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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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선물옵션 고수와의 인터뷰

오늘 인터뷰에 등장하는 분은 선물업계에서 고수로 통하는 분입니다. 사실 선물투자는 현물보다 변동성이나 레버리지 면에서 상당히 위험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험이 큰 만큼 얻을 수 있는 수익의 폭도 더 큽니다. 여기에 양방향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선물투자의 무시못할 매력 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개인이 이런 선물시장에서 월등한 수익률을 거두긴 무척 어렵습니다. 굴리는 자금규모, 최신 투자기법 측면에서 기관과 외국인들에게 상대가 안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KOSPI200 선물시장에서 7년 이상을 선물트레이더로 활동한 사람이 있습니다. 증권사 소속의 트레이더로서 7년 이상을 버텼다는(?) 사실은 이쪽 업계 사람이 아니고선 그 진정한 의미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1년 단위로 성과를 평가해 수익이 나쁘면 바로 잘라버리는 냉정한 풍토 속에서 자그마치 7년 이상을 버텼다면 이건 동종업계 최상위권 트레이더란 뜻입니다.

흔히 선물투자의 고수는 재야에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권에도 엄청난 실력자들이 즐비합니다. 단지 그들의 정체가 쉽게 드러나지 않아서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선물투자하는 분들이 많다는 제보(?)를 듣고 H증권 파생상품부 최성훈 트레이더님과의 인터뷰를 추진 하게 되었습니다. 선물투자하는 분들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투자기법, 철학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보시길 바랍니다.

반갑다. 우선 간단한 거부터 물어보자. 어떻게 해서 선물 트레이더가 된 건가? 대학 시절부터 선물투자를 했는가?

그건 아니다. 대학교 때부터 주식투자만 했다. 운 좋게도 처음 고른 종목에서 100% 수익이 났다. 그것도 단10일만에. 하하. 멋모르고 작전주에 올라탄 것이다. 그랬으니 주식투자가 얼마나 쉬워보였겠는가. 하지만 이런 환상이 깨지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머니를 졸라서 받아낸 금액을 주식투자로 다 잃는데 불과 몇 개월밖에 안 걸렸다.그 때부터 투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선물쪽은 경영학과 재무과목에서 이론으로만 배웠었다.(그는 특이하게도 특수 어문계열 전공자라고 했다) 3학년이 되자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전공쪽으로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일단 증권사 취업을 1차 목표로 정했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남들 다 가지고 있는 몇 개의 증권관련 자격증을 따는데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선물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에 관해서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잘 알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4학년이 되었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투자 관련 알바를 하게 되었고 이것이 결국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고 말았다.

맞다. 당시 학교를 나가지 않고 거의 10개월 동안 개인 선물 투자자의 오퍼레이터 역할을 한 것이다.

뜻 그대로 주문조수 노릇을 했다고 보면 된다. 나이드신 분이였는지라 주문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그분이 구두로 매매를 지시하면 난 그 옆에서 잽싼 손놀림으로 주문을 냈다. 결국 남의 돈으로 선물투자에 대한 경험을 해본 것이다. 그때 대충 감을 익혔던 거 같다. 여기서 말하는 '감'은 투자의 개념과 완전히 다르다. 난 다른 사람들과 얘기할 때 항상 강조하는게 있는데 내가 현재 하고 있는 것이 Investment가 아닌 Trading이라는 것이다. 당시 내가 접한 것도 당연히 트레이딩의 개념이었다. 당시 경험을 해보니 선물투자가 무척 재미있게 느껴졌다. 트레이딩 그 자체가 신났던 것이다. 넓게 보면 Investment도 Trading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내 스스로가 트레이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과 궁합이 맞다는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생각을 그때 처음으로 해봤던 거 같다. 아무튼 그 일을 해가며 선물 트레이더의 꿈을 키웠다.

그렇담 증권사에 바로 입사한건가?

음. 약간의 스토리가 있다. 증권사에 입사하고 싶었지만 학점등의 스펙이 좋지 않았다. 결국 어찌어찌 해서 입사한 곳이 M증권 동대문 지점이었다. 지점 영업사원으로 합격한 것이지. 그런데 많은 증권사들 중 이 증권사를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다.

당시 여의도 증권사 파생상품운용팀들중 가장 잘나가는 곳이 바로 M증권사 였기 때문이였다. 일단 지점영업사원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기다리면 기회가 올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음. 일단 정공법이 아닌 차선책을 노린 셈인데. 그 후 계속 지점에 있었는가?

여기서 반전이 일어난다. 아쉬운대로 지점 영업직으로 근무한지 2개월이 지날 무렵, 사내 공지사항이 떴다. 사내공모로 파생상품 운용팀에서 신입급 트레이더를 1명 뽑는다는 공고였다. 이때다 싶어 당장 지원했지. 그런데. 그만 덜컥 합격해버렸다. 운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난 지금도 어느 증권사 지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증권사 지점영업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했던건 지점영업이 아니라 선물 트레이딩이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운이 좋은거 같다. 이번엔 주제를 바꿔보자. 현물과 달리 선물투자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역시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위 아래로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주식은 오직 위로만 먹을수 있지 않은가(물론 공매도가 있긴 하지만). 반면 이런 장점 때문에 위 아래 다 리스크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자체도 매력이라면 매력인 부분이다.

현재 운용하는 자금규모가 어느 정도인가? 기타 자산으로 헤지하는지도 궁금하다.

헤지는 결코 안한다. 오직 네이키드 매매만 한다. 운용하는 규모는. 나에게 허용된 기준은 한번에 취할 수 있는 포지션 한도가 500계약 정도다.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한번에 100계약에서 200계약정도 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모두 네이키드로 한방향이다.

이 말을 듣고 필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선물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500계약이 대충 어느정도 규모인지 잘 알 것이다. 이보다 적은 100~200개라 해도 마찬가지다. 놀라움을 잠시 미뤄두고 질문을 이어갔다.

필자는 물론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 어떤 전략을 구사하길래 동종업계 최상위권의 수익률을 기록하는가? 본인만의 비기를 공개해달라.

