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정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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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와 해외 주식투자에 성공해 지난해 파이어족이 된 최성락 전 동양미래대 교수. 홍중식 기자 [email protected]

비트코인 투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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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자자 19개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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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투자대상 9개사

유사 투자자 12개사

3억 6000만 ~ 7000억

8억 5714만 ~ 8억 5714만

관계사 총 4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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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증권 유통/매매 시스템 (MTS)

증권플러스 비상장

SaaS 기반 증권 관리 플랫폼

사업 목적 총 16개

특허 총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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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등기 임원 총 17명

등기부등본 (2022-04-22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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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구성원 총 4명

유사 회사 12개사

사람들이 함께 본 회사 4개사

뉴스 총 805개

김대현 두나무 데이터밸류실장 "금융ㆍ기술 결합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꾸려나.

이런 경험들이 두나무에 보탬이 됐다. 2017년 업비트 오픈베타 출시 이후 바라본 디지털자산 시장은 주식시장의 초기 모습을 닮아 있었다. 코스피ㆍ코스닥 등 시장을 대표할만한 인덱스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그렇게.

"번 만큼 쓴다" 일자리에 5000억원 투자한 두나무, 자사주 매입도 마무리

특히 증권플러스비상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두나무 주가는 주당 24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나무의 주당 취득 가격 33만4000원보다 26.3% 낮은 수준이다. 두나무는 비트코인 투자정보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한.

(단독)막혔던 두나무·컬리 거래, 기업 동의 없이도 가능토록 당국 재검토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해온 두나무(증권플러스 비사장)와 PSX(서울거래 비상장)에 대해서도 7월부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위해 발행 기업은 발행인에 관한.

[증권소식]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내년 3월까지 연장/NH투자증권, 투자업.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변경된 정책을 통해 검증된 비상장 주식을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 불안감 해소 및 비상장 시장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나무, 5년간 일자리 1만개·스타트업 500개 만든다… 5000억 투자

또한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엠제이부티끄, “2023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안정과 두나무에서 개발한 증권 플러스 어플의 입성을 위해 우일 회계 법인에 외부감사를 진행,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엠제이부티끄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문턱이 턱없이 높아진 비상장주식거래 기준을.

"신뢰와 수익 두마리 토끼 잡는 선학개미 투자 플랫폼 될 것"

대표적으로 야놀자, 케이뱅크, 오아시스,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같은 유망 스타트업의 주식을 들 수 있다. ―이달 1일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는데 바뀐 것들은 무엇인가. ▷비상장 주식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비상장 사설거래소 안전한가. 양대 거래소 현재는

아울러 제도권 거래소인 K-OTC 외에도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PSX의 서울거래 비상장과 같은 플랫폼이 론칭되며, 2020년과 2021년에는 투자시장 다변화에 불을 붙기도 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 말 만료 예정이었던.

엠제이부티끄,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나선다

안정과 두나무에서 개발한 증권 플러스 어플의 입성을 위해 우일 회계 법인에 외부감사를 진행,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재 엠제이부티끄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문턱이 턱없이 높아진 비상장주식거래 기준을.

'CEO 리스크' 못잘라내는 두나무…송치형 회장 '업비트 자전거래' 의혹 공방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 사진=두나무 제공 두나무가 '자전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송치형 이사회 의장. 이석우 업비트 대표도 이날 공판에 참석했다. 검찰은 송치형 회장을 피롯한 피고인들이 지난 2017년 ID '8'이라는.

"나도 대박 나볼까"…큰손 자산가들이 수십억씩 투자하는 곳 [긱스]

또는 '증권플러스비상장' '서울거래비상장' '엔젤리그'와 같은 비상장 주식 전문 거래 플랫폼을 이용할. 또 유진투자증권은 VIP 대상 WM센터인 챔피언스라운지를 통해 지난해 두나무에 투자하는 프로젝트펀드를 내놔.

가상화폐 자율규약 실효성 논란. 업비트 "코인 검증은 투자자 몫"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아직까지 협의체 내 가상자산 상장을 심사하는 별도 조직을 신설할 계획은 없다. 협의체 합의안은 신규 가상자산 상장 시, 거래소가 고려해야 할 최소한의 공통적.

