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지표 – 요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대구 7월 고용동향 요약.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주가 추세속도를 알려주는 모멘텀(MOMENTUM)지표

자동차를 운전 합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자동차 속도는 달라집니다. 자동차 처럼 주가에도 속도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속도, 내려가는 속도, 주가의 속도 또한 여러변수에 의해 달라집니다. 모멘텀(Momentum)지표는 이런 주가의 추세속도를 측정하여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모멘텀 지표는 선행지표 입니다. 즉, 우리가 운전하는 자동차 바로 앞에 있는 자동차 입니다. 앞에서 달리던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늦추게 되면 미등이 켜지며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모멘텀 지표는 우리가 브레이크를 언제 밟아야 할지 미리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모멘텀(Momentum)의 해석과 설정

모멘텀(Momentum)선행 지표 – 요약 은 설정값의 기간에서 현재주가의 종가를 마이너스한 값으로 측정합니다. 예를들어 모멘텀 설정값 10일은 현재 종가에서 10일 전 종가를 마이너스한 값입니다. 0선을 기준으로 움직이며 현재의 종가가 10일 전 종가보다 크면 0선위에 모멘텀 라인이 그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모멘텀의 기본 설정값은 10일 이며 단기트레이더는 5일, 중기 트레이더는 40일과 같은 설정값으로, 트레이더 성향에 맞게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합니다. 모든 보조지표가 그렇듯 설정값의 변화는 민감하게 혹은 둔감하게의 차이 입니다.

모멘텀은 0선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트레이더들은 모멘텀의 매매신호로 0선을 기준하여 0선 돌파는 매수신호, 0선 이탈은 매도신호로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런신호만을 따르게 되면 우리는 추세와 역행하는 매매를 할 선행 지표 – 요약 가능성이 있습니다.

0선 돌파시 매수신호를 따르기 위해서는 상승추세를 확인해야 하며 0선 이탈 시 매도신호는 하락추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간차트로 주가추세를 확인하여 추세와 역행하는 매매신호는 무시해야 합니다. 모멘텀선이 기준선(0선)위에 있을 때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추세는 지속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는 상승하지만 모멘텀선이 0선 아래로 떨어진다면 주가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가보다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지표 입니다. 특히 모멘텀의 추세선은 주가의 추세선보다 일찍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멘텀 지표에서 그린 추세선에서 이탈을 시도하면 주가추세선에서의 이탈도 얼마있지 않아 일어나게 됩니다.

모멘텀 지표는 천정을 파악하는데 유용합니다. 모멘텀을 매수신호 보다 매도신호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모멘텀은 고점을 낮추는데 주가는 고점을 높이고 있다면 약세 다이버전스로 매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오실레이터의 다이버전스는 신뢰할 만한 매매신호입니다. 그 중 모멘텀의 다이버전스는 더욱 신뢰할만 합니다.

주가추세의 속도를 측정해주는 선행지표이다.
모멘텀선은 0선을 기준으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0선돌파를 매수신호, 0선 이탈은 매도신호이다.
매매신호는 주가추세를 확인해야한다.
모멘텀 지표는 고점을 파악하고 매도시점을 찾는데 효율적이다.
매도신호로서 다이버전스의 신뢰도는 매우높다.

모멘텀 지표(Momentum) 가격추세의 속도를 측정해주는 선행지표

search

- Momentum은 단기간 동안에 가격이 변해 온 양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모멘텀은 시장의 과매입 과매도 상태를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로써 일정기간도안의 가격상승, 하락의 정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모멘텀 수치가 최대+치로 상승하였을 때는 시장의 과매입 상황임을 알려주고 최대 -수치로 하락했을 경우에는 과매도 상황을 알려준다.

- 또한 모멘텀은 시장추세의 지지력 정도를 알려준다. 모멘텀이 양수로써 계속 커질 경우에는 가격상승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크기가 계속 작을 경우에는 추세전환을 암시한다.

즉 모멘텀이 양수에서 음수로 전환될 때 매도포지션을 취하고 반대로 음수가 양수로 전환될 때는 매입포지션을 취한다.

Momentum이 저점에서 상승 전환될 때 매수하고 정점에서 하락 전환될 때 매도한다. 가격의 추세와 모멘텀 사이에 Divergence가 발생하면 조만간 추세의 반전이 발생하리라는 표시가 됩니다.

차트분석법은 시장가격의 움직임에 대한 해석을 위주로 이루어진다. 현재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살펴서, 현재의 가격흐름을 분석하고 이러한 흐름 안에서 시장가격이 기존의 추세를 따라 갈 것인지 아니면 추세반전으로 이어질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상승하여야 충분히 상승한 것인가라는 의문점에 차트분석은 구체적인 지표(Technical Indicator)로서 크게 추세 추종적 지표(Trend Following Indicator)와 과매입, 과매도 지표(Overbought/Oversold Indicator)로 나뉘어질 수 있으며, 대부분의 과매입, 과매도 지표 중 그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개념이 바로 모멘텀(Momentum)이다.

