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와 증거금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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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증거금

앞으로 FX마진거래의 증거금률이 현행 2%에서 5%로 상향되고, 각종 탈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신고센터가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FX마진거래에 따른 투자자 손실이 늘어나고, 각종 음성적인 거래와 이를 매개로 하는 사기사건 등 범죄행위가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FX마진거래는 일정한 증거금을 내고 선물회사 혹은 중개업체를 통해 특정 해외통화의 변동성을 예측해 쌍(pair)으로 구성된 해당 통화를 사고파는 거래다.

현재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국내 선물회사들이 이 거래를 중개하고 있으며, 앞으로 증권사 등도 선물업 진출을 통해 이 분야의 영업에 나설 계획이어서 이번에 마련된 감독강화 방안에 관심이 고조됐다.

이번에 마련된 방안에 따르면 우선 현행 2%인 증거금률을 오는 9월부터 5%로 상향해 레버리지 효과를 줄이기로 했다.

큰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손실을 입을 시 그 손실률 또한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현행 제도하에서 50배에 달하는 증거금률로 200달러의 원금으로 최고 1억달러까지 거래할 수 있었던 데 비해 앞으로는 레버리지 20배로 줄어들어 200달러의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규모는 최고 4000만달러까지로 감축된다.

최근 저금리의 장기화와 개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한 접근용이성,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는 편리성 등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거래참여가 폭발적으로 늘어왔다.

지난해 전체 거래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92%였으며, 올 들어 99%까지 확대돼 완연한 개인만의 거래 시장의 모습을 띄고 있다.

이 거래에 참여한 개인들의 손실규모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왔다. 지난 2007년 118억원이었던 개인투자자 손실은 지난해 489억원으로 늘었으며, 올 들어서는 5월말까지 449억원의 이미 기록하고 있어 사상최대 규모의 손실도 코앞에 다가왔다.

특히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FX마진거래 전체 계좌 가운데 열중 아홉은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전체계좌의 약 70% 가량이 15일 이내에 강제 반대매매가 행사되고, 3일 이내에 반대매매된 경우도 40%를 웃돈다.

금융당국은 이와 함께 국내 중개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선물업자와 직접거래에 나서거나 유사 수신행위, 무등록 사설교육, 불법광고 등으로 각종 불탈법적인 행태가 증가하고 있어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가 공동으로 불법 FX마진거래 신고센터를 마련해 이달 말부터 운영에 돌입키로 했다.

아울러 이들 영업행위에 대해 미스터리쇼핑 등을 통해 무허가 및 불법 FX마진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계획이다.

중개업체인 선물회사가 부적격 해외선물업자와 거래하거나 불법 사설업체와 연계한 고객유치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국내 선물회사에 대한 검사를 연 1회 이상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은행 등과 협조해 해외 선물회사와 직접 거래하는 불법 FX마진거래에 대한 해외송금 행위를 면밀히 감시할 계획도 마련한다.

감독당국은 이날 FX마진거래의 투기적 성향에 따른 위험성이 고조되고 있어 피해에 대한 구제수단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투자자들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증권사가 온라인투기 조장…위탁증거금률 20%

일부 증권사가 위탁증거금률을 과도하게 낮추고 자기자본 대비 신용융자를 늘려 투자자들의 투기거래를 조장한 꼴이 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위탁증거금률은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주식 총 매수금에서 계약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이 수치가 낮을수록 위험성이 높아진다.

신용융자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위탁증거금과 신용융자금은 단타 매매에 나서는 개인들이 주로 활용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탁증거금률 최저한도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로 업계에서 가장 낮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25%, 대우ㆍ우리투자ㆍ삼성ㆍ동양종금ㆍHMC투자ㆍ현대ㆍ이트레이드증권 30%다.

키움증권이나 유진투자증권에서 계좌를 열면 가진 돈의 5배까지 주식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위탁증거금률 20%는 헤지펀드보다 훨씬 위험한 수치다.

국내 헤지펀드 차입(레버리지) 비율은 현재 3배다 거래소 관계자는 "증권업계 위탁계좌의 최저 증거금률이 대체로 30~40%인데, 유독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압도적으로 낮다.

투자자들이 헤지펀드보다 훨씬 위험한 상황을 맞게 할 수 있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두 회사의 증거금률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낮아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증권업계 내부에서도 나왔다.

