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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준비하는게 가장 큰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1. 당지 Chicago Tribune 지는 7.17 자 "If Foxconn brings 10,000 jobs to southeastern Wisconsin, Illinois stands to benefit" 제하 기사를 통해 △ 대만의 Foxconn 이 70 억달러 상당의 제조공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위스콘신주 동남부 지역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중이며 , △ 제조공장이 지어질 경우 약 10,000 개의 일자리가 창출 및 납품업체 등 관련 업체들의 이주로 일리노이주 역시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2. 상기 기사에서 Gou Foxconn 회장은 △ 지난 1 월 Foxconn 이 지난해 매입한 Sharp 사와 협력하에 미국내 LCD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 공장 설립을 위해 70 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고 , △ 6 월 Foxconn 의 미국내 투자는 총 100 억불에 달할 것이라고 하고 , 8 월초까지 미국내 3 개주에 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며 , 이후 3 개주가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

ㅇ 구체적으로 어떤 주들이 투자 후보지로 고려되고 있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 △ AP 는 일리노이주 , 인디애나주 , 미시간주 , 오하이오주 , 펜실베니아주 , 텍사스주 , 위스컨신주라고 보도하였으며 , △ Nikkei Asian Review 는 노스캘로라이나 , 인디애나주 , 미시간주 , 오하이오주 , 펜실베이아주 , 위스컨신주라고 보도

3. Foxconn 사가 위스컨신주에 설립을 검토중인 생산시설 종류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바 없으나 , 고도로 자동화되고 숙련된 기술직 위주의 설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ㅇ Foxconn 사가 주목하는 위스컨신주의 장점으로는 △ 풍부하고 저렴한 용수 및 전기료 , △ 양질의 교육을 받고 근면한 인력 , △ 미국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컬리지 및 투자 검토 투자 검토 주립대학 등

ㅇ 새롭게 창출될 10,000 여개의 일자리를 채우기에 부족한 위스컨신주의 인력은 일리노이주에 쉽게 충원이 가능한 바 , 2013 년도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북부의 Lake 카운티 지역내 거주 5,100 명이 위스컨신주 남부의 Kenosha 카운티로 통근하고 있고 , Kenosha 거주 22,000 명의 주민이 일리노이주로 통근

ㅇ 한편 , Foxconn 생산설비가 일리노이주와 인접한 위스컨신주 남부 지역에 유치될 경우 , △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통한 유동인구의 증가 , △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창출 , △ Foxconn 납품업체들의 인근지역 설비 증설 등이 기대

크레딧 시장 약세 지속…"개별 펀더멘털 검토해 투자해야"

주식 시장 2022년 07월 20일 13:41

크레딧 시장 약세 지속…

크레딧 시장 약세 지속…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크레딧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별 펀더멘털 관점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광열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대내외 물가 상승률로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해 3년 기준 국채 금리는 연초 이후 150bp 내외 올랐다"며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지난 달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채권 발행 확대와 은행 대출 증가로 현재 기업들의 부채는 2018년말 대비 평균적으로 1.5~2배 증가했다"며 "특히 팬데믹 이후 소비 패턴과 산업 지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인수합병과 설비투자를 단행했던 기업들의 부채가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AA등급의 기업들의 채권 만기 도래액은 2024년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발행 부담과 시중 유동성 축소를 감안할 때 향후 차환 리스크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향후 높아진 시중 금리가 이어질 경우,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이자비용 규모도 커질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폭이 클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저하가 불가피하다"고 관측했다. 그는 "다만 현재 국내 주요 기업들의 이자보상배율은 글로벌 기업 대비 높은 편으로, 이자 미지급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전방위로 높아진 부채 수준을 감안할 때 특정 산업과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여력은 과거 대비 낮아졌다"며 "최근 분할 확대로 한 기업의 사업 다변화가 저하, 그룹 입장에서 개별 기업의 향후 성장성 여부 하에 차별적 유동성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당분간 크레딧 채권을 투자할 경우, 철저하게 펀더멘털 관점의 선별이 필요할 것"이라며 "상위 등급 기업의 펀더멘털은 현재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개별 기업별로 자체적인 부채 규모와 유동성 대응 능력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연우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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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산(금융자본과 산업자본) 분리 규제 완화와 관련, 금융사 업무범위를 확대하고 자회사의 투자제한을 개선하는 방식을 우선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주현 위원장은 1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 모두발언 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의견을 토대로 일차 검토가 이뤄진 주요 추진과제로 금산분리 규제 완화를 꼽았다.

김 위원장은 "금융회사의 디지털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다"며 "대표적으로 금산분리 규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 안정을 위한 기본 틀은 유지하되 IT(정보기술)‧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업주의 규제 합리화에 대한 요구도 많았는데 기존 규제 틀로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검증해 나가는 한편, 금융회사들이 금융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규제 샌드박스 등 현재 운영 중인 제도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가상자산, 조각투자 등 디지털 신산업의 책임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규율체계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규제혁신 회의서 나온 전문가 조언을 언급하며 금산분리 완화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방침도 시사했다. 금산분리 완화가 그간 사실상 금기시된 민감한 사안으로 금산분리가 갖는 상징성 때문에 자회사 투자 제한 해소 등을 위한 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서다.

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오늘 민간위원들이 말하는 것 중 법 개정을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까 조금 빨리 할 수 있는 것은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것이 있는데 굉장히 포인트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위워장은 또 "지금은 빅테크가 금융업에 진출을 했고 가상자산이 발달하면서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라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금융이 나오고 산업의 모습이 변하고 있다"며 "이렇게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상황에서 금융산업도 대응을 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추상적이고 투자 검토 멋있는 말에는 관심이 없고, 최종 아웃풋(결과)를 원하는데 우리가 무슨 기준을 갖고 여기에 답을 해야하는지 우선 확인했다"며 "업계가 정말 원하는 규제 개혁이 무엇이냐 파악하고, (금융당국은) 답을 해야하는 것이 금융위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검토과정 중 아이디어가 유출되면 어쩌죠?

