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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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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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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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 조정 임박” - 지난주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증권 페이지에 실린 ‘전문가’의 글이다. 그의 말대로라면 주가가 당장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추락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예측을 비웃듯 주가는 글이 실린 이후에도 계속 올랐고, 급기야 2,400마저 넘어섰다.

      원래 그런 거다. 그 전문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똑같은 경험을 수없이 해왔지 않은가? 주가가 많이 하락하여 여기저기서 ‘바닥’을 말하였을 때, 사실 주가는 거기서부터 한참이나 더 추락해야만 비로소 멈추었다. 혹은 지금처럼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여기저기서 ‘조정’을 말한다면, 사실 주가는 아직도 한참이나 더 오를 여지가 있다. 왜 그런지 아는가? 주식시장은 사람들보다 훨씬 똑똑하기 때문이다. 시장은 항상 우리의 뒤통수를 때린다. 섣불리 꼭지를 예단하지는 말 일이다. 잠자코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 최선이다.

      코스피 차트에는 당장 MACD지표의 매수신호가 눈에 띈다. MACD는 이동평균의 만남과 헤어짐을 이용하는 지표인데 6월 7일에 일찌감치 매도신호를 발령하였던 터. 통상적인 경우라면 MACD에서 매도신호가 나타나면 주가가 하락한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추세가 워낙 강력한지라 코스피는 6월 7일 이후에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그래도 오르지는 않았는데, 이를테면 MACD의 매도신호 이후 주가가 ‘가격’ 조정보다 ‘기간’ 조정의 양상이었던 셈이다. 그러다 지난주 후반에 지수가 다시 치솟으면서 MACD는 매도신호를 취소하고 ‘매수’신호를 발령한 것이다.

      기존의 신호가 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도중에 취소된 것을 ‘실패’라고 부른다. 기존의 추세가 강화될 것이라는 신뢰도 높은 시그널이다. 매도신호가 나타나기 이전의 추세라면 의당 상승세였다. 따라서 앞으로 주가는 더 강력하게 오를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이동평균, 일목균형표, RSI, 스토캐스틱 등등 추세를 알려주는 여러 지표들을 살펴보지만 어디에서도 주가가 당장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는 발견되지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오른 것이 악재”라는 증시 격언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지금의 추세는 정말 강력하다.

      결국, 이번 주에도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대체 어디까지 오를까? 이것 역시 ‘시장은 우리보다 똑똑하다’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사람들이 “2,600까지 오를 것”이라고 말한다면 주가는 분명 거기를 훌쩍 지나칠 것이고, “2,700이 목표”라고 한다면 여유 있게 더 위쪽으로 상승할 터. 추세에 몸을 싣고 즐겨라. 뭐가 문제인가?

      코스피와는 달리 달러-원은 그래도 추세가 ‘파도’를 만들고 있다. 환율이 오를 때에는 오르고, 내릴 때에는 내리면서 차트 보는 재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코스피에서 차트보는 재미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추세가 너무나 뚜렷해서 결론이 명백하지만(사라!), 달러-원은 추세가 들쑥날쑥하다는 뜻이다.

      환율은 지난주부터 상승세가 꺾이면서 하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일목균형표로 따진다면 과거 구름이 만들어졌던 1,160원 언저리까지는 올랐으니 대략 목표는 달성한 셈이다. 이후 조정국면으로 접어든 것도 무리는 아니다. 게다가 보조 기술적지표들이 줄을 이어 ‘매도’를 외치고 있다. 가장 예민한 스토캐스틱을 필두로 하여 RSI, CMO가 ‘팔라’고 하더니 이제는 MACD마저 같은 신호를 내고 있다. 아무래도 환율은 조금 더 내려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요한 것은 현재 달러-원의 중심축인 대세, 즉 추세가 여전히 상승세라는 사실이다. 일목균형표의 각 괘선들의 배치를 보자면 여태 전환선이 기준선 위에 놓여있고, 후행스팬 역시 26일 전 캔들과 호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환율 자체로도 구름 위를 날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단연코 상승세가 아니라면 나타날 수 없는 배열이다. 그런데도 보조 지표들이 매도신호로 돌아섰으니 결국 ‘상승세의 도중에 나타나는 조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아래로 지지선으로 작용할만하기로는 구름의 상단인 1,130원, 그리고 구름 하단인 1,124원이 당장 눈에 들어오며, 또한 26일 전 캔들과 후행스팬과의 작용으로 판단할 때 1,120원도 지지선이 될 공산이 높다. 만일 달러-원이 여기서 더 내려 1,120원대에 접어든다면 최근의 단기고점이었던 1,157원과 비교하여도 꽤 많이 하락한 셈이다. 단기조정으로는 과도한 수준이다. 그러기에 구름의 지지력이 발휘되는 1,120원대 후반부터는 하락세가 둔화하고, 되레 상승세로의 전환을 도모할 공산이 높다.

