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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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지키십시오 (신명기 5장 11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08-29

<온새기 월요일 말씀과 홈페이지 주일설교의 차이>
* 매주 월요일은 전날의 주일설교의 약 60%를 발췌해서 보냅니다.
* 주일설교 100% 원문보기는 회원가입 후 '주일설교' 란에서 보시면 됩니다.
* 홈페이지는 복사기능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홈페이지 좌측상단에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을 하시면
복사 가능한 온새기말씀을 매일 아침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이틀 전 인사 청탁으로 해임된 제주도 고위 소방공무원이 아내가 자기 몰래 청탁했고 자신도 청탁브로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낸 해임취소 소송이 법원에 의해 기각 당했습니다. 그때 브로커는 8300만원을 받았지만 그 돈은 실제 인사권자에게 한 푼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청탁브로커가 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로채는 일은 대부분의 청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뻔한 스토리입니다.

그 고위 소방공무원은 재판에서 하소연했습니다. “아내가 돈을 준 사실을 몰랐고 중개인이 돈을 줘야 승진할 수 있다고 기망해 가로챈 것입니다.” 그가 한 ‘기망하다’란 말은 ‘그물을 쳐서 속인다’는 말입니다. 그는 청탁 대가로 돈을 받은 공무원이 없고 청탁브로커에게 속기만 한 자신에게 해임은 너무 심한 징계라고 했지만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 욕심이 청탁을 낳고 청탁이 해임을 낳은 것입니다.

사람에게 청탁하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청탁하십시오. 하나님께 청탁할 때도 돈으로 청탁하지 마십시오. 치유나 합격이나 승진이나 소원성취를 조건으로 내세워 조건헌금을 하지 마십시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은 사심 없이 심을 때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지 사심을 품고 심어도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헌금이 조건헌금이 되면 그것은 사심이 있는 청탁성 헌금이 됩니다. 하나님은 헌금의 변질을 결코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역자의 생활유지와 교회유지와 거룩한 일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드리는 십일조도 기뻐하시고 복음전파와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선교를 위해 드리는 선교헌금도 기뻐하십니다. 또한 범사에 감사해서 드리는 감사헌금도 기뻐하시고 특별한 비전에 기여하고 싶어서 드리는 특별헌금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자기 목적달성을 위해 드리는 조건헌금은 그 깊은 속마음과 의도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청탁성 헌금으로 여기고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괘씸하게 여기고 더 진실하고 성숙한 믿음을 깨우치려고 기도응답을 늦추실 때도 많습니다.

조건헌금의 잘못에 대해 무지하면 기망하는 교주가 중환자에게 치유기도를 해주면서 “물질을 심어야 낫는다!”고 할 때 그 말에 속아 헌금을 바칩니다. 그러나 그런 조건헌금과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습니다. 그때 바치는 사람은 회복의 기대감을 가지고 바친 것이고 받는 사람은 무엇을 해준다고 기망해서 받아 챙긴 것이지만 그런 조건헌금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십시오.

거짓 청탁중개인인 이단교주에게 속지 마십시오. 먼저 물질로 심어야 한다고 교묘하게 헌금을 유도하는 이단교주들의 말 작업에 속아 청탁성 조건헌금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분 나쁘시게 하는 불신적인 행동이기에 하나님은 그의 기도제목을 오히려 외면합니다. 혹시 그때 소원이 이뤄져도 그 소원성취는 사탄의 그물로 빠지는 소원성취일 뿐입니다. 헌금은 쓸 때도 잘 써야 하지만 낼 때도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잘 내야 합니다.

