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을위한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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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적인 이자 지급
    채권은 이익에 상관없이 이자를 지급해요. 주식은 수익이 났을 때 배당금을 지급하지만, 기업의 결정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신 그 이익을 경영에 재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채권의 경우,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채권 발행자와 보유자 간 법률 계약의 일부이며 이를 어길 경우, 채무불이행이 됩니다.

중국진출을 위한 홍콩 우회투자의 장단점

해외투자및영업활동을 할때 고려할 사항 몇가지를 꼽아본다면 법 행정절차의 유연성, 세무 회계 자금운용의 편리성, 합법적절세의 가능성, 업무의 간편성 등이 있을 것입니다. 홍콩은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자유무역 국제금융도시로 특히, 중국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사업)활동의 여건상 중국으로 직접투자보다는 홍콩에 기반을 두길 권장하며 그 사유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BIZMAP구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홍콩-중국상호연계시대외적장점

1) 홍콩-중국간신규조세조약체결에따른홍콩법인의혜택확대

04월 01일, 4번째새로운이중과세방지협정을체결하여홍콩투자자가중국에서취득한간접수익(배당이익, 이자수익, 로열티, 기술사용료등)이일정한조건에맞으면중국에서저율의원천징수의무를부담하거나면세를받을수있습니다. 이러한대우는중국의국내세법과비교하거나중국이체결한다른나라들과의이중과세방지협정과비교하더라도훨씬유리하다고볼수있습니다.

2) 홍콩-중국간자유무역협정체결에따른홍콩법인의혜택확대

홍콩과이중과세방지협정을체결한나라는 2016년 04월기준, 모두 31개국이며, 한국은제외(계류중)되지만, 중국은포함하고있습니다. 특히중국과홍콩은 CEPA(Closer Economic 이윤을위한 투자 Partnership Arrangement, 경제협력동반자협정)를체결하여중국과홍콩간교역시무관세혜택, 서비스시장우선개방등을골자로하는우대를적용받습니다. 1,819개품목에대한무관세와 56개서비스영역(2016년 06월기준)에대한진출을허용하여다양한업종에개방혜택을주고있습니다.

3. 홍콩경유의 장점

1) 자유로운외환거래

2) 운영자율성보장

홍콩은한국과달리지주회사와관련된제한규정(공정거래법등)이없습니다. 자회사를편입할때발생하는거래세가중국등홍콩이외의국가라면부과되지않으며홍콩자회사도일반적으로인지세(Stamp Duty)만부과(0.2% + HK$ 5)하므로매우낮습니다.

3) 효율적자금운용

홍콩지주회사를통하여받은이익배당금을다른중국법인또는다른국가(동남아등)에대한투자재원으로활용하여투자의안정성을확보할수있습니다. 만약, 홍콩지주회사가없다면이익배당금은모두한국으로배당되고다시자금이필요한국가로재투자되어야하는번거로움이있습니다.

4) 자금조달용이

5) 출구전략수립용이

타중국법인과합자또는합작시홍콩모회사의지분을일부양도함으로써편리하고쉬운방법으로지분의이전이가능합니다. 또한, 중국자회사매각시직접매각보다홍콩모회사의지분을간접매각하는방법으로쉽고편리한철수(EXIT) 절차를밟을수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은?

– 2편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찾기
(주식, 채권, 펀드)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투자를 위해 초보자가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소개하는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지난 순서에서는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원칙 을 설명했습니다. 이제 투자의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의 개념을 이해하고, 각각의 대표 상품인 주식, 채권, 펀드의 장단점을 살펴볼 순서입니다. 본 글을 통해 다양한 투자방법 중 무엇이 내게 맞는지 알아보세요.

1. 직접 투자방법

직접 투자란 말 그대로 내가 금융자산을 직접 고르고 사고파는 이윤을위한 투자 시점을 정해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증권사 모바일 주식매매계좌 가 있는 투자자라면 언제든 증권사를 통해 소액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거래를 체결할 수도 있죠.

일부 투자자는 자신이 신뢰하고 익숙한 개별 종목을 직접 매매하는 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업에 관한 정보를 얻기 쉬워지면서 직접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대표적인 직접 투자 대상으로는 주식과 채권이 있습니다.