      선행 및 후행 지표 설명

      선행 및 후행 지표 설명

      선행 및 후행 지표는 경제 또는 금융 시장의 강점 또는 약점을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간단히 말해, 선행 지표는 경제주기 나 시장 추세에 앞서 변경됩니다. 반대로 후행 지표는 이전 이벤트를 기반으로하며 특정 시장 또는 경제의 과거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즉, 선행 지표는 이벤트 또는 추세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 신호를 제공하고 후행 지표는 이미 진행중인 추세를 기반으로 신호를 생성합니다. 이 두 종류의 지표는 기술적 분석 (TA) 을 사용하는 투자자와 거래자들이 광범위하게 사용 하므로 주식, 외환 및 암호 화폐 거래 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

      금융 시장에서 TA 지표는 20 세기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의이면에있는 아이디어는 1902 년과 1929 년 사이에 발생한 다우 이론의 개발에 뿌리를두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다우 이론은 가격 변동이 무작위가 아니므로 이전 시장 행동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사용하여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외에 선행 및 후행 지표는 경제 성과를 매핑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그들은 항상 기술 분석 및 시장 가격과 관련이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제 변수 및 지수 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선행 및 후행 지표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선행 지표

      앞서 언급했듯이 아직 등장하지 않은 추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할 수있는 선행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는 잠재적 인 경기 침체 또는 회복 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주식 시장 성과, 소매 판매 또는 건축 허가와 관련하여.

      따라서 선행 지표는 경제주기보다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단기 및 중기 분석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건축 허가는 일종의 주요 경제 지표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건설 노동에 대한 미래 수요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를 신호 할 수 있습니다.

      지연 지표

      선행 지표와 달리 후행 지표는 기존 추세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자체적으로 즉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지표는 경제 사이클 뒤에서 움직입니다.

      일반적으로 후행 지표는 과거 경제 성과 또는 이전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장기 분석에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 후행 지표는 이미 시작되었거나 확립 된 시장 추세 또는 금융 이벤트를 기반으로 신호를 생성합니다.

      일치 지표

      암호 화폐 공간에서는 덜 인기가 있지만, 언급 할 가치가있는 세 번째 등급의 지표도 있으며, 이는 일치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표는 다른 두 유형 사이에 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작동하여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직원 그룹의 근무 시간 또는 제조 또는 광업과 같은 특정 산업 부문의 생산 률을 측정하여 일치 지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행, 후행 및 일치 지표의 정의가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지표는 방법과 맥락에 따라 다른 범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총생산 (GDP)과 같은 경제 지표에서 특히 일반적입니다.

      전통적으로 GDP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후행 지표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거의 즉각적인 경제 변화를 반영하여 일치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사용

      앞서 언급했듯이 경제 지표도 금융 시장의 일부입니다. 많은 트레이더와 차트리스트 는 선행 또는 후행 지표로 정의 할 수있는 기술 분석 도구를 배포 합니다.