기복적인 조건헌금을 하지 말고 사심 없이 순수하게 헌금하십시오. 헌금하면 병이 낫고 합격한다는 이단교주의 말에 넘어가서 헌금하지 마십시오. 순수한 헌금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지만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조건헌금은 오히려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그저 순수하게 헌금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서 합력하여 선이 이뤄짐을 믿고 헌금이 어떤 의도를 가진 조건헌금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악한 청탁브로커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치유나 합격을 약속하고 돈을 뜯어내는 종교브로커입니다. 이단교주는 치유나 합격을 약속했다가 이뤄지지 않으면 “아니면 말고!” 하면서 교묘하게 빠져나갑니다. 약속대로 안 되어도 “네 믿음이 부족해서!”라고 하면 끝입니다. 즉 자기가 하나님께 청탁해 뭔가를 이뤄줄 것처럼 약속했다가 결과가 좋으면 자기가 하나님께 청탁해서 ‘내 덕으로’ 된 것이라고 하고 결과가 나쁘면 신도가 믿음이 없어서 ‘네 탓으로’ 안 된 것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악한 꽃놀이패 종교사기입니까?

자기가 청탁하면 된다고 함부로 약속하지 마십시오.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크게 깎이게 됩니다. 특히 교우들에게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더욱 하면 안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문패를 가슴에 단 존재로서 약속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쉽게 약속하지 말고 불의한 청탁은 최대한 삼가십시오. 교회생활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행위는 돈을 벌어주겠다면서 교인을 다단계 판매의 자기 하위 단계 멤버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한때 다단계 판매로 얼마나 큰 갈등과 아픔과 시련을 당했습니까?

돈 벌어주겠다고 하면서 다단계에 가입시키거나 투자를 권유하지 마십시오. 돈 벌어주겠다고 하지 말고 차라리 그냥 돈을 주십시오. 돈 벌어주겠다는 마음이 진심이라도 뜻대로 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허언과 사기처럼 되어 인간관계를 망치고 교회를 어렵게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취직시켜주겠다는 약속도 하지 마십시오. 청탁은 하지도 말고 청탁해주겠다고는 더욱 하지 마십시오. 청탁은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이단 교주들은 “병이 나으면 자기가 기도했기 때문이고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거짓 치유선포를 합니다. 이단교주는 자기가 하나님께 청탁하면 마지막 때에 선택된 144000명에 속하고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탕 발린 약속으로 영혼들을 미혹합니다. 그렇게 심령이 약한 사람을 미혹하지만 결국 그 약속은 대개 공수표로 끝납니다. 그렇게 약속이 허언이 되어도 “아니면 말고!” 하고 넘어가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짓밟고 세를 불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말에 미혹되어 농락당하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입니까?

청탁을 해주겠다는 약속도 하지 말고 그런 말에 속지도 마십시오. 약속을 내세워 금품을 취하는 것도 아주 나쁜 것이지만 자기가 청탁하면 뭔가를 이룰 수 있는 것처럼 약속하고 사람들에게 헛된 기대를 가지게 하는 것도 나쁜 것입니다. 그 청탁이 이뤄지면 자기 공이고 “아니면 말고!”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결과를 낳습니까? 더 나아가 누군가를 잘 안다고 하면서 청탁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람은 믿지 마십시오. 실제로 잘 알아도 그 안다는 사실을 이용해 불의한 청탁을 해주겠다는 것은 그 아는 사람을 사칭하는 것입니다.

