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3일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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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이란 무엇일까요?

거래 결제까지 소요되는 3일, 왜 필요한 것일까?

처음 주식 거래 계약을 성사시켜 뿌듯해 하던 트러스트군은 증권계좌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분명히 몇 번을 확인해서 거래가 성립되었는데 아직 거래한 주식들이 들어와 있지 않은 것이었죠.어찌된 일일까 당황해 하며 여기저기 알아보았더니 주식 거래가 완료되기까지는 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은행에서 계좌 이체를 하듯이 금새 끝나는 것 같은데 왜 이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거래 체결 & 거래 결제

주식 매매 거래는 주문을 내놓고, 거래가 체결되고, 거래가 결제되어야 완결 됩니다.

주문이 체결 된다는 것은 매매자 간에 주식과 대금을 맞바꾸기로 약속했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주문이 체결된 날을 '약정일'이라고 부릅니다.

주문이 체결됐다고 해서 거래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거래가 완결되려면 거래를 결제 해야 합니다. 거래를 결제한다는 말은 거래 약정을 맺고 나서 거래 대상(여기서는 주식이 되겠죠?)과 대금을 거래자들끼리 주고받음으로써 계약을 약정대로 이행 한다는 뜻입니다. 결제가 이루어지면 주식을 산 투자자의 증권거래계좌에서는 예탁금 중 일부 또는 전부가 주식으로 바뀌고, 주식을 판 투자자의 증권계좌에서는 이전에 갖고 있던 주식이 현금으로 바뀌어 있게 됩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 거래 약정과 결제는 투자자 각자가 증권사에 개설한 증권위탁거래계좌를 매개로 이루어지는데요.

투자자 A가 주식을 사고 투자자 B가 판다면, A의 계좌에서는 현금이 빠져나가 B의 계좌로 들어가고 B의 계좌에서는 주식이 빠져나가 A의 계좌로 들어가는 식입니다.

우리 증시에서는 위의 주문 체결부터 결제까지에 3일이 걸립니다. 오늘 주식을 샀다면 증권거래계좌에 주식이 들어오는 것은 모레 가 됩니다.

이 3일을 날짜로 계산할 때 주식시장이 열리는 거래일 (은행이나 보통 기업에서는 영업일이라고 하죠?)로 따진다는 점 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가령 월요일에 매매 계약이 체결될 경우 보통의 주에는 3일 후인 수요일에 결제가 이루어지는데요. 만약 수요일이 공휴일이라면? 수요일을 건너뛰고 목요일에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월요일에 주식을 판 사람도 목요일이 되어야 증권거래계좌에서 주식 대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거래는 도대체 어떤 과정을 거치길래 3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요?

예탁결제제도

결제가 이루어지면 주식과 현금이 오간다고는 하지만 증권사를 통해 주식 거래를 할 때는 주식 3일 거래 실제 주식 실물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랍니다. 주식 실물은 증권회사를 통해 한국예탁결제원 에 맡겨 놓고 매매자 각자의 증권거래계좌에서 주식 대금만 정산하는 방식으로 결제를 대신합니다. 이렇게 계좌를 개설하여 증권을 예탁하고, 실물 증권을 주고 받는 대신 계좌부에 기재하는 것으로 대신하는 제도를 예탁결제제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예탁결제를 통해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증권발행과 거래에 이루어지는 비용을 줄여 증권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증권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보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투자자끼리 주식 실물을 주고 받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실물을 잃어버리거나 훼손하기라도 하면 해결책이 난감하기 때문이죠.

명의개서 대리인

또한 주식 실물 소유권이 바뀌는 문제도 처리되어야 합니다. 이 업무를 대신해 주는 것도 예탁결제원인데요. 예탁결제원은 주식 소유자가 바뀔때마다 증권사로부터 정보를 넘겨받아 주주명부에 주식 소유자의 이름과 주소를 바꿔 적습니다. 이렇게 주주명부에 주식 소유자의 정보를 바꾸는 주식 3일 거래 일 을 '명의개서'라고 합니다.

주식 명의개서는 본래 주식 발행 회사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탁결제원이 주식 발행사의 주식 사무를 대행해 줍니다. 이런 기관을 명의개서 대리인(대행기관)이라고 하는데요. 이 명의개서는 왜 대행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걸까요?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가 주주권을 행사하려면 발행회사의 주주명부에 자기의 이름이 기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권 또는 배당금 수령, 재발행, 질권등록 등 제청구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전국 각지에 소재해 있는 발행회사를 일일이 찾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매우 불편하고 번거롭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발행회사를 위해 증권사무를 한 곳에서 처리해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있다면 주주들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권리를 행사 할 수 있겠죠?