주식 stock

주식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입니다. 따라서 주식을 일부 소유한다는 말은, 해당 주식을 발행한 기업을 일부 소유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간단히 말해 주식 투자는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죠. 이러한 소유권에는 권리와 책임이 함께 따릅니다. 기업의 지분이 많은 주주는 기업의 전략을 세울 수 있고, 기업의 제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도 가집니다.

  • 자본금 = 주식의 액면가 × 발행 주식 수
  • 시가총액 = 주가(거래소에서 형성되는 가격) × 발행 주식 수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1억 주를 발행한 기업 A를 예로 들어볼까요? A의 주당 가격을 2천 원이라고 가정하면 시장 가치는 전체 발행 주식수에 주당 가격, 즉 주가를 곱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A의 시장 가치 또는 시가총액은 2천억 원이 됩니다. 만약 2,500만 주를 보유한 투자자가 있다면 기업의 1/4을 보유(지분율 25%)한 셈이죠.

대부분의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통해 투자자들의 부를 증가시켜왔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역사적으로 입증되면서 주식 투자는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경우 이익을 얻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바로 시세차익과 배당금 이죠. 기업이 우수한 실적을 거둬 주식 가치가 올랐다면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은 수익이 날 경우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해 수익을 나누기도 합니다. 물론 주식 가격이 반드시 오르리라는 보장은 없으며, 배당금을 반드시 지급하지도 않습니다.

주식은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 KRX)와 같이 공인된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면 날마다 가격이 달라지고, 투자자들이 손쉽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 투자는 이 같은 거래소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과가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는 떨어지고 투자 원금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최악의 경우 기업이 파산하면 가격은 0원까지 떨어져 투자금 전액을 잃을 수도 있겠죠.

기업의 수익성 변동 및 미래 성장 전망 역시 주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경제적 동인, 정치적 상황, 투자자 심리 등 기업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요소들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은행 정기예금과는 달리 주가는 때때로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투자금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고, 반드시 바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채권 BOND

정부, 공공단체, 주식회사 등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채무이행약속증서를 발행하는 증권

주식을 사는 것 외에도 기업에 투자하는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이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채권을 사들여 돈을 빌려주는 방법이죠. 간단히 말해 투자자들은 채권자가 되어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일정한 이자를 받게 되며 만기 시에는 원금을 돌려받습니다. 또한 이자소득 외에도 주식처럼 채권의 가격 변동에 의해 발생하는 시세차익(또는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고요.

채권은 주식과 달리 기업뿐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에서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행주체에 따라 채권의 종류를 나눌 수 있으며, 보증 유무, 만기 기간, 이자지급 방법 등에 따라 구분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방법 중 채권의 장점은 무엇이고, 또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정기적인 이자 지급
    채권은 이익에 상관없이 이자를 지급해요. 주식은 수익이 났을 때 배당금을 지급하지만, 기업의 결정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는 대신 그 이익을 경영에 재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채권의 경우,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채권 발행자와 보유자 간 법률 계약의 일부이며 이를 어길 경우, 채무불이행이 됩니다.

채권 투자에도 위험은 있습니다. 채권 발행자가 원금 상환을 약속하지만, 이들에게 재정적 어려움이 생길 경우 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투자자는 투자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채권의 신용등급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채권 역시 주식처럼 원금손실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채권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채권 발행자가 만기에 상환하기로 약속한 액면가보다 비싼 값에 사서 싼값에 팔아 손해를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투자 대상에 따라 얻게 되는 권리, 수익, 그리고 위험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처럼 주식과 채권은 투자시장에서 서로 대체재와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주식과 채권의 차이를 다시 표로 살펴보겠습니다.

주식 채권
발행자 기업 기업, 정부, 공공기관
소유자 지위 주주 채권자
배당 이익 발생 시 기업의 결정에 따라
배당금 지급
이익에 상관없이 이자 지급
원금 상환 보장되지 않음 만기 상환
경영권 참가 의결권 행사 가능 불가
이익실현 자본차익(시세변동이 큼), 배당수익 자본차익(시세변동이 적음), 이자수익

2. 간접 투자방법

간접 투자는 펀드를 통해 전문가에게 보수를 지급하고 운용을 맡기는 방법입니다. 특정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데는 방대한 지식, 리서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식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펀드 FUND

특정한 목적을 위해 모아진 자금을 자산운용회사가 투자자들을 대신해 운용하는 금융상품이다.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를 할 경우 나의 투자금은 다른 투자자의 투자금에 더해져 펀드매니저(전문 운용역)가 선정한 여러 주식, 채권, 기타 금융자산 등에 투자한 후 관리를 받게 됩니다. 특히 해외자산의 경우 펀드를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매우 적은 금액으로도 다양한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노릴 수도 있어요.

