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제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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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제안 - 영어 뜻 - 영어 번역

life of 20 working days daily profit of 1% and return of the deposit body at the end of the investment period.

credit than is warranted to the person making or supporting an investment proposal than to the merits of the proposal itself.

Some offered forms of investing in virtual currencies may have the character of a financial pyramid that

Even if you know the person making an investment offer either personally or through their role in your religious organization

in a way that steers the evolution of flu strains so that they become less deadly to us-- domesticating them

last year to allow direct foreign investment into the aviation sector will see Air Asia holding a 49 per cent stake in the new airline and will also include Telestra Tradeplace an Indian investment holdings company.

Japanese government's energy policy making the nation a formidable competitor in the clean energy race.

Digital signage can offer superior return on investment compared to temporary and/or promotional signs

provide greater regulation of the finance sector and strengthen ties between environmentalists industry agriculture and trade unions.

한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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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자료 : 투자제안서, 사업계획서, 서비스제안서

••• One-point Proposal/ IR Deck, Picth Deck, / IR (투자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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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용 IR Deck/ Picth Deck, 영문 Pich deck / IR (투자제안서)

PR 자료:

•••회사소개서, 제품소개서 , 자기소개서, 경력포트폴리오

█ █ █ 컨설팅 특징 및 차별점

█ PR & IR 문서에 들어갈 전문내용과 특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IR & PR 문서에 들어갈 전문내용

• IR

-사업아이템을정확하게 전달 했는가?-시장과의 연계성 분석은 정확하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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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컨설팅의 특징 및 차별점

• 희망 투자금과 투자 제안처에 맞는 기획 / 내용 / 형식

아래와 같이 목적에 최적화된 기획을 바탕으로한 내용과 형식으로 투자관련자에게 어필하는 최적화된 컨설팅 (수정, 첨삭 컨설팅) 해드립니다.

• 먼저 작성 가이드 측면에선,

문서의 콘텐츠가 투자제안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담당자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과 배열이 되어야 합니다. 수 많은 문서를 접해야 하는 투자자, 심사위원, 직장상사 등 문서를받아보는 독자 등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과 배열의 문서에 호감을 갖습니다.

• 문서 내용면에선,

업종 또는 사업아이템에 맞게 문서 콘텐츠가 독자의 집중을 이끌어 내는 합리적 논리전개, 신뢰적 표현등이 드러나게 교정 교열 윤색해 드립니다.

• 문서 디자인면에선,

문서의 디자인 인포그래픽등에 독자가 호감을느끼게 해야 합니다. 독자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해 투자관련자의 호감을 높이게 작업해 드립니다.

• 문서 방향면에선,

문서의 콘텐츠가 국내용이냐 해외용이냐에 따라 각 문화와 투자 트랜드에 최적화된 문서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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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턴트소개

- 대학병원 및 개인병원 간호사 근무

- 스콜틀랜드에서 MBA 수학 -재무/회계

- IMC 기업컨설팅 병의원 IR / PR 파트 근무

- 중소기업지원센터- 투자제안서지원 근무

█ █ 작업프로세스

※ 반드시 사전문의 및 가격 결정 한 뒤에 [합의된 가격 주문]을 이용해주세요.

[문의하기] : 메시지에 의뢰 내용과함께 의뢰 자료를 첨부하여 견적문의

1. 목적 (내부기획, 투자유치 등)

2. 제출처 (기관, 업체, 개인투자 등)

3. 제품, 비즈니스모델, 사업아이템, 운영절차, 회사현황 등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주시면 컨설팅에 도움이됩니다.

[작업내용 기한 견적 협의] : 작업내용 기한 견적 협의

[초안 전달] : 피드백및 수정사항반영

[최종본 전달] : 최종 완성본 전달및 구매완료 및 평가

[원본 작업물 전달 완료] : 구매완료처리 후 원본 파일전달

[작업물 파기 투자제안 ] : 전달 후 제공받은자료 및 완성본 파기 (비밀보장)

* 타 재능인과 달리 컨설팅 이후 추가요금없이 수정가능한 원본파일 제공

* 완성본전달 후 보내주신 기초 자료들은 삭제 처리됩니다.

* 영문 자료 또는 심층 자료조사는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원활한 견적 및 작업 진행을 위해 아래 중 가능한 자료를 보내주시면 되십니다.

