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시장 소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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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사진=금융위

금융 시장 소식

[경제동향] 이라크전쟁 이후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경제적 영향(03.26)

1. 국제금융시장 동향

ㅇ 주가는 이라크전쟁 개시 전후 단기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당폭 상승하였으나, 3.24 이후에는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하락세 시현

- 미국 다우존스주가지수(DJIA) : 8,286.60(3.20) → 8,521.97(금융 시장 소식 3.21) → 8,200대(3.24 이후)

ㅇ 앞으로 주식시장은 전쟁의 전개상황 및 지속기간 등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전쟁의 향방이 어느 정도 분명해지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기업 투자 및 소비 지출이 증가하고 경기 회복이 탄력을 받아 주가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

- 다만, Roach(Morgan Stanley), Bowers(Merrill Lynch) 등은 전쟁이 단기전으로 종료되더라도 세계경기 회복 제약요인*,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 위협 및 북한 핵문제 등의 지정학적 위험 상존 등으로 주가의 지속적 상승이 제약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가계부채 과다, 기업의 생산설비 과잉(overcapacity), 일본 및 EU의 경제활력 부진 등

ㅇ 주요국 통화에 대한 미달러화 환율은 전쟁 상황에 따라 등락

- 유로화는 1.06달러 내외, 엔화는 120엔 내외에서 등락

ㅇ 유가(5월 선물)는 3.26 현재 WTI의 경우 배럴당 29달러, Brent의 경우에는 26달러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2월말 최고수준(WTI : 39.99달러)에 비해서는 크게 하락

ㅇ 전쟁 시작 이후 유가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대적으로 완화

- 연합군은 이라크의 중요 유전(남부 Rumailla 유전 및 북부유전)을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쿠웨이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생산시설에 대한 이라크군의 공격 가능성은 희박

- 또한 최근 원유 수급도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

· 북반구에서 이례적으로 난방유 수요가 많았던 동절기가 지나가면서 원유 수요는 통상적인 계절적 수요 감소분 이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이에 반해 원유 공급은 최근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베네주엘라의 원유 생산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된 데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을 확대

* 정국 불안으로 인해 석유생산량은 약 40%(76만 b/d) 감소

- 이에 따라 유가는 전쟁 상황에 따라 등락을 보이겠으나 향후 급상승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선물시장 투자가들은 유가가 대체로 OPEC이 설정 운용하고 있는 유가 밴드(배럴당 22∼28달러)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

2. 이라크전쟁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평가

ㅇ 이라크전쟁 결과가 세계경제 및 기업수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아직 불확실

- 전쟁의 강도 및 지속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ㅇ 현 시점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두가지 시나리오가 논의되고 있는 금융 시장 소식 금융 시장 소식 상황

* Issing(ECB의 Chief Economist), 구주의회 증언(3.24)

· 고유가 지속 및 경제주체의 신뢰 저하로 소비 및 투자가 위축

· 이에 따라 관광, 국제여행 및 교역이 감소하고 주가가 하락하며 환율 변동성은 증대

· 단기전을 전제하며, 현재의 불확실성이 제거됨으로써 경제주체의 신뢰가 제고

· 투자 및 소비가 촉진되고, 경기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며, 원유 및 외환시장의 불안 해소

나. 미국 주도 신국제질서가 국제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

ㅇ 이라크전쟁에 관한 국제협의과정에서 미국과 독일 및 프랑스간 외교적 마찰이 국제경제관계에 미칠 영향이 불분명

- 국제무역 및 안보에 관한 금융 시장 소식 논의에 있어서 국제협조관계가 약화될 가능성, EU 장래에 관한 중요 결정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영국을 제외시킬 가능성, 북핵문제 등의 논의과정에서 UN의 역할 약화 등 우려

ㅇ 미국의 재정적자 및 경상수지 적자가 대규모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superpower로서 일방적으로 행동할 경우 국제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 최근 미국의 방위비 지출은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 금번 전쟁과 같이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경우 미국은 동맹국들로부터 군비 지출 분담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금융시장에서는 이같은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 하락 및 장기금리 상승, 외국인투자자금의 미국으로의 유입 둔화 초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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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금값 상승 가능성은?