펀드를 통한 투자방법 장점

  • 전문성
    펀드 매니저들이 충분한 리서치 후 투자 대상을 선정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 위험분산
    펀드 내 성과가 부진한 주식이 있더라도 보유 중인 다른 종목의 성과로 그 영향을 상쇄 가능
  • 유동성
    대부분의 펀드는 언제든지 환매 및 현금화 가능

펀드를 통한 투자방법 단점

  • 비용
    운용, 판매(유통), 행정 등에 따른 수수료 및 보수 발생
  • 펀드 규모의 과잉 확대 시 비효율적인 운용
    펀드의 자산 규모가 지나치게 커질 경우, 초과 투자금에 대한 투자처를 찾기 위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최선이 아닌 차선의 대상에 투자해야 하는 등 효율적인 운용이 어렵기도 함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역시 위험이 따릅니다.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이윤을위한 투자 위험 수준, 즉 위험 수용 수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펀드에 투자하기 전에는 펀드를 가입할 금융기관을 통해 본인이 어느 정도의 투자 위험을 수용할 수 있는지 파악하게 되며, 이에 따라 펀드를 선택하거나 추천받게 됩니다.

위험 수용 수준은 개인의 투자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높은 투자 위험을 감당하려고 하고, 일부 투자자들은 수익이 낮더라도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기도 하죠. 이 외에도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정도, 투자경험, 예상 투자기간, 소득 대비 투자 가능 자금의 비중, 현재와 미래의 수입원, 기대수익과 손실, 파생상품 투자경험 등을 바탕으로 투자 성향을 파악합니다.

지금까지 투자방법 두 가지인 직접 투자(주식, 채권)와 간접 투자(펀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투자를 하게 되면 반드시 따라오는 투자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분산투자’를 알아보겠습니다.

📌 투자용어 북마크

시가총액 (market cap)

증시에 상장된 총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

배당금 (dividends)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 내에 누적해 온 이익잉여금 일부를 기업의 소유주에게 분배하는 것

주식매매계좌
주식을 거래하기 위한 계좌. 증권사나 영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상기 정보는 집합투자기구의 판매나 권유를 위하여 제작된 것이 아닙니다. 본 자료 중 제 3자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의 오류 및 생략에 대하여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정보는 시장의 환경이나 그 외의 상황에 의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사전 서면 동의나 허가 없이는 정보에 대한 수정 또는 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집합투자기구는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외화증권에 투자하는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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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돈이다…산업 전반에 사회적가치 열풍

코로나19 사태가 산업 어젠다를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자본시장의 단기적 성과주의에 매몰돼 있던 기업이 환경파괴와 경제적 불평등, 제도 붕괴를 목도하면서 공유가치 극대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시스템상 잘 운영되는 기업은 변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만약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해도 당장 변화한 기업 사례도 거의 없다. 변화한 기업 사례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기업은 '지금은 너무 바쁘다'고 일관해왔다.

새로운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단기적인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 본래 목표를 넘어, 장기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방향일 것이다. 이윤을 내면서도 책임을 다하는 기업, '착한 기업'이 1등을 하는 시대가 머지않아 올 것이란 전망이다.

사진=Pixabay

경영환경도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저감 요구가 피부에 와닿기 시작했다.

애플은 2030년까지 공급망과 제품의 100%를 탄소중립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애플에 제품을 공급해야 하는 기업 역시 CO2를 감축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

델도 1차 소재 공급사와 협력해 단위 유닛당 온실가스 배출을 60% 감축하기로 했다. 블랙록도 최고경영자(CEO)가 공개서한으로 협력사에 온실가스 제로 계획을 요구했다.

투자사들도 기후관련 재무정보 공개 대책반(TCFD)을 도입하는 등 관련 정보 공시 확대를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첫 글자를 딴 'ESG'는 이같은 현안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으로 등장했다. 친환경주의, 사회적책임, 건전한 지배구조라는 세 가지 이윤을위한 투자 키워드가 ESG경영을 외치는 기업들의 새로운 성과 목표가 됐다. ESG경영을 구체화하지 않으면 산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오고 있다.

