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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책포럼 특별행사인 선언문 서명 후,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강성종회장님(선언판넬 왼쪽), 환경부 유제철차관님(선언판넬 오른쪽)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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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9일부터 28일까지 2022 미래전략팀이 발굴한 과제 5건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시민(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생각참여-생각모음' 카테고리에서 '2022 서귀포시 미래전략팀' 검색 후 5건의 시책 중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시책 1건에 대해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시민평가 결과는 2022 미래전략팀 최종 평가에 10% 반영된다.

2022 미래전략팀은 지난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개팀 31명이 참여해 운영 중이며, 5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발굴된 5건의 시책은 △온타임 운전자 신호등 타이머 설치 사업 △워크온 연계 걸음 마일리지 T-머니 적립카드 제도 발굴 △제주안심코드 재활용을 통한 관광 정보 공유 플랫폼 개발 △임산부 전용 택시 교통 지원 △'서귀포시가 알려주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앱' 개발 이다.

온라인 시민평가 이후에는 8월 초 결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최종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발굴과제의 시책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후속조치 검토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4개월 동안 미래전략팀이 머리를 맞대어 시민의 행복도 향상을 위한 시책이 발굴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투자, 배당 등을 추진하기에 앞서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분위기다.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혜택이 약속되지 않는 투자는 신중하게 단행하는 '실리주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기업들의 실리주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5월 경쟁적으로 조 단위 투자계획을 내놓을 때만 해도 기업들은 공격적 경영을 예고했다. 국내외 변수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액을 늘려야 경기 회복 이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첨단 산업 분야를 선점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랬던 기업들 사이에 불과 두달여만에 ‘관망’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당장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기업이 설비투자를 놓고 심사숙고에 들어갔다. 유망산업으로 꼽히는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에서도 투자 효과를 따져야 할 만큼 경영 시계가 불투명하다는 의미다.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수익을 올리기는커녕 대출이자를 내기도 빠듯해지자 기업들이 경영 효율성을 따져 실리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재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청주 팹 증설을 보류했다. 약 4조3000억원을 투입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신규 팹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지난달 이사회에서 부결됐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전망과 달리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 로그인 전략 주기가 짧아졌고, 향후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을 들어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도 “향후 몇 년간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능력을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면서 “용인 팹 이외에 추가적으로 다른 공장의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를 놓고 청주 팹 증설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경기 이천캠퍼스는 여유 공간이 없고, 용인 클러스터는 향후 신설되는 팹을 비(非)수도권 지역에 세우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청주에는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M11·12·15가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2019년 43만3000㎡ 부지가 확보된 상태였다. 산업단지 조성이 끝난 터라 2025년이면 제품 양산이 가능했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분당 SK U타워를 SK리츠에 매각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용인-이천-청주를 잇는 삼각 축을 중심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설비투자에 속도를 냈다. 계획보다 3년 앞당겨 M14·15·16을 증설했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진행시켜왔다. 지난해 M16까지 3개 팹 설비투자액만 총 46조원, 용인 클러스터에 추가로 120조원 이상이 들어간다. 반도체 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확실히 자리 잡겠다는 최태원 회장의 의지가 강했다는 방증이다.

하지만 최 회장은 투자 속도 조절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지난 13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세웠던 투자계획은 당연히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원재료 부분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원래 투자대로 하기에는 계획이 잘 안 맞고, (하반기 경기 침체 때문에) 전술적 측면에서 투자 지연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이 지난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파이낸셜 스토리와 기업가치를 연계할 것을 주문한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나옴직한 발언이었다는 평가다. 성과와 주가 관리를 모두 좇아야 하는 만큼, 재계에서는 SK가 투자 계획을 놓고 ‘전략적 판단’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투자 적절성을 따지는 기업은 SK하이닉스만이 아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미국 투자 건을 고심 중이다. 이달 초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 건걸 건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배터리업체 최초로 미국 현지에 원통형 배터리 전용공장을 지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었다. 1조7000억원을 들여 연간 생산량 11GWh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3월 이 같은 내용을 밝힌 뒤 4월 부지 매입, 5월 부지 사용 계획 승인을 마쳤고, 이달 착공만 남은 상태였다.

파우치형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데다 안정성이 높은 원통형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견인차이다. 확장성 또한 좋다. 전자제품부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응용처도 다양하다. 주요 소비시장인 미국에 생산거점을 마련하면 실적 개선과 함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할 로그인 전략 수 있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투자를 강행하는 대신 재무 부담을 줄일 방안을 없는지 살펴보기는 방향으로 틀었다.

기업 환경은 올 초부터 악화돼왔다. 물가와 환율, 금리가 일제히 뛰었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래이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됐다. 이에 시장에서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6개월 사이 상장사 2441곳의 시가총액은 480조원 이상 주저앉았다. 연초 2575조원에 로그인 전략 달했던 시가총액은 2095조원으로 하락하면서 5분의 1 가량이 증발했다.

문제는 하반기에도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산업 자문위원회 조사를 분석한 결과, 31개 회원국 경제단체 중에 하반기 경영 환경이 개선을 전망한 응답은 10%에 불과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낙관론은 50%포인트나 줄었다. 자국 기업투자 감소를 예상하는 응답도 2%에서 23%로 21%포인트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 경제단체들이 올해 하반기 경영 환경을 부정적으로 전망하면서 투자 가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전경련.