하하. 사실 비기고 뭐고 없다. 기본적으로 나는 데이트레이더다. 어찌보면 스켈퍼라고 할 수 있다. 과거 5년 정도는 정통 스켈퍼였다. 하루에 매매를 100~200번 정도 했으니까. 지금은 스타일을 약간 바꿔 이보단 횟수를 적게 가져가고 있다. 적게하는 날에는 1~2번이 고작이다. 그리고 전략일거까진 없는데. 기본적으로 추세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중이다.

그렇다. 하락이든 상승이든 추세만 열심히 쫓아간다. 일단 추세가 형성되면 그것이 꺾이지 않는 한 끝까지 보유한다. 이건 이익을 최대한 취하자는 전략이다. 물타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오버나잇은 회사 규정상 절대 안된다.

말을 들어보니 티끌모아 태산 전략같다.

맞다. 조금씩 모아서 많이 먹자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볼까? 만약 내가 투자한 방향이 적중해서 1억을 먹고 있는 중이라 치자. 하지만 그 방향이 조금씩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수익이 절반, 즉 5천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나는 이 때서야 칼같이 팔고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1억 될 때 안팔고 수익이 절반으로 쪼그라들 때까지 기다렸다 파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거다. 잔파동은 무시하고 큰 파동만 추종한다면 내가 하는 말이 얼추 이해가 될 것이다.

이것도 매우 궁금한 질문이다. 선물투자 분야는 시스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프로그램 매매와 연관해서도 그렇고. 어떻게 생각하는가? 시스템 트레이딩을 별로 좋아할 거 같진 않은데.

전혀 아니다. 시스템 트레이딩 자체를 좋게 보고 있다. 현재도 시스템 트레이딩을 손수 만들고 있다. 궁극적으로 선물에서 수익을 보려면 시스템 트레이딩이 정답이라 생각한다.

의외다. 왜 그렇게 생각하나?

간단하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론 순간순간 감에 의존한 매매를 5년 이상 해왔다. 지금까진 잘 버티고 있지만 아찔한 적도 무척 많았다. 인간이 하는 매매(그는 손매매로 표현했다)는 감정을 타기에 무척 힘들다. 그런데 내가 그럭저럭 잘 버틸 수 있던 것은 스스로 세운 원칙을 컴퓨터처럼 잘 지켜왔기 때문이다. 즉, 내 손을 인체의 일부로 생각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여겨왔던 것이다.

순간 필자는 그가 로봇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답변이 계속 이어졌다.

내가 시스템 트레이딩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첫번째 이유는 손절매 부분이다. 나 자신도 손절매를 칼같이 하는 게 무척 어렵다. 왜냐, 사람은 감정에 흔들리니까 그런 거다. 두번째 이유는 운용하는 자산 규모때문이다. 꾸준한 원칙을 지키는 시스템 트레이딩은 사람이 운용하는 것보다 훨씬 큰 규모의 금액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다. 시스템화 되지 않은 매매는 결코 큰 규모의 금액을 운용할 수 없다. 원칙을 기계에 입력시키면 적어도 원칙을 저버리는 행동은 안할 것 아닌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이번엔 다른 쪽을 물어보자. 주로 이익을 취하는 포지션은 롱인가, 숏인가?

양방향으로 먹어야 하기에 5대5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똑같은 이익을 취한다면 웬지 롱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것은 나 개인적인것이고 기본적으로 스캘퍼는 방향따윈 가리지 않는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가? 특히 장이 끝나는 3시 이후가 궁금하다.

일단 아침 8시경에 일어난다. 여의도 회사엔 8시 50분 즈음 도착해 컴퓨터를 킨다. 9시부터 3시까진 매매에 집중한다. 매매시간과 패턴은 그때 그때마다 다르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아있을 때도 있고 포지션을 걸어놓고 유유자적 점심을 먹으러 나갈 때도 있다. 3시 이후엔 거리낌없이 칼퇴근한다.

일반 샐러리맨들과는 완전 다른 패턴이다. 부럽다.

맞다. 증권사 내부 직종과도 차이가 많이 난다. 일단 우리같은 트레이더, 특히 스캘퍼들에겐 아침회의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칼퇴근 하는게 좋긴한데. (이 부분에서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쁜 부분도 많다. 우리끼린 프로야구 선수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이런거다. 프로야구 선수들을 보면 스윙 한번 할 때마다, 공 한개를 던질 때마다 기록에 남지 않는가. 또 매일 시합이 끝나면 모든 게 수치로 즉시 나타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책임도 모두 내가 진다. 프로선수가 경기장에서 성적으로 말하듯이 우리도 숫자로 말할 뿐이다. 그러니 회사가 터치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지.

프로에 비유하니까 훨씬 와닿는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 연봉구조도 꼭 닮았다. 메이저리그만 해도 그렇지 않은가. 선수 전체의 10% 가량은 1년에 수백억씩 연봉을 타간다. 나머지는 수억에 그칠 뿐이다. 아마 2~3억 짜리 선수도 많을걸? 우리의 연봉은 기본급보다 성과급의 비중이 훨씬 크기에 하루하루 수익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트레이딩을 해오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이 언제였는가? 서브프라임 때나 유로존 위기 때가 아니었나?

몇번 있었다. 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하루에 9억원을 잃은 때다. 하루 최대 손실허용 폭이 3억원인데 이를 무려 3배나 초과한 것이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냐면. 컴퓨터가 손실이 3억원을 넘어설 때 강제로 청산하는게 아니라 트레이더의 자율의지로 3억 근처에서 잘라내야 하는 시스템이여서 그랬다. 그 땐 그냥 어영부영하다가 9억까지 손실을 키웠던 거 같다. 한마디로 트레이딩 원칙도 어기고, 손절 원칙도 어긴 것이지.

9억이라. 엄청난 액수다.

그렇다고 그 날이 서브프라임 때처럼 주가가 폭락하거나 급등하던 날도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한 날이었기에 충격이 컸다. 결국 난 스스로에게 졌고, 회사에게도 졌고, 시장에도 진 것이지. 덕분에 큰 교훈을 얻었다.

