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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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latum.kr/archives/157664

추천 거래 플랫폼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국내 공공기술 거래플랫폼이 미래기술마당(ETechS) 수요자 맞춤형으로 재탄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술 이전·거래 플랫폼인 미래기술마당(ETechS)의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를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롭게 개편, 오는 5일 공식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기술마당(ETechS)은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사업화 유망기술과 기업이 도입하길 희망하는 수요기술 정보를 제공, 공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사업화 유망기술마다 기술소개서(SMK)를 탑재해 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직접 공공기술을 발굴하다보니 등록된 공공기술의 수(8천여 건)가 충분치 못했다. 또 단순히 단일 키워드 입력으로만 기술 검색이 가능해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 고도화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미래기술마당(ETechS) 각종 정보 시스템(RIPIS·KIPRIS·NTIS 등)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연계해 특허를 보유한 국내 모든 공공기술(11만여 건)에 대한 정보(기술개요·특허 평가정보·정부R&D 과제정보 등)를 제공한다.

또 기업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특허번호를 입력하면 AI가 유사도를 평가해 관련 공공기술을 추천해준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민간 기술거래 기업이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해당 기술에 대한 기술소개서(SMK)를 제작, 연 300건 이상의 공공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수요발굴지원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발굴해 연 700건 이상의 수요기술을 플랫폼에 등록할 계획이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기술을 검색·등록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환경도 구축했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새롭게 개편된 미래기술마당(ETechS)을 통해 공공 연구 성과의 기술이전·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플랫폼의 활용률·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TN 퀵 메뉴

국내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가 5,000만 개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투자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주식 투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상장주 거래에서부터 공모주, ETF까지 다양한 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주식거래 변방에 놓여있던 비상장주 거래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겠다는 '추천 거래 플랫폼 제이스톡'을 만나봤다.

-전 세계적으로 장외주식시장의 규모는 2002년 대비해서 9배 성장한 7,200조 원 규모로 거래되고 있다. 상장주식시장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이런 추세는 이미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다른 해외 비상장 플랫폼의 경우 기업가치 3조 원이 넘는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고, 기업가치 70조 원인 미국 최대 증권사인 찰스슈왑(Charles Schwab) 연구소도 장외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예전에는 주식시장이 활성화될 때마다 잠깐씩 불었던 장외시장 붐이 이제는 하나의 투자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엄진원 대표)

-최근 투자자들은 기본적인 주식 거래에서 더 나아가 공모주, ETF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모주 청약 이후 시장에 상장되며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뒤 상한가를 치는 것을 의미하는 '따상'이라는 용어에 대해 주식 투자자들이 거부감없이 익숙해진 것이 이를 방증한다.

비상장주식거래의 경우 공모주 청약 이전에 혁신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따상'보다 더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라는 것이 메리트다. 기업가치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투자자라면 장외주식만큼 매력적인 플랫폼은 없다고 생각한다. (엄진원 대표)

-코로나 이후 시장에 많은 자금이 풀렸다. 그러면서 수익성이 높은 코인 열풍이 불며 코인 투자자들이 많아졌지만, 코인의 특성상 급등락이 커 하락장일 땐 많은 투자자가 자금을 빼내는 것이 반복된다. 코인 못지않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것이 비상장주식 시장이다. 플랫폼을 통한 비상장 거래가 쉬워지고, 수익률도 코인 못지않게 높으면 굳이 투자자들이 코인 시장으로 갈 이유가 없는 거다. (정승한 이사)

-비상장주 거래를 원하는 모두가 타겟이지만 조금 더 좁혀보자면 MZ세대가 타겟이다. 최근 음원 저작권 투자, 예술품 조각 투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투자에 관심을 갖는 MZ세대가 늘어났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거리낌 없이 투자하는 MZ세대지만 여전히 비상장주 거래는 꺼리는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다. 비상장 거래 추천 거래 플랫폼 자체를 '음지'라고 보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비상장 거래는 재래시장에 비유할 수 있다. 다양한 투자 플랫폼이 디지털화됐지만, 비상장 거래는 예전의 방식 그대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 제3의 브로커가 존재한다던가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식 팔아요", "주식 살게요" 식의 대자보 방식에 의해 거래되는 형식이었다. 제이스톡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던 비상장 거래 프로세스를 표준화시키고,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정승한 이사)

-제이스톡의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모바일과 PC 둘 다 구축 중이지만, 메인은 모바일이라고 보면 된다. 매수·매도가 비교적 간단한 상장주식 거래와 달리 비상장 거래 투자자들은 항상 "내가 주식을 넘겼는데 돈이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 "돈을 줬는데 주식이 안 들어오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 공부가 필수적인 것이다.