그 안다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자기를 사칭하고 다니는 것을 알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더 나아가 청탁하는 사람과 본의 아니게 엮이면 큰 피해를 입습니다. 그러므로 인맥을 과시하고 누구를 안다고 사칭하는 사람은 반드시 멀리하십시오. 그런 사람을 멀리하지 않으면 유명해지고 성공하는 것이 오히려 화를 키우는 셈이 됩니다. 그 사칭하는 사람이 몰래 자기 이름을 팔아서 언젠가는 큰일을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칭에 속지 마십시오. 잘 알지도 못하는데 잘 안다는 것도 사칭이지만 실제로 알아도 그 아는 것을 활용해 청탁하는 것도 사칭입니다. 진짜 친구는 친구관계를 청탁에 이용하지 않으려는 기본양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탁하면 친구가 곤란해 할 것을 알기에 청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자가 불신자에게 청탁하면 불신자에게 고개를 속이는 셈이고 결국 하나님도 고개를 숙이게 하는 셈이기에 성도는 불의한 청탁은 물론 불결한 청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날, 누가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내가 A사의 인사과장과 친하니까 잘 말해서 취직시켜 줄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매우 주의하십시오. 얼마나 무서운 얘기입니까? 정말로 친하다면 그렇게 하면 더 안 됩니다. 친하면 더 보호해주어야 하기에 누군가 그런 청탁을 해도 친구를 위하는 사람은 그 청탁을 거절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자기가 먼저 나서서 취직시켜 주겠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사칭입니다. 진짜 친구라면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청탁은 이뤄져도 문제입니다. 그 사실을 나중에 A사의 사장이 알면 그 인사과장은 바로 해임입니다. 사장도 안 하는 일을 불의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청탁은 청탁받은 사람의 목을 치는 위태한 행위입니다. 물론 지혜로운 사람은 친구의 청탁도 단호히 거절했겠지만 그렇게 거절해도 청탁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도덕성에 큰 흠집이 납니다. 결국 청탁은 친구에게는 더욱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친구라면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어떻게 친구입니까? 결국 “내가 어떤 실력자와 친하니까 청탁해주겠다.”고 하는 사람의 말은 99%도 아닌 100% 거짓말입니다. 진짜 그 실력자와 잘 알아도 그저 ‘계산상으로 아는 사이’이지 ‘친구처럼 친한 사이’는 아닙니다. 친구란 ‘친구관계를 이용해 불의한 청탁을 하지 않는 사람’이고 더 나아가 ‘친구이기에 불의한 청탁을 할 때 들어주지 않는 사람’입니다. 결국 청탁은 참된 친구라면 하지도 않겠지만 만약 한다면 친구의 사회적 목숨을 위태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인맥을 과시하며 청탁하는 사람을 멀리하십시오. 그런 사람과 가까이하면 언젠가는 화약고가 터지면서 같이 연루되어 큰 낭패를 당합니다. 진짜 인맥이 있으면 청탁하는 자가 수시로 접근하니까 귀찮아서 자기 인맥을 숨깁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유를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과시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지 않습니다. 진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으면 자기 기도생활과 영성생활과 능력을 과시하지 않고 말합니다. “성도님! 사람을 바라보며 찾아다니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겸손한 회개기도를 앞세워 하나님께 직접 찾아가십시오.”

다른 부탁은 혹시 할지라도 불의한 사죄 청탁만은 힘써 삼가십시오. 억울하면 정당하게 법 절차를 거쳐 변호하면 됩니다. 성도는 혹시 죄에 연루되어도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은 힘써 보호해야 합니다. 그런 태도에 반해서 되지도 않을 청탁약속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훼손시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때 “믿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다니?”라고 하면서 불신자들에게서 깎여질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속이 많이 상하실 것입니다.

사람이 구속되거나 중병에 걸리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약한 심령이 됩니다. 그때 믿음과 침착함을 잃으면 지푸라기를 잡게 됩니다. 그때는 어느새 냄새를 맡고 사람과 하나님에게 청탁해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사람이 사방에서 접근합니다. 그들의 청탁약속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이단교주입니다. 사람이 다급해질 때 이단교주들은 헛된 약속을 내세워 지푸라기를 던집니다. 그때 썩은 동아줄과 같은 지푸라기를 잡으려고 발버둥 치면 문제는 더욱 커지고 영혼은 이단교주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의 대학입시를 앞두고 불안해서 뭔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때 이단교주는 를 열어 물질을 심으면 점수가 높게 나올 것처럼 기대하게 만듭니다. 자녀 입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만 입시특별기도회라는 기복적인 기도회는 폐단과 부작용이 많습니다. 그런 기도회에 참석했다가 시험점수가 못 나오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하나님께 속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니라 입시특별기도회를 열어서 정성과 물질을 바치면 점수가 높게 나올 것처럼 기대하게 한 것부터 잘못한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신뢰를 찾으려면 입시특별기도회 같은 기도회를 주의해야 합니다. 80% 이상을 실족시킬 가능성이 큰 그런 기도회를 왜 합니까? 그런 기도회에 참여할 때는 원래 실력보다 더 점수가 나오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기에 원래 실력대로만 점수가 나와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늘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합니다. 기도하면 그 기대치가 올라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 실력대로만 점수가 나와도 못 봤다는 느낌을 받기에 입시에서 자기 실력보다 더 잘 보았다고 느끼는 경우는 20%도 안 됩니다.