선물투자에도 주식처럼 유행하는 전략이 있는가? 최근 뜨는 전략을 어떤 건가?

아주 좋은 질문이다.(그는 특히 이 질문을 마음에 들어했다) 데이트레이딩, 스캘핑에도 유행이 돌고 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업계가 워낙 소문에 민감한지라 블루오션 전략이 금방 레드오션이 되고만다. 다들 따라한다는 얘기지.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추세추종 전략은 기본적으로 유행을 안 탄다. 꾸준하단 얘기다. 이것이 내가 추세추종 매매를 하는 이유다. 난 매매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유행타는 매매에는 관심이 없었다. 일시적으로 돈을 벌수는 있어도 금방 한계가 드러나는 매매는 내 관심대상이 아니였다.

아예 트레이딩을 그만 두고 싶은 생각도 있다. 이 생활을 접게 된다면 돈과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해보고 싶다. 모니터에 뜨는 숫자와 돈과 맞닥뜨리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숫자와 돈이란게 뭔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트레이딩을 그만두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일을 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아름다운 인생은 없다고 생각한다. 가급적이면 트레이딩도 하면서 같이 할수 일들을 고민중이다.

개인자금은 어떻게 굴리는가? 선물투자도 개인적으로 하는가?

일단 개인 선물투자는 규정상 금지돼 있다. 주식, 펀드, 부동산에 골고루 배치해 놓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가 주식투자를 할 땐 스캘퍼가 아닌 장기투자로 간다는 점이다.

정말 의외다. 스캘퍼랑은 전혀 안 어울린다.

맞다. 특히 주식의 가치를 분석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가치투자자라 할 수 있다. 선물은 고점매수, 저점매도의 전략을 쓰지만 현물에 투자할 땐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전략을 쓰는 셈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선물 트레이더들은 증권업 내 다른 직무보다 수명이 짧다고 한다. 이에 대한 생각은?

40이 되기 전에 은퇴하는 사람도 있고 오래 버티는 사람도 있고 각기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일찍 은퇴할 생각은 없다. 어차피 은퇴 이후에도 트레이딩을 할 거라면 지금 위치에서 트레이딩하는게 훨씬 낫다. 주문속도와 수수료의 혜택 때문에 유리한 점이 많으니까.

선물투자자는 현물투자자보다 몇십 배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들었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궁금한데.

별거 없다. 남들과 비슷하다. 운동하거나 술을 한다. 주량은 소주 1~2병 정도다.

혹시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된 책이 있나? 그렇다면 구체적인 서명을 공개해달라.

음. 책은 분명 도움이 됐다. 방법론적인 책은 초창기 때 많이 봤지만 별 도움이 안됐다. 이런 부류보단 트레이딩 철학을 다룬 책들이 나에겐 더 도움이 됐다. 예를들면 타이밍의 승부사같은 책들 말이다.

선물에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이 무척 많다. 이들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뭐라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결국 실천의 문제 아닌가. 성공한다는 원칙을 들먹인다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실천하는 사람이 적다는 걸 느낀다. 같은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도 이런 사람이 보이는데 일반 투자자들은 오죽할까. 이걸로 답을 대신하고자 한다.

당신 자녀가 커서 선물투자를 한다면 말리겠는가?

끼가 있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 성공하는 트레이더들을 보면 분명 고유의 성향이 발견된다. 뭔가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예술의 영역이랄까? 트레이더로 성공하는 선천적 성향이 분명 있다고 믿는다. 내가 생각할 땐 선물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 태생적으로 트레이더 체질이 없는데도 일부러 매매를 계속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그런 사람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만약 본인이 포커, 바둑, 체스를 즐겨하고 승부욕을 느낀다면 선물투자에 기본적인 끼가 있는 것이다.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면서 순간순간의 확률을 계산한다면 성향이 분명 있는 것이다. 반면 이런 게임을 싫어한다면 선물투자는 되도록 안 하는 게 좋다.

마지막 질문이다. 개인 선물 투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내가 얘기해주고 싶은 것은 딱 3가지다. 주식이든 선물이든 돈을 잃는 사람 은 다음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첫째 , 원칙이 없다 . 둘째 , 원칙이 있는데 안 지킨다 . 셋째 , 원칙이 잘못됐다 . 여기서 말하는 원칙이란 장기적인 수익 기대값이 마이너스가 난다는 뜻이다. 장기적인 기대값이 플러스인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만 하면 돈을 벌게 된다. 이 원칙은 모든 트레이딩 개념에 적용된다. 매우 간단한거 아닌가. 매우 간단하지만 이것을 꾸준히 지키는 트레이더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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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M 측에서 자금 관리자 지불에 대한 보장이 있으며 투자자로서 즉각적인 영향으로 관리자를 차단하거나 나중에 다시 참여하십시오. 또 다른 중요한 문제 접근성 우리는 소규모 투자를 수용하는 규제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된 헤지 펀드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우리와 같은 소규모 무역 회사를 찾는 것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PAMM LAMM 계정은 200-500 초기 투자로 시작합니다. 십대는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인에게는 다소 차이가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인의 예상보다 큰 상어는 없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계좌에 투자하게되어 있습니다. 투자자는 항상 표준 조건과 수수료를 수락해야합니다. 이는 사적인 관리 옵션에 비해 상당히 높을 수 있습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거나 적은 액수의 통제 된 안전하지만 PAMM 투자의 값 비싼 옵션으로 시도해보십시오. 5 개 이상의 0이 있고 거래자의 위험 프로필 거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더 나은 거래를하십시오 h 개인 관리. 그러나 PAMM을 가기로 결심했다면 할 숙제가 더 적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상인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찾고, 경험을 확인하고, 개인적 접촉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FXFreelance가있는 PMM. 좋아요, FXfreelance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우리는 PAMM 계정에서 동일한 간단한 조건 하에서 모든 소액 투자자를 결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소액 투자자가 아니거나 특별한 요청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에게 행복 할 것이라고 연락하십시오. 우리는 HotForex 및 FXCM Malta를 통해 PAMM 계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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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제조일자 20121010
유효일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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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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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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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 동법 제 18조 제1항에 따라 청약철회한 물품을 판매자에게 반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제 대금의 환급이 3영업일을 넘게 지연된 경우,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 2에 따라 지연일수에 대하여 전상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이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환∙반품∙보증 및 결제대금의 환급신청은 [나의쇼핑정보]에서 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개별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 고수 3인의 비법 대공개

