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거래 도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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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대우

첨단 감청도구 개발 혈안 / 컴퓨터자판 입력 감시SW에 전자우편.인터넷 콘텐츠도 '체크' / 유무선 전화.팩스 가로채는 다국적 위성 감청망 '에셜론' 확인

미 연방수사국 등 수사기관들은 9.11 동시다발 테러 이후 인터넷 등 각종 통신수단을 감시하고 용의자를 추적할 수 있는 첨단 감청도구 개발과 구축에 매달리고 있다.

<> 매직랜턴=연방수사국이 컴퓨터 감청 목적으로 바이러스를 응용해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다. 트로이목마류의 바이러스처럼 특정 컴퓨터에 '첩자파일'을 전송해 백도어(뒷문)를 만든 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컴퓨터의 모든 자판 입력내용을 감시하는 방식이다. 미 경제잡지 (포천)은 개인 사생활을 첨단 거래 도구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매직랜턴을 지난해 최악의 첨단 제품으로 선정했다.

<> 카니보어=각종 전자우편과 인터넷 콘텐츠가 오가는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서버 길목에 설치된 감청장비로 연방수사국의 수사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하고 있다. 전자우편 내용은 물론 아이디와 비밀번호, 각종 거래 내역도 중간에서 가로챌 수 있다. 시민단체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육식동물'을 의미하는 장비의 이름이 주는 거부감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디시에스1000'으로 이름을 바꿔 운용하고 있다.

<> 에셜론=미국이 주도하고 영국.캐나다 등이 참여한 다국적 위성감청망이다. 각국에 슈퍼컴퓨터가 설치된 감청기지를 두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유무선 전화통화는 물론 팩스.전자우편 등을 엿보는 데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첨단 거래 도구 있다. 유럽의회는 지난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적이 없던 에셜론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미국은 이를 통해 입수한 각종 산업정보를 자국 기업에 흘려온 사실이 비밀해제된 문서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다. 함석진 기자

ScienceON Chatbot

※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2012.7.1 시행)
에 의해 추후 공개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과제관리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비공개 보고서를 공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비공개 처리된 보고서의
열람이 어려운 점 양해 첨단 거래 도구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상세정보

거래 실행 및 분석 시스템

등록일자 2012-07-16
초록 ○ 데이터 처리 관련 다수 솔루션업체들이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해 빅 데이터의 분석, 시각화, 예측, 데이터 마이닝, 고급 통계 분석 작업 등을 메모리상에서 처리해주는 인 메모리 분석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첨단 거래 도구 기술은 주로 실시간 거래전략 수정이 가능한 실행 도구, 불연속 윈도우 사용자를 통한 실시간 거래성능의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분석도구와 같은 실시간 처리기술과 시각화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 이 기술의 특허출원자는 전자거래 및 주문관리 시스템 솔루션이 전문인 업체로 최근 주식대량거래의 비공개 주문시장(dark pools), 알고리즘 거래를 위한 지능화 대시보드, 거래전술과 현장정보의 실시간 피드백 기술로 첨단 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기술에서 강조되는 실시간 분석은 주어진 전술적 첨단 거래 도구 효과를 거래자에게 통보하고 즉시 조정하는 형태를 반복하면서 거래형태의 지식을 효과적으로 적하도록 하 알고리즘 거래방법이다.

○ 최근 국내에서 ELW 부당거래사건이 공개되면서 증권사들이 직접전용선주문(DMA: Direct Market Access)시스템의 부정적 제공여부에 대한 사법판단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스캘퍼들의 전용주문서버에 탑재하는 이와 같은 기술구성은 이미 주문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로 다양한 알고리즘으로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이 기술이 DMA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부정수단 여부의 판단을 떠나 빅 데이터의 분석알고리즘 개발과정에서 유사 알고리즘의 적적용이나 기법의 응용가능성을 추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첨단 거래 도구