• IR (투자제안서 또는 사업계획서 ) / One-point Proposal / IR Deck, Picth Deck

2) 현재 작성중인 문서 초안

4) 문서 제출처: 개인, 엔젤,벤처,기관투자자

6) 초안 사업계획서가 없으시면, 컨설팅 진행시 필요한 항목과 순서 등을

단계적으로 가이드해 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상세이미지-0상세이미지-1상세이미지-2상세이미지-3상세이미지-4상세이미지-5

- 최종본 전달뒤 1주일 이내 2페이지이내 1회한도 (내용 및 디자인 _무료 수정) - 환불 규정 * 1차본 전달 이후 50% 이하 (전체 금액에서 크몽 수수료 차감 이후 금액의 50% 이하) * 2차본 투자제안 전달 이후 30% 이하 (전체 금액에서 크몽 수수료 차감 이후 금액의 30% 이하)

가. 기본 환불 규정 1. 전문가와 의뢰인의 상호 협의 하에 청약 철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2. 상담(컨설팅)이 완료된 이후 또는 자료, 프로그램 등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보호법 17조 2항의 5조. 용역 또는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5호의 디지털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에 해당) 나. 전문가 책임 사유 1. 전문가의 귀책사유로 당초 약정했던 서비스 미이행 혹은 보편적인 관점에서 심각하게 잘못 이행한 경우 결제 금액 전체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 의뢰인 책임 사유 1. 서비스 진행 도중 의뢰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환불을 요청할 경우, 사용 금액을 아래와 같이 계산 후 총 금액의 10%를 공제하여 환불합니다. 총 상담 시간의 1/3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2/3해당액 총 상담 시간의 1/2 경과 전 : 이미 납부한 요금의 1/2해당액 총 상담 시간의 1/2 경과 후 : 반환하지 않음 2. 상담 진행 중 의뢰인의 폭언, 욕설 등이 있을 경우 상담은 종료되며 잔여 이용요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유재석은 거절한 투자 제안…유희열, 70억 '올인'했다 [차준호의 썬데이IB]

유재석은 거절한 투자 제안…유희열, 70억 '올인'했다 [차준호의 썬데이IB]

연예 기획사 '안테나'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에 매각한 싱어송라이터 유희열 씨가 회사 매각으로 쥔 현금 대부분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했다. 반면 안테나에 합류한 '국민MC' 유재석 씨는 카카오엔터 측의 유상증자 참여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가 목표로 내 건 기업가치 '20조원' 달성 여부에 양 측의 투자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10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유희열 씨 등 35명을 대상으로 53만9957주, 총 1377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유희열 씨가 유상증자에 투입한 현금은 70억원 수준으로 이를 통해 카카오엔터 주식 2만7438주(지분율 0.07%)를 확보하게 됐다. 유희열 씨의 유상증자 참여 시기 카카오엔터의 기업가치는 약 11조원으로 평가됐다.

유희열 씨는 유상증자 대금 대부분을 본인이 창업한 연예기획사 안테나를 카카오엔터에 매각하면서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5월 안테나 지분 약 19%와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인수한 데 이어 세 달 후엔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전체 금액으론 139억원이 투입됐다. 회사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차익에 대해 개인 대주주가 납부해야할 양도세율만 최대 27.5%에 달하다보니, 유희열 씨 입장에선 사실상 손에 쥔 현금 전부를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한 셈이다.

이같은 재투자 방식은 최근 카카오엔터 인수합병(M&A)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유망한 기업을 인수하면서 해당 회사의 창업주에게 대금 일부를 다시 카카오엔터에 투자할 지 묻고, 동의할 경우 투자제안 이를 매각 조건으로 계약서에 명시하는 방식이다. 실제 카카오엔터는 안테나 뿐 아니라 래디시·타파스 등 여러 기업들의 인수 협상에서 각 창업주들에 재투자 방안을 선택지로 제시했다. 대신 재투자로 이어질 경우, 이를 거절할 때보다 인수 가격 산정에서 일부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식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카카오엔터 입장에선 M&A에 썼던 금액 일부가 유상증자 과정에서 다시 회사로 유입되다보니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면서 여러 기업들을 인수할 수 있다. 유희열 씨 입장에서도 이미 5월 보유 지분 일부와 전환사채 매각으로 안테나의 지분 절반(전환사채 전환시) 이상을 넘겼지만, 나머지 지분까지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카카오엔터에 매각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카카오엔터가 상장에 성공하고 기업가치가 크게 뛰면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양사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과 결과적으로 유사하지만, 1년에 수십 건의 소규모 M&A를 단행하는 카카오엔터 입장에선 매 거래마다 주식 교환을 택하기엔 부담이 크다. 매번 기업가치가 달라지는 데다 건건이 공시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반면 재투자의 경우 정해진 시기에 대상자들을 모아 한꺼번에 유상증자를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절차상 편리함도 있다. 유희열 씨의 유상증자 참여 시기, 올해 카카오엔터에 회사를 매각한 김창원 타파스 대표와 이승윤 래디쉬 대표도 각각 50억원씩 증자에 참여한 점이 대표적이다.