이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내년에 일부 사업부문 인력 충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년 5~10%가량 증원해왔으나, 내년에는 퇴사자가 생겨도 충원하지 않기도 했다. 신제품 개발 필수 인력 외에 불필요한 인건비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구글, 로그인 전략 아마존, 메타, 스냅 등도 채용과 지출을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감원에 들어갔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경영계의 진단이다. 경기침체와 원가 압박, 수요 약세를 이유로 지출을 줄인 기업이 등장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처음으로 반기배당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기말배당만 실시하기로 했다. 하반기를 버티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일각에서는 인원 감축 기조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를 포함해 국내 주요 그룹들이 향후 5년 간 약속한 투자액은 1000조원 이상, 채용 인원도 28만명을 넘는다. 매년 200조원 이상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으로 최소 5만명 이상을 뽑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자면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재직자 중 일정 인원 이상을 새 인물로 채워야 한다. 기업들의 재무 부담이 늘어 계획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은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으로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3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낮은 금리 덕분에 주식·채권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익숙해졌던 만큼, 기업들이 이자 갚기도 버거운 처지에 로그인 전략 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영 전문가는 데일리임팩트에 “숫자만 봐도 기업들의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보긴 힘들다”면서 “일단 ‘의지’를 보여야 하기 때문에 M&A나 스타트업 투자 등에 활발히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소화할 수 로그인 전략 인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떤 식으로든 국내외 사업장에서 인력 재배치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기업들의 긴축 경영이 ‘정략적 의도’가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기업들은 투자 선순환을 위해서는 법인세 인하, 투자·상생협력 촉진세 폐지 등 조세 개편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도 이를 반영해 OECD 평균에 맞도록 정비할 방침이다. 오는 21일 발표될 세제개편안에는 법인세를 25%에서 22%로 낮추고, 법인세 구간을 단순화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소수 재벌 대기업에 혜택이 집중되는 정책”이라며 저지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혀 기업들의 요구가 온전히 관철되기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투자 보류, 배당 철회 등을 통해 기업들이 정부의 측면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는 분석이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데일리임팩트에 “공장 증설은 현재 업황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제 감면이나 각종 혜택, 규제 해소 여부가 더 중요한 고려 요소”라면서 “투자 프리미엄을 최대한 끌어오기 위한 고민이 반영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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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1 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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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 승인 2022.07.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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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서대문구가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3학년도 수시지원 및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데오럭스 교육그룹 장광원 대표가 수시 합격자 분석 및 지원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합격 전략 등에 관해 강의한다.

      무료 행사로 이달 29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프로그램→프로그램 목록)에서 250명, 전화로 50명 등 모두 30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자들에게는 로그인 전략 ‘2023학년도 입시설명회 핵심 자료집’을 무료 제공한다.

      특강에 이어 다음 달 19∼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수시입학 대비 자기소개서 작성 1:1 무료 상담’이 열린다.

      한 명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8명의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자기소개서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해 준다. 다음 달 5일부터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탈’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시행착오 없이 최선의 결과를 얻는 데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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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책포럼 특별행사인 선언문 서명 후,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강성종회장님(선언판넬 왼쪽), 환경부 유제철차관님(선언판넬 오른쪽)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이하 한지캠)에서 어제 7월 18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정책 기조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대학캠퍼스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민,관,학의 중앙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다.

          포럼 공동 주관으로 정우택, 김성원, 박대수 의원(이상 국민의힘), 안민석, 노웅래, 강득구, 양이원영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참여하였고, 개회식에서는 박대수 의원(국민의힘), 양이원영의원(더불어민주당), 유제철(환경부차관), 류재근(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 및 협회 대학 총장들과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하였다.

          개회식에 이후 로그인 전략 로그인 전략 특별행사로 선언식도 진행하였다. 선언식을 통해 국회의원과 한지캠이 공동 협력하여 ESG시대에 부합되는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결의를 다졌다.

          2부 행사로 주제발표는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 개발’이라는 내용으로 김성엽(댄포스코리아㈜) 대표가 발표하고 ‘지역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전략’으로 이홍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연구원장/중원대학교 교수)와 ‘SDG_ESG 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 교육’의 내용으로 이창언(경주대 SDGs·ESG 센터장/교수)가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강성종 회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대학의 역할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한지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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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닐 마스터슨 원웹 CEO,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팀 픽포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사업개발·전략실장. 사진=한화시스템

          (왼쪽부터)닐 마스터슨 원웹 CEO,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팀 픽포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사업개발·전략실장. 사진=한화시스템

          [뉴스클레임]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 글로벌 우주인터넷 선도기업 원웹이 손잡고 ‘글로벌 군용 우주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던집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에어쇼 2022’ 현장에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원웹(OneWeb)과 ‘호주 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차량용 위성통신단말 솔루션 공급 및 체계 통합을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레드백(Redback) 장갑차 등 체계 공급과 호주 현지 마케팅을 ▲원웹은 저궤도 위성통신망 서비스 제공 등 3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종합해 ‘호주 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미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호주군의 위성통신 사업 ‘Land 4140’의 사전정보요청(RFI)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향후 한화시스템은 원웹이 제공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에 자체 투자 중인 위성통신 안테나를 로그인 전략 결합해 호주 군의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입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8월 글로벌 우주인터넷 선도기업 ‘원웹’에 3억 달러(투자 당시 한화 약 3450억원)를 투자하고, 위성 제작·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협업 등 원웹과 시너지를 내며 우주인터넷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2020년 6월에는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선점을 위해 영국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기업 페이저 솔루션을 인수해 한화 페이저를 설립, 현재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엔 미국의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 선도기업 카이메타에 3000만달러(투자 당시 한화 약 330억)를, 올해 3월엔 1100만달러(투자 당시 한화 133억)를 추가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위성통신 안테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시장을 개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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