      본질적으로 선행 TA 지표는 일종의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 가격과 거래량을 기준으로합니다. 이는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이있는 시장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다른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지표와 마찬가지로 항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선행 지표의 예로는 RSI (Relative Strength Index) 및 확률 적 RSI가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촛대 조차도 그들이 만드는 패턴으로 인해 일종의 선행 지표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패턴은 미래 시장 이벤트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후행 TA 지표는 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하여 거래자에게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시장 트렌드의 시작을 파악할 때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가 끝나고 가격 이 이동 평균 아래로 떨어지면 잠재적으로 하락 추세의 시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두 가지 유형의 지표가 단일 차트 시스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일목 클라우드 , 예를 들어, 모두 선행 및 후행 지표로 구성되어있다.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경우 선행 및 후행 지표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미래 동향을 예측함으로써 선행 지표는 트레이더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선행 지표가 종종 잘못된 신호를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후행 지표는 이전 시장 데이터에 의해 명확하게 정의되기 때문에 더 신뢰할 수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후행 지표의 명백한 단점은 시장 움직임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거래자가 유리한 포지션을 열기 위해 신호가 상대적으로 늦게 나올 수있어 잠재적 인 이익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거시 경제학에서의 사용

      지표는 가격 시장 동향을 평가하는 데 유용 할뿐만 아니라 거시 경제 동향을 분석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경제 지표는 기술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와 다르지만 여전히 선행 및 후행 품종으로 광범위하게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인용 된 예 외에도 다른 주요 경제 지표에는 소매 판매, 주택 가격 및 제조 활동 수준이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지표는 미래 경제 활동을 주도하거나 최소한 예측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가정합니다.

      후행 거시 경제 지표의 다른 두 가지 전형적인 예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률입니다. GDP 및 CPI와 함께 이는 일반적으로 다른 국가의 개발 수준을 비교할 때 또는 이전 년 및 수십 년과 비교하여 국가의 성장을 평가할 때 사용됩니다.

      마무리 생각

      기술 분석 또는 거시 경제학 에서 사용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선행 및 후행 지표는 여러 유형의 재무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합니다.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쉽게 해석 할 수 있으며 종종 단일 기기에서 여러 개념을 결합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는 결국 미래 추세를 예측하거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이미 발생하고있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국가의 경제적 성과를 평가할 때도 유용합니다. 이전 연도 또는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선행 및 후행 지표 설명

      선행 및 후행 지표는 경제 또는 금융 시장의 강세와 약세를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간단히 말해, 선행 지표는 경기 순환 혹은 시장 동향보다 앞서 변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후행 지표는 이전 사건에 기반하여 특정 시장 또는 경제에 대한 과거 데이터에 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즉, 선행 지표는 예측 신호들(사건 또는 추세가 발생하기 전에)을 제공하며, 후행 지표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추세에 기반해 신호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두 종류의 지표는 기술적 지표(TA)를 사용하는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며, 주식, 외환, 암호화폐 거래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금융 시장에서 기술적 지표는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는 20세기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러한 지표의 이면에 있는 아이디어는 1902년과 1929년 사이에 등장한 다우 이론의 개발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우 이론은 가격의 움직임의 임의적인 것이 아니며, 따라서 이전의 시장 행동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예측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그 외에도 선행 및 후행 지표는 경제적 성과를 매핑(mapping) 하는데도 사용됩니다. 이처럼 해당 지표들이 언제나 기술적 분석이나 시장 가격과 연관되는 것은 아니, 다른 경제적 변수와 지표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선행 및 후행 지표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선행 지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선행 지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추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들은 잠재적인 경기 불황 또는 회복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 시장 실적, 소매 판매, 또는 건축 허가 등과 관련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선행 지표는 경제적 순환보다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단기 및 중기 분석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건축 허가는 선행 경제적 지표 중 하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미래의 건설 노동 수요와 부동산 시장 투자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후행 지표

      선행 지표와 달리, 후행 지표는 기존 추세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며 이는 그 자체로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종류의 지표는 경제 순환보다 늦게 움직입니다.

      일반적으로 후행 지표는 장기 분석에 적용되며, 과거 경제 성과와 이전 가격 데이터에 기반합니다. 즉, 후행 지표는 이미 발생하고 있거나 확립된 시장 추세나 금융 사건에 기반해 신호를 생성합니다.