카카오엔터 측은 "카카오엔터 산하 대부분의 자회사 대표와 주요 임원들은 보다 책임감 있는 경영을 위해 당사 지분에 일부 참여하고 있고 유희열 대표의 참여 역시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는 올해 안테나에 합류한 유재석 씨에게도 스톡옵션 부여 및 유상증자 참여 등을 통해 카카오엔터의 주주로 합류하는 방안을 타진해왔다. 다만 유재석 씨 측에서 "회사와 지분관계로 얽히는 것은 싫다"며 완곡히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 씨는 합류 이후 카카오TV 등을 통해 런칭할 새 프로그램에 집중하겠다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엔터의 향후 성장성에 따라 카카오엔터에 '올인'한 유희열 씨와 유상증자 참여 기회를 거절한 유재석씨 간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카카오엔터는 카카오 내 웹툰과 웹소설을 비롯해 영화, 음악,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전반을 꾸리는 자회사로, 추후 상장시 기업가치가 20조원 이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진수 카카오엔터 대표는 지난 4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도 뉴욕 증시 상장(IPO)을 기대하고 있다"며 "몸값도 20조원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안테나는 국내 대표 싱어송라이터 유희열 씨가 만든 음악 전문 레이블로 정재형, 토이,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권진아, 샘 김, 적재 등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안테나 인수 이후 플랫폼 카카오TV를 통해 유희열, 유재석, 정재형 등 안테나 소속 연예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리얼리티 예능 콘텐츠 출범을 기획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안테나 외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 가수와 송승헌, 이동욱 등 배우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는 스타쉽엔터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차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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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경제신문의 자본시장 전문매체 '마켓인사이트'는 데이비드 김 노스헤드캐피털파트너스 대표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숨은 강소기업을 소개하고, 창업자·최고경영책임자(CEO)와의 인터뷰 대담을 게재합니다.데이비드 김 노스헤드캐피털파트너스 대표는 투자 전문가이자 인터뷰 고수로도 유명합니다. 전 세계 굵직굵직한 '큰 손'과 투자전문가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고 팟캐스트 채널 'CEO 라운드테이블-브릿징 아시아'와 '아시안 인베스터스'에 게재해오고 있습니다.대체육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호주의 대체육 전문 개발 스타트업 '올지푸드(All G Foods)' 역시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꿈꾸는 중이다. 올지푸드는 '더 건강하고, 더 안전하고, 더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만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식물성 고기 브랜드 '버즈(BUDS)' 외에 대체우유 분야에도 열중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이후 호주 정부 산하 친환경에너지 투자기관인 CEFC, 호주 투자사 엘러스톤캐피털, 싱가포르 투자사 트리플스타캐피털 등의 투자를 받았다.올지푸드는 얀 파카스(Jan Pacas)가 설립했다. 파카스는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스타트업 '매드 포(Mad Paws)'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또 호주의 HR 플랫폼인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의 공동 창업자이면서 핀테크 회사 플레어(Flare)도 세웠다. 그는 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동시에 집중하는 게 세상을 위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반갑다. 소개를 부탁한다. "나는 여권이 3개다(웃음). 독일, 체코, 투자제안 호주 등 3개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 13년 전에 호주에 왔다. 당시 나는 순환근무를 하는 스위스 다국적 기업의 대표였다. 하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호주와 아시아의 매력에 빠졌다. 나는 호주에 머물면서 전업 사업가가 되기 위한 열정을 추구해나가기로 결심했다. 나는 두 투자제안 개의 회사를 설립했는데,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 중 하나인 플레어와 아시아 최대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회사 매드 포다. 물론 최근에는 올지푸드가 최대 관심사다. 곧 유니콘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고, 향후 데카콘으로 성장할 것이다." 당신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세계적으로 투자제안 인구 증가와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해 단백질 수요가 30년마다 두 배로 늘고 있다. 전통적인 축산업은 단순히 두 배로 많은 가축을 기른다고 해서 단백질을 두 배로 공급할 수 없다. 즉, 지속가능하지 않다. 이 지점이 우리 회사가 세상을 도울 투자제안 수 있는 부분이다. 우리는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대체 단백질 공급원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 올지푸드의 사업모델은 무엇인가. "우리는 식물성 육류 제품을 설계, 개발하고 판매한다. 식물성 육류 브랜드인 버즈는 이미 투자제안 호주의 주요 수퍼마켓과 식당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른 아시아 나라에서도 출시하기 위해 각국 유통업체와 협의 중이다. 또 우리는 현재 완전히 '동물성'이 없는 유제품을 만들 수 있는 유제품용 단백질을 개발하고 있다. 이 단백질은 귀리 우유나 아몬드 우유가 아닌 '소'에서 나온 단백질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완전히 독특한 것이다. 진짜 DNA와 동일한 유제품 말이다. 젖소의 유전자 서열을 사용하여 유제품 단백질을 재창조할 수 있게 해주는 '정밀 발효' 기술을 통해 만들었다. 만든 단백질을 식품 투자제안 회사에 판매할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최종 제품(치즈, 우유, 요거트)을 개발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웃음)." 경쟁사는 어떤 회사가 있나. 또 그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무엇인가."대체육 회사 중 큰 글로벌 브랜드는 비욘드 미트(Beyond Meat),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나 네슬레, 유니레버와 같은 곳들이다. 우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연구개발(R&D) 입지를 갖춘 호주 브랜드로서 현지 입맛에 맞게 제품을 맞춤 제작하고 이 지역에 집중함으로써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블라인드 시식회에서는 우리 제품이 글로벌 브랜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호주는 소비자들이 현지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우리 브랜드가 세계 어느 곳에 기반을 두고 있든지간에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엿보고 있다.대체유제품 분야에서는 미국의 퍼펙트데이(Perfect Day)나 이스라엘의 리밀크(Remilk) 등 몇몇 회사들이 시장에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제품을 상용화하지 않았다. 이것은 중요한 과학적 도전이다. 어찌됐든 우리는 '정밀 발효'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어떤 것보다도 좋은 제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유전자 서열이 동일한 대체유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 요소인 카제인 미셀을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아는 한, 우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라드 레인즈(Jared Raynes)만이 이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비전을 실현시키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지푸드의 제품에 대해서 말해달라."식물성 대체육이 주력이다. 버즈라는 브랜드로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버거와 민스로 시작했다. 