또한 주식 발행회사의 경비도 문제 가 됩니다. 발행회사는 본연의 업무 이외에 주주를 관리하기 위한 증권사무(주주명부 및 주권대장 기록 유지, 증권 발행, 명의개서 등 제청구 업무처리, 주주총회 및 증자업무 등)를 처리하기 위해 인력과 설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명의개서 대리인은 발행회사를 대신해 복잡하고 전문적인 증권사무를 처리해 줌으로써 발행회사의 경비를 절감해 줍니다.

예탁 결제원 외에도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여 명의개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보유하신 주식의 명의개서 대행기관이 어디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한국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기업정보 조회' 메뉴( 바로가기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주식 소유자들 간에 거래가 체결된다고 해도 주식이 바로 '내 것'이 되지 못하는 것이죠! 마음이 급하신 분들이라면 이 3일이 답답하기만 하시겠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랍니다. 예탁결제나 명의개서 대리제도를 통하지 않고 주식 소유자나 발행회사가 직접 주식을 갖고 거래를 하게 된다면, 주식 거래에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 가늠하기 조차 어려우니까요. 이 3일이 왜 필요한 것인지 아시게 됐으니 이제 조바심 내지 않고 거래가 결제되기를 기다리실 수 있겠죠? 투자자는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는 인내심도 갖춰야 한다는 사실도 명심해주시구요.^^

이름 바꾼 아센디오 '기업 정상화' 속도, 5월3일부터 주식 거래 재개

▲아센디오 C.I

한국거래소는 지난 달 30일 열린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아센디오 상장 유지와 거래 재개를 결정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 다시 주권 거래가 이뤄지게 됐다.

아센디오는 지난해 3월 반도그룹의 관계사인 퍼시픽산업에 인수된 이후 사업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사업구조를 영화제작/투자∙배급, 드라마 제작/부가판권사업, 매니지먼트, 공연 투자/제작/운영 및 비주얼 솔루션 사업으로 다변화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부실 사업부 매각과 신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성 강화로 2020년 개별 재무제표 기준 149억9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3,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유상증자를 통해 134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 재무안정성을 높이고 최대주주의 지분을 49.9%까지 강화하면서(2020년 말 기준) 책임 경영에 힘쓰고 있다. 아센디오 최대주주인 퍼시픽 산업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전체 보유주식 3100만 주(지분율 49.98%) 중 5월 5일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물량 1520만 주에 대해 1년간 추가 보호예수를 실시했다. 나머지 1580만 주는 내년 1월 14일까지 보호예수 돼 있다. 또한 대주주 주식 3일 거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필요시 자본을 확충하겠다는 자본 확충 확약도 함께 결정했다.

아센디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콘텐츠 수요 증가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활성화 동향에 발맞춰 K콘텐츠 육성 및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판 ‘테이큰’으로 불린 사극 액션 영화 '검객'과 가족애를 담은 휴먼 코미디 영화 '이웃사촌' 등을 투자·배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유오성과 장혁 주연의 느와르 영화 ‘강릉’을 제작해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더 와일드’, ‘죽어도 되는 주식 3일 거래 아이’ 등의 영화 라인업을 구축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새롭게 진출한 드라마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공동제작한 ‘다크홀’이 OCN과 tvN에서 지난달 30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MBC 힐링 예능 ‘손현주의 간이역’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뛰어난 기획 제작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상파, 케이블 및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우 최근 이다해, 조현재 등 경쟁력 있는 배우를 영입해 사업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공연 사업도 선제적 투자를 통해 조만간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다.

강재현 아센디오 대표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경영을 주식 3일 거래 정상화하고 작년 3~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그동안 내실을 다졌다”며 “K콘텐츠 사업 등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에 집중해 책임 경영과 투자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식 매도후 입금, 출금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주식 매도후 입금 가능 날짜를 알아봐요. 저는 작년부터 주식을 투자하기 시작해서 이제 2년차 투자자가 주식 3일 거래 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게 산더미 같이 많은 것 같습니다.(ㅠㅠ) 전공에 힘입어 경제 동향을 보는 것이나 회계 분석은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었지만 거기까지 였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는데 오늘도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방금 전 종가에 주식을 매도하였는데 은행 계좌로 이체가 되지 않는 문제 였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이 팔리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주문 내역을 보니 이미 팔려 있더라구요. 궁금한 것은 당장 해결해야하는 제 성격상 주식을 제게 알려주고 있는 동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였더니 [ㅇㅇ야 학교에서 알려줬던 예수금 벌써 까먹은거야?]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역시 다르구나 싶은 마음에 어찌나 무안했던지 모릅니다. (배당금 글을 쓰면서 분명 알고 있었던 내용이였는데 말이죠. ) 저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여지껏 입금만 하고 출금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이 문제의 발단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주식 매도후 입금 문제는 알게되고 나서는 미리 받는 날을 계산 해서 팔게 되니까요. 급전이 필요해서 주식을 팔게 되었는데 좋은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저처럼 초보 투자자라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주식 매도후 입금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해요.