입시특별기도회를 통해 좋은 점수를 기대했다가 점수가 기대만큼 못 나오거나 자기 실력대로만 점수가 나와도 “왜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는가?”라고 실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입시특별기도회에 참석한 후 믿음과 기도에 대해 실망하고 하나님에 대한 무의식적인 상처와 불신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결국 기복주의가 투영된 입시특별기도회는 부모도 실망하고 자녀도 실망하는 실망기도회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녀 입시를 위해 기도할 때는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자녀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그러나 입시에 목을 매지 않고 하나님께 목을 매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실망하지 말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그렇게 기도하는 것을 자녀가 알면 자녀는 부모의 믿음을 깊이 신뢰하고 존경하면서 든든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 부모가 믿는 하나님의 이름이 얼마나 높여지겠습니까? 그러므로 기복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깎지 않도록 힘쓰십시오.

본문 11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이단교주나 이단교인의 제일 특징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입니다. 교주가 하나님의 이름을 내세워 복을 약속하는 것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지만 교인이 헛된 청탁약속을 하고 덕이 안 되는 언행을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하면서 “오직 예수!”라고 하는 것도 결국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입니다.

입술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언급한다고 해서 믿음과 영성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입술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해! 오직 예수야! 예수님 안에는 해답이 있어!”라고 끊임없이 말하면서 잘못된 언행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한다면 그는 영성이 깊은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많이 언급하니까 죄가 아닌 줄 알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말만 있고 행동이 없는 모습을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죄라는 뜻입니다.

자세히 보면 영성이 있다고 과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컬을 때가 많습니다. 성숙한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성도는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기에 함부로 “오직 예수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라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입으로 수없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라고 멋지게 선포한 후 법정에 서버리면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훼손됩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기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깎일까봐 하나님의 이름을 결코 가볍게 언급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과 친밀하지도 않으면서 능력을 과시해 사람과 돈을 끌어 모으려는 이단교주는 하나님의 이름 훼손 여부는 관심도 없고 오직 자기 뜻만 이루면 되기에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란 말을 쉽게 내뱉으며 예수님의 이름을 사칭하고 예언을 사칭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자기 영화와 헛된 권세를 추구하는 사람은 대개 유력자의 이름을 사칭합니다. 그런 사칭이 고대에도 많았기에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성도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오직 예수야!”라고 동네방네 외치고 다닌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입니까? 그런 부끄러운 언행을 보이는 사람은 제발 “예수!”라는 말을 덜 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가장 복된 모습은 자신이 성도임을 겸손하게 밝히면서 성도답게 사는 것입니다. 믿음을 너무 과시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과시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깎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늘 하나님의 이름과 성도라는 이름을 소중하게 지키는데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십시오.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좋은 이율,자세한 설명 무엇보다도 빠르게 연락을 주고 받을수 있는점이 JD LEE님이 가장 큰장점입니다. 바쁜시기에도 빠르게 승인을 받게해주고 모기지 이외에도 궁금한점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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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님 통해서 이번에 첫집 구매하는 과정에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항상 빠른답변과 조언으로 무사히 집을 구입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몰기지 승인도 엄청 빠른 시간에 해결이 되었고 이자율 또한 다른곳과 비교 불가 입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Jd님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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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JD님 통해서 상담과 집 구매까지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집이라 집 구매 과정과 주의사항이나 등등 잘 알려주셨으며 간편하게 잘 마무리가 되고 있는거같습니다. 이 인연이 되어 나중에 리파이낸싱이나 또 다른 모기지를 얻을때도 또 연락 드릴만큼 좋은 경험이였던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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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은행 스페셜리스트와 비교해 보아도 최고의 어드바이스를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최근 모기지 리뉴를 진행함에 있어서 많은 질문에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심과 더불어 클라이언트에게 믿음을 주는 스페셜리스트 이십니다. 적극 추천 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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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JD님을 통해 모기지를 승인 받은 1인입니다.
소득증명, 다운페이부터 막막한 상황에서 집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차에 JD님의 친절한 눈높이 설명을 들은 후 확신을 갖고 캐나다 첫 집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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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 고민, 모기지 고민 있으신 분들께 JD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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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D님 통해서 캘거리에서 첫 주택을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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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망설임없이 이 분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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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뉴스) 김도형 기자= 최근 구미 지역 언론인들이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촌지 명목으로 돌린 돈을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운 좋게도 돈을 받지 않은 언론인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에 연루되지 않아 안도의 한 숨을 내쉰 모양새였다.