기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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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14, 5층(역삼동, 미림타워)

뉴스 총 8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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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증권플러스비상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두나무 주가는 주당 24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나무의 주당 취득 가격 33만4000원보다 26.3% 낮은 수준이다. 두나무는 주주가치 제고 및 회사 발전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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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해온 두나무(증권플러스 비사장)와 PSX(서울거래 비상장)에 대해서도 7월부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위해 발행 기업은 발행인에 관한.

[증권소식]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내년 3월까지 연장/NH투자증권, 투자업.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변경된 정책을 통해 검증된 비상장 주식을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 불안감 해소 및 비상장 시장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나무, 5년간 일자리 1만개·스타트업 500개 만든다… 5000억 투자

또한 두나무는 지역 거점 오피스의 경우 콜센터를 포함한 상담센터로도 활용해 '업비트'(디지털 자산 거래소), '증권플러스'(증권 서비스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엠제이부티끄, “2023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안정과 두나무에서 개발한 증권 플러스 어플의 입성을 위해 우일 회계 법인에 외부감사를 진행,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엠제이부티끄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문턱이 턱없이 높아진 비상장주식거래 기준을.

"신뢰와 수익 두마리 토끼 잡는 선학개미 투자 플랫폼 될 것"

대표적으로 야놀자, 케이뱅크, 오아시스,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같은 유망 스타트업의 주식을 들 수 있다. ―이달 1일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는데 바뀐 것들은 무엇인가. ▷비상장 주식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비상장 사설거래소 안전한가. 양대 거래소 현재는

아울러 제도권 비트코인 투자정보 거래소인 K-OTC 외에도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PSX의 서울거래 비상장과 같은 플랫폼이 론칭되며, 2020년과 2021년에는 투자시장 다변화에 불을 붙기도 했다.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 말 만료 예정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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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아직까지 협의체 내 가상자산 상장을 심사하는 별도 조직을 신설할 계획은 없다. 협의체 합의안은 신규 가상자산 상장 시, 거래소가 고려해야 할 최소한의 공통적.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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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억소리 난다"…金의 영역 넘보는 비트코인

‘코인 열풍’이 돌아왔다. 1년 전 이맘때 600만원대까지 고꾸라졌던 비트코인이 6000만원대로 치솟으면서 다시 개인투자자가 몰려들고 있다. 암호화폐에 입문한 사람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보의 부족’이다. 상장기업처럼 재무제표를 볼 수도 없고, 전문서적을 펼치면 복잡한 기술용어만 가득하다.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는 뉴스를 보면 조바심이 나고, 유명인사 말 한마디에 출렁이는 가격을 보면 겁이 난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경제지 최초로 ‘암호화폐 투자백과’를 준비한 이유다. 코인의 개념, 낙관론과 비관론의 근거, 가격의 향방을 결정할 관전 포인트 등을 일곱 쪽에 걸쳐 소개한다. “코인을 사라”고 권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투자처의 하나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에게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먼저 업계 전문가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의 기본원칙’부터 들어봤다.

시중에는 8000종 넘는 암호화폐가 개발됐지만 ‘간판주자’는 예나 지금이나 비트코인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예상이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1일 기준 1조703억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60.2%를 차지했다. 정석문 코빗 이사는 “암호화폐 투자가 처음이라면 비트코인부터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한국 투자자는 유독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통칭)’ 선호 현상이 강한데, 초보에겐 위험하다는 경고다. 그는 “비트코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신약(新藥)이라면 나머지 코인은 임상 1단계로 보면 된다”며 “알트코인은 쉽게 손대지 말라”고 했다. 암호화폐를 사들이는 해외 기관투자가들도 비트코인 위주로만 담고 있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투자정보 정보 사이트 ‘쟁글’을 운영하는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10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보면 중간중간 심한 급등락을 거치며 우상향했다”며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트레이딩(단타)’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의 ‘인베스트먼트(투자)’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과거보다 낮아졌다지만 그래도 연간 진폭은 ±60~80%대에 이른다. 한꺼번에 목돈을 넣지 말고 매일, 매주, 또는 매달 소액을 적립하는 방식도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들이 추천하는 ‘위험 분산법’의 하나다.

