키 쌍을 생성하여 개인키를 이용해 전자서명을 수행합니다.

FIDO 2.0 시스템 구성도

FIDO의 주요기능은 공개키 기반 전자서명을 활용하여 공개키 등록, 전자서명 생성 및 검증(인증과 거래확인), 등록 해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잼폰', 간편 모바일 중고폰 AI 거래 플랫폼 선봬

사진제공=잼폰

사진제공=잼폰

과거 포털사이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70% 이상이 중고폰 거래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고폰 거래가 적은 이유는 '불안한 거래구조'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중고폰을 판매·매입하고 싶어 하지만 어느 플랫폼을 이용해서 판매해야 할지, 적정 가격은 얼마인지 등을 책정하기가 어려워 쉽게 거래를 진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잼폰은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해, 구매자·판매자가 쉽게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잼폰은 특히 AI를 통해 거짓 없는 가격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팔고서도 걱정 없는 안전한 데이터 삭제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위험부담도 덜 수 있으며, 홈픽과 택배 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잼폰 관계자는 "AI 인공지능시스템으로 거짓 없는 중고폰 가격을 공개해, 중고폰 매입 관련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공기계를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중고폰 시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거래가 처음인 이들도 부담 없이 안전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잼폰 본사 관계자는 "국내외 시세를 반영한 최종 평가금액으로 누구나 빠르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본시장연구원

국내 MTS 경쟁 본격화 및 시사점

요약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증시 폭락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가 증가하였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 투자 앱의 활용은 개인투자자의 유입을 더욱 가속화
□ 간편한 온라인 거래 국내에서도 MTS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점 및 유선, HTS 등 다른 이용 수단에 비해 전체 투자자 이용수단 대비 비중도 크게 확대
□ 이에 국내 증권사들은 MTS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MTS 개편 작업을 진행
□ 편의성을 강조하는 방향의 MTS 개편으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간편한 MTS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스템 오류에 대한 리스크와 간편한 접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정보 부족 등의 문제를 고려할 필요

□ 2020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해 증시가 폭락하면서 이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투자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 1)
─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가 상승하는 급격한 변동을 겪었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락다운에 따른 활동 제약으로 투자로의 관심 이동과 저가매수의 기회가 맞 물리면서 개인투자자가 증가함 2)
•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국 및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신규계좌 개설이 증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남 3)
• Schwab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 증시에서 2020년 신규투자자의 55%는 팬데믹 기간 동안 필요한 비상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53%는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해 거래를 시작함 4)
─ 특히, 2020년 신규투자자의 50% 이상이 간편한 온라인 거래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나, 젊은 투자자의 증가가 두드러짐
• 미국은 ‘로빈후드’ 앱 사용자를 중심으로 젊은 투자자가 증가하였고, 일본에서도 20~30대의 신규투자자가 많이 유입되었으며, 국내에서도 젊은층의 소액 투자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5)

□ 특히, 핀테크 기업의 간편하고 이해가 용이한 MTS 출시는 MTS를 이용하는 투자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유입을 더욱 가속화함
─ 신규투자자 특히, 젊은 투자자의 증가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투자 앱에 대한 수요 확대로 이어져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개인투자자의 증가를 견인함
• 투자 경험이 없는 신규투자자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투자 앱을 통한 거래를 선호
• 젊은 투자자의 경우 자금이 여유롭지 않아도 원하는 범위 내에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주 미만의 거래도 가능
─ 미국에서는 핀테크 기업인 로빈후드(Robinhood)의 무료 수수료와 직관적인 시스템을 내세운 투자 앱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유입되었고, 이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으로 최근에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함
• 로빈후드는 7~1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다른 간편한 온라인 거래 증권사와는 달리 수수료 무료 및 제로 베이스의 계좌 유지 금액,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앱을 통해 평균 연령 31세의 젊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출시된지 간편한 온라인 거래 약 5년 만에 2021년 1분기 기준 1,770만명의 이용자 수를 기록함
• 이는 기존 증권사의 영업점 및 온라인 주문을 모두 포함한 수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2,700만명,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의 1,200만명, 찰스슈왑(Charles Schwab)의 1,290만명과 간편한 온라인 거래 비교하면 단기간에 대규모의 사용자 수를 기록한 것임을 알 수 있음
• 로빈후드는 투자를 용이하고 흥미있게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이 낮은 앱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만큼 그래픽과 색을 이용하여 직관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디자인의 앱을 구축하고 있음 6)