언론인들이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선거대책본부장이란 자가 돈을 돌렸을까? 각 선거캠프 측 에서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갖은 아이디어를 내며 선거 운동에 임하고 있고, 특히 언론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줘야만 혹시 모를 흑색선전으로부터 모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가지는 게 일반적이다.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언론을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이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을 만든다. 기자회견을 갖는 것이 대표적이다.

기자들은 바쁜 와중에도 예비후보 캠프에서 부탁을 하면 취재하러 달려간다. 물론 모든 예비후보에게 공평한 취재를 원칙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동료 언론인들을 보며 선거판이 빚어낸 최고의 피해자들이란 생각이 앞섰다. 지역의 원로 기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고, 사건의 중재를 위해 나서는 원로 언론인은 아무도 없었다.

그 와중에 몇몇 언론인은 자신은 위기를 모면했다며 SNS상이나 일반인에게 조소를 보내기도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비상식적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지역의 정보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언론인들이고 선량한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법은 냉정했고 철저한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 수사는 소소하다면 소소한 이번 사건에 대해 어느 정도 수사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지역의 적폐인 큰 부조리에 대해서는 접근조차 하지 않아 보인다.

경찰 수사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자칫 지역사회의 치부가 만천하에 들쳐진다면 감당을 못할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거라는 우려에서가 아닐까 추측해 본다.

"정치인은 국민에 의해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기자가 아는 한 사이비 언론인의 지론이다. 사이비 언론이란 정론직필이 아닌 돈을 목적으로 하는 언론을 일 컷 는다.

인터넷이 발달함으로써 어느 시점엔가 지면 중심 일색이었던 언론에 가상의 공간인 인터넷을 매체로 한 인터넷 언론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다. 순식간에 급속도로 파급되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지면지가 끼치는 영향력을 능가하는 것이 오늘날 인터넷 언론의 실제 모습이다.

인터넷 언론이 명실상부한 언론으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은 2011년 3월 제정된 인터넷신문윤리강령으로 인해서라고 할 수 있다.

윤리강령이 만들어 짐으로써 인터넷 신문에 대한 신뢰와 규제, 질적 수준의 향상과 언론으로서 의사결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당성을 부여 받게 됐다. 즉, 공신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저널리스트라고도 불리는 언론인은 저널리즘을 수행하는 뉴스를 취급하는 사람이다.

언론인에는 기자, 논설위원 혹은 논평위원 그리고 편집자, 발행인 등이 있다. 언론인은 어디에도 편중되지 않는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며 바른 인격적인 소양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입이 가볍거나 거친 사람은 언론인으로서의 자격미달이다.

대다수의 인터넷언론은 1인 다역을 맡는다.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하고 이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며 편집해 SNS상에 띄운다. 때론 사설을 통해 세상일을 논평하기도 한다. 여러 편집기자들에 의해 심의를 거치지 않고 객관성이 결여된 기사들이 범람하는 것이 오늘날 인터넷언론의 폐해라고 할 수 있다.

선거철이면 정치 예비후보자들 이외에 가장 분주한 사람들이 바로 언론인인 기자들이다. 이곳저곳을 다니며 예비후보자들을 취재하다보면 공적인 일 이외에 사적인 접촉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현장이기도 하다.