      동행 지표

      암호화폐 영역에서는 인기가 많지 않지만, 동행 지표는 언급할 가치가 있는 세 번째 종류의 지표입니다. 해당 지표들은 다른 두 지표 사이에 존재합니다. 이들은 거의 실시간으로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동행 지표는 피고용인들의 작업 시 또는 제조업이나 광산업 같은 특정 산업 영역의 생산율을 측정함으로써 생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둘 것은 선행, 후행, 그리고 동행 지표에 대한 정의들이 언제나 명쾌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일부 지표들은 방법과 맥락에 따라 다른 카테고리에 맞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국내총생산(GDP)과 같은 경제적 지표가 일반적입니다.

      전통적으로 GDP는 후행 지표로 간주되는데, 이는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거의 즉각적인 경제적 변화를 반영할 수도 있어 동행 지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서의 활용

      기본적으로 선행 기술적 지표는 일종의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보통 시장 가격과 거래량에 기반하며, 해당 지표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움직임을 암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다른 지표들처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이것들이 언제나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기술적 지표에서 사용되는 선행 지표에는 상대 강도 지수(RSI), 스토캐스틱 RSI가 포함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캔들스틱 마저도, 이것이 만들어 내는 패턴 때문에 선행 지표의 한 종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패턴은 미래의 시장 활동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후행 기술적 지표는 이전의 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에게 이미 발생한 일에 대해 통찰을 제공합니다.이는 새로운 시장 추세의 시작을 포착해내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가 끝나고, 이동 평균 아래로 가격이 떨어질 경우, 이는 잠재적인 하락 추세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선행 및 후행 지표를 기술적 분석을 위해 사용할 경우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선행 지표는 미래 추세를 예측하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선행 지표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신호를 빈번하게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후행 지표는 이전의 시장 데이터에 의해 분명하게 결정되므로 상대적으로 신뢰성이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후행 지표의 명백한 단점은 시장 움직임에 뒤처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트레이더가 선호하는 포지션을 잡기에는 상대적으로 늦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낮은 잠재적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거시경제에서의 활용

      가격과 시장 추세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해당 지표들은 거시경제 추세를 분석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지표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와는 다르지만, 여전히 다양한 선행 및 후행으로 폭넓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예시에 이외에도 소매 판매, 집값, 제조업 활동 수준 등을 주요 경제 지표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지표는 미래 경제 활동을 촉진하거나, 적어도 예측 가능한 통찰을 제공하는 것으로 가정됩니다.

      후행 거시경제 지표의 전형적인 두 가지 다른 예로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비율이 있습니다. GDP 및 CPI와 함께 이는 여러 국가들의 개발 수준을 비교하거나 또는 이전 연도 및 수십 년 전과 비교해 한 국가의 성장을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지표가 기술적 분석이나 거시경제에서 사용되거나 할 때, 선행 및 후행 지표는 여러 종류의 금융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해석을 용이하게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하며, 단일 도구에 다양한 개념들을 결합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표들을 통해 미래 추세를 예측하거나 이미 발생하고 있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한 국가의 경제적 성과를 평가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전 연도 또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말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동일한 기술적 분석 지표를 사용하더라도 바라보는 관점이나 투자 성향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의 투자 성향이나 투자 기간에 따라 기술적 분석 지표의 변수를 조정해서 투자하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 지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수익을 위해서 유료강의를 듣고 거기에서 사용하는 특정 변수 값을 이용해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은 기술적 분석지표를 이해한 것 같지만 실전에서 사용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이든 예외는 존재하고 그 예외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시간을 가지고 기술적 분석 지표를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수적이고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유료 강의를 통해서 배울 필요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적 분석에서 소개하는 기본 변수로 다양한 종목, 업종을 보면서 기술적 분석 지표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적 분석 지표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공식을 하나씩 풀어서 계산 해보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과정을 거치다 보면 기술적 분석 지표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되고 다른 지표와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목균형표는 다른 기술적 분석 지표와 달리 5개의 지표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지표의 경우 각각의 공식을 풀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목균형표의 전환선과 기준선은 이동평균선의 9일, 26일과 흐름이 비슷합니다.
      따라서, 일목균형표의 전환선과 기준선은 해석은 이동평균선 해석과 유사합니다.