이런 걱정들은 매우 흔한 질문 유형 중 하나입니다. 뭔가 실행하기 전에 갖은 생각이 들고,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신경쓸 게 많은데 이런 게 하나, 둘 생긴다면 갑자기 갈 길이 아주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정작 실행하려고 했던 것은 “나중에 언젠가는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뒷전으로 밀려버리게 될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무엇을 실천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걱정이 많아 정작 행동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나요? 혹시 후자라면 여러분이 알면 흥미로운 연구가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걱정에 대한 한 연구 결과

코넬 대학의 연구자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일정 수의 불특정 사람들을 놓고 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걱정을 한 것의 85%가 사실 전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라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일어났던 15퍼센트의 걱정에 대해서는 79퍼센트의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보다 더 잘 대처를 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물론 연구마다 한계란 있기 때문에 위에 나온 투자 검토 수치들이 모든 것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에서는 현재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이 나중에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3가지 갈래의 걱정

만일 여러분이 걱정을 기껏했는데 결국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경우라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투자 검토 낭비적인 걱정에는 3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걱정을 해도 되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걱정을 하지만, 걱정을 하는 내용이 추후에 일어나지 않을 경우입니다. “만약 어떤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입니다.

두번째는 걱정을 해도 방법이 없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걱정을 해도 어찌됐건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걱정을 해봤자,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는 없는 경우입니다.

세번째는 굳이 필요없는데 걱정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굳이 걱정이 없는데, 뭔가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을 만드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뭔가 실행하기 전에 “내가 하는 게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불안감을 느끼고 고민을 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걱정들은 여러분이 걱정을 해봤자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는 걱정들입니다.

경영에 앞서 여러분이 취할 수 있는 태도

경영에서도 이런 걱정들은 일어나기도 합니다. 뭔가 창업을 시작할 때라든가 마케팅을 실행하기 전에 위 3가지의 걱정이 여러분을 괴롭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한가지 여러분이 취해야 할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걱정하지 말고, 일단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것을 해결하세요. 실행을 한 후에 뭔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때가서 해결책을 걱정하고 해결하는 태도입니다.

이런 태도를 갖게 된다면, 여러분이 사전에 걱정으로 인해 낭비하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 위의 질문들을 다시 한번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VC에 계획을 발표한 후 검토과정 중 아이디어가 도용 유출되면 어쩌죠?”

걱정된다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NDA(Non-Disclosure Agreement)를 내세워서 투자자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여러분이 NDA를 내세운다면 아마 여러분의 사업에 대해 들어보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사업아이디어를 제출할 때 해당 투자자에게만 열람을 예상한다는 문구를 새겨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투자자가 식사 자리에서 다른 투자자들이나 창업가들에게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100퍼센트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걱정을 하는 아이디어 유출 위험을 안고 투자를 받도록 노력하던지, 아니면 투자없이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진행하면 아이디어 공개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어차피 두 경우 모두 여러분의 사업 컨셉이나 아이디어가 공개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애초에 여러분은 걱정해도 확실한 방법이 없는 문제를 놓고 걱정해온 셈이 됩니다.

“아직 어떤 부분이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준비하는게 가장 큰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뭔가를 실제로 해보고 경험하기 전에는 정확히 뭐가 어려운 문제인지 알아내기 힘듭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고민만 하다가는 오히려 걱정을 찾아나서는데에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만일 실행을 우선적으로 해본다면 어떤 것들이 어려운 것인지 더 많은 것을 단기간에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웹사이트에 주문 후 자동으로 폰으로 연락이 가는 기능을 사전에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고객들이 의심을 안 하지 않을까요?”

이런 류의 걱정을 하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마 고객들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주문 후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주문을 실제로 고객에게 받아보는 것입니다. 막상 고객이 주문 후 문자 기능에 대해서 별로 문제를 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무엇때문에 고뇌를 한 것일까요?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지금 눈 앞에 닥친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은 후 고객들이 문자가 안 온다며 문의전화를 많이 하거나 불평을 할 경우에 그 때 가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걱정으로 인한 기회비용

많은 분들이 걱정을 통해 위험을 피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걱정으로 인한 기회비용을 따져보는 기회를 갖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경영이나 창업 분야와 같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투입되는 분야에 있어서는 이런 기회비용으로 인해 성과를 내는 기회가 크게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실행을 하기 전에 여러가지 걱정으로 원래 하려고 했던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이것이 성과가 크게 연관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해결할 수 없거나 또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가장 좋은 태도는 일단 먼저 하고자 했던 실행에 집중하고 실행에 뒤따라오는 상황을 살펴본 후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제 일어나는 것들 중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여러분은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잡다한 걱정으로 인해 실행을 더디게 하는 일을 여러분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지금도 고민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생각을 하지 말고, 지금 행동으로 일단 부딪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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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막는다”…카카오페이, 소셜벤처 ‘더치트’에 지분투자

송금사기 방지 및 착오송금 예방
송금 시 상대방 사기 이력 보유 여부 체크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 ‘더치트’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각 사]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 ‘더치트’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각 사]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 ‘더치트’에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더치트의 금융사기 방지 솔루션을 카카오페이 서비스에 적용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에서 계좌·친구·코드송금 등을 진행할 때, 더치트를 거쳐 상대방의 사기 이력 보유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5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을 구축해 의심거래를 방지해왔다. 핀테크 업계 최초로 금융보안원의 정보보호·개인 정보 관리체계(ISMS-P) 통합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윤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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