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증거금률이 20%인데 산 종목이 이틀간 하한가로 떨어지면 증권사는 위탁증거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손실을 볼 위험이 있다.

그렇게 되면 투자자는 계약금 전액을 날리게 된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지난달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증거금률이 낮으면 투자자들이 순식간에 `깡통'을 찰 수 있어 금융감독 당국은 최근 긴급 대응에 나섰다.

과도한 차입(레버리지) 효과로 투자자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현상을 막으려는 조치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주가변동률의 두 배까지 움직이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락 증시에서 심각한 위험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해 레버리지 ETF의 위탁증거금률을 최저 30%에서 100%로 상향조정했다.

미수 거래와 더불어 신용융자도 개인들의 `묻지마 투자'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일부 증권사는 외상거래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증권사들의 자기자본(3월 말 기준) 대비 신용융자잔고 비중을 보면 키움증권 51.62%, 이트레이드증권 38.5%로 온라인증권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10월부터 CFD 최저증거금율 40% 상향 행정지도

레버리지 줄어 들자 국내주식 CFD 수수료 인하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CFD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7%로 낮췄다.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이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CFD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7%로 낮췄다.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이다. ⓒ삼성증권

차액결제거래(CFD)가 최대 매력인 레버리지 기능이 약해졌다. CFD는 수수료 수익 뿐만 아니라 고액 자산가와 전문 투자자를 유치하는 수단이었던 만큼 증권사들은 수수료 인하 등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이벤트로 고객을 달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CFD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7%로 낮췄다.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이다.

CFD는 고객이 실제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증권사와의 계약을 통해 가격 변동분 만큼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의 '고위험 고수익' 장외 파생상품이다. 매도 포지션을 선택하면 주가 하락 장에서도 수익을 내거나 손실을 헤지할 수 있어서 공매도 효과를 낼 수 있다. 만기가 따로 없고 거래 일방의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의사 표시로 인해 계약이 종료되는 방식이다.

CFD는 증거금의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를 일으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CFD의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고객 피해와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결국 금융당국은 10월 부터 최저 증거금율을 신용거래와 동일한 수준인 40%로 상향하기로 행정지도를 내렸다. 증거금 상향으로 인해 기존 보다 레버리지를 최대 2.5배 정도만 사용할 수 밖에 없게됐다.

금융당국은 이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행정지도를 1년 간 시행 이후 제도 보완을 거쳐 필요할 경우 법제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지도는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증권사별로 시스템이 다른 만큼 각 사 마다 시행 시기가 다르다.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은 10월 부터 증거금 상향을 적용했고 메리츠증권 등은 시스템 정비 중이어서 아직 증거금을 상향하지 않았다.

CFD의 가장 큰 투자 특징이었던 레버리지 매력이 줄면서 증권사들도 고심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CFD에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기 시작한 것도 CFD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CFD 투자 환경이 과거 보다 안좋아지는 가운데 가장 손쉽게 고객을 달랠 수 있는게 수수료 부문이다.

삼성증권이 가장 먼저 수수료를 인하하면서 다른 증권사들도 수수료 인하를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 향후에는 해외주식 CFD도 수수료가 낮아질 수 있다. 다만 자체헤지를 사용하는 증권사의 경우 타 증권사 보다 수수료가 낮은 상태여서 기존 수준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번 최저증거금율 상향이 CFD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당국의 증거금율 상향 전에도 종목별로 증거금이 다르고 증권사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20~30%에서 높게는 50%이상의 증거금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양도소득세가 부과된 것도 조세 회피 수단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하게 되면서 장기적으로 거래가 증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액자산가 잡아라…증권사, CFD 수수료 인하 경쟁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시스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수수료 인하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의 CFD 최저증거금률 인상에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따라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수수료율을 인하하는 모양새다.