사진=Pixabay

올해 국내 기업 경영계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친환경'이다. 환경 가치는 그동안 비재무적인 성과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기업 수익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화두가 됐다.

많은 기업이 이윤을위한 투자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려는 시도를 해왔지만, 지금처럼 탈(脫)탄소 중요성이 부각된 적은 없었다. 기업이 '값싼 에너지'란 인식을 한 꺼풀 벗겨내자, 미래 세대에 부과될 비용을 보게된 것이다.

석탄 연소를 통해 전기를 생산할 때 기후에 미치는 피해는 1킬로와트시(kWh)당 적어도 4% 수준에 이른다. 비용을 감안하면 거의 모든 기업이 지구에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지만, 경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에 가격을 부과하지 않아 생기는 왜곡은 엄청난 수준이다.

LNG 벙커링 선박 조감도. 사진=가스공사

현재 국내 기업의 친환경 노력은 제조업계에 집중돼 있다. 일례로, 조선업계는 올해 1분기까지 친환경연료 추진선박 수주 비중이 2년 만에 18%포인트 증가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친환경 선박 수주에 집중한 결과다. 같은 기간 친환경차 수출대수도 지난해보다 57.2% 증가했다.

코로나 확산 여파로 지난 한 해 영업부진 터널을 지난 정유업계도 이산화탄소(CO2)와 온실가스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는 공장-산단 내의 열 통합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고탄소연료(B-C유)에서 저탄소 연료(LNG)로의 전환, 공정상 배출되는 CO2 포집을 통해 배출 감축 노력을 해왔다.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도 기업 참여가 활발하다. SK하이닉스·SK텔레콤 등 SK그룹 6개 관계사가 첫발을 내딛고, 수자원공사가 뒤를 이었다. LG화학·LG에너지솔루션·한화큐셀 등도 정부가 RE100을 국내 실정에 맞게 바꿔 도입한 한국형 RE100(K-RE100)이윤을위한 투자 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Pixabay

탈석탄을 위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금융기업도 늘고 있다.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내에서 석탄발전의 환경 비용 부담이 더 가중되는 만큼, 석탄발전 분야 투자를 줄이는 것이 결과적으론 합리적이라는 게 금융업계의 중론이다.

종합금융그룹을 필두로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연기금, 공제회 등 다양한 금융업종 관계사들이 기후금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동참한 100여 곳 금융기관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운용자산 규모(AUM)는 약 5천564조원에 이른다. 지난해 9월엔 전국 56개 지자체·교육기관이 탈석탄 금고를 선언하기도 했다.

국내 석탄발전산업이 지금의 전력시스템상에서 2030년 무렵부터 경제성을 잃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등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 이용률 감소에 따라 국내 석탄화력 58기의 수익 회수는 2030년경부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현행 환경정책과 전력시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2030년이면 석탄발전이 경제성을 상실한다는 게 요지다.

석탄을 넘어서(전국 탈석탄네트워크)가 지난 2월 5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석탄을 넘어서

김승완 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는 이윤을위한 투자 이 보고서에 대해 "한국이 석탄을 고집할수록 더 큰 손해를 볼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탈석탄이 가능한 옵션인지에 대한 논의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탈석탄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로 나아가야만 에너지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훨씬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을 것"이라고 했다.

정부도 신규 해외 석탄발전사업에 공적 지원을 중단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기후정상회의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석탄발전소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석탄발전 의존도가 큰 개발도상국의 어려움이 감안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사회의 석탄발전 투자 중단 추세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외에 신재생에너지로의 방향 전환이라는 신호를 보내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이미 계획한 사업 중단은 어렵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포함된 사업인 삼척화력 1·2호기와 고성하이1·2호기, 강릉안인 1·2호기, 신서천 1호기 등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력도 10월 신규 해외 석탄발전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자바9·10 사업과 베트남 붕앙2 사업은 상대국과의 신뢰관계를 고려해 계획대로 추진한다.

사진=Pixabay

걸음마 수준인 이윤을위한 투자 지배구조 혁신…공정경제 3법이 물꼬틀까

주주가치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해왔던 기업은 지배구조 건전성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어떻게 하면 올바른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착한 기업이 1등하는 시대가 온다'는 판단에 따라, 그간 주류 경제학을 지배해온 주주우선주의를 넘어서보자는 시도도 나온다.