향후 소시지와 닭고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고, 현재 다양한 맛의 만두를 개발하고 있다. 대체유 제품 관련 공정을 완성하고 나면, 우리는 유당이 없는 우유를 제조할 것이다. 이것이 완성되면, 치즈와 요거트를 포함한 여러 카테고리로 유제품을 확장할 예정이다." 일부 사람들은 대체육이 충분히 맛있거나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우리는 아시아 소비자를 겨냥한 최종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욘드미트나 임파서블 푸드의 주력 제품은 버거다. 확실히 미국에서는 매우 인기 있는 제품이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우리도 버거를 취급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우리는 만두, 돼지고기 향료, 닭고기 대체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아 문화에 맞춘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건강에 관해서는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식물성 고기 버거가 육류 버거와 비교했을 때 더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식물성 고기에는 섬유질이 있지만 고기는 그렇지 않다. 나머지 영양분은 거의 같다. 맛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버즈가 '고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믿지 못할 정도로 만들고 있다." 대체육 시장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은 무엇인가. "맛과 질감의 관점에서 진짜 고기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이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다. 최근 호주에서 실시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소비자들은 우리가 만든 패티를 시식할 때 고기를 먹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주 타깃으로 삼은 고객층은 누구인가."우리의 주요 타깃은 단순히 채식주의자 뿐만 아니라 '유동적인' 사람들까지 포함한다. 즉, 육류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존의 육류 소비자들도 포함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중과 주류(major)에 호소하고 싶다. 타협하지 않는 맛을 제공하기 위해 실제 고기와 유제품을 구별할 수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 육류 시장의 가치는 약 1조2000억달러다. 세계 유제품 시장은 8000억달러다. 그러나 대체 단백질은 시장 점유율이 1%에 불과하다. 세계적으로 단백질 공급이 두 배로 늘어나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십억달러 규모의 회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의 목표는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사업을 해 오면서 무언가 '실수'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실수와 시행착오로부터 배우고 사업모델을 수백만 번 전환하는 것은 기업가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성공하기 위해 나는 세 가지 핵심 교훈을 배웠다.• 시장에 적합한 제품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고객이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 초기에 확인하라. 나의 초기 사업 중 하나에서, 우리는 고객들이 원하지 않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약 200만달러를 썼다. 당신이 일찍 알수록, 더 좋고, 더 적은 돈을 쓴다.•사업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당신의 팀원이다. 꿈을 꾸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회사의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사람. 좋은 팀원을 만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자금이 고갈되지 않도록 하라. 예전에 일주일 동안 현금이 없던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그런 불면의 밤을 보내고 싶지 않다. " 회사의 비전은 무엇인가."호주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것! 내년에는 아시아 시장으로 무대를 매우 크게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다."데이비드 김 노스헤드캐피털파트너스 대표 & 팟캐스트 'CEO 라운드테이블-브릿징 아시아(CEO Roundtable-Bridging Asia)', '아시안 인베스터스(Asian Investors)' 운영자.김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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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끝나간다…여행·피트니스 스타트업에 투자금 몰려[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여행 플랫폼 '와그' 120억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여행·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가 120억원 규모 벤처투자금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토니인베스트먼트, 케이브릿지, 하나벤처스 등 VC들과 함께 교원그룹이 전략적투자자(SI)로 투자에 참여했는데요. 코로나19 이전이었던 2019년 LB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35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2년 6개월 만의 신규 자금 조달입니다.2015년 문을 연 와그는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해주고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이나 액티비티, 렌터카 등의 예약을 도와주는 플랫폼을 내놨습니다. 전 세계 175곳 이상의 도시에서 2만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연평균 36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는데요. 2019년에는 한 해 동안 결제 건수가 160만건을 넘기도 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CMS(판매채널관리시스템), PMS(예약관리시스템) 시장에 진출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피트니스 플랫폼 '다짐', 기관 투자금 32억원 조달피트니스 플랫폼 다짐을 운영하는 '스톤아이'가 3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HYK파트너스, NBH캐피탈, 스트롱벤처스, 하이트진로 등이 참여했습니다. 스톤아이는 피트니스테크(피트니스+기술) 스타트업인데요. 이 회사가 만든 플랫폼 다짐을 통하면 전국 1500여 곳 체육시설의 회원권을 저렴한 가격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체육시설을 결합하면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통합회원권 서비스도 내놨습니다. 최근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5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올 하반기엔 실내체육시설 전용 회원관리 프로그램 '다짐 매니저'도 출시했습니다.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50곳 시설이 가입했다고 하네요.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성장세도 기대된다는 평가입니다.◆한국인이 만든 베트남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 시리즈 A 라운드 마무리베트남 기반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오케이쎄가 35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총 10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SB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습니다. 오케이쎄는 2019년 베트남에서 문을 연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입니다. 김우석 대표가 이끌고 있는데요. 기존에 오프라인 시장에서만 이뤄지던 중고 오토바이 거래의 불편함을 온라인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해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연간 810만 대의 오토바이가 중고 시장에서 거래되고 시장 규모가 9조원에 달하는 베트남을 주요 무대로 낙점했습니다. 출시 2년 만에 현지 1700여 곳의 오토바이 상점과 제휴를 맺는 등 4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하네요. 김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증시 주춤하자 제2 전성기 맞은 리츠