모멘텀이라는 개념을 기본 원리로 하여 만든 과매입, 과매도 지표들을 일반적으로 진동지표(Oscillators)라고 하는데 모멘텀 개념자체를 하나의 지표로서 간주하여 모멘텀 지표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이 경우의 모멘텀 지표는 변화율 지표(Rate of Change Indicators)의 한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진동지표와 함께 가격변화의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s)로 여겨지고 있다.

선행지표로서의 역할과 추세 형성 시 추세의 방향과 속도를 알려주는 유용한 기술적 지표 중의 하나인 모멘텀 지표는 과매입, 과매도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로 더 많이 사용된다. 모멘텀은 현재의 가격에서 일정한 기간전의 가격을 차감하여 산출되므로 수식이 간단하고, 가격의 방향에 따라 가기보다는 가격의 방향이 변하기 전에 지표의 방향이 변하므로 선도지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과매입, 과매도 지표로서의 모멘텀의 원리는 시장 상황에서 오는 반작용(과매입/과매도)을 이용한 것이다. 즉 시장 상황이 비정상적 상태라면 이에 따른 반작용으로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모멘텀을 사용할 때는 기간이 매우 선행 지표 – 요약 중요하다. 기본적인 기간은 12일을 사용하지만 시장의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모멘텀은 기간에 따라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기간을 짧게 설정할 경우 잦은 매매신호로 인해 손실을 볼 수 있으며 반대로 기간을 길게 설정할 경우는 변화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적당한 매매 타이밍을 찾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image.png

- 모멘텀의 개념은 Oscillator분석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이며 기본 원리이다. 모멘텀은 실제 가격수준 자체에 대하여 측정하는 것이 아니며, 가격의 변화율(Rate of Price Change)을 측정하는 것으로 10일 모멘텀 선을 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종가로부터 10일전의 종가를 빼주면 된다.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이 값은 양(+)의 값과 음(-)의 값을 갖게 되는데 만일 현재의 종가가 10일전의 종가보다 높을 경우 모멘텀 값은 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양이 되고 이는 현재의 시장이 10일전의 시장보다 상승한 경우를 나타낸다. 반면 현재의 종가가 10일전의 종가보다 낮을 경우 모멘텀 값은 음이 되고 이는 현재의 시장이 10일전의 시장보다 하락한 경우를 나타낸다. 10일 모멘텀의 계산된 값은 해당 코인가격이 10일간 상승하거나 하락 할 수 있는 최대치 사이에서 움직이게 된다.

매매신호

image.png

모멘텀은 0선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트레이더들은 모템텀으 매매신호르 0선을 기준으로 0선 돌파는 매수신호, 0선 이탈은 매도신호로 이용한다.

하지만 이런 신호만을 따르게 되면 우리는 추세와 역행하는 매매를 할 가능성이 있다. 0선돌파시 매수신호를 따르기 위해서는 상승추세를 확인해야 하며 0선 이탈 시 매도 신호는 하락추세를 확인 해야 한다. 일봉이상 차트로 추세를 확인하여 역행하는 매매 신호는 무시한다.

모멘템선이 기준선(0선) 위에 있을때는 상승추세가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상승하지만 모멘텀선이 0선 아래로 떨러진다면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격 보다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선행지표이다 .특히 모멘텀은 가격의 추세선보다 일찍 무너지느 경향이 있다. 모멘텀 지표에서 그린 추세선에서 이탈을 시도하면 가격추세선에서의 이탈도 얼마있지 않아 일어 나게 된다.

선행 지표 – 요약

주석 :

추세치=100을 기준으로 순환변동치가 100을 상회하면 추세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고 100을 하회하면 추세이하의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순환변동치 수준보다는 방향 중심으로 해석

- 경기종합지수
[단위 : 2015=100] 경기종합지수 통계표 입니다. 단위는 2015=100 입니다. -->
2021
05월
2021
06월
2021
07월
2021
08월
2021
09월
2021
10월
2021
11월
2021
12월
2022
01월
2022
02월
2022
03월
2022
04월
2022
05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100.5 100.6 100.7 100.9 100.8 100.9 101.1 101.8 102.4 102.6 102.4 102.1 102.2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101.6 101.8 101.6 101.4 101.1 100.7 100.4 100.2 100.1 99.8 99.6 99.3 99.4

출처 :

주석 :

추세치=100을 기준으로 순환변동치가 100을 상회하면 추세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고 100을 하회하면 추세이하의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순환변동치 수준보다는 방향 중심으로 해석

국가통계포털(KOSIS)

○ 통계표 목록

  • 기본통계표: 경기종합지수 ( M , 197001 ~ 202205 )