첨단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업체인 하이브리드블록(HybridBlock)이 다양한 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는 최첨단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하이브리드트레이드(HybridTrade)를 12일 출시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클로즈 베타 테스트 형태로 공개될 예정(공식 출시는 내년 초)인 하이브리드트레이드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가격을 제공하고 최저의 대기시간, 최고로 신뢰성 높은 주문처리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하이브리드트레이드 출시와 관련하여 회사는 11월에 앱으로 가동되는 이해하기 아주 쉬운 교육 모듈 등을 제공하는 교육 첨단 거래 도구 허브인 하이브리드센트럴(HybridCentral)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유동성 문제와 복잡성 문제로 인해 고민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 관련 생태계에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하이브리드트레이드는 전세계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암호화폐 거래자들에게 머지 않아 실질적인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 하나의 거래 계정을 통해 사용자 가입에서 계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게 하는 하이브리드트레이드는 하이브리드펀드 포트폴리오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계정을 통한 거래를 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워치(HybridWatch)를 통해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들에 걸쳐 차익거래 기회를 발굴하고 유동성 필요를 극대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하이브리드워치는 다양한 지역에 산재한 거래소마다 별도의 계정을 개설할 필요가 없이 단 하나의 대쉬보드와 인터페이스, 월렛을 통해 모든 거래상황을 총괄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전세계 거래소에서는 각기 다른 암호화폐를 상이한 가격대로 거래하므로 하이브리드트레이드 사용자는 최상의 매매가격으로 암호화폐를 팔고 살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고 이를 사용자의 암호화폐 거래 필요에 맞춘 계정 화면을 통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대량의 유동성을 빠른 시간 내에 확실하게 매집하고자 하는 거래인의 경우 이 기능을 통해서 대량의 거래 건을 1000분의 1초 미만의 대기시간 내에 다수의 거래소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전세계 어느 첨단 거래 도구 거래소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로 빠른 속도의 거래 시스템이다. 일단 거래가 실행될 경우 하이브리드모니터(HybridMonitor)는 거래 상황을 지속적으로 추적을 하고 현재 실행 중인 거래 건을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한편 하이브리드차트(HybridChart)와 하이브리드뉴스(HybridNews)는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거래 데이터와 첨단 기술적 차트 도구를 제공하고 전세계에 걸쳐 발생하는 암호화폐 관련 뉴스와 업데이트도 제공을 한다.

카슨 크누스(Carson Knuth) 하이브리드블록 운영 담당 부사장은 “비트코인과 그 밖의 다른 암호화폐들은 전세계에 걸쳐 일반인들 사이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자신의 월렛을 어떻게 만드는지, 이를 어떻게 화폐로 채우는지, 비트코인의 구입과 사용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에 제공하는 시장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는 최선의 방법은 일반 대중들에게 블록체인의 혁명적 기술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 응용 분야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며 “이 솔루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와 여기에 어떻게 투자하고 거래를 할지에 대해 배우는 것은 때로 혼란스럽고 난감할 수도 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하이브리드블록은 앱으로 가동되는 교육 허브로서 전문가들이 정보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센트럴을 내놓았다. 게임처럼 구성된 학습 방법론에 따라 디자인된 프로그램에 근거하여 학생들은 매일 같이 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가하여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공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하이브리드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한 첫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이브리드블록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채택함으로써 유명 인사들과 거래 전문가, 그 외 블록체인 분야에서 잘 알려진 전문가들의 비디오 조언을 통해 사용자는 금융 및 암호화폐 관련 용어, 개념 등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하이브리드블록의 영업/마케팅 담당 부사장 제프 두빈스키(Jeff Dubinsky)는 “우리 하이브리드블록에서는 암호화폐 분야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지를 첨단 거래 도구 잘 알고 있으며 따라서 전세계에 걸쳐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개별 사용자가 단순한 매매 관련 지식만을 갖고 있든지 아니면 상당한 기술적 배경을 갖고 있든지 무관하게 하이브리드트레이드는 사용자 필요에 맞춘 폭넓은 경험을 제공해준다”고 말했다.

FP Markets, 2020년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로 선정

시드니, 2020년 9월 25일 /PRNewswire/ -- FP Markets [ https://www.fpmarkets.com/ ]이 2020년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Global Forex Awards 2020은 첨단 기술, 저비용 거래 및 고객 서비스 같은 영역에서 금융업계 우수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

FP Markets has been awarded the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


FP Markets has been awarded the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

수상 과정은 투표를 바탕으로 한다. FP 첨단 거래 도구 Markets는 2년 연속으로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로 선정됐다. 이 성과는 고객에게 우수한 거래처를 안내하고자 하는 FP Markets의 열정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상품을 개선하고자 하는 FP Markets의 열망을 반영하는 성과이기도 하다.

FP Markets 상무이사 Matt Murphie는 "2년 연속으로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로 선정된 만큼, 2019년에 이 상을 처음 받았을 때보다 훨씬 더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이와 같은 인정을 받은 것은 자사가 시장을 주도하는 견고한 스프레드와 신속한 시행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전반적인 거래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사는 첨단 거래 도구 끊임없이 성공을 향해 달려왔으며,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자사와 거래하는 고객은 'Best Global Value Forex Broker'와 거래한다는 확신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상은 설립 15주년을 기념할 좋은 방법이며, 전 세계가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2020년에 자사 임직원 모두를 위한 공정한 보상"이라고 덧붙였다.