'이게 제대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게 맞는 걸까'라는 불안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제이스톡은 채팅 방식의 거래 프로세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거래 계약과 송금, 체결에 이르기까지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제이스톡이 정리해서 보기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제이스톡이 제시한 선택지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거래 체결이 이뤄질 수 있게 프로세스를 구축해 투자 거래 프로세스에 '구매 보조 시스템'이 녹여 들어 있는 것이다. (추천 거래 플랫폼 정승한 이사)

-제이스톡은 1999년에 설립된 국내 비상장 정보제공 가입자 수 1위 업체다. 지난해 트리플나인홀딩스가 제이스톡을 인수하며 거래 방식의 개선 등 기술의 고도화가 접목된 것이지, 비상장 거래에 대한 제이스톡의 기반은 과거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50만 가입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상장 거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자영 이사)

-비상장 기업의 경우 기업 정보 데이터가 많지 않다는 것이 투자를 주춤하게 하는 요소다. 제이스톡은 과거부터 운영한 비상장 정보제공을 기반으로 타 업체들보다 많은 기업 데이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비상장주 거래의 경우 정보의 비대칭성이 투자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제이스톡은 유튜브 스튜디오를 추천 거래 플랫폼 통한 자체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제이스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좋은 종목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어서 다른 플랫폼보다는 제이스톡에 들어오면 사고 싶은 종목에 대한 정보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엄진원 대표)

-일반 증권사는 상장주 거래 내역만 볼 수 있고, 장외주식 플랫폼은 장외주식 거래 내역만 볼 수 있는데 제이스톡은 모든 정보를 합산해 볼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주식 토론방과 같은 커뮤니티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종합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보면 된다.(정승한 이사)

-투자 플랫폼의 경우 안정적인 서버를 구축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벤처·스타트업 거래 플랫폼의 경우 사용자가 폭증했을 때 대처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데, 제이스톡은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조를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용량에 비례해 사용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거래 플랫폼으로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개발 부분의 역량을 추천 거래 플랫폼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자도 채용 중이다. (이승훈 수석개발자)

-제이스톡의 J는 주식의 J, 장외거래의 J다. 사명에서 내포하듯이 모든 주식에 대한 정보를 가진 포탈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장외주식 추천 거래 플랫폼 거래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혁신금융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미 제이스톡의 플랫폼을 경험한 기존 가입자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서비스 본격 출시 후 신규 이용자의 유입이 가파르게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투자자들도 있다. 누군가가 비상장 주식을 추천해주고, 기업 정보를 알아본 뒤 투자자 역시 "이 회사 투자하기에 괜찮겠다"고 판단해도, 거래 방법을 몰라 주저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제이스톡이 추구하는 '가장 거래하기 편한 장외주식 플랫폼'이라는 사업 방향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용자 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3~4년 내 400만 명 규모의 이용자 수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엄진원 대표)

직접 이용해본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추천 리스트

해당 문서는 직접 이용해본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을 위주로 추천 리스트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중고차 직거래를 고려하고 계시거나 관련 플랫폼을 찾고 계신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고차 시장이 나날이 커지면서 수많은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고차 직거래 플랫폼 특성상 큰 차이점이 있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각 플랫폼 별로 차이가 있으며, 그 디테일로 인해 만족도가 달라집니다.

1. 헤이딜러

헤이딜러에 가장 최대 장점은 직관적인 앱 UI/UX입니다. 중고차 플랫폼 특성상 앱 UI/UX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데, 헤이딜러는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수수료는 딜러에게 부과되며, 거래는 경매 방식으로 판매자에게 유리한 거래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 딜러와 직거래를 하다 보니 '현장감가'라는 큰 단점이 존재합니다. 차량을 판매한다면 최대한 자세히 차량 사진을 촬영하여 업로드하시길 권장드립니다.

2. KB 차차차

KB 차차차는 허위 매물을 방지하는 헛걸음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다른 플랫폼 대비 차량의 매물이 많은 편에 속해 본인에게 적합한 차량을 발견할 확률이 높습니다.

KB 캐피탈과 연계가 되어 있어 중고차 대출 또는 리스를 통해 할부 구매도 쉽게 가능합니다. 단, 헤이딜러와 반대로 앱의 UI/UX가 다소 복잡하여 처음 중고차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조금 난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KB 차차차 중고차 매매 : 신뢰도, 장점과 단점 등 정리

    3. 엔카

    엔카는 중고차 판매 플랫폼 중 매물이 가장 많습니다. 앞서 KB 차차차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매물이 많다는 뜻은 본인에게 적합한 추천 거래 플랫폼 차량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매물이 많은 만큼 허위 매물도 많은 편입니다.(*인천 주의) 더불어 차량 매물이 많기 때문에 보고 또 보다 휩쓸려서 구매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점을 잘 유의하셔서 구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4. 케이카

    케이카는 직영 플랫폼으로 직매입해서 판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중고 차임에도 보증이 잘되어 있으며 허위 매물이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단, 직매입과 보증이라는 특성 때문에 다른 중고차 플랫폼 대비 약간 비싼 편입니다. 차량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 중고차를 구입하신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케이카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 케이카의 신뢰도는 중고차 플랫폼 중 최고의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세요.