주식 매도후 입금, 출금 가능 날짜를 알아봐요

오늘 매도한 주식 금액은 예수금이라는 항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예수금은 주식 계좌 보유 현금 입니다. 하지만 주식 매도후 입금을 바로 할 수는 없어요. 그 이유는 예탁결제원에서 매도한 날로부터 2일 뒤에 최종 결제를 내려준다고 해요. 그래서 매도한 당일에서 +2일 뒤에 출금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주식 주식 3일 거래 시장이 쉬는 공휴일은 건너 뛰게 되는데 각 요일별 주식 매도후 입금 날짜를 확인해보세요.

월요일 주식 매도시 출금 가능일 수요일

화요일 주식 매도시 출금 가능일 목요일

수요일 주식 매도시 출금 가능일 금요일

목요일 주식 매도시 출금 가능일 다음주 월요일

금요일 주식 매도시 출금 가능일 다음주 화요일

토요일, 주식 3일 거래 주식 3일 거래 일요일은 주식 시장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목요일, 금요일 매도시에는 다음주 월,화에 출금을 하실 수 있어요. 만약 +2일 중에 공휴일이 하루 곂쳐 있다면 +3일 뒤에 출금이 가능해지는 시스템이랍니다.

출금이 가능한 날짜에는 00:00 부터 주식 계좌 예수금에 보여지는데 증권사의 서버점검의 이유로 새벽 00:00~06:00 사이에 예수금이 들어온다고 해요. 서버점검 시간에는 은행으로 이체가 되지 않으니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분명 D+2일 주식 매도 후 입금, 출금 제도를 알고 있었는데 돈 쓸일이 생겨서 급한 매도를 하다보니 패닉이 왔던 것 같습니다. 주식은 언제나 차분히 냉철하게 해야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되네요. 한편으로는 주식을 배우고 싶어하는 후배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정보를 하나 더 배우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인 마음 입니다.

주식 매도 후 당일(즉시) 출금하는 방법

당일 매도 후 당일 출금하는 방법으로 주식 매도대금 담보대출이 있습니다. 대출이라고 해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주식 매도 후 급하게 당일 출금을 해야 한다면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매도대금 담보대출 절차

매도대금 담보대출 절차

매도대금 담보대출 절차

대출약정 등록 → 매도대금 대출신청 → 대출금 입금(매도금의 97~99% 가능) → D+2에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매도대금 담보대출 가능 조건

매도대금 담보대출 가능 조건

매도대금 담보대출 가능 조건

매도대금 대출이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주식 매수 및 매도 전산상 처리는 2일 뒤에 이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매도했다고 해도 바로 출금이 안되고 2일 뒤에 출금이 가능한 것입니다.

매도대금 대출이 가능한 조건은 2일 전에 매수한 종목에 한해서 가능합니다. 즉 금요일 매도를 한 후 매도대금 대출을 통해서 바로 출금을 하고자 한다면 매도할 주식을 늦어도 수요일에는 매수했어야 가능합니다. 목요일(1일 전) 또는 금요일(당일) 매수 후 주식 3일 거래 매도했다면 금요일에 매도대금 대출이 안됩니다. 전산상 매수 처리는 2일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매도대금 약정 등록 방법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메뉴 → 계좌/ 서비스 → 신용/대출/대여 → 대출서비스 이용신청을 해야 매도자금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크레온 메뉴 → 모바일 업무 → 대출약정 등록 후 매도대금 대출 사용이 가능하며, 원스탑 출금 서비스 신청을 같이 하면 예수금 출금 시 매도대금 대출 가능 금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 영웅문S 메뉴 → 업무 → 신용대출 가입 → 매도 대출 가입을 하게 되면 예수금 출금 시 대출 후 출금 가능 금액(매도자금 대출 가능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위에 3곳을 보듯이 매도대금 대출금을 사용하려면 신용/ 대출 약정을 등록해야 이용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인지세

매도자금 대출약정을 등록하다 보면 대출 가능금액을 설정해야 합니다. 5천만원 까지는 인지세가 무료이고, 5천만원 초과 시 구간별로 인지세를 내야 합니다.

인지세 예시

5천만원 까지는 무료이고 1원이라도 초과되면 금액이 부과되니 인지세표를 참고해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매도대금 담보대출 수수료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연 7% ~ 10%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자동정산)

수수료 계산 예시

매도대금 대출로 100만원을 연 8%의 이율로 사용했다면 1,000,000 x 8 ÷ 100 ÷ 365 = 219.2원 (1일 수수료)

하루 수수료가 약 219원이고, 매도 후 평일 기준 2일 뒤에 자동으로 정산이 되니 219 x 3 = 약 660원입니다.