각 기업들은 전사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며 대응하고 있다.

인터넷 기업 카카오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최근 신설했다. ESG위원회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네이버 역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지난해 10월 ESG 위원회를 신설, ESG 경영 추진 전략과 주요 활동 현황과 계획을 총망라한 ESG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ESG 경영위원회를 구축했다. 실무를 담당할 ESG경영실도 브랜드전략센터 산하에 신설했다. 사회공동체 내에서 기회와 경험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미래 사회를 위한 근본적이고도 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넥슨과 넷마블도 ESG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의결된 '공정경제 3법'이 결국 기업 지배구조 혁신에 물꼬를 틀어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공정경제3법은 '상법' 일부개정안, '독점규제·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금융그룹의 감독에 관한 법률' 제정안 등을 말한다.

3법은 다중대표소송제를 도입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제 도입·선임·해임 규정을 개선했다. 또 전속고발제 폐지와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 법집행 체계 개편, 사익편취 규제 강화·지주회사 지분율 요건 강화 등 기업집단의 규율·법제를 전반적으로 개선한 법 개정이다.

    2021.05.20 2021.05.21 2021.05.22 2021.05.24

기업집단 규율 법제를 개선하겠다는 이윤을위한 투자 시도는 기업 지배구조 혁신을 가속할 신호로 읽힌다. 대기업집단의 사익편취 행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편법적 지배력 확대를 억제하는 등 부당한 경제력 남용을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규제대상 총수 일가 지분 기준을 20%로 일원화하고, 이들이 50% 초과 보유한 자회사도 규제대상에 포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재의 과징금 등 행정제재 위주 집행 체계로는 불공정 행위 근절과 국민의 신속한 피해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형사·민사·행정 등 다양한 집행 수단을 제도화하고, 경쟁법 집행에 경쟁원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슬기로운 주식 생활, 우리 아이를 위한 주식투자 교육 A To Z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금융교육. 하지만 금융, 투자의 개념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특히 주식은 국내외 경제 흐름, 기업 정보 등 공부할 것이 많은 분야 아니던가. 익숙하지 않을수록, 훈련이 되어있지 않을수록 아이가 미래에 누릴 수 있는 자산의 편차는 커질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우리 아이를 위한 주식투자 교육 A To Z.

STEP 1.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첫 자산 운용 포트폴리오는 ‘용돈’

초등학교 저학년은 용돈을 경험하고, 역할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때이다. 정기적인 용돈 지급은 숫자와 더하기, 빼기 등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초등학교 입학 후가 좋은데, 용돈은 일주일 단위로 지급하고, 스스로 무엇을 위해 사용할지 선택하고 계획하게 한다. 아이는 이 단계에서 일련의 달성과 실패를 겪으며 생애 첫 자산 운용을 경험하게 된다. 화폐단위와 계산법, 물가를 익히고, 자신의 소비 욕구와 습관을 깨닫기도 한다. 부모는 아이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돕고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조언자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돈과 행복, 부의 차이, 저축과 기부에 관한 질문을 던져 아이의 건강한 이윤을위한 투자 경제관을 가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개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은행, 금융사들의 유튜브 채널을 동영상 교재로 참고해보자.

올바른 소비생활, 저축과 주식투자의 개념과 작용 원리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기 좋다

교육 단계별로 세밀하게 기획됐고, 고전 동화 이야기 속 주요 경제활동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해두었다


STEP 2. 어린이 주식계좌 만들기 A To Z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드는 것은 세대를 불문하고 경제활동의 첫 관문일 것이다. 여기에 더해 주식계좌를 만들고, 은행 통장과 주식계좌를 연결하기만 하면, 일단 주식 거래 준비 완료. 통장 만들기 관문의 확장판이라 생각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은행에 방문할 때 필요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자녀의 도장, 부모님 신분증, 거래 인감 등이며, 연계 가능한 증권사가 은행에 따라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때 인터넷 뱅킹을 신청해야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이 과정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다소 멀더라도 증권사 지점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행 통장을 개설한 후에는 예금과 적금, 이자에 대한 개념과 은행이 하는 일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곱하기 등 간단한 셈을 통해 보여주는 방법도 있고, 어려워하면 일단 원리만 전달해도 괜찮다. 증권사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증권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주식 거래 준비까지 완료.