지난해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밀렸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다시 대규모 자금이 쏟아지고 있다. 뜨거웠던 증시가 주춤하자 고배당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리츠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NH올원리츠는 지난 4~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10조6569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지난 8월 SK리츠(19조2556억원)에 이어 또 한 번 리츠 공모에 10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린 것이다. 디앤디플랫폼리츠(1조5939억원)까지 합하면 올해 IPO에 나선 리츠 세 곳에만 31조5064원이 쏟아졌다. SK리츠는 국내 리츠 일반청약 사상 최대 증거금과 최고 경쟁률(552 대 1)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리츠 일반청약에 연이어 조(兆) 단위 증거금이 유입된 것은 NH프라임리츠(7조7499억원)과 롯데리츠(4조7610억원)가 상장한 2019년 4분기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난해엔 ESR켄달스퀘어(3.3 대 1) 이지스레지던스리츠(2.5 대 1) 코람코에너지리츠(1.5 대 1) 제이알글로벌리츠(0.2 대 1) 등 일반청약 경쟁률이 한 자릿수나 소수점에 그친 리츠가 속출했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폭락했던 증시가 가파르게 뛰어오르는 과정에서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등 성장주에 자금이 쏠린 여파가 컸다. 당시 공모가격(5000원) 밑으로 떨어진 리츠가 적지 않았을 정도로 투자심리는 냉각됐었다.1년 넘게 이어진 증시 상승세가 꺾인 것이 리츠 투자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900선까지 주저앉은 코스피지수는 한 달여간 3000선을 넘나들며 뚜렷한 방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 움직임과 금리 인상 본격화로 증시 주변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우려가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이 같은 분위기 변화에 비교적 주가 변동 폭이 작으면서 배당수익률은 높은 리츠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주요 리츠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코람코에너지리츠(올 들어 10일까지 주가 상승률 40.6%)와 ESR켄달스퀘어리츠(28.0%) 이지스밸류리츠(23.9%) 등 일부 리츠는 올 들어 수직으로 뛰었다. IB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공모가격인 5000원 수준에서 리츠를 매입하면 손실이 볼 가능성이 꽤 낮다”며 “적잖은 투자자가 연 5~7%의 배당수익과 함께 시세차익도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리츠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리츠가 2년만에 다시 전성기를 맞으면서 당분간 리츠들의 증시 입성이 줄을 이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물류센터들을 담아 만든 ‘미래에셋글로벌리츠’와 서부티엔디가 쇼핑몰과 호텔을 묶어 준비한 ‘신한서부티엔디리츠’가 다음달 IPO를 앞두고 있다. 이들에 이어 국내외 물류센터와 사무용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북미 12개 데이터센터에 간접투자하는 ‘이지스하나글로벌’,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빌딩을 자산으로 담은 ‘코람코더원’ 등이 내년 상장을 노리고 있다.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포항시는 오는 9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ESG 포항 펀드 투자 제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ESG 특화 아이템을 사업화하는 스타트업 창업 초기 단계에 자금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300억원 규모의 ESG 포항 펀드 투자자 모집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포항의 지역기업 대표·임원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가 투자제안 제안에 나설 예정이다.