─ 미국의 기존 증권사들은 로빈후드의 성장세에 대응하여 간편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하고, 앱 사용 시 사용이 편리한 부분의 장점을 내세우며 투자자를 유인함
• 찰스슈왑은 2019년 9월부터 건당 4.95달러였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전면 폐지하였고, 이어서 E*Trade와 TD 아메리트레이드 등도 온라인 주식 및 옵션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함
• TD 아메리트레이드의 모바일 앱은 초보 투자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가격 알림 기능, 계좌요약 등의 기능이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애플 등을 통해 챗봇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영국 및 유럽시장에서는 대표적으로 영국에서 출시된 Trading 212라는 수수료 무료인 투자 앱을 이용한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음
• Trading 212는 2019년 40만명의 이용자에서 1년만에 140만명으로 전년대비 250%가 증가하고 일평균 거래량도 2019년에는 15,000주에서 2020년에는 150만주로 크게 증가함 7)
• Trading 212는 모바일 사용자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간단한 탐색 및 차트 분석에 접근이 용이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종목별 퍼센트를 설정하여 기계적으로 투자되는 AutoInvest 기능이 있음

□ 국내에서도 MTS를 이용한 투자자가 매해 증가하고 있고 전체 투자자 이용수단 대비 비중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핀테크 기업의 금융 플랫폼이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MTS에 대한 개인투자자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최근 몇 년 간 IT의 발달로 HTS, MTS를 이용하는 개인투자자 간편한 온라인 거래 비중이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고, 특히 MTS를 이용한 투자자 비중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임
• 개인투자자는 대부분 HTS, MTS를 이용하는데 HTS를 이용한 거래비중은 감소 추세인 반면, MTS 이용 비중은 확대되며 2019년부터는 HTS 이용 비중을 넘어섬
• 2020년 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유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거래가 폭증하면서 MTS 및 HTS를 통한 주문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 중에서도 MTS 이용자 비중은 전체 거래수단 중 50%를 넘어서며 유가증권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14.1%p, 9.1%p 증가함


─ 최근 국내에서도 미국의 로빈후드와 같은 핀테크 기반의 증권사 MTS가 출시되었고, 다른 기업도 MTS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됨
• 2021년 3월 출시된 토스증권의 MTS는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으로 이용자를 모집하여 3개월만에 350만개를 넘는 계좌수를 기록함
• 토스 앱은 쉬운 용어 사용과 필요한 정보를 압축하여 보여주며, 증권거래 시 해당 계좌에 직접 송금을 한 후 주식투자가 가능한 기존 MTS와는 달리 토스 MTS는 연동된 계좌에서 바로 거래금액을 채울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음
• 카카오페이증권도 MTS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가입자를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이용자로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기존 앱에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힘

□ 이와 같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투자하기를 원하는 개인투자자의 수요 증가와 직관적이고 간편한 MTS를 강점으로 내세운 핀테크 증권사의 등장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MTS를 개편하는 증권사들이 증가함
─ 핀테크 기업의 MTS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MTS를 사용이 용이한 방향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증권사들이 증가함
• MTS 사업에 진입한 핀테크 증권사는 플랫폼 사용자를 확보한 후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MTS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어 기존 투자자를 잃지 않으려는 증권사와 새로운 투자자를 확보하려는 핀테크 기업 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수 있음
─ 이에 국내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이 간편하게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기존 MTS를 정비하거나 기존 MTS는 그대로 두고 초보자용 MTS를 추가로 운용하는 방법으로 개편 작업을 실시함
• 투자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메뉴 수를 줄이고, 간편한 온라인 거래 간편한 온라인 거래 필수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개편이 이루어짐
• 특히 AI(인공지능),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의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투자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제공함


□ 이처럼 핀테크 기업의 MTS 출시와 증권사의 MTS 개편으로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간편한 MTS를 이용하려는 투자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전부터 발생해온 시스템 오류에 대한 리스크와 간편한 접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정보 부족 등의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 2020년 3월 로빈후드 앱이 오작동하여 주식거래가 몇분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시스템 오류가 있는 경우 투자자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음
• 로빈후드 앱은 거래가 몰리면서 과부하로 인해 MTS가 장시간 중단되었고, 이에 앱 이용자들은 피해 보상을 위한 집단 소송을 고려하기도 함
─ 국내에서도 MTS, HTS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전산장애 피해보상 건수 및 금액도 크게 증가함
• 2020년에도 일부 증권사 MTS에 거래가 집중되면서 앱에 대한 접속이 지연 및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2021년에도 핀테크 증권사 MTS에 계좌 개설에 사용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장애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음
─ 2020년 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전산장애 피해로 인정된 건수는 전년대비 8배 이상으로 나타났고 보상금액도 5배 넘게 증가함