    중고차를 처음 구매하거나, 판매하려는 분들은 꼭 한 가지 플랫폼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중고차는 신차처럼 픽스된 가격이 있지 않습니다. 더 좋은 거래를 위해선 발품 팔아 다양한 매물과 시세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구매자인데 이것저것 알아보기 귀찮다고 느껴지신다면 차라리 신차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참고 - 주의사항

    중고차 플랫폼 특성상 수많은 딜러와 판매자, 구매자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필자는 직영으로 운행하는 케이카를 제외하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좋은 경험을 했지만, 모두가 좋은 경험을 한 것은 아닙니다. 이점을 잘 유의하셔서 거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판매자라면 최대한 상세한 정보를 기입하셔서 업로드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장감가를 막고 문제없는 거래를 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당근마켓과 관련된 유쾌한 경험담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중고물건을 당근마켓에 판다는 뜻의 ‘당근하다’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많은 사용자는 당근마켓이 중고 거래의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평가한다.

    출처 : https://platum.kr/archives/157664

    출처 : https://platum.kr/archives/157664

    실제 당근마켓은 많은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중고거래 앱 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월간 사용자는 1,325만 명으로 나타났다.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더 오래전부터 존재한 비슷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제치고 당근마켓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당근마켓’은 동네 근처에서 중고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마켓으로 사용자 간의 소통 창구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활 정보가 모이고, 그 정보가 문화 안에서 교류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슬로건처럼 GPS 상 반경 6km 이내(서울은 반경 4km)를 기준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생성된다. 동네 주민 사이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구성되기 때문에 대면 거래를 전제로 한다. 이 점이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증가하면 거래 범위를 아파트 단위까지 좁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중고거래 마켓 이외에도 ‘동네 생활’이라는 게시판을 통해 유용한 지역 정보 소식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개인화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다.
    당근마켓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관심 목록, 카테고리 등을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별 맞춤화 콘텐츠를 추천한다. 인기 매물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관심도가 높았던 품목 종류 순으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모아보기’ 항목을 이용하여 니즈가 비슷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품목을 반복해서 올리는 이용자의 글이 가장 먼저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매너 온도 기능을 도입하여 정보 대칭 시장을 만들다.
    개인별 신뢰 등급제도도 개인화 방식의 하나로 여길 수 있지만, 정보제공에 더 큰 의미를 둔다. 판매자는 양질의 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거래를 완료할 시 판매자의 '매너온도'가 변한다. 36.5도로 시작해 소비자의 평가(재거래 희망률, 매너 평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면 매너온도가 올라가는 추천 거래 플랫폼 방식이다. 매너온도는 판매자가 상품을 올리면 함께 제공되어 소비자가 불특정한 대상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NFT, 넌 누구니] 내 그림 NFT로 팔아봐. '초보 NFT 거래 체험기'

    사진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3일 오전 06시0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뭔지 알아?" 최근 술자리에서도 NFT는 자주 화제거리로 떠오르는 이슈다. 주식시장에도 가장 '핫(HOT)'한 키워드다. 사실 NFT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8개월여다. 주식시장이나 가상화폐 투자, 게임업계, 블록체인 등과 관련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관심이 없는 것도 크게 이상할 일은 아니다.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들어는 봤다. 그런데 그게 뭐냐" 정도가 일반적이다. '일론 머스크 여자친구가 그림을 65억원에 팔았다'는 뉴스도 있고, '내 사촌 동생이 본인이 그린 그림을 500만원에 팔았다'는 주변 지인의 소식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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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면 직접 해보면 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건 없다. 내 자산을 NFT로 만들어서, 이것을 NFT 거래소에 팔기만 하면 된다. 또 사고 싶다면 NFT 거래소에서 사면 된다. 그런데, 거래는 뭘로 할까. 원화나 달러 같은 화폐로 하지 않는다. 가상화폐로 한다.

    현재 세계 최대 NFT 거래소는 '오픈씨(Opensea)'다. 거래는 주로 '이더리움'이라는 가상화폐를 사용한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가격 상승률이 훨씬 높았던 이유에 대해 대체로 'NFT 활성화'를 꼽는다.

    오픈씨에 로그인 하기 위해선 '지갑'이라는 게 필요하다. 로그인 자체를 지갑을 통해 한다. 그런데 여기저기 NFT 거래 사용법을 읽어보니 이더리움의 가스비(Gas Fee)가 비싸다고 한다. 가스비는 거래를 하기 위한 수수료, 즉 전송 수수료 개념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가스비가 거의 10만원이다.