FP Markets는 10,000개가 넘는 거래 도구를 제공하는 한편, 거래원에게 다양한 항목에 대한 접근성을 부여한다. 해당 항목에는 외환[https://www.fpmarkets.com/forex-trading/ ] 전반에 걸친 CFDs [ https://www.fpmarkets.com/what-are-cfds/ ], 지표[ https://www.fpmarkets.com/indices/ ], 상품[ https://www.fpmarkets.com/commodities/ ], 주식[ https://www.fpmarkets.com/equities/ ] 및 암호화폐[ https://www.fpmarkets.com/cryptocurrency/ ] 등이 있다. FP Markets는 업계 최대의 제품과 서비스 라인을 제공한다. 거래원은 FP Markets가 제공하는 총 8개의 플랫폼(MT4, MT5 & Iress를 포함)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전략에 맞는 최적의 거래 조건을 찾을 수 있다. FP Markets는 지난 15년 동안 진지한 거래원에게 거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핵심 요인을 파악했다. 바로 일관되게 견고한 스프레드와 신속한 시행에 첨단 플랫폼, 다양한 제품 라인 및 일급 고객 지원을 결합하는 것이다.

FP Markets는 2005년 5월에 설립된 후 호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책정을 장려하고, 고객을 위해 최적의 주문 수행에 집중하는 Direct Market Access (DMA)[https://www.fpmarkets.com/what-is-dma-pricing/] Contracts for Difference (CFD) 모델을 개척해왔다. FP Markets는 중앙식 거래가 존재하는 제품에 DMA 가격 책정을 제공하는 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 외환 같이 중앙식 거래가 존재하지 않는 제품의 경우 Electronic Communication Network (ECN)[ https://www.fpmarkets.com/ecn-pricing/ ] 가격 책정을 이용해 견고한 로우 스프레드(Raw Spread)를 제공한다.

- FP Markets는 호주 기관의 규제를 받는 세계적인 첨단 거래 도구 CFD 및 외환 공급업체로서 업계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구축했다.

- 처음부터 FP Markets의 비전은 최고의 거래 조건, 기술, 제품 라인, 가격 책정 및 시장 거래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고객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궁극적인 거래처를 제공하는 것이다.

- FP Markets는 0.0 pip에서 첨단 거래 도구 최대 레버리지 500:1로 제공되는 경쟁력 높은 은행 간 외환 스프레드를 제공한다.

- 또한, 고객은 MetaTrader 4, MetaTrader 5, WebTrader 및 IRESS 같은 여러 강력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이동 중에도 거래할 수 있다.

- FP Markets의 우수한 24/5 다중언어 서비스는 Investment Trends로부터 업계에서 콘텐츠 고객이 가장 많은 서비스로 인정받았고, Investment Trends가 수여하는 'The Highest Overall Client Satisfaction Award'를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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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민 기업평판체크연구소장

사진=이정민 기업평판체크연구소장

[인포스탁데일리=이정민 평판체크연구소장] 계열사 간 내부거래는 지배주주(총수일가 혹은 재벌)의 사익 편취를 위한 ‘터널링(Tunneling)’ 목적으로 악용되곤 한다. 최근 부당 내부거래 의혹을 받는 미래에셋이 터널링의 이용해 오너일가의 지배구조 강화와 사익 편취에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컨설팅, 미래에셋생명보험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미래에셋컨설팅 자회사 YDK가 여수 경도 리조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지알디벨롭먼트(GRD)’가 계열사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미래에셋 계열사로 의심되는 GRD에게 제공된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의 대출이 부당 내부거래에 해당하는지 첨단 거래 도구 살펴보고 있다. 미래에셋컨설팅의 내부거래 의혹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7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이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과 내부 거래하는 과정에서 중소 골프장에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검찰 고발하고,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게다가 작년 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생명보험 등의 11개 계열사가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호텔과 골프장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은 바 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br></p>
<p> 사진=미래에셋대우

◇ 터널링=일감 몰아주기 성립…재벌의 편법적 경영권 승계 도구

우선 내부거래는 이름 그대로 동일한 기업 집단에 속하는 계열사, 기업 간의 거래이다. 선행연구들에 의하면[1-3], 내부거래가 모두 부적절하지는 않다. 거래비용 절감과 안정 ⋅ 효율적인 생산 라인 확보를 위해 내부거래를 진행 혹은 거래하는 쌍방 간 최적의 선택 결과가 내부거래일 수 있다. 한계기업을 유지, 지원하기 위한 ‘프라핑(Propping)’ 목적도 있다.