STEP 3.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좋아하는 회사가 생겼다면? 매수 클릭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선호하는 소비재나, 취미 관련 회사들이 생기기 마련. 이제 투자의 개념을 설명할 때다. 회사의 부분을 사는 것,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 회사가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등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말해주면 된다. 게임을 좋아하면 게임회사, 캐릭터를 좋아하면 콘텐츠 회사, 자동차를 좋아하면 자동차 회사 관련 경제 뉴스를 찾아 함께 봐도 좋다.
증권사 애플리케이션 페이지의 복잡한 내용이 당황스럽다면 모의투자로 연습해보며 증권 차트 보는 법 등을 익힐 수도 있다. 국내 주식으로 시작해 해외 주식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환율과 글로벌 기업, 세계 경제에 대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우리 생활 안에 경제활동이 포함되어 있고 또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식사 시간, 휴식 시간에 가볍게 이야기하면 점점 더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할 주식 투자, 첫 배당금의 기쁨을 함께 축하할 그 날까지 힘을 내보자.


아이와 함께 배우는 주식 기초 용어

주식회사와 주식 : 자본금을 투자받고, 그에 대한 투자자의 권리를 증서인 ‘주식’으로 발행해 운영되는 회사

주주와 의결권 : 주식을 산 사람을 주주, 주주가 갖게 되는 의사결정권을 의결권이라 부름. 단, 회사 이름 뒤에 ‘우’가 붙으면 ‘우선주’로, 의결권이 없는 대신 재산적으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된다. 의결권은 있고 우선적 지위가 없는 대부분의 ‘보통주’보다 물량이 적고 가격이 유동적이니 주의할 것

지분과 배당 : 회사의 총발행주식에 대해 내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의 비율을 의미한다. 주주들에게 지분에 따라 기업이 이윤을 분배하는 것을 배당, 그 금액을 배당금이라고 부른다

주식시장과 상장 : 주식시장은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대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피(이윤을위한 투자 KOSPI), 기술 및 벤처 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코스닥(KOSDAQ), 중소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코넥스 (KONEX), 이렇게 세 곳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한다. 상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품목으로 지정하는 일을 뜻한다. 이 밖에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장외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 정규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5시 30분이다

액면가, 주, 자본금 :이윤을위한 투자 액면가는 주식의 가격, ‘주’는 주식을 세는 단위이고 숫자로 표현한다. 자본금은 투자하는 금액을 뜻하며, 액면가 곱하기 주식의 수다

매수, 매도, 수수료 : 주식을 사는 것이 매수, 파는 것이 매도다. 매수, 매도할 때마다 증권사에 수수료를 내야 한다. 수수료 할인/면제 이벤트를 알아보고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채권 : 회사가 투자자에게 돈을 빌리며 특정 기간 후 약속된 이율로 갚을 것을 약속, 그에 대한 증서인 채권을 발행하는 금융상품

펀드 :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에 투자해 운용한 후 그 투자실적을 투자자들에게 되돌려주는 금융상품

정도를 지키는 투명한 경영활동을 위해 효성중공업은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전 임직원이 올바르고 윤리적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깨끗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Global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윤리경영 : 법규 및 규정 준수, 고객 존중 경영, 주주 중시 경영, 임직원 존중 경영, 임직원 준법 경영, 협력사 상생 경영, 사회 책임 경영

윤리강령 총칙

효성중공업 윤리강령은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모든 자회사, 계열회사와 임직원에게 적용됩니다.

효성중공업은 윤리강령 준수에 대한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강령 적용 기준이 모호할 경우 준법지원팀의 의견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윤리강령이 적용되는 모든 이해관계자는 윤리강령 위반사실을 인지할 경우 지체 없이 준법지원팀에 보고해야 하며, 윤리강령에 반하는 의사결정 또는 행동을 할 경우 내규에 따른 조사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윤리 행위 또는 부패행위 발견 시 윤리제보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과 제보내용에 대해 비밀을 보장하며 제보자에 대한 어떠한 불이익이나 근무조건상 차별을 금지합니다.

  • Ⅰ.법규 및 규정 준수 "법규와 회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01

국가정책을 존중하고 제반 법규와 사회 윤리규범을 준수합니다.

회사의 경영방침과 제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합니다.

건전한 이윤 창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 공동일원으로서의 기본 책무를 성실히 수행합니다.