흔히 무술에서 연상이 더 되겠지만 어떤 분야든지 ‘고수’들은 존재한다. 초를 다투고 때론 직관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증시에서는 정파(펀드매니저 등 제도권 프로투자자)를 두지 않고 홀로 세력과 싸우는 고수들이 있다. 바로 ‘개인 전업투자자’가 그들이다. 고수익 전설을 만들어 낸 개인 전업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2월 3일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 방배동에 위치한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H오피스텔 501호. 6평 남짓 될 것 같은 이 사무용 오피스텔은 개인 전업투자자 K씨의 수련장이자 전쟁터다. 아직 주식시장 개장까지 30여 분이 남았지만 3개의 모니터에 집중된 K씨의 눈은 오늘의 적(투자종목)을 탐색하기에 여념이 없다. 6년간 실전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그동안 그가 적을 물리치고 올린 순수익만 9억 원. 연평균 5000만 원을 투자하는 것을 감안하면 6년간 매년 200% 이상의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그의 주식투자 절대무공은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포착, 빠르게 치고 빠져나오는 ‘세따’(세력 따라잡기)다. “세력 따라잡기는 말 그대로 주가를 움직이는 주포(대규모 투자자)들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투자기법은 아니죠. 세력을 보는 눈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가 하루에 세력과 싸우며 투자하는 종목은 보통 1~3개 사이, 투자기간은 단 하루로 전형적인 데이트레이더(Day Trader)다. 투자종목이 많지 않은 것은 자칫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등 투자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
절대무공을 사용하는 데도 원칙이 있다. 세력과 싸우기 힘들 때는 손해를 보더라도 손절매를 감행하고 싸워 이기더라도 목표 수익을 취할 경우 승자의 아량을 베풀어 매도를 한다는 것. “모든 투자의 절대 원칙이 바로 ‘욕심은 금물이다’라는 것이죠. 아마 대부분의 전업투자자가 그렇겠지만 저도 목표수익을 취하거나 5% 이상 손해를 보거나 또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에서 밀릴 경우 매도를 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확신이 설 경우에는 투자기간에 여의치 않고 보유해 큰 수익을 보기도 하죠.”
그의 하루 일과는 오전 8시에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끝나지만 퇴근시간은 대중없다. 4시 이후에는 일일투자 결산을 하고 관심권에 둔 투자종목에 대한 사전정보를 얻는 것으로 보낸다. 철저한 사전준비가 다음날 승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 또 제자 2명에 대한 투자교육도 중요일과 중 하나다. 입문 1년차인 이들은 그의 성공을 듣고 무작정 찾아와 매달렸다고 한다.
“투자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 받아주진 않아요. 어느 정도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선별하죠. 제자라기보다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파트너죠.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는 거니까요”

IT붐이 전업투자자 양산
K씨처럼 생업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전업투자자들이 생겨난 것은 IT붐을 타고 코스닥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1997~1998년쯤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 이전에도 주식투자로 큰돈을 번 개인투자자들은 많았지만 주식투자를 생업으로 여기는 사람은 흔치 않았다고 한다.
전업 7년차인 인천의 정호영씨(42)는 “아마도 IT붐이 전업투자자를 만들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주식투자로 대박을 터트렸다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났고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도입으로 쉽게 매매할 수 있게 되면서 직장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았죠.”
하지만 당시 전업으로 뛰어든 사람 중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1999년 IT버블이 꺼지면서 대박의 환상은 쪽박이라는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 일부 전업투자자는 투자실패로 자살까지 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까지 했다.
“폭탄을 맞은 기분이었죠. 제가 아는 분은 당시 충격으로 자살까지 시도했었으니까요. 저도 당시에는 큰 손실을 봤습니다. 다행히 수익금을 미리미리 챙겨둔 덕분에 재기할 수 있었죠.”
IT버블이 꺼지면서 전업투자자도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시련 속에서도 살아남은 이들 중에는 고수들이 많이 배출됐다. 시련이 그들을 고수로 만든 것. 또 이들 중에는 고수 경지를 넘어 전설로 불리는 사람들도 있다. 전주에 거주한다고 일명 ‘전주개미’로 소문난 A씨가 대표적이 예다. A씨는 전주 시내 주요 증권사에 맡겨둔 예탁금만 450억 원에 달하는 큰손으로 중소형주 위주로 매매하는 여타 전업투자자와는 달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굵직한 블루칩을 주무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업투자자들의 투자규모는 경력에 상관없이 성격과 투자방법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루 1000만 원 이상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십억 원을 투자하는 큰손도 있다. 하지만 투자규모가 실력의 잣대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전업 8년차인 서울 연신내의 L씨는 “베팅은 성격에서 나온다고 봐요. 따라서 큰돈을 투자한다고 실력이 좋은 것은 아니죠. 전업투자자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는가’ 입니다. 즉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이 실력이죠.”