ESG 스타트업은 주로 환경개선, 사회적 기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아이템을 다루며, 대표적인 사례로 당근마켓, 리하베스트, 동구밭 등의 스타트업 기업이 환경·사회적 가치를 내세우며 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다만, 스타트업 기업들은 초기 및 성장 단계에 투자금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해외 진출 활로 개척,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넓은 개념의 지원이 요구되며, 이에 따라 ‘ESG 포항 펀드’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ESG 포항 펀드’는 ESG 경영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투자 제안대상을 지역 내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기업과 해외투자자까지 확대해 글로벌 펀드를 결성하는 것이 목표다.

‘ESG 포항 펀드’는 지난 10년간 2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조300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낸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운용을 맡아 아이템 발굴, 투자·육성, 후속 투자 유치, 회수까지 단계별 원칙에 근거한 투자 및 운용전략을 바탕으로 ESG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스파크랩은 지난 10년간 15회의 ‘데모데이’를 통해 수많은 스타트업을 지원했으며, 매회 평균 250~300개의 기업이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모데이’를 개최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11월 ESG 도시를 선포하고, 1월 26일에는 스파크랩·한동대학교·UNAI 한국협의회와 ESG 포항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ESG 포항 펀드 모집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 스파크랩의 지원·자문, 한동대의 창업 공간 제공, UNAI 한국협의회의 세계시민교육 등을 통해 ESG 창업가들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비즈니스 ESG 창업 클러스터 혁신의 축을 완성하고, 미래먹거리를 발굴하는 지속발전가능한 스타트업 도시인 더 큰 포항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허정욱 포항시 민자사업추진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포항에 자리 잡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인 ESG 포항 창업 생태계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이번 ESG 포항 펀드 제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많은 기업이 새로운 시대적 요구로 대두된 ESG를 경험하고 경영에 도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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