취재 현장을 다녀 보면 기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가 있고 낮에 취재했던 것을 토대로 저녁쯤이나 밤늦게 올라오는 마치 화덕에서 갓 구워낸 따끈한 빵처럼 기자들이 취재한 결과물인 기사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엿볼 수 가 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취재해 기사로 올리는 게 기자의 일이지만 기자에 따라 똑같은 현장을 취재했을지라도 다소 다른 견해 차이를 보이는 것도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같은 현장에 있었기에 그 사실 관계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이 기자들이다. 그래서 기사 내용은 대동소이해야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색안경을 낀 것처럼 개인적인 주관이 가득 찬 내용의 기사는 단번에 알 수 가 있다.

이러한 경우는 특정 예비후보와 석연치 않은 갈등 관계가 있어 기사 내용이 곱지 않은 논조로 흘러가는 것이며 비아냥거림으로 끝맺음을 하게 된다. 댓글 또한 악성루머에 인신공격, 인격비하가 대다수다.

왜 정치적으로 중립이어야만 하는 언론인이 특정 예비후보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까.

기자는 개인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도록 최대한의 객관성을 유지할 것과 사실에 입각, 형평성에 맞는 균등한 저울질로 정치 예비후보들의 기사를 작성해야만 한다.

유달리 특정 예비후보에 대한 편파성 일색의 기사는 이미 기사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기사를 두고 옹호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무뢰배들이 있어 지역사회를 더욱 혼란하게 만든다.

선거철이면 발생하는 흑색선전은 올곧지 못한 저급한 사고를 가진, 마치 흙탕물을 일으키는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인터넷 언론인으로 부터 파생된 암담한 결과물이다.

구미(갑.을)에는 특정 예비후보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순수한 지지자 도 있다.

하나 대부분 돈에 의해 움직인다고 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무보수로 몇 달 동안 선거를 위해 붙어 다닌다는 것은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다. 로또라도 당첨 된 걸까.

당사자가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과도하게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열을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의심을 해봐야만 하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선거철에 동원된 사람들은 이른바 선거 브로커이자 정치 협잡꾼들로 볼 수밖에 없다.

평소에 정의로운 모습을 보이던 사람들도 아닌데 선거철이면 언제나 국가와 민족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의명분이 앞선다.

상식적으로 돈이 개입되지 않았다면 누가 그렇게 열성적으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지 반문을 하고 싶다.

아니면 당선 된 뒤에 이권을 보장해 준다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한 뒤 당선 후의 이권을 위해 전략적으로 지지하는 단체도 있다고 본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이 뻔한 선거판이기에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안다.

2년을 주기로 다가오는 선거판이면 한동안 잠잠했던 얼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어느새 이쪽저쪽에 자원봉사자나 선거사무원으로 활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대다수가 선거꾼 이라고 보면 된다.

선거 브로커 중에서도 가장 악질적인 것은 언론을 빙자한 브로커다.

인터넷 언론의 파급효과를 무기로 각 예비후보들에게 어려운 서면질의로 협박 아닌 협박으로 으름장 놓는 것이 바로 사이비 언론의생리. 특정후보에게는 우호적인 질의, 또 다른 후보에게는 악의적이고, 편파적인 질의로 세살먹은 어린이가 봐도 장난으로 보인다.

그래서 선거철은 사이비 언론이 특수를 보는 행복한 계절이 아닐까 싶다.

지역 사회는 이미 사이비 언론에 길들여져 있을 수 있다. 돈이면 냄새나는 치부 또한 향기로움 가득한 미담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것이 언론의 힘이고 오랫동안 사이비 언론과 결탁을 해 온 인물들은 또다시 이를 이용해 선거판에서 승리를 다짐한다.

지역 정치인들의 과거 이력과 적폐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이 언론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언론인이 펜을 들었을 때는 치부를 가리기 위해 이해 못할 상황도 비일비재하게 이뤄지게 된다.

언론의 적폐는 언론인이 잘 안다. 조금이라도 더 정의를 추구하는 마음과 열정이 남아 있을 때, 지역 언론의 정화와 지역민들로 부터 신뢰를 받고 믿음을 줄 수 있는 안정된 저널리즘의 정착을 위해 내부자들의 고발이 필요하다.