회사의 경영활동을 하는 국내뿐 아니라 모든 사업지역의 시장경제 질서와 거래관습을 존중하고 법규를 준수합니다.

불법적인 내부자 거래 및 자금세탁을 자행하거나 관여하지 않습니다.

고객으로부터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습니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객과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건전한 파트너십을 발전시킵니다.

가치창출을 통해 경영성과를 높여 주주 및 투자자의 이익을 증대합니다.

주주 및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경영합니다.

주주 및 투자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전한 이익실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합니다.

임직원 상호간의 인격을 존중하고, 상호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이고 건전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킵니다.

개인의 창의성을 자유로이 발휘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합니다.

국가, 학벌, 지역, 성별, 연령, 종교, 장애, 정치성향, 혼인여부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을 하지 않습니다.

임직원은 조직 내 불공정하거나 비윤리적 업무를 강요 또는 지시를 하거나 응하지 않습니다.

임직원은 뇌물을 수수하거나 약속하지 않습니다.

임직원은 회사와 고객, 고객 간 이해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발생할 경우 회사와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임직원은 회사 업무로 인해 취득한 회사와 고객의 정보를 엄격히 관리하고 보호하며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협력사 선정과 거래에 있어 효성의 인권, 환경,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지 고려합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하며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협력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 활동을 통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사회로부터 요구되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환경친화적 기업을 지향하며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효성중공업㈜ 윤리강령
공시 : 2018년 06월 01일
개정 : 2019년 08월 30일

윤리강령 실천지침

정직한 경영활동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국가정책을 존중하고 불법 및 위법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영업활동에 있어 상품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경쟁사와 선의의 경쟁을 하며, 불공정경쟁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관계법령을 위반하거나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지 않습니다.

해외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은 주재국의 법령, 사회질서 등을 존중하고 준수하여, 회사의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시장경제 질서, 거래 관습 및 법령을 존중·준수하여 사업 상대방과 적법하고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국가 및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부패 · 뇌물 · 자금세탁의 방지 등과 관련된 각종 법규를 준수하며, 의심스러운 거래가 있을 경우 정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제보하여야 합니다.

회사규정 준수 및 회사에 대한 기본 윤리 01

회사의 경영이념 및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회사의 경영방침 및 제반 사규를 준수하며,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부과된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완수합니다.

업무수행시 개인의 입장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타인 및 타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으며 어떠한 특수관계도 형성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비공개 정보나 중요한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중요한 정보는 인지한 즉시 업무에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정보를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습니다.

고객만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지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며, 고객과 맺은 약속은 철저히 준수합니다.

고객과의 거래시 상호 존중하며, 동등한 위치에서 거래가 합리적이고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고객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대가나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허위/과대 광고 및 표시, 정보은폐 등을 하지 않으며, 고객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정직하게 공개합니다.

유해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원재료, 부품 및 포장재 이윤을위한 투자 구입의 조달단계에서부터 제품의 개발, 제조, 물류, 사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고객 안전을 고려한 제품 전과정 책임주의를 실천합니다.

협력회사와의 Partnership 01

협력회사와 상호 신뢰와 존중의 자세를 견지하여 상호간의 이익 증대와 공동 발전을 추구합니다.

입찰, 계약체결시 등에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대등한 위치에서 합리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거래를 수행합니다.

우수 협력회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건전한 이익을 실현하고 합리적인 투자로 주주의 투자가치 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회계기준에 따라 정직하고 정확하게 재무상태를 기록·관리하며, 회계처리를 투명하게 합니다.

회사의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자신 및 타인의 이익을 위해 증권거래 등의 불공정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주주 및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경영전반에 대한 신뢰성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적기에 성실히 제공합니다.

적극적 홍보, IR 등을 통해 기업가치가 합당하게 평가받도록 노력합니다.

임직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창의적 사고와 자율적 행동을 장려하며, 능력개발을 위한 적극적 지원 및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임직원에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며, 업적과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합니다.

고용, 업무, 승진 등에 있어, 국가 · 학벌 · 지역 · 성별 · 연령 · 종교 · 장애 · 정치성향 · 혼인여부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습니다.

임직원 상호간에 도박 등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않으며, 부적절한 금품 수수, 금전 차용 및 연대보증 등의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이윤을위한 투자

다른 임직원에게 불쾌감을 주는 언어적, 육체적, 성적, 시각적 행동이나 비방 · 음해 행위를 하지 않으며, 개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합니다.