─ MTS의 간편함을 강조하는 기조의 이면에는 보안문제 및 정보의 부족, 즉, 기업정보나 투자에 필요한 충분하고도 심층적인 정보가 부족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음
• 인증 간소화 등 간편성을 추구하는 시스템에서는 보안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안 관련 기술과 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 신규투자자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편의성을 높이다 보면 제공되는 정보가 부족할 수 있고 그만큼 투자위험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채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음
1) 김민기ㆍ김준석, 2021, 코로나19 국면의 개인투자자: 투자행태와 투자성과,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1-11.
2) Financial Times, 2020. 5. 27, Coronavirus spawns new generation of Japanese stock pickers.
3) Bloomberg, 2020. 6. 26, Amateur Traders Pile Into Asian Stocks, Making Pros Nervous.
4) Schwab, 2021, Generation Investor Study 2021.
5) NikkeiAsia, 2020. 3. 27, Online trading grows at record pace in Japan’s bear market; 금융투자협회, 2021, 코로나19 이후 리테일 시장 환경변화 및 규제 대응 조사.
6) 예를 들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클릭하면 주가 상승 시 배경화면은 초록색, 하락 시에는 배경화면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등 시각화하고 매수, 매도 시 결정 버튼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주문이 입력되게 하여 편의성을 높임
7) Trading212.com

CJ프레시웨이, 간편한 케어푸드 담은 '헬씨누리 소담한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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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케어푸드 간편식 세트 '소담한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담한상은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가 개발한 케어푸드를 다양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건강식 세트다.

[사진= CJ프레시웨이]

소담한상은 필요한 영양분과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튼튼한상(칼슘)', '고기한상(단백질)', 총 2종으로 출시됐다. 한 세트당 부드러운 식감의 연화식이 5종씩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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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요양원, 복지관 등 노인시설에 공급할 예정이며 CJ프레시웨이 공식 스마트스토어, CJ더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헬씨누리'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케어푸드 시장에 뛰어들어 현재까지 개발한 간편 연화식 제품이 14종에 이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케어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분이 쉽고 간편하게 케어푸드를 접할 수 있는 간편식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케어푸드 상품 개발부터 유통까지 모두 가능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만큼, 앞으로 케어푸드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편한 온라인 거래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기사내용 요약
[과기정통부 업무보고]
과기부, 민·관 합동으로 국가 디지털 혁신 전면화
AI·SW 역량 강화…全 산업·사회에 AI 융합 추진
과기부·행안부, 핵심 인프라 구축·민간 생태계 활성화 작업中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고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TF 팀장이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중점 추진과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5.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고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TF 간편한 온라인 거래 팀장이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중점 추진과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핵심 국정과제로 강조해 온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윤곽이 곧 드러날 전망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이달 발족한 데 이어 주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혁신'을 내세우며 행정 대개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새정부의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인공지능·소프트웨어, 데이터 활용 등)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확산 가속화를 통해 국가 디지털 혁신을 전면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R&D(연구개발), 데이터 연계·활용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인공지능)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산업·사회 전 부문에 AI를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세대 AI 핵심기술 개발에 2026년까지 3018억원을 투자하고 내년 중 10대 분야 난제 해결 AI 프로젝트도 추진키로 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민간 클라우드 활성화, 자체 시스템 구축→서비스 구매 방식 전환, 유망 SW(소프트웨어) 수출 지원 등으로 국내 SW 산업의 간편한 온라인 거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한다.

신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플랫폼, 메타버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및 우수 디지털기업의 성장 지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서비스 실증을 위해 340억(2022년)을 투입하고 컴퓨팅자원·데이터 제공, 콘텐츠 제작 지원도 올해부터 추진 중이다.

민간과 정부가 디지털 혁신의 발을 맞춰야 하는 만큼 기업 대상 지원도 병행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바우처 방식(2332억원)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도 이듬해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화산업은 ▲부산 패션·뷰티 ▲대구 헬스케어·로봇 ▲대전 국방·모빌리티 ▲세종 미디어 등이 대표적이다.

민·관이 함께 디지털 혁신을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디지털 국가전략'도 내달 중 수립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 지난 달부터 진행 중에 있다.

전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선도 프로젝트에서도 과기정통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실손보험간편청구(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부동산거래디지털화(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과제를 추진해나가는 동시에 또다른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핵심 인프라 구축 및 민간 생태계 활성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다만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1일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이달 중 발족될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단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여러 부처들이 같이 힘을 모아야 하는 만큼 현재 행안부, 국토부, 복지부 등 유관 부처들과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금은 계속해서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다. 보다 자세한 정책 세부 내용은 향후 추진단이 중심이 돼서 조만간 또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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