고수들만의 비법은 ‘따라잡기’
고수라 불리는 전업투자자들의 공통된 주식투자 비법은 ‘따라잡기’에 있다. 전업투자자들 사이에서 표현되는 ‘상따’(상한가 따라잡기), ‘테따’(테마 따라잡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주로 재료나 세력을 따라 투자한다고 해서 따라잡기란 표현을 쓰는 것.
상따는 상한가 유망 종목에 투자하는 기법으로 ‘상한가에는 재료가 있다’는 가설에서 시작한다. 즉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다음날 역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상따 매매를 주로 하는 전업투자자들은 전날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들 중 점상한가(연속 상한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집중 분석, 다음날 장 개시 초반에 투자한다.
상따 매매의 기본 원칙은 연속 상한가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상승 추세가 조금이라도 무너지는 기미가 보이면 주식을 매도한다는 것이다. 상따는 증시 상황과 손실 위험을 철저히 고려한 투자로 성공시 하루 15%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전업 7년차인 울산 이충열씨는 “상한가 종목이 많다는 것은 증시가 좋다는 뜻이고 반대로 상한가 종목이 적다는 것은 증시가 나쁘다는 뜻이죠. 따라서 상따 매매는 증시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상한가 종목이 없을 경우 증시상황이 안 좋으니 매매를 중지합니다. 섣불리 투자해서 손해 볼 걱정이 없는거죠.”
테따는 바이오 등 테마가 형성된 업종군에서 비주도적인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즉 테마주중 아직 관심권 밖이지만 테마 형성에 따라 강한 상승추세가 가능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테따 매매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호재가 될 테마의 가능성과 지속성,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다. 바이오, 줄기세포, DMB 등과 같이 테마주는 주로 정부의 정책적인 영향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변동성이 크기 때문. 따라서 테마에 속한다고 해서 아무 기업에나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업투자자들의 지적이다.
테따 종목을 고르는 방법은 일단 테마가 형성된 업종 내에서 정배열 종목(주가가 견고하게 오르는 종목)을 추려내고 이중 외인매집 등 세력이 붙은 종목을 2차로 선별한다. 세력은 거래량 등을 보고 살피는 것이 보통이다.
전업 7년차인 부천의 이상암씨는 “테마는 정부의 정책 발표 등 호재가 붙죠. 즉 상승추세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핵심은 종목선정과 매매타이밍이죠. 호재의 영향은 종목별로 선별 적용되기도 하고 그 기간도 천차만별입니다. 기본적으로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세력을 판별할 수 있는 시황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밖에도 ‘수따’(수급(거래량) 따라잡기)나 ‘세따’ 등도 전업투자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매매 기법이다. 이들 기법은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큰 조정장세가 이어지거나 테마가 형성되지 않을 때 주로 이용된다. 하지만 이들 기법은 상따나 테따와 같이 추세를 형성할 만한 확실한 호재성 재료 없이 투자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소 리크스한 투자기법으로 분류된다.

plus tip

이보다 성질 급한 투자자가 있을까

데이트레이더(Day Trader)
데이트레이딩(Day Trading)은 인터넷 등을 이용해 주가가 오를 때 샀다가 그날 중 되파는 등 ‘초단기 투자’를 말한다. 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데이트레이더’라고 한다.
데이트레이더는 장중 시세 변동을 이용, 초단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노리기 때문에 기업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주가의 움직임만을 분석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세흐름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가 주가 움직임이 빠른 주식을 포착, 매입한 뒤 단기 차익을 챙기고 빠져나오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주로 인터넷거래시스템을 사용한다. 국내에는 HTS이 널리 보급된 1999년부터 데이트레이더가 급속하게 늘었다. 국내에서 데이트레이딩이 가능해진 것은 1998년 3월. 주식을 판 뒤에 그 돈으로 즉시 다른 주식을 사는 행위를 한번만 허용하던 제한규정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스윙트레이더(Swing trader)
스윙트레이더는 보유 주식을 당일 처분하는 데이트레이더와 구별되는 매매유형으로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까지 주식을 보유하며 일반적으로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다. 스윙트레이더는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이드 잡(job)으로 트레이딩을 할 때 많이 나타나는 유형으로 며칠 정도 주식을 보유할 목적으로 주식을 사지만, 자신이 생각한 이익의 폭이 몇 시간 만에 발생하여 처분할 수도 있고, 며칠이 지난 뒤 수익이 발생하여 처분할 수도 있다. 스윙트레이딩은 전업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투자패턴이기도 하다.

스캘퍼(Scalper)
데이트레이더보다 빈번히 초단타 매매를 하는 투기적 거래자를 뜻한다. 본래 스캘프란 말은 인디언들이 적의 머리 가죽을 벗긴 전리품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구어체로 ‘박리를 챙기는 것’을 말한다. 즉 증권시장에서 스캘퍼란 ‘초박리를 취하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INTERVIEW 1 전업 6년차 ‘신화창조’이순권씨
“지난 한해 10억 원 벌어… 100억 원이 목표”