그러나 내부거래가 지배주주 혹은 총수일가의 사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이를 부당 내부거래라 하고, 이러한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행위를 터널링이라 한다.

터널링은 지배주주가 몰래 터널을 파서 물건을 빼돌리는 행위에 비유한 용어로, 지배주주가 경영결정에 대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소수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회사 자산을 유출하는 행위 일체를 의미한다.

이는 소수 주주의 재산 침해를 의미하며, 재벌의 편법적 경영권 승계로 활용되고 경제력 집중 심화라는 문제까지 발생시킨다.

국내에서는 부당 내부거래를 통한 터널링을 ‘일감 몰아주기’로 일컫고 있다. 계열사들이 총수일가의 지분이 높은 계열사에게 일감을 집중시켜서 지원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일감을 받는 기업이 총수일가의 지분이 높은 것과 지원 이익이 총수일가에게 귀속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부거래의 터널링과 부당성 여부의 중점은 지배주주의 이익 증가로서, 이는 총수일가의 지배권, 배당청구권(cash flow 첨단 거래 도구 right), 소유지분 확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래에셋 지배구조. 자료=인포스탁데일리

미래에셋 지배구조. 자료=인포스탁데일리

◇ 미래에셋컨설팅,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내부거래 의혹

문제가 되는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에셋 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다. 박현주 회장(48.63%), 그 부인 김미경(10.24%), 자녀(24.57%), 친족 등 총수일가 지분이 91.86%에 이른다. 내부거래를 첨단 거래 도구 통한 터널링이 상당히 의심되는 상황이다.

GRD 사례와 관련해 미래에셋 측은 GRD가 계열사가 아니라는 법률 검토를 받은 사안이고, BSG(시행사)가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GRD 의결권이 20%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SPC를 활용하는 사업 진행이 관례이며, 연 4.5~6.5%의 높은 이자 대출 조건 또한 부당함과 거리가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터널링의 개념에 따라서, 사업의 이익을 총수일가가 누리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일가의 실질 소유지분이 낮은 기업(GRD)에서 높은 기업(미래에셋)으로 부의 이전이 발생한다면, 소유지분이 높은 기업은 초과 수익률을 누리는 반면 소유지분이 낮은 기업은 낮은 수익률을 누리게 되어 피해자가 발생한다[4].

일각에서는 이는 성과가 나오면 수단이 어떻든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외부 시장 및 공정한 경쟁이 없는 내부거래는 중소기업을 비롯한 전체 산업의 성장, 발전을 저해하고 경제력 집중을 초래하게 된다[1,3].

지배주주의 강한 영향력, 지배-통제력, 지분구조는 불법적인 부당 내부거래, 터널링뿐 아니라 기업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기반 인센티브를 훼손한다는 연구가 있다. 총수일가의 강한 지배력이 관련 소수 주주, 근로자 및 관계자의 손해와 더불어 전체 기업과 산업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는 것이다[5-6].

박현주 회장 일가의 강력한 영향력과 이익, 지배구조를 보이는 미래에셋의 미래가 부정적일 가능성이 있는 바, 이에 대한 인식과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 S. Johnson, R. L. Porta, F. L. Silanes & A. Shleifer (2000). Tunneling. American Economic Review. 90(2), 22-27.

[2] E. Friedman, S. Johnson & T Mitton (2003). Propping and tunneling. Journal of Comparative Economics. 31(4), 732-750.

[3] M. Y. Paek (2019). Emprirical Study on Tunneling using Internal Transaction Data of Korean Chaebol. Seoul National University Ph.D dissertation.

[4] K. M. Lim & S. B. Cho (2007). A study on insider trading of Korean corporate groups. Korea Development Institute.

[5] M. Zhang, S. Gao, X. Guan & F. Jiang (2004). Controlling Shareholder-Manager Collusion and Tunneling: Evidence from China. Corporate Governance: An International Review. 22(6), 440-459.

[6] J. Luo, D. Wan & D. Cai (2012). The private benefits of control in Chinese listed firms: Do cash flow rights always reduce controlling shareholders’ tunneling? Asia Pacific Journal of Management, 29, 49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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