      현재주가가 전환선, 기준선 위에 있다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은 살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현재주가가 전환선, 기준선을 하향 돌파하거나 아래에 있다면 상승 추세는 사라지고 하락 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과 달리 일목균형표의 전환선과 기준선은 추세가 바뀌면 수평선으로 그어진 기준선 또는 전환선이 하락 또는 상승하기 때문에 변곡점 또는 추세전환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위의 차트는 일목균형표의 전환선, 기준선과 이동평균선의 9일, 26일(점선)을 비교한 것입니다.
      추세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동평균선이 좀 더 유용한 것 같지만, 변곡점 이후 추세를 판단하는 것은 일목균형표가 좀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이동평균선이든 일목균형표든 수렴한 상태에서 주가가 그 지점을 돌파하면 추세가 전환된다는 것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후행스팬으로 현재주가를 26일 전으로 이동시켜 현재 주가 모멘텀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후행스팬은 모멘텀 지표 또는 ROC 지표와 많이 비교하는데 큰 차이점이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있습니다.
      후행스팬은 현재주가를 26일 전으로 옮겼기 때문에 후행스팬과 현재주가를 비교하면 저항선과 지지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은 후행스팬이고 검정색은 종가선입니다.
      현재주가가 상승한다면 빨강색 부분에서 저항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고 만약 그 가격을 돌파하면 주가의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상승하지 못하고 후행스팬의 저점과 종가선의 저점을 하향 돌파하면 급락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 하향 추세가 지속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매매 전략에 이미 저점 이탈 시 손절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손실을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좀 더 보수적인 관점이라면 현재주가가 전 저점에 도달 후 상승했을 때 매수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었던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선행스팬1, 선행스팬2입니다.

      선행스팬1은 전환선과 기준선의 중간값을 계산해서 26일 앞으로 보낸 선입니다.
      전환선은 최근 9일 중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값이고, 기준선은 최근 26일 중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값입니다. 따라서, 선행스팬1의 의미는 17~18일의 최고값과 최저값의 중간값입니다.
      이 값을 26일 앞으로 보낸 다는 의미는 현재 시점에서 형성된 주가가 미래에 저항선 또는 지지선으로 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선행스팬 2는 최근 52일중 최고값과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최저값의 중간값을 계산해서 26일 앞으로 보낸 선이고 이 선의 의미는 선행스팬 1과 동일합니다.

      현재주가에 위치하고 있는 선행스팬 1,2는 26일전에 그려진 것으로 저항선 또는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선행스팬1,2의 위치에 따라서 양운, 음운으로 구분해서 보기도 하는데 저항선과 지지선을 알고 있다면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주가가 전환선 또는 기준선에서 지지받으면서 상승하는 경우에 선행스팬1,2는 큰 의미가 없지만 현재주가가 전환선, 기준선을 하향돌파할 때 선행스팬1, 2는 저항선으로 간주하여 향후 주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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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근
        • 승인 2017.08.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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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일 전(7월 31일), 나는 “그날이 왔다”라고 주장했다. 주가가 내내 상승하다가 마침내 꼭지를 만나 조정에 돌입하는 바로 ‘그날’ 말이다. 실제로 이후 코스피는 까마득하게 추락하였다. 2,400도 무너지고, 2,350도 속절없이 깨졌다. 비법, 그런 것은 없다. 기술적지표들이 죄다 “매도”를 주장하였기에 그렇게 말한 것뿐이다.

          2,300 언저리에 이른 지금, 그동안의 하락 폭도 컸으니 대충 이쯤에서 조정이 마무리될까? 이제는 오를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주가가 오르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다. 안타깝지만 속 시원하게 “조정 끝, 지금부터 상승 시작”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똑같은 맥락이다. 차트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되레 추세가 많이 훼손된 탓에 추가하락의 위험이 더 커 보인다. ‘차트쟁이’들의 표현을 빈다면 “차트가 망가진” 꼴이기 때문이다.