[ 지표설명 ]

° 경기종합지수는 국민경제 전체의 경기동향을 쉽게 파악하기 위하여 경제부문별 ( 생산 , 투자 , 고용 , 소비 등 ) 로 경기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주요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 이 지표들의 전월대비 증감률을 합성하여 작성

☞ 개별 구성지표들의 증감률 크기에 의해 경기변동의 진폭까지도 알 수 있으므로 경기변동의 방향 , 국면 및 전환점은 물론 속도까지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합경기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음

ㅇ 경 기종합지수에는 선행 (Leading), 동행 (Coincident), 후행 (Lagging) 종합지수가 있음

(1) 선행종합지수는 앞으로의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서 구인구직비율 , 건설수주액 , 재고순환지표 등과 같이 앞으로 일어날 경제현상을 미리 알려주는 9 개 지표들의 움직임을 종합하여 작성함

(2) 동행종합지수는 현재의 경기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광공업생산지수 , 소매판매액지수 ,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과 같이 국민경제 전체의 경기변동과 거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7 개 지표로 구성됨

(3) 후행종합지수는 경기의 변동을 사후에 확인하는 지표로서 생산자제품재고지수 , 회사채유통수익률 , 가계소비지출 등과 같은 5 개 지표로 구성됨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저자 이미지