[SC현장] "태양 같은 송강호→푹 빠진 아이유"…'브로커' 日거장 고레에다 첫 韓영화 도전기(종합)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10일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의 제작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브로커'는 배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영화다. 용산=최문영 기자 [email protected]/2022.05.10/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감독과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6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 '브로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휴먼 영화 '브로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사 집 제작).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브로커' 제작보고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거래를 계획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 역의 송강호, 상현의 파트너 동수 역의 강동원,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의 엄마 소영 역의 이지은, 브로커의 여정을 집요하게 뒤쫓는 수진(배두나)을 믿고 따르는 후배 이형사 역의 이주영이 참석했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화상을 통해 함께 했다.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공식 초청받은 '브로커'는 앞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어느 가족'(18)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 등극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3년 만의 신작이자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삶과 인물에 관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을 응축한 '브로커'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브로커'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배우들과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많은 화제를 낳았다. 송강호를 주축으로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까지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브로커'는 연기력과 화제성을 고루 겸비한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특별한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날 송강호는 제작보고회를 진행하기 전 고 강수연의 비보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전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고 강수연 선배의 명복을 빈다"고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브로커' 팀은 칸영화제 공식 초청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무려 칸영화제로부터 7번째 초청을 받은 송강호는 "3년 만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인사하게 돼 감사하다"며 "영광스럽게도 훌륭한 감독, 배우와 작업하다보니 영광을 누리는 것 같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이기도 하고 훌륭한 배우들과 같이 칸에 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남우주연상에 대한 기대에 송강호는 "부족한 배우에게 많은 기회를 준 것 같다. 영화제는 축제이자 즐거움의 과정이다. 스포츠와 다르게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한다. 영화제를 가기 위해, 상을 받기 위해 연출을 하고 연기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단지 자신의 역할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지 남우주연상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한다. 우리 영화가 세계가 인정하는 자리에서 경쟁하고 관심을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겸손을 보였다.

앞서 '반도'(20, 연상호 감독)로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의 영광을 얻은 강동원.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참석하지 못했던 강동원은 "2년 전 '반도'가 발표만 되고 끝났다.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으로 갈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고 웃었다.

이지은은 "처음인데 살면서 이런 일이 또 있을까 싶다. 즐기며 다녀오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주영 또한 "혹시나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참석 소식을 접하고 기뻤다. 선배들과 함께 가서 프랑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영화제는 몇 번을 가더라도 긴장되고 큰 기쁨이기도 하다. '브로커'로서는 최고의 월드 프리미어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브로커'를 선택하게 된 과정도 털어놨다. 송강호는 "몇 년 전 부산영화제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으로부터 '브로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은 차가운 이야기에서 따뜻한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세계가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바라보는 현실의 냉정한 직시가 담겨있다. 처음부터 많은 감흥과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새로운 도전이자 설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고 '브로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은은 "예전에 단편 영화 '페르소나'를 찍으면서 배두나 선배와 호흡을 맞춘바 있다. '브로커' 제의를 받았을 때 배두나 선배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선배에게 연락해 물어보기도 했다. 존경하는 선배의 확신을 보며 나도 작품에 대한 확신을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갖게 됐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몇 년 전 송강호, 강동원과 여러 영화제를 통해 인사를 나눴다. 일본에 홍보차 왔을 때 꽃을 들고 이들을 만나러 가기도 했다. 배우들과 교류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언젠가 영화를 함께 만들기를 바랐다. 그러다 6년 전 플롯을 떠올렸다. 이 플롯이라면 한국의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떠올랐던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신이 있는데, '신부 차림의 송강호가 아기를 안고 선한 모습으로 있지만 사실은…'이라는 장면이었다. 그렇게 '브로커'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송강호는 모든 작품에서 훌륭했다. 송강호는 선과 악 양쪽이 담겨있다. 신 마다 선과 악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인물을 만들었다. 단색이 아닌 다채로운 색을 만들었다. 정말 깊고 탁월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하며 그의 작품을 봤다. 이번 작품에서도 송강호를 통해 악인인지 선인인지 알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브로커'의 크랭크 인을 하기 전 봉준호 감독의 식사 제안이 있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한국에서 영화를 만드는데 앞서 봉 감독이 여러 조언을 줬다. 특히 봉 감독은 내게 '해외에서 촬영이 불안하겠지만 송강호에게 맡기면 된다. 송강호의 존재는 태양과 같은 존재다. 태양과 같은 존재로 인해 현장이 밝게 빛날 것이다'라고 했다. 실제로 그랬다. 안심하고 끝까지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송강호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더불어 이지은과 이주영의 캐스팅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콕을 했었는데 그때 스트리밍 서비스로 한국 콘텐츠를 많이 봤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봤는데 이지은에게 푹 빠졌다. '나의 아저씨' 후반에는 이지은의 모습만 봐도 눈물을 흘렸다. 또 이주영은 JTBC '이태원 클라쓰'를 보며 빠졌다.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이번 작품에서 먼저 함께 하고 싶다고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답했다.