미국 모건스탠리는 지난 17일 자산관리 서비스 이용자들이 비트코인을 담은 펀드에도 일정 금액을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모건스탠리가 내건 ‘상한선’이다. 비트코인 투자 비중이 전체 자산의 최대 2.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예컨대 비트코인에 가진 돈 100%를 ‘몰빵’한 투자자는 비트코인 값이 떨어질 때 손실을 그대로 떠안는다. 하지만 2.5%만 비트코인에 담았다면 하락의 충격은 40분의 1로 줄어든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비트코인 투자는 포트폴리오(투자처 분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몇 년 묵혀 둬도 괜찮은 여윳돈만 쓰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거래소 앱은 증권사 주식거래시스템(MTS)을 본떠 만든 것이어서 생김새는 비슷하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암호화폐가 ‘디지털 자산’이기에 갖는 고유의 특성이 있다”며 “기본적인 거래·보관·관리 방법을 충분히 공부해야 실수로 손해보는 일이 없다”고 했다. 코인을 담아두는 ‘지갑’ 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 투자정보 코인을 옮기거나 현금화하기 어렵다.

고수익을 원한다면 고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일별 가격 흐름을 분석해보면 암호화폐는 코스닥시장보다 투자 위험이 4~5배 높다”고 했다. 스몰캡(소형주)을 뛰어넘는 변동성을 떠안는 시장이란 얘기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올초 본지 인터뷰에서 “상품에 대한 신중한 이해가 전제된다면 암호화폐는 장기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면서도 “주식과 달리 가격제한폭이 없고 투자자 보호 장치도 적은 만큼 적극적인 분산으로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임현우/박진우/오현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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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코인' 걸러내는 거래소…업비트 8개 암호화폐 거래중지

암호화폐거래소들이 가격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거나 자금세탁 우려가 있는 일부 암호화폐의 거래를 잇달아 중지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라 거래소에서 거래 중인 암호화폐(가상자산)과 거래 현황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할 의무가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등록 해제 등에 대한 제대로된 공시가 없어 투자자의 '알권리'를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시린토큰과 퓨마페이 등 8종의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31일부터 중단한다고 지난 24일 공지했다. 거래가 중단되는 암호화폐는 시린토큰과 텐엑스페이토큰, 바이텀, 코르텍스, 퓨마페이, 퀀트, 바이버레이트, 데이터 등이다. 거래 정지가 예고된 암호화폐 중 시린토큰은 거래 지원 종료 안내 전인 22일부터 이틀간 개당 가격이 60원에서 220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80원으로 내려오는 등 가격 변동성이 극심했다. 두나무는 지난달 9일에도 기프토와 오에스티, 비트쉐어 등 3개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지원을 종료했다. 두나무와 국내 2위 거래소인 빗썸 모두 최근 대시와 피벡스, 제트캐시 등 3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중지시켰다. 대표적인 '다크코인'들이다. 다크코인은 암호화폐의 송·수신자가 드러나지 않아 자금세탁 용도로 흔히 활용되는 암호화폐다. 거래소들이 법 시행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지만 기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등록·해제 사유에 대한 공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비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중대한 변화가 있거나 기술 지원이 부족한 경우, 낮은 유동성으로 투자자 피해가 예상되면 유의종목으로 지정하고 의견 조회를 거쳐 거래를 중지시킨다. 하지만 ‘사용 사례가 부적절하거나 사용자들의 반응이 부정적인 경우’, ‘사용자들의 불만이 계속 접수되는 경우’와 같은 식으로 해제 기준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한달간 거래를 종료한 14종의 암호화폐 거래 정지 사유에 대해 "(암호화폐를 운영하는) 팀에 소명 요청을 했으나,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회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종류는 183종에 달하지만 거래소에서 찾을 수 있는 암호화폐 공시에는 암호화폐에 소개한 ‘백서’와 언론사 뉴스만 나열돼있다. 지난 25일 시행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에도 공시 관련 조항은 없다. 정부는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필수구비서류 중 하나로 보유 가상자산 전체에 대한 상품명, 발행처, 수량 등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을 뿐이다. 공시 의무 조항도 없고, 허위 공시에 대한 처벌조항도 마련돼있지 않다.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비트코인에 이어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투자 열기가 뜨겁습니다. 최근 코인장에 뛰어드는 일명 '코린이'(코인 투자+어린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변동성이 큰 데다 주식 시장과 달리 코인 시장은 정보 취득부터 쉽지 않아 혼란스러워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코린이들을 향해 전문가들은 투자를 시작하기 전 '백서'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백서는 암호화폐의 비트코인 투자정보 기술적 배경, 용도, 전망 등을 제시한 문서입니다. 백서를 보더라도 일반 투자자가 표절 여부나 기술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일차적으로 백서를 통해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암호화폐의 가치를 따져볼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처럼 암호화폐도 공시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을까요? 현재 민간 비트코인 투자정보 공시 플랫폼 중에선 '쟁글(Xangle)'이 있습니다. 자체 기준을 통해 프로젝트들의 공시를 검증하는 쟁글에선 지난달 기준 2100개가 넘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공시는 8500건을 넘습니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중에서 빗썸·코인원·코빗 등이 쟁글과 협력해 투자자들에게 공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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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돼 있다. 2021.04.28. [email protected]