국민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는 다양한 재정활동을 통해 국민경제에 영향을 주고, 반대로 국민경제의 상황도 정부의 재정활동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상호관계 속에서 정부는 재정의 여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사후적인 평가를 통해 정책 시행의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정부의 정책 평가는 미시적인 관점에서 개별 정책의 효율성이나 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것도 있지만, 거시적 측면에서 재정정책의 전체적 기조가 경기 상황의 대응 수단으로 적절한 역할을 하였는지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재정정책이 경기변동에 적절히 대응하였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시재정연구에 가장 기본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고, 시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정책의 적절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상당시간이 지난 이 시점에서, 그 간의 정책 대응이 경기변동 측면에서 적절하였는지에 대한 평가를 다시금 해 볼 시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014년 국내총생산의 기준년도가 2010년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 새로운 GDP 시계열을 이용한 정책의 대응성 평가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본 연구는 새로운 기준년도 GDP시계열 자료를 이용하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기를 중심으로 재정정책 결정 방향이 경기변동 측면의 거시상황에 적절히 반응하였는지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는 재정정책에 대한 평가와 경제상황에 대한 평가가 우선될 필요가 있다. 즉,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지표와 재정운용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지표들이 필요하고,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표들에 기존 연구에서 사용되던 것들—경기순환지수, 산출갭, 경기조정재정수지, 재정충격지수 등—에 추가하여, 최근 EU에서 회원국들의 재정운용을 평가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인 재량적 재정노력(DFE)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자료에 적용한 결과를 기존의 지표들과 비교하고 있다. 추가하여, 경기적 요인 뿐 아니라 예외적 조치들의 효과를 명시적으로 고려한 구조적 수지도 산출하여 비교하고 있다.재량적 재정노력은 금융위기와 재정위기 이후 회원국들의 재정감독을 강화하고자하는 EU차원의 논의가 반영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U는 기존의 재정기조(fiscal stance)와 재정노력(fiscal effort)의 근본적인 개념적 차이에 주목하고, 회원국들의 재정정책을 평가하는데 있어 경기조정개념 중심의 기존 지표들에 기초한 방식을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를 제안하였다. 경기조정(cyclically adjusted)된 수지 개념을 사용하는 것은, 해석 및 외부 설명의 용이함이나 세계적으로 여러 기관들이 산출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비교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개념적(conceptually)으로 볼 때 이러한 경기조정수지의 변화를 각국 재정당국의 재정노력(fiscal effort)으로 해석하기에는 몇 가지 큰 단점이 존재하고, 따라서 재정기조를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정부의 의도적인 정책변화인 재정노력을 측정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경기조정수지로 재정기조 및 노력을 측정하는 것을 하향식 접근(top-down approach)라고 부르고, 상향식 접근(bottom-up approach) 혹은 서술적 접근(narrative approach)라고 불리는 방법은 재정노력을 재정당국이 예산 ed에서 명시한 내용을 기초로 파악한다. 재정정책의 평가에 있어 기존에 많이 쓰이던 하향식 접근(top-down approach)은 재정총량의 특정 목표 수준 달성을 위해 재정측면에서 얼마만큼의 노력을 투입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반면, 서술적 접근(narrative approach)은 정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재정정책을 이용한 정부의 노력 정도를 파악하는데 하향식 접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하고, 특히 세입측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EU(2013)는 기존 회원국들의 재정 건전성을 위한 노력의 적절성을 파악하는데 있어 하향식 접근에 근거한 판단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두 가지 접근법들의 장점을 혼합한, 즉 세입측면에서는 서술적 접근을, 세출측면에서는 하향식 접근방식을 사용한 재량적 재정노력(DFE, discretionary fiscal effort)이라는 지표를 보조지표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재량적 재정정책의 판단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론인 구조적 재정수지(혹은 경기조정재정수지)를 계산하는데 있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잠재산출량(potential output)을 추정하는 것이다. 잠재산출량의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이견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정의되는 개념은 경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즉 물가상승을 가속하지 않는 수준-에서 유지 가능한 최고의 생산수준을 말한다. 이 총공급 측면에서의 개념에 총수요와의 차이를 산출갭(output gap)으로 정의함으로써, 경기변동을 포함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등 다양한 거시정책관련 논의의 중요한 개념적 기초로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분기별 자료와 연간 자료를 기초로, 단순 HP필터를 이용하는 방식과 노동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방식(캐나다 의회예산처 방식)을 사용하여 잠재산출량을 추정한다. 즉, 국내총생산을 노동투입과 노동생산성으로 분해하고 각각을 모형을 통한 전망을 추가하여 HP필터를 적용하는 MAF(model augmented filtering)방식을 적용하였다.본고에서는 경기조정수지는 기존의 선행 지표 – 요약 IMF방식과 OECD방식에 예외적 조치들의 효과를 고려한 2가지 방식을 추가하고, 구조적 재정수지를 개별적 방식과 거시자료를 이용한 두 가지 방식으로 구한 것을 추가하였다. 결과를 선행 지표 – 요약 보면, 탄성치를 적용하는 방식이 다른 IMF와 OECD의 방식 차이는 GDP대비 수지 비율로 볼 때는 거의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구조적 재정수지의 경우 예외적 조치들의 효과를 파악하는 방식의 차이로 인해, 연도별 재정수지에 조정을 하는 정도가 다르고, 이로 인해 GDP대비 구조적 재정수지의 비율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가져오고 있다.‘재량적 재정노력’이라는 재정정책 지표는 정부의 ‘사전적’ 정책 의도를 파악하고, 이것이 적절한 것이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결산 등 사후적인 자료에 기초한 정책 기조의 판단이 아니라 사전적, 즉 정부 발표 위주의 자료를 이용한 분석을 진행한다. 특히, 정부의 세제 개편 발표에 있어, 정부 내 세제담당 부처의 내부적 추정치를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기타 외부 발표 정보들을 취합하여 이들의 평균치를 세제 개편의 효과에 대한 전망치로 사용한다.본 연구에서 다양한 지표들을 이용한 결과를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간, 경기재정수지나 구조적 수지, 그리고 단기적 방향성을 나타내는 재정충격지수 모두, 경기동행지수나 산출갭의 변화로 파악되는 경기 변동에 적절히 반응해 왔고, 재량적 재정노력의 경우는 경기동행지수나 산출갭 외에도 경기선행지수까지 포함하여 경기가 수축기가는 신호에 확장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시기를 확장하여 2000년부터 살펴보면, 경기재정수지나 구조적 수지의 경우 경기대응에 있어 비대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재정확장기조의 경우 경기상황과 대체적으로 일치하였으나, 전체 기간에 걸쳐 재정긴축적인 성향을 더 많이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량적 재정노력의 경우 경기동행지수나 산출갭 보다 경기선행지수의 순환치로 파악한 경기상황에 좀 더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경기상황 변화의 선행지표로서의 경기선행지수에, 재량적 재정노력이 ‘사전적(ex ante)’인 정부의 정책 의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때, 분석 기간에 사후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사전적인 의도는 올바를 방향성을 취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재량적 재정노력이, 정부의 사전적 의도를 선행 지표 – 요약 보다 적절히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재정정책의 적절성 판단에 유용한 부가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 7월 고용동향 요약.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 7월 고용동향 요약.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대구의 7월 고용지표가 여전히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3월 이후 취업자수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고 경기 선행지표가 회복세여서 고용 사정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다소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온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 대구경북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선행 지표 – 요약 지난달 취업자수는 119만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5천명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취업자수가 9만명, 8만9천명씩 감소했던 지난 3, 4월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선행 지표 – 요약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취업자가 1만6천명이 줄며 고용지표 악화의 주 원인이 됐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 5천명, 건설업과 농림어업 각 3천명씩 취업자가 감소했다.

경북은 7월 취업자수가 144만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 감소에 그쳐 취업자수 통계상으로는 코로나 여파에서 사실상 벗어났다. 경북도은 지난 3월 취업자수가 139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2천명 감소하며 저점을 찍은 뒤 매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경제일자리연구실 연구위원은 "7월 들어 제조업과 부가가치가 낮은 서비스업종에서 임시직 일자리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 등 선행지표가 좋기 때문에 후행지표인 고용도 이달 이후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