지연 · 혈연 · 학연 · 종교 · 성별 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으며, 타 임직원에게 부당한 영향을 미치기 위해 청탁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와 임직원은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능동적, 주도적, 창조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부서 이기주의나 불필요한 갈등이 조장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법률, 회사규정에 맞지 않는 부당한 업무지시를 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부하직원은 정당한 사유를 소명하고 업무수행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다른 임직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등을 하여서는 안되며, 뇌물을 수수하거나 약속하지도 않습니다.

임직원은 우월적 지위 및 사적이해관계 등을 이용하여 회사와 고객간, 또는 고객 간 이해상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발생할 경우 이해당사자의 손해가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임직원은 업무로 인해 취득한 회사 등 고객의 정보를 관련 법규 및 사내 보안규정에 따라 엄격히 관리하고 보호하며, 외부로 유출하거나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협력사를 정하고 거래를 개시·계속함에 있어 회사가 추구하는 인권, 환경,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지를 고려합니다.

협력사와의 거래가 상호존중 및 동등한 관계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며, 거래조건 및 거래절차에 대해 상호 충분히 협의하여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협력사와 지속 가능한 거래가 되도록 발전 및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하며, 이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합니다.

협력사의 물적∙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 하위 협력사의 모든 정보를 보호합니다.

사업 및 영업활동을 영위하는 국내외 지역사회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 공동 일원으로서의 기본 책무를 충실히 수행합니다.

모범적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 공헌활동 등의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지원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다.

회사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불건전한 사생활을 삼가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회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특정 정당이나 사회단체의 이익이 되는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인권 방침

효성중공업의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는 인간으로서 양도할 수 없는 존엄성과 행복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효성중공업은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효성중공업의 가치체계인 “Hyosung Way”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공동 성장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UN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을 비롯하여 UNGC 10대 원칙,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OECD Guidelines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 ILO에서 제시하는 노동 기준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효성중공업 본사가 위치한 한국뿐만 아니라 효성중공업의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국가의 노동 인권 및 근로조건 기준을 준수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 약속은 효성중공업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지역사회 및 협력회사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해 동등하게 적용됩니다.

인권 원칙

인종, 국가, 성, 언어, 종교, 민족, 장애, 정치적 견해, 사회적 출신, 학연 및 나이 등에 따른 부당한 차별 없이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 모든 영역에서의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을 가진다.

공정한 근로 조건에서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을 지급하며, 자기개발의 기회를 가진다.

직원은 보복이나 협박의 위협 없이 집회를 위한 결사의 자유를 누릴 권리를 가진다.

임직원은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직원 개인의 정보와 가족, 주택, 통신 등의 개인 사생활에 대해 타인에게 간섭 받지 않는다.

사업 국가에서 정하는 노동시간을 보장하며, 정기적 유급휴가 규정을 준수한다.

사업 국가에서 정하는 최저 고용 연령을 준수하며, 임직원은 자유의사에 어긋나는 근로를 강요 받지 않는다.

효성중공업은 협력회사를 동등한 동반자적 위치로 인정하여 우월한 직위를 악용하지 않으며, 나아가 협력회사의 인권 확대에 기여한다.

효성중공업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행한다.

주주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투명성 확보를 위한 회계자료의 정확성을 유지한다.

고객의 정보는 소중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최소한의 정보만을 요구하며,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 물리적 조치를 취한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정의 및 추진 목표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 이하 CP)이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기업이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모니터링, 교육, 감독 제재 등의 일련의 프로그램 및 그 체제 입니다. 법규위반에서 초래되는 손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쟁 및 공정거래에 대한 바람직한 문화를 형성함은 물론 Business Ethics 부문에서 당사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효성중공업㈜는 ㈜효성이 ‘06년 9월 도입한 CP를 ‘18년 6월 인적 분할 당시 승계하여 도입하였으며, 매년 개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CP 운영을 통해 법규 위반에 따른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들의 준법∙윤리 경영을 정착하여 공정거래를 준수하는 모범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P 추진 조직 및 자율준수관리자

공정거래 자율준수 업무는 준법지원팀이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관련 교육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통해 관련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준법지원인은 자율준수관리자로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도록 권한을 위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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