쟁글에선 프로젝트 로드맵, 신규 상장 및 연기·철회, 투자 유의종목 지정 및 해제, 토큰 유통량 변동 정보, 프로젝트 법인의 법적 이슈, 재무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신용도 평가' 보고서도 제공합니다. 재무적 지속가능성·사업 성과 등 항목에 대해 펀더멘털을 평가하는데요,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AA+' 등급의 최상급 프로젝트로, 이더리움은 'AA' 등급의 매우 우수한 프로젝트로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포함한 90개 코인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투자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각 비트코인 투자정보 암호화폐 거래소마다 투자자를 위해 제공하는 정보들도 투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동향, 자체적으로 산출한 마켓 인덱스, 투자 유의 종목, 글로벌 시세와의 차이 등 정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코빗처럼 유튜브를 통해 코인 시장 뉴스와 기초지식 같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거래소들도 있습니다. 해외 정보제공 업체로는 뉴욕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 '메사리(Messari)'가 있습니다.

또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거래소보다 암호화폐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프리미엄'을 파악하고 싶다면 사이트 '크라이프라이스'에서 암호화폐 가격 비교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요,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뉴스를 제공하는 '코인니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들을 제공하는 '해시넷'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모든 투자가 그렇듯 암호화폐 역시 무리한 투자는 지양하고, 코린이분들이라면 대장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위주로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인간의 중대 관심사인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금융 지식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금리, 투자, 환율, 채권시장 등 금융의 여러 개념들은 어렵고 낯설기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모두가 '금알못(금융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 가까울지 모릅니다. 금융을 잘 아는 '금잘알'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뉴시스 기자들이 돕겠습니다.

"1년에 딱 2번 사자" 6년만에 수십억 자산 만든 35세 코인투자자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변동성 높은 코인시장에 투자해 자산을 불린 30대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기에는 시드머니가 부족하고 주식에 투자하기엔 빠르게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이 코인 투자에 뛰어들면서 시장 저변도 확대되는 추세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는 코인투자로 6년만에 비트코인 투자정보 25억원이 넘는 자산을 만든 35세 코인투자자 홍지윤씨를 인터뷰했다. 시장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잃지 않고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다뤘다.

홍지윤씨는 울산에서 지역 축제를 기획하는 문화예술인이자 6년간 코인투자를 이어온 투자자다.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해 투자를 공부했다는 그가 코인 투자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17년이다.