경 남 마산의 광학기기 전문업체 삼양000에 근무하던 이순권씨는 1999년 직장에 사표를 던졌다. 월급쟁이 생활을 할 바에는 주식 전업투자자로 승부를 보는 것이 더욱 났다는 생각에서였다.
“직장생활을 하며 1년여 정도 주식투자를 했는데 몇 번 거래를 하다 보니 월급쟁이보다 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지나 투자에 자신이 생기면서 결심을 굳혔죠. 하지만 맞벌이 하는 아내가 문제였죠. 당시 미안한 마음에 아내에게는 솔직히 전업투자자가 되겠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더 나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사표를 냈다고 거짓말을 했죠.”
하지만 처음 시작한 전업투자의 결과는 참담했다. 전업투자를 시작한지 보름 만에 총 투자자금 300만 원을 모두 날린 것. 일명 깡통을 찬 것이다.
“막상 전업투자를 시작하니 안 되더군요. 사실 당시에는 주식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어요. 그냥 여기저기서 귀동냥한 기업에 초단타로 투자한 거죠.”
깡통을 찬 후 그는 주식투자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집중적으로 공부한 것이 현재 그의 주특기인 상한가 따라잡기다. 첫 투자로 투자자금을 모두 날린 그는 모의투자를 통해 상따 매매의 실전 경험을 익혔다.
“몇 개월 동안 모의투자로 상따 매매를 실험한 결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기법이라는 판단이 섰죠. 하지만 실전에 나설 자금이 없었죠. 그때 처음 카드깡을 해서 500만 원의 시드머니(초기 투자자금)를 마련했습니다. 지금은 돈 빌려 주식투자는 절대 안 해요.”
상따 매매는 실전에서도 통했다. 초기 투자 실패에서 배운 리스크관리 원칙에 따라 상따 매매를 한 결과 투자자산은 빠르게 불어났다. 그가 지난 6년 동안 상따 매매 등을 통해 번 돈은 20억 원. 현재 투자자산은 5억 원에 달한다.
“처음 상따 매매를 접한 것은 신문에서였어요. 상따 매매로 수익을 올릴 확률이 70%가 넘는다는 기사였죠. 그 기사를 읽고 상따 매매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모의투자로 경험을 쌓았죠.”
이순권씨가 최고의 수익을 올린 것은 2005년. 지난 한해에 올린 수익이 지금까지 벌어들인 수익의 절반인 10억 원이다.
이씨의 상따 매매는 증권사가 개최하는 실전투자대회도 휩쓸었다. 지난 2004년 11월 한화증권에서 개최한 14회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만에 무려 1134%라는 가공할만한 수익률을 기록, 1위를 기록했고 이어 16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의 상따 매매는 철저한 정보 분석을 통해 이루어진다. 종목선정의 키포인트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재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속 상한가가 가능한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재료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그는 매일 장마감 후 저녁 10시까지 다음날 신문과 인터넷검색으로 투자종목과 재료를 분석한다고 말했다. 올 들어 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는 이 같은 철저한 정보 분석에 따른 상따 매매로 어김없이 큰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이씨가 올해 들어 투자한 종목은 큐로컴, 파루, 휴림미디어 등으로 대부분 3번 이상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다.
이씨는 올 한해 증시가 상반기 조정을 보이다 하반기 1500포인트 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업종은 와이브로와 DMB. 이들 업종은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향후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은 분산투자나 가치투자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충분한 주식투자 공부와 실전경험 없이 대박환상에 젖어 시장의 소문만 좇다보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씨는 이름보다 필명인 신화창조로 더 유명하다. 실전투자대회나 인터넷 동호회에서 사용되는 이 필명은 전업투자를 꿈꾸는 개인투자자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닉네임. 신화창조란 필명처럼 주식투자로 100억 원을 모으는 것이 그의 목표다.

INTERVIEW 2 전업 7년차 ‘충열왕’이충열씨
“철저한 리스크관리 원칙이 성공 밑거름”

주 식시장에서 상따 매매 전문가로 통하는 울산의 이충열씨가 처음 주식을 접한 것은 20여 년 전 대학을 다닐 때다. 당시 이씨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부산파이프 주식 300주를 받았고 이것이 증시라는 미지의 세계로 빠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주식을 받기 전까지는 주식의 ‘주’자도 몰랐죠. 주식을 받고나서 주가가 하루하루 다르게 움직이면서 손익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재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저 흥미로웠을 따름이었죠. 나름대로 주식 전문서적을 가지고 공부도 했지만 학생 때라 본격적인 주식투자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씨가 본격적으로 주식투자에 나선 것은 10년 전인 1996년부터다. 본업인 부동산공인중개사를 하면서 틈나는 대로 주식투자를 병행했다고 한다. 지금도 여타 전업투자자들과는 달리 부동산공인중개사를 겸업하고 있지만 이제는 주식투자가 본업이 돼버렸다. 주요 수입원 역시 주식투자다. 실제로 그는 지난 한해만 주식투자로 2억1000만 원을 벌었다. 현재 투자자산은 1억 원.
“지금도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목표는 주식전문사무실을 개설, 여러 사람들에게 주식투자 방법을 가르치는 겁니다. 주식투자와 교육이 본업이자 목표인 거죠.”
주식시장에서 충열왕으로 불리는 그의 주특기는 상따 매매다. 상따 매매는 전업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법중 하나이지만 절대 위험투자는 하지 않는 보수적인 투자가 그의 특징. 그는 확실한 재료와 거래량이 많은 소수 종목에만 투자하며 손절매는 확실히 챙긴다. 이 같은 철저한 리스크관리 덕분에 그는 지금까지 깡통을 찬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매매기법은 같아도 리스크관리 여하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죠. 전 매일 모든 신고가 종목과 첫 상한가 종목, 이상급등종목, 테마주 등을 연구합니다. 이들 종목을 재료와 거래량, 주가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세세히 분석한 후 투자종목은 2~3개로 한정하죠. 하지만 모든 분석이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한 종목이 예상과 달리 추세가 무너지면 재반등 가능성이 있어도 무조건 손절매하고 거래를 쉽니다.”
울산 지역 내에서만 조용히 활동하던 그가 주식시장에서 급부상한 것은 증권사 실전투자대회 때문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이 2005년 10월부터 9주간 실시했던 실전투자대회에 충열왕이라는 필명으로 참가했던 그는 4주간 우승을 했고,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는 3000만 원을 투자해 5일 만에 7200만 원을 벌어들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충열왕이라는 필명은 울산 상따 전문가를 말하는 명칭이 됐다.
“충열왕이라는 필명은 그냥 이름에서 따온 건데 무슨 절대 고수의 위세를 말하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필명에 걸맞게 주식투자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할 생각입니다.”
이씨는 올 한해 증시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장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3년간 크게 오른 만큼 조정의 폭이나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종합주가지수가 1300포인트 이하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의 펀드멘털이 좋아졌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다소 해소됐기 때문.
“올해는 조정의 해로 봅니다. 이미 연초부터 큰 폭으로 지수가 요동을 치고 있는 것이 그 반증이죠.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은 장기투자나 저점매수, 고점 매도하는 타이밍 매매 전략을 펼쳐야 합니다.”
최근 그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종은 IT업종과 로봇업종이다. 앞으로 이 두 업종이 한국 증시를 이끌어나갈 기둥일 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IT산업은 그동안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고 로봇관련주는 정부가 2020년까지 100조 원을 투입, 집중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투자가 유효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업종에 많은 관심을 두고 투자한다면 고수익도 가능할 거라 생각해요.”