    이더리움 외에는 폴리곤, 클레이튼 등으로 거래할 수 있는데, 폴리곤과 클레이튼은 이더리움에 비해 수수료가 싸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계열인 그라운드X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표방하고 있다. 클레이튼의 플랫폼 토큰(가상화폐)인 '클레이(KLAY)'는 서비스 사용료 및 거래 추천 거래 플랫폼 수수료를 위한 지불 수단으로 사용된다.

    일단 이더리움 기반보다 수수료가 싸고 비교적 사용법이 쉬워 보이는 클레이튼으로 하기로 했다. 단점은 뭘까. 아직까진 글로벌 유저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거의 국내용으로 보면 된다. 클레이튼은 지난 5월부터 오픈씨에 연동하기 시작했다.

    클레이튼 플랫폼의 경우 '카이카스(Kaikas)'라는 지갑을 만들어야 한다. 참고로 오픈씨의 NFT 거래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지갑은 이더리움 기반의 '메타마스크 (MetaMask)'다.

    오픈씨 접속 가능 지갑 종류. [자료출처=오픈씨]

    카이카스는 크롬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가입 절차를 거치면 된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시드 구문'이라는 게 나오는데, 영문 단어로 이어진 문장이다. 일반 비밀 번호도 있지만 시드 구문은 내 PC가 아닌 다른 PC에서 접속하거나, 다시 카이카스를 다운 받아 재로그인 하는 경우 등에 필요하다. 지갑을 찾기 위한 '추가 암호' 같은 개념인데, 시드 구문을 모르면 계정을 복구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종이에 적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라고 조언한다. PC나 핸드폰 등에 저장한다면 해킹 당했을 경우 지갑이 털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클레이를 사야 하는데, 국내서 가장 많이 쓰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는 클레이가 상장돼 있지 않다. 빗썸, 코인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거래소에 가입해서 원화 입금을 하고, 그 돈으로 클레이를 사면 된다. 주의할 점도 있다. 거래소들은 대체로 보안 등을 이유로 원화 입금 이후 24시간, 72시간 등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가상화폐 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이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클레이를 거래소를 통해 샀다면, 클레이를 카이카스 지갑에 이체시킨 뒤 사용하면 된다. NTF 자산을 구매하거나, 내 자산을 매물을 올릴 때 수수료 등으로 쓰인다.

    NFT 자산은 어떻게 만들까.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기반으로 만든 '크래프터스페이스(Krafterspace)'라는 곳에서 쉽게 NFT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본인이 NFT로 발행하고 싶은 그림이나, 영상, 음원 등의 파일을 업로드 하면 된다. 특별한 비용도 들지 않는다. 오픈씨에도 NFT 자산화 하는 툴이 있지만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크래프터스페이스 홈페이지. [자료출처=크래프터스페이스]

    가족이 그린 그림 하나를 카메라로 찍어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 해 NFT로 발행해봤다. 주의할 점은 저작권 침해 이슈가 없어야 한다. 그라운드X 측은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주의사항으로 공지하고 있다. 그라운드X는 "저작권 소지 여부에 대해서 보증을 하지 않고 책임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저작권 침해 관련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저작물의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을 양도 및 이용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NFT 자산은 '디지털화된 이미지'가 주류를 차지하지만, 짧은 동영상, 음원 등 종류는 사실 무궁무진하다. 텔레그램으로 나눴던 특이한 대화 내용을 캡쳐해서 올린 경우도 있다. 만약 집안 구석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고 희소 가치가 있는 옛날 사진을 발견했다면, 인기 있는 NTF 자산이 될 가능성도 있다.

    오픈씨에 매물을 올린 화면 캡쳐.

    카이카스를 통해 오픈씨에 로그인 하면, 크래프터스페이스에 만든 자산이 오픈씨에 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다. 팔고 싶은 가격을 입력하고 기간 등을 설정하고 올리면 된다. NFT 자산의 매도 희망 가격은 50클레이로 올렸다. 수수료는 0.002292 클레이가 발생했다. 1 클레이가 1800~1900원 정도이니 원화로 계산하면 약 9만원 정도, 수수료는 10원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래도 수수료가 발생은 하기 때문에, 지갑에 클레이가 아예 없으면 매물을 올릴 수 없다.

    오픈씨에서 NFT 자산을 구매하는 방법은 추천 거래 플랫폼 간단하다. 검색을 해서 마음에 드는 자산을 구입하면 되는데, 가상화폐 플랫폼별로 시장이 구분돼 있다.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 등의 분류를 설정하고 들어가서 매물을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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