시드머니 500만원으로 시작한 단타 투자는 2017년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암호화폐 금지법을 준비 중이며 거래소를 폐쇄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시장이 폭락, 큰 손실로 이어졌다. 그때 시장을 떠나지 않고 코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이 시장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단타 대신 장기투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밥, 술, 기호식품을 사먹을 돈을 아껴 매일 2~3만원씩 비트코인을 샀고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자 낮에는 본업, 밤에는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번 돈을 투자했다. 꾸준한 매수로 2020년초에는 비트코인 평가액이 2억원 규모까지 늘었다. 2020년에는 총 300만원의 자금으로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거래를 병행했고 여러 코인 투자로 번 돈으로 비트코인을 계속해서 사모으는 방식으로 단타와 장기투자를 병행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이미 많이 올라서 이제 더는 장기투자로 돈을 벌 수 없다고들 하지만 현 가격은 매력있는 수준이고 2022년에 1억원 이상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여전하다"며 "곧 없어진다던 비트코인에 왜 세계 금융의 1번지인 월가의 기관들이 투자하고 있고, 왜 선물 ETF가 승인됐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변동성이 높은 코인시장에서 초보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투자하기 위해선 시장 흐름을 읽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코인시장은 1년에 최소 2번 이상 50% 안팎으로 크게 폭락하는 장이 오는데, 그때 모아뒀던 시드로 분할매수를 하면 가격이 다시 상승했을 때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선물도 10~20배율로 높은 레버리지를 쓰면 청산당할 수 있으니 폭락장이 오면 2~3배율로 상승에 투자해(롱 포지션) 오를 때까지 버티는 매매를 하면 투자금을 지키면서 자산을 꾸준히 불릴 수 있다"고 말했다.

57만 원에 산 비트코인 20개, 10억 찍고 파이어족 선언

여윳돈이 얼마나 있어야 회사를 그만둘 수 있을까. “3억 정도면 되지” 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못해도 20억은 있어야지” 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정년이 보장된 ‘정년트랙 교수직’을 내던지고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이 된 최성락(53) 전 동양미래대 경영학과 교수는 회사를 떠날 수 있는 금액을 “현재 연봉×65세 정년까지 남은 햇수”라고 말한다.

최 전 교수는 2018년 순자산이 20억 원을 넘었지만 이 중 15억 원 이상이 부동산이었다. 남들 눈에는 투자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많지 않았다. 이때부터 그는 파이어족을 목표로 ‘금융자산 만들기’에 돌입했다. 당시 연평균 근로소득이 1억 원가량이었기에 50세엔 15억 원, 55세엔 10억 원 정도 현금이 있으면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3년여 뒤인 지난해 8월 31일 그는 만 52세 나이에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투자 스토리를 기록한 책 비트코인 투자정보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을 펴냈다. 최 전 교수는 “비트코인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미국 주식투자에도 성공한 덕분에 조기 은퇴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비트코인 투자와 해외 주식투자에 성공해 지난해 파이어족이 된 최성락 전 동양미래대 교수. 홍중식 기자 [email protected]

비트코인에는 언제부터 투자하기 시작했나.

“한국에 암호화폐 거래소가 처음 생긴 2014년 초다. 당시 비트코인 20개를 평단가 57만 원에 구입했다. 전체 투자금 7000만 원 중 1000만 원 넘는 돈을 비트코인에 넣었다.”

최 전 교수가 사표를 낸 지난해 8월 31일 비트코인 종가는 5523만 원이었다. 수익률은 9589%, 총수익금은 10억9320만 원이다. 1월 12일 현재 비트코인은 5100만 원대를 횡보하고 있다(그래프1 참조).

무슨 확신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했나.

“비트코인은 2100만 개까지 채굴할 수 있다. 금, 다이아몬드, 석유 등도 공급이 고정돼 있지 않은데 비트코인은 고정돼 있다. 이 경우 가격은 수요에 따라 결정 날 수밖에 없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떨어진다. 비트코인을 1개라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전 세계에 2100만 명이 넘으면 가격은 오른다.”

비트코인 수요가 채굴 수를 초과하면 가격이 오른다는 얘긴데.

“미술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술품은 모든 사람이 원하지 않아도 ‘꼭 갖고 싶다’ 하는 사람이 2명만 있으면 가격이 오른다. 2명 다 자금력까지 풍부하다면 가격은 더 많이 오른다.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원하는 사람 수가 2100만 명은 분명히 넘을 것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 매매 횟수는?

“2017년에 한 번 매도했다. 2017년 1월 100만 원이던 비트코인이 연말 2000만 원대까지 올라갔다. 하루에 500만 원씩 급등락하는데, 보유한 비트코인이 20개라 하루에 1억 원이 왔다 갔다 비트코인 투자정보 했다. 1년 연봉이 눈앞에서 없어지는데 감당할 수 없었다.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공포감에 비트코인 10개를 팔았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10개를 매수했다. 최근에는 미국 주식투자에 쓰려고 몇 개를 팔았다. 나머지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알트코인에도 투자하고 있나.