INTERVIEW 3 전업 7년차 ‘지킬박사’이상암씨
“매매 타이밍을 알면 당신도 고수”

주 식시장에서 부천의 ‘지킬박사’로 유명한 이상암씨는 전업 7년차의 프로투자자다. 이씨가 전업투자자로 나선 것은 철밥통이라 불리는 공무원 생활을 접은 1999년. 안정되고 편안한 직장을 버리고 불투명한 확률의 세계인 주식시장으로 나선 것은 그만큼 주식투자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사법시험 공부를 위해 서점에 갔는데 주식관련 서적이 눈에 띄더군요. 이후 주식에 쏙 빠졌습니다. 당시에는 시계바늘 같은 직장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었죠. 주식은 도전의 세계였고 당시 제게 꼭 필요한 활력소였죠.”
전업투자자로 나섰지만 처음은 늘 그렇듯이 쉽지만은 않았다. 재기불능 정도는 아니지만 깡통도 여러 번 찼다고 한다.
“원래 고액 베팅을 하는 체질이 아니라 깡통을 차도 재기불능 정도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뼈아픈 실전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자기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었죠.”
이씨의 주식투자 비법은 수급과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세력 따라잡기와 테마 따라잡기다. 주로 종목분석을 통한 선취매로 이루어지는 이 투자방식에는 몇 가지 철저한 원칙과 정확한 확률이 바탕이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투자종목은 내재가치가 있는 우량 중소형주 중에서 차트와 거래량, 시장심리분석 등을 통해 선정됩니다. 재료를 볼 경우에는 투자종목이 재료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선정된 종목 중에서 선취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 거죠.”
그는 오전 장에서 승부를 내는 것을 즐긴다. 전날 종목분석을 끝내면 다음날 9~10시 사이에 매매를 끝낸다. 이는 거래가 가장 활발한 오전 장에서 수익을 얻을 확률이 가장 높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시간(매매타이밍)의 위력을 깨닫는다면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오전 장에서는 전날 두각을 나타낸 종목에 대해 일반적인 매매는 물론 심리적 추격 매수도 많이 따라붙죠. 그만큼 주가 탄력이 크다는 뜻이죠. 따라서 오전 장이 선취매에 따른 수익률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칙과 확률을 바탕으로 투자해도 시장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따라서 변수를 판단할 수 있는 오랜 실전경험과 시장을 보는 눈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도 항상 맞는 것은 아니듯 주식시장에서 절대적인 투자기법이라 해도 시장 상황에 따라 항시 리스크에 노출되죠.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전경험이 중요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는 투자자산이 1000만 원으로 소액이지만 지난 한해 주식투자로 1억 원 가까이 벌었다. 또 한화증권에서 2005년 9월에 실시한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간 889.3%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 1500만원 의 상금도 받았다.
이씨는 최근 증시가 지루한 조정을 나타내는 것과 관련 “증시체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보약이 되는 조정”이라고 말했다.
“올 한해 횡보장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이는 나쁘게 볼게 아닙니다. 증시는 마라톤과 같죠. 오래 뛰기 위해서는 그만큼 체력보충이 돼야 하는 만큼 증시가 또 다시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조정도 필요한 거죠.”
이상암씨의 전업투자 목표는 주식 전문학교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오랜 공무원 생활로 꼼꼼한 성격의 그는 지금도 부천에 소재한 오피스텔에서 제자 2명을 가르치고 있다. 또 대중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여타 전업투자자들과는 달리 증권사나 주식 투자 동호회가 개최하는 투자설명회에 나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금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주식 전문학교에서 제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꿈이예요. 재정경제부에서 증권대학을 설립한다고 하는데 이를 계기로 주식 전문학교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10년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나름대로 정립한 주식투자 비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도움이 됐으면 해요. 또 기술적 분석의 창시자인 그린 빌과 같은 주식 전문 서적도 써보고 싶어요.”

plus tip

상따 매매 종목 고르는 법

1 정배열 종목(주가가 견고하게 오르는 종목) 중 첫 상한 종목을 골라낸다.
2 2차로 외인매집 또는 호재성 재료가 있는 종목을 추려낸다.
3 이중 10여 종목 내외로 관심종목에 편성한다.
4 다음날 3분 차트에서 매집이 있으면서 5% 이상 상승하여 신속하게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시장가로 신속히 매집한다.
5 매입에 성공하면 상한가 매수 잔량 쌓기를 잘 살핀다.
6 5% 이상 시초가가 갭상승하여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이 시초가를 붕괴시키면 손절매 후 추세를 살핀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최대 핵심은 손절선 설정이다.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아래 5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를 하도록한다.

사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마법같은 공식은 없다. 그러나 "매매습관" 을 잘 지키면 자신의 계좌가 점점 수익이 늘어나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현재 변동성이 큰 국내증시에 안성맞춤인 방법 5가지를 공유하려고 한다.

지금부터 주식으로 돈 벌 수있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해보자!

1. 관심종목을 각 섹터별로 분산투자하라.

우리는 분산투자라는 말을 들으면 각각 다른 사고방식들을 가지고있다.

어떤사람들은 미선물, 국내ETF 등 국내외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이는 펀드, 주식, 부동산, 적금등 재테크 방식에 따라 분산투자를 이야기 하는사람들도 있다. 전자든 후자든 둘다 분산투자가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내가말하고자 하는것은 주식에서, 자신의 관심종목들을 섹터마다 분류해서 분산투자하라는 이야기이다.

예를들어서 설명하자면 바이오, 반도체, 언택트, 2차전지 이런식으로 각 섹터별 대장주들을 선택해서 투자하라는 것이다.

테마주들은 일정 주기로 사이클을 돌기 때문에, 차트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이 한 섹터에 몰빵을 하게되면 어디가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알 수 없어서 자주 물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한다. 결국 다른 두 섹터는 상승을 하고 자신만 물리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런일들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한 종목에 몰빵과 같은 바보같은 짓은 하지말아야된다.

그리고 분산투자할때 명심해야할것이 섹터가 하루아침 단위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제의 테마주가 가솔린 자동차였다면 오늘은 전기, 수소차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계란을 여러바구니에 담기전에 바구니의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과거에는 철강, 자동차, 조선, 건설업등 제조업, 중공업 위주로 섹터가 정해졌다면, 지금은 바이오, 반도체, 언택트 이 3가지 위주로 테마 사이클이 돌고 있기때문에, 항상 섹터가 자주 바뀔 수 있다는것을 확인해야한다.