명품 배우들의 명연기를 기대하게 만든 '브로커'. 배우들의 캐릭터 준비, 그리고 서로의 호흡에 대해서도 무한 신뢰와 믿음이 가득했다.

강동원은 보육원 출신의 브로커를 연기한 과정에 "보육원을 찾아가 그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담으려고 했다. 그분들의 아픔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송강호는 "이번 작품에서 강동원보다 더 멋있게 나오려고 노력했다. 개인적으로는 멋있게 나온 것 같은데, 오늘 강동원의 모습을 보고 그 마음을 접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송강호는 2010년 개봉한 영화 '의형제'(장훈 감독) 이후 무려 12년 만에 '브로커'로 강동원과 재회했다. 송강호는 "강동원과 '의형제'로 최고의 앙상블을 펼쳤다. 12년 만에 강동원과 작품을 하게 됐는데 오래된 막냇동생 만난 기분이었다. 본능적인 케미가 나온 것 같다"고 자신했다. 이에 강동원은 "12년 전보다 호흡이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나도 많이 성장했고 현장에서도 호흡이 정말 좋았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선배와 대화도 더 잘 통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송강호는 "정말 잘 자란 것 같다. 키도 더 자란 것 같다. 12년 전 강동원은 청년 같았다. 지금은 원숙하고 삶을 이해한 깊이감이 있다. 영화 속에서도 배려가 많아졌다. 긴 세월동안 강동원이란 배우의 성숙함을 느낄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송강호는 이지은에 대한 극찬도 이어갔다. 그는 "이지은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 강동원은 칭찬하지 않았는데 이지은은 칭찬했다"며 웃었고 이지은은 "인생을 통틀어 송강호 선배의 칭찬을 받은 게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됐다. 당시 송강호 선배는 촬영이 일찍 끝나서 퇴근해도 됐는데 기다려서 내 신을 모니터 해주셨다. 칭찬을 해주고 차를 타고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떠나시는데 그 순간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부모님께도 자랑했다"고 고백했다.

'브로커'는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하고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어느 가족'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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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의
믿음과 신뢰의 확보에 따라
보수통합의 성패가 달려있다.

"보수통합 추진 방식 등을 놓고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와
새로운보수당이 16일 맞붙었다"고 한다.

박형준 위원장의 판단, 선택의 결과를
보며 존재,인식, 가치를 분석해 본다.

박형준(朴亨埈, 1960년 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교수이다.

제17대 국회의원과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총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다

정치이념은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한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에서의 판단과
선택의 결과를 검색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를 벗어 놓고 새롭게 태어나려면
과거를 청산하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보수가 필요한 것이다.

박형준 위원장의 정치이념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보수정당을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과거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박정희의 지역감정과 믿음과 신뢰의 브로커 색갈론으로
보수는 새롭게 벗어날 수 없다.

민주주의가 먼저
2020년 1월17일
한청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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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나가라” …보수 통합 방식 두고 갈등 고조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혁통위 회의 후 새보수당의 한국당과 ‘당대당 통합 논의 우선’ 요구에 대해 "통합 관련 문제는 혁통위 내에서 집중하는 것이 좋다. 혁통위의 (역할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는 논의는 바람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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