“2017년쯤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에 투자했다. 비트코인은 분명히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어 가격이 떨어져도 계속 가져갈 수 있었는데, 알트코인은 믿음이 없었다. 결국 다 매도했다.”

2014년 비트코인을 구입하면서 얼마까지 오를 거라고 생각했나.

“2013년 한국 GDP(국내총생산) 1조370억 달러를 기준으로 생각해봤다.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사용된다면 최소한 GDP를 비트코인으로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GDP 1조370억 달러를 비트코인 2100만 개로 나누면 비트코인 1개가 5만 달러(약5954만 원)를 넘어야 한다. 기본소득뿐 아니라 부동산 같은 자산까지 비트코인으로 표시하려면 비트코인 1개가 10억 원가량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만약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이 사용된다면? 당시 주변 사람들한테는 ‘비트코인이 최하 1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증가했고, 어느 선까지 올라갈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몇억이 될 수도 있고, 몇십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비트코인을 보유할 예정인가.

“처음 구입할 때는 10년을 생각했다. 그다음부터는 고민해봐야겠다.”

10년 뒤면 2024년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약 4년 주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것)와 겹치는데.

“비트코인은 반감기마다 오른다. 실제로 100만 원대에서 2000만 원까지 급등한 2017년 말과 8000만 원까지 오른 지난해도 반감기 전후였다. 2024년은 다음 반감기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

주식 대가들은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편인데.

“주식투자 방법은 크게 가치투자와 추세투자로 나뉜다. 기업가치와 주식 가격을 비교해 거래하는 것이 가치투자고, 그래프, 즉 추세를 분석해 투자하는 것이 추세투자다. 유명 경제학자는 대부분 가치투자를 주장한다. 가치투자에서 기본은 기업의 수익인데 비트코인은 수익이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큰 이유는 앞서 말했듯 공급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비트코인 투자를 투기로 보는 시선이 많다.

“투자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고, 투기는 단기적으로 오를 듯하면 사고 내릴 듯하면 파는 것이다. 주식도 1분 혹은 1시간 사이에 사고팔기도 한다. 그렇다면 주식이 투기일까 투자일까. 단순히 주식은 투자이고 암호화폐는 투기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

미국 주식투자는 언제 시작했나.

“2014년쯤이다. 당시 국내 규제가 풀리면서 해외 주식 거래가 편해졌다. 해외 주식 관련 책도 많이 나왔는데,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을 사두면 몇 년 뒤 크게 오를 거라는 내용들이었다. 해외 주식투자서를 읽고 3000만 원을 미국주식과 중국주식에 투자했다. 종목은 여러 책에서 공통으로 추천하는 기업으로 선택했다. 그리고 3년가량 지나니 정말로 엄청나게 올랐다.”

어느 정도 올랐나.

“몇 배가 오른 종목도 있고 반토막 난 종목도 있지만, 전체 수익률이 굉장히 좋았다.”

2014년 투자해 퀀텀 점프한 종목은?

“미국 넷플릭스(그래프2 참조)와 중국 귀주모태주(구이저우마오타이·이하 마오타이)다. 두 종목 모두 최근까지 10배 이상 넘는 수익을 냈다.”

텐배거(ten bagger: 10배 수익률을 낸 주식 종목)를 경험한 뒤 종목 선정 방식에 변화가 생겼나.

“넷플릭스와 마오타이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3년 연속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하고 있었다. 매출과 이익이 계속 오르는 종목은 주가가 오르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때부터는 매년 매출과 이익이 20%가량 오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짰다.”

또 다른 투자 기준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의 약 70%는 주가가 오르고, 나머지 30%는 주가 변동이 없다. 주가가 3~5년 우상향하는지도 꼭 봐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면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본주식 가운데 이런 종목이 많다.”

매출과 이익이 매년 20%씩 오르고 주가가 우상향하는 종목은 성장주일 개연성이 높다. 성장주 투자는 위험성도 높지 않나.