달러 투자는 은행 또는 증권사를 통해 원화로 달러를 매수 및 매도한 뒤 시세차익(환차익)을 거두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말하는 환율 가격은 매매기준율에 표시되는 가격이지만, 달러를 매수

주식 예수금 뜻 (d+1, d+2) 총정리 feat.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

주식 매매 후 급한 돈이 있어서 출금을 하는데, 예수금은 100만원, 출금 가능 금액은 30만원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 분명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다 매도(판매) 했는데, 왜 출금 가능 금액이 30만원으로 나올까요? 오늘은 주린이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예수금, 예수금 d+1, 예수금 d+2,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가 의미하는 것에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 D+1, D+2에 대해서 알아보자

예수금이란?(D+1, D+2)

예수금은 간단하게 주식을 매수(구매)하기 위해 증권 계좌에 입금되어 있는 돈(투자 금액)을 의미합니다. 즉 주식 계좌에 내가 보유하고 주식 3일 거래 있는 현금이며,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예수금입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1. 큰일날 사람 : 예수금 10만원인 상태에서 특정 종목을 1만원 매수 후 예수금을 확인하면 10만원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경우 어라? 내가 돈이 아직 많이 있네?라고 판단하시고 주식 더 추가 매수하는 사람

2. 양호한 사람 : 어떤 분은 내가 분명 10만원인 상태에서 1만원를 매수했는데 왜 예수금이 그대로 10만원이지?라고 고민하는 사람

위 1번의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에 증거금이 있는 종목을 매수(구매)하실 경우 미수금이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이런 상황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D+1과 D+2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 항목을 자세히 보시면, 예수금, 예수금(D+1), 예수금(D+2)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금(D+1) 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나고 1일 후 시점을 의미하며, 예수금(D+2) 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2일 후 시점을 의미합니다.

1. 거래가 이루어진 날 : D-day

2. 거래가 이루어진 다음날 : D+1

3.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 날 : D+2

즉, D+1와 D+2는 미래의 예수금 을 나타내는 금액입니다. 왜 D+1과 D+2라는 용어들이 나왔을까요? 이것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 시장의 결제 시스템을 알아야 합니다. 주식은 일반 개인 통장과 같이 바로 입금 및 출금이 되지 않고, 주식 거래가 이루어진 날부터(종목을 매매한 날 포함), 3일의 영업일 후가 되는 날에 결제가 이루어지기 주식 3일 거래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그림과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예수금, D+1, D+2를 예시로 쉽게 알아보자

예수금 100만원으로 10월 1일에 삼성전자 10만원 매수를 체결하였습니다. 예수금을 확인해보니 현재 예수금이 10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D+1인 10월 2일도 10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D+2인 10월 3일에는 예수금 90만원 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주식 거래하고 나서 3일 후인 10월 3일 날 대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이유로 출금가능금액이 현재 예수금과 다르게 됩니다. d+2를 보시면 3일 후 내가 출금할 수 있는 금액을 알 수 있겠죠?

예수금 한줄 요약! 내가 가진 실제 예수금은 d+2 기준으로 금액을 보시면 됩니다.

2. 증거금과 미수금

증거금은 주식을 매수할 때 해당 종목을 결제를 소액의 보증금으로 미리 결제한 뒤 3일 후에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매수하는 종목의 금액을 일정 부분 지출하고 3일 뒤에 나머지 금액을 내는 시스템입니다. 글로는 이해하기 어렵죠? 아래 그림과 같이 설명드리겠습니다.

보증금이란 무엇일까요?

10월 1일 예수금 100만원 기준, 삼성전자 주식 10만원(보증 10%) 조건에서 주식을 매수하였습니다. 보증금이 10%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 10만원 중 10%인 1만원이 예수금에서 증거금으로 바로 지출 되었습니다. 주식 거래는 3 영업일 후에 결제되므로 D-day와 D+1에는 99만원으로 표기되며, D+2에는 나머지 90% 금액인 9만원이 차감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내가 매수하려는 종목의 증거금은 어디서 주식 3일 거래 확인할까요?

증거금은 어디서 확인해야하나요?

위 그림을 보시면 동방 종목의 하단에 증100%, 피비파마 종목의 하단에 증40% 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경우 증100%이므로 평상시 주식 거래와 동일하며, 피비파마의 경우 증거금 40%를 먼저 지출한 후 3 영업일 후에 나머지 60%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즉 예수금에 돈이 있다면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갑니다. 이렇게 증거금을 이용하여 내가 가진 보유 예수금이 적어도 주식을 더 많이 살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3일 안에는 나머지 금액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예수금에 돈이 부족하여 나머지 60%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족한 60%의 금액은 미수금으로 처리되며, 다음날 해당 종목의 하한가로 반대매매가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매매란, 해당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임의로 하한하로 매도해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 즉, 내돈 빌려서 사용했는데 안 갚아? 너 주식 강제 매도할게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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