섹터를 나누고 분산투자하는 습관을 들이면 장기적으로 계좌수익은 우상향 하는것을 볼 수있을것이다.

2.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가끔 주식을 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팔아야할지 감이 안잡힐때가 많다.

그럴 때 이용하는게 분할매매다.

정말 간단하다. 분할매수를 할때에는 어디가 바닥인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자신이 매수하고 싶은 가격을 3~4단계로 분류를 하면된다. 예를들어서 다나와 주가가 현재 3만원인데, 자신이 사고싶은 가격은 2만8천원대라고하면, 2만8천원, 2만7천원, 2만6천원 이런식으로 자신이 보유한 현금을 1/n로 쪼개어서 일정 퍼센트대로 들어가면 되는것이다. 일부만 잡혀도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된다.

수익은 무조건적으로 좋은것이기 여기에 계속 미련을 가질필요가 없다.

분할매도 또한 중요하다, 사실 분할매도 포인트도 매수하기 전에 머릿속에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야한다. 주식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고수들은 33%- 3프로 1차익절, 33%- 5프로 2차익절, 33%- 7프로 3차익절등 머릿속에 이미 정리하고 자신의 원칙에 입각해서 기계적으로 매매를한다. 이런 매매습관을 기르면, 보유현금이 남아있기때문에 주식을 더 싸게사서 보유수량을 더 늘릴수있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고, 몰빵베팅을 했을때보다 수익률을 더 극대화시킬 수 있을것이다.

3. 기술적분석 - 이격도를 활용해라.

사실 차트를 볼줄 모르는 사람들도 이동편균선(이평선)이라는 단어는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20일 이동평균선은 20일동안 주가를 평균해서 낸 값이다. 이쯤하면 다 알만한 내용이여서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차트상에서 자주보고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 여기서 이격도를 알게되면 주가가 얼마나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파악할 수있는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이격도는 말그대로 이평선 기준으로 주가(캔들)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퍼센트(%) 형식으로 표시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서 삼성전자 주가가 정확하게 20일 이동평균선에 가격이 위치해 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이 삼성전자의 20일 이평이격도는 100%가 되는것이다. 이평선 기준으로 아래에 있으면 100%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할것이고, 그보다 더 위에있으면 100%보다 클게 형성될것이다.

필자는 시총이 큰 우량주를 기준으로 고평가 주식과 낙폭과대 저평가 주식을 나누는 기준을 대략 10%로 보고있다. 이격도가 90이하면 매수관점으로 보고, 110이상이면 매도관점으로 본다는것이다.

이격도는 자신의 원칙에 따라서 상향, 하향 조정할 수도있어서 매수,매도를 진행할때 정말 유용한 지표로 쓰이게된다.

이격도를 활용해서 이동평균선처럼 보기 쉽게 선으로 표현할수도 있다. 바로 볼리저밴드엔벨로프인데 보조지표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필요에 따라서 눈으로 보기쉽게 저 두가지 보조지표를 활용해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이런만능지표들도 대세하락장에는 적용이 안될 수 있으므로, 항상 국내지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거래량 다이버전스를 활용해라

항상 테마주로 분료된 종목들이 쏙쏙 거래량이 터지면 사람들이 그때서야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 뒤에 주가가 상승하면 정말 좋겠지만, 항상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다. 회사의 가치가 올바르게 평가가 된다면 거래량에따라서 주가도 부양하겠지만, 가치가 거품이거나 과대평가를 받고 있으면 거래량과 상반되어 주가가 움직이게 될것이다. 결국 세력들이 만들어놓은 트랩에 걸려서 작전주에 휘말리게 된다는 것이다.

거래량은 그 종목의 가치를 의미하기도한다. 가치에 비례해서 거래량이 움직인다는것이다. 따라서 차트의 변동성이 점점 줄어들고, 거래량이 하락다이버전스를 그리고 있으면 그 종목은 바닥일 확률이 매우 크다는것이다. 물론 시총이 큰 우량주에 한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다. 거래량에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것은

빛은 바라보고 그림자는 보지 못하다는 뜻이다. 항상 주가가 변동성이 줄어들고 하향곡선을 그리고있을때 거래량이 점점 줄어드는게 보이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진행해야한다. 거래량을 잘 볼줄 알면 수익이 점점 늘어나는 계좌를 볼 수 있을것이다.

5. 발바닥에사서 무릎에 팔아라

필자가 중장기 투자에서 단기 스윙매매로 방향을 전환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사태를 겪고나서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인다. 따라서 중장기 투자는 현재 매우 위험한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 예전 같았으면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려고 생각을 많이 했지만, 사실상 현재증시가 요동을 치기있기때문에 어디가 어깨인지 어디가 무릎인지 알수가 없다.

따라서 지금같은 변동성이 심한장에는 소소한 수익률을 목표로 스윙매매를 해야한다. 발바닥에 사서 무릎에팔려는 전략을 세워야한다는것이다. 이것을 하는 방법은 위의 3번과 4번에서 이야기 한바와 같이 이격도와, 거래량다이버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주가는 일봉상 기준으로 방법 Trade 프로처럼 스윙 트레이딩 전략 대형파동과 잔파동이 만들어지게되는데, 현재증시의 대응관점은 잔파동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잔파동의 전고점과 활용해서 주가가 어느정도 상승했을때 저항선이 어딘지 정도는 파악해야한다. 주가가 내가 원하는 목표가격 근처에왔을때 호가창을 보면서 저항선 근처에 매물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확인을해서, 전고점을 돌파를 할것인지 뚫지 못하고 실망매물이 이어질것이지 빠르게 파악을 해서 조그만 수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어야한다. 거래량 다이버전스와 이격도를 이용해 바닥을 확인해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면, 지지선과 저항선을 활용해서 단기적으로 5~10% 소소한 수익을 목표로 삼아야한다. 이런 매매습관들은 변동성이 있는 장에 중요한 투자전략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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