“성장주는 매출과 이익이 꺾이면 폭락한다. 그래서 1개 종목이 아니라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1~2개 종목은 폭락해 반토막이 된다. 그건 각오해야 한다. 그런데 계속 상승하는 종목은 2배 이상 오른다. 전체로 보면 결국 수익이 난다.”

종목 선정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미국주식이 워낙 많다 보니 처음 종목을 선정할 때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렸다. 하지만 한 번 종목을 정하면 새로운 정보를 계속 찾을 필요가 없다. 몇 년 사이 매출과 이익이 계속 증가하는 기업이 새로 나타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섹터를 분산해 투자하나.

“아니다. 매출과 이익, 우상향하는 추세만 본다. 그런데 이 기준에 맞는 기업은 유망한 섹터에 속한 경우가 많았다. 산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야 기업도 5년 이상 성장할 수 있지 않겠나.”

종목당 투자금을 균등 분할해 매수했나.

“처음에는 투자금 3000만 원을 6개 종목에 500만 원씩 투자했다. 이후 수익이 난 종목의 비중이 계속 커졌다. 투자서에서는 대부분 이럴 경우 수익 일부를 다른 자산에 넣으라고 한다.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투자금 7000만 원 중 1000만 원으로 투자했으나 5배, 10배가 되면서 비중이 가장 커졌다. 정석대로 투자했다면 중간에 비트코인을 많이 팔았어야 하는데, 그랬다면 수익이 크게 안 났을 것이다. 지금까지 오른 종목은 앞으로 잘나갈 종목이다. 오른 종목은 계속 두고, 하락 종목을 정리했다. 그래서 큰 수익이 날 수 있었다. 현재는 수익이 많은 종목 비중이 상당히 높다. 총투자액이 커지다 보니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고민이 있긴 하다.”

한국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에는 3~5년 동안 매년 매출과 이익이 20%씩 오르는 기업이 거의 없다. 길어야 1~2년이다. 2014년 당시 찾아보니 7~5개 종목이 나왔다. 그런데 이 기업들이 앞으로도 매출과 이익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현재 몇 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나.

“10개 종목 정도다. 넷플릭스와 마오타이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최근 관심이 생긴 종목은 지금은 적자지만 매년 매출이 오르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흑자로 돌아서면 폭등한다. 아마존도 같은 사례다. 초기 성장주의 경우 이런 모양새가 많다. 이런 기업들에도 조금씩 투자하고 있다.”

적자일 때 투자해 성공한 종목은?

“스퀘어다. 스퀘어는 2~3년 전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었지만 적자였다. 하지만 적자폭이 점점 비트코인 투자정보 줄어들어서 투자했다. 지난해 스퀘어가 흑자로 턴어라운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주식 총수익률은?

“현재 주식계좌에 들어 있는 금액은 10억 원가량이다. 투자금은 최초 종잣돈 3000만 원에서 추가로 좀 들어갔다.”

목표 수익률은?

“4년간 2배 정도로 잡고 있다. 1년 수익률은 20% 정도다.”

지난해 8월 파이어족이 된 후 나스닥 변동이 심한데.

“비트코인으로 워낙 단련돼 이 정도 하락은 별로 신경 안 쓴다. 비트코인은 2년에 한 번 정도 반토막이 나고 한 달에 한 번은 10%가량 폭락한다(웃음). 최근 나스닥은 5% 정도 하락했다. 주식시장 등락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어떤 종목이 좋냐”고 백이면 백 다 물어본다. 중요한 것은 종목이 아니라 폭등과 폭락 시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개인적으로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폭등 때가 힘들다. 나는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폭락해도 ‘장기적으로 회복하겠지’라고 생각한다. 폭등할 때는 ‘지금 팔아서 떨어질 때 다시 사면 수익을 더 높일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매도 후 뜻대로 다시 매수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배 오를 종목을 팔아버린 꼴이 된다. 이런 생각들로 폭등기가 가장 힘들다.”

부동산 자산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주식과 부동산 중 수익률이 더 좋은 자산은?

“현재 부동산과 주식, 비트코인 수익금은 10억 원가량으로 비슷하다. 주식은 비트코인 투자정보 몇천만 원이 10억 원이 된 거고, 부동산은 10억 원 넘는 돈을 투자해 수익금이 10억 원이 됐다. 부동산에 투자했을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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