CFD란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파생거래상품이다. 즉, 증권사가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출해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방식이다. 투자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고수익 금융 상품이므로 '전문투자자' 자격을 얻은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CFD의 증거금률은 증권사와 종목에 따라 10~30% 수준이었지만 금감원의 행정지도에 따라 일제히 40%로 오른 상태다. 투자자들은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CFD 증거금률이 낮은 증권사를 선호했었다. 하지만 이번 행정지도로 최저증거금률이 통일돼 증권사 간 차별성이 크게 줄어들었고,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수수료 인하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금감원의 행정지도 이후 CFD 수수료를 인하했다. 유진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도 수수료율 인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말 삼성증권은 선제적으로 국내주식 CFD 수수료율을 기존 0.7%에서 0.07%로 인하했다. 이어 메리츠증권이 지난 15일 국내주식 CFD 비대면 계좌 거래 수수료를 0.015%로 낮췄다. 업계 최저수준이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올해 들어 CFD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 후발 주자다. 수수료 인하 경쟁을 통해 고액자산가 고객을 선점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비대면계좌 대상 수수료 인하로 전문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이라며 "앞으로 웹 기반의 새로운 CFD 플랫폼 출시와 다양한 니즈를 가진 투자자를 위해 해외시장 및 다양한 기초자산 등으로 CFD 거래가능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식 투자 열풍에 레버리지로 수익을 내려는 사람이 늘자 CFD 거래 규모도 자연스레 늘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CFD 계좌 수는 1만4883개로 전년 동기(4236개) 대비 251% 증가했다. 일평균거래대금도 같은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기간 852억원에서 3950억원으로 363% 급증했다.

CFD 시장 규모가 커지자 새롭게 CFD 서비스를 출시하는 증권사들도 많아졌다.

올해 들어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3곳이 CFD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에 CFD 서비스를 제공하던 국내 증권사 교보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총 10곳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요즘 주식시장을 핫하게 만든 kodex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들을 보면서 그 의미를 잘 모르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단순히 코스피가 오르면 레버리지가 2배로 오르고 코스피가 떨어지면 인버스가 떨어진다.

딱 이렇게 아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거래를 할 때 이정도만 알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 된다. 그래도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포스팅을 했다.

레버리지란, 투자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자산투자로부터 부채를 끌어다 자산매입을 하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자기 자본이 1000만원이고 1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모델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자.

그렇다면 1000만원의 10%인 100만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1000만원을 부채로 더 끌어와 2000만원을 투자했다면, 2000만원의 10%인 200만원이 내 수익이 된다.

즉, 내 돈 1000만원을 넣었지만 20%의 수익을 얻게 된 것이다.

이런 투자 방법이 바로 레버리지이다.

우리는 레버리지 금융상품을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살 때 우리가 스스로 부채를 만들어서 투자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금융 상품 자체가 추종하는 수익모델에 대해서 레버리지를 이용하면 수익이 증대화가 될 수 있지만 오히려 손실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에 유의를 해야한다.

증거금이란 금융상품을 살 때, 그 상품을 사기 위한 보증금이다.

예를 들면, 주식 거래를 할 때 우리는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100%증거금으로 설정하여 산다. 이 말은 내가 100만원이 있어야 1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산다는 말이다. 만약 내가 증거금을 50%로 설정하였다면 나는 100만원으로 20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사실상 남은 100만원은 증권사에서 대주는 것이다.

100% 증거금

그렇다면 무작정 이 증거금을 낮추어 설정하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느냐?

일단 종목마다 이러한 증거금 비율이 정해져있다. 대표적인 국민주 삼성전자는 증거금이 20%으로 설정되어있다. 내가 삼성전자 1000만원어치 사고 싶다면 200만원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삼성전자와 같은 부도위험이 적은 우량주는 증거금률이 낮고 위험하고 신용도가 낮은 주식에 대해서는 증거금률이 높다.

삼성전자 증거금

그렇다면 증거금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식을 사고 주식의 가격이 떨어져도 나중에 레버리지와 증거금률 오르면 괜찮을까?

그렇지 않고 증권사에서 금융상품마다 일정 이상의 증거금을 유지 하기 위해서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는 마진콜이라는 것을 한다. 이렇게 마진 콜이 발생할 때 추가증거금을 납부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발생하여 증권사의 손실을 방지하고 투자자는 예기치 못한 손실이 발생한다.

인버스는 말 그대로 어떤 지수,원자재 등 상품을 거꾸로 추종하여 수익모델을 이루는 상품을 이야기한다. 코스피 인버스라면 코스피 지수를 거꾸로 추종하여 이익을 낼 수 있게 만들어진 금융상품인 것이다.

따라서 kodex 인버스는 kospi 지수를 1배로 역으로 추종하는 것이고 kodex 인버스 x2는 kospi 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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