          RSI 등과 같은 기술적지표들이야 단기지표이니 언제든 돌아선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라면 행여 이것들이 상승세로 바뀌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추세, 즉 일목균형표에서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 이것은 상승세의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현상이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그날” 운운했던 것은 전환선이 하락하였기 때문인데(7월 28일), 그 이후 줄을 이어 각각의 괘선에서 배치가 바뀌고 있으니 예삿일이 아니다. 당장 기준선과 전환선이 역전되었고(8월 4일), 후행스팬이 26일 전의 캔들 아래로 주저앉았으며(8월 9일), 급기야 코스피마저 구름 안으로 들어가 버린(8월 10일) 형편이니 말이다. 과거 구름 위를 훨훨 날며 연일 고점을 경신하던 위세는 온데간데없다. 추세는 순식간에 쭈그러졌다.

          그나마 ‘최후의 보루’인 구름 하단은 뚫리지 않았으니 상승세의 마지막 명맥이 살아있기는 하다. 아래쪽으로 구름도 두터운즉 잘만하면 이쯤에서 하락 폭이 둔화할 터이고, 그러면서 구름 안에서 주가가 횡보하다가 슬슬 상승세의 시동을 거는 ‘시나리오’도 가능하겠다. 그러나 이는 예측이라기보다는 희망에 가깝다. 나중에 현실이 되면 그때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벌써 상상력을 발휘하며 매수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지난주의 주장을 되풀이한다. 사고 싶다면 기다리라. 기술적지표들이 ‘매수!’신호를 발령할 때까지 참는 것이 차라리 현명한 전략이다.

          환율이 많이 올랐다.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따른다면 이미 달러-원이 오를 것이라는 매수신호는 진즉에 나타났던 터. 그의 발언이 알려지기 전부터 환율은 이미 상승세로 꿈틀거렸으니 설령 트럼프가 아니었더라도 올랐을 게다.

          그런데 일목균형표를 살피면 코스피에서는 거의 모든 괘선들이 ‘하락’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는데, 달러-원에서는 아직 아니다. 완벽하게 배열이 상승세로 변하지는 않았다. 일목균형표에서 추세가 전환되는 순서라면 ①전환선의 방향이 바뀌고→②기준-전환선이 호전 또는 역전되고→③구름을 상향 내지 하향돌파하고→④후행스팬이 26일 전 캔들과 호전이나 역전되는 것이다.

          코스피의 경우는 현재 ①전환선, ②역전, ④후행스팬은 모두 배치가 바뀌었고, 마지막으로 ③구름을 돌파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그런데 달러-원의 경우는 ①전환선은 오래 전(8월 3일)에 상승하였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은 후행지표 아직 ②기준-전환선이 호전되지도 않았고, ④후행스팬도 호전되지도 않았다. 물론 환율은 불쑥 ③구름을 상향 돌파한 상태이다.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고 말았는데 그만큼 추세가 강력하지는 않기 때문이겠다.

          일목균형표를 이용한 매매기법에는 전환선에 의존하는 전략이 있다. 전환선이 상승하면 매수하고, 전환선이 하락하면 매도하는 방법이다. 이를 ‘타진’ 매매라고 한다. 추세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포트폴리오 일부만을 거래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추세가 더 진행되어 기준선과 전환선이 교차하면 방향이 명확해졌으니만큼 포트폴리오를 총동원하여 ‘본격’ 매매에 나서는 것이 순리다. 그게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기법이다.

          달러-원은 어떨까? 앞서 살폈듯 추세가 뚜렷하지 않으니 타진매매 정도일 게고 실제로도 당장 주 초반에 환율의 움직임도 크지 않겠다. 그런데 예비계산을 해보면 점점 추세가 뚜렷해진다. 오늘(8월 14일)은 전환선이 기준선보다 아래쪽에 있지만, 수요일(8월 16일)에는 기준선과 전환선이 일치하며, 목요일 이후에는 전환선이 기준선을 넘어서는, 즉 호전현상이 발생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가 강화된다. 따라서 주 후반에 접어들면 환율의 상승 폭도 덩달아 늘어나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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