Alejandro Zambrano

Alejandro Zambrano

Alejandro Zambrano is ATFX’s Global Chief Market Strategist and has a wealth of experience in the industry. He previously worked as Amana Capital's Chief Market Strategist, as well as Head Analyst for FXCM’s London research desk. At Swedbank Markets, Alejandro held a position at the FX & Fixed Income Desk. Alejandro has a BSc in Business & Economics and a Masters degree in Economics. He has hosted seminars and talks in a range of different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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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급변’ 우크라 사태, 금융시장 ‘갈팡질팡’ 반응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2%(0.43) 소폭 오른 2744.52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1.08% 하락한 2714.52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의 회담이 다음주 중 추진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낙폭을 축소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150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022억원, 개인은 441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86%(7.49) 상승한 881.금융 시장 소식 71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9.0원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최종 마감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195.9원이었다.

최근 며칠간 금융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요동치는 모습이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국내 금융시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의 일부 병력을 철수했다는 얘기에 안정세를 찾았지만, 17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수일 내 침공 가능성이 높다는 발언을 하면서 다시 변동성이 커졌다. 국외 금융시장도 비슷하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 또한 15~17일(현지시각) 상승과 하락의 널뛰기를 보였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물가와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러시아는 세계 원자재 시장의 큰손인 까닭에 전쟁으로 국제유가 등 세계적인 물가 상승세가 더 심화될 수 있다. 이는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빠른 금리 인상을 촉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여기에 지정학적 위험까지 더해지면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훨씬 강해지면서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게 된다.

(FT)는 17일(현지시각) “투자자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이에 따른 서방 국가의 러시아 제재가 에너지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추측하고 있다”며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투자자들은 국채 및 금 등 안전 자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위험이 미국과 러시아의 진실게임으로 번지면서 시장의 공포감만 확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KBS 뉴스

⊙앵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오늘 주가는 폭등하고 금융시장은 더욱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쟁 시작과 동시에 주식시황판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증권사 객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았습니다.
이라크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주가가 20포인트 이상 폭등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면 나쁜데 단기전으로 끝나면 폭등하게 돼 있어요.
⊙기자: 종합주가지수는 568.46, 코스닥지수는 39.14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과 개인이 1300억 원어치나 주식을 순매수해 투자심리가 안정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오늘 주가가 오른 종목은 730여 개로 떨어진 종목보다 9배나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오름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임송학(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세계 각국이 유동성을 추가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에 따라서 종합주가지수는 600선까지의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자: 외환시장도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 급등했던 환율은 정부가 잇따라 안정대책을 내놓으면서 어제보다 10원 80전 떨어진 1246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종수(외환은행 외환팀 차장): 심리적인 불안감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시장이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또 아시아시장에서 한국의 외평채 가산금리도 어제보다 0.12% 포인트 떨어진 1.6%를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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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하자, 금융당국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주식시장 마감 직후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증권 유관기관과 금융시장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증시 변동성 완화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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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사진=금융위

우선 오는 4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증시 급락에 따른 신용융자 반대매매 급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증권사의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의무란 증권회사가 신용융자를 시행할 때 담보를 140% 이상 확보하고 증권회사가 내규에서 정한 비율의 담보비율을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유지의무가 면제되면, 증권회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담보 유지 비율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또 이달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상장기업의 1일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 한도 제한을 완화한다.

아울러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합동으로 공매도 특별점검을 실시해 공매도 현황과 시장교란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매주 금요일 금융시장합동점검 회의를 열어 증시 등 금융시장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필요한 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를 금융 시장 소식 검토·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뉴욕증시가 52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상반기 마지막날인 30일(현지시간) 미국 500대 기업의 주가를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3.45포인트(0.88%) 떨어진 3785.38에 거래를 마쳐 올해 들어 6개월간 20.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성적으로서는 1970년 이후 최악의 하락 폭이다.

500대 기업 중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가 급등의 수혜 분야인 에너지 기업을 제외하고 애플과 디즈니, JP모건과 타깃 등 모든 분야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상반기 중 넷플릭스는 71%,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52%, 디즈니는 39%, JP모건은 29%,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5%, 애플은 23% 각각 급락했다.

2분기 성적표만 봐도 다우존스30 금융 시장 소식 산업평균지수와 S&P 500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후 뉴욕이 전면 봉쇄된 2020년 1분기 이후 가장 낙폭이 컸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분기에만 22.4% 급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했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나스닥은 이날도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1% 이상(1.33%)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가능성과 씨름하는 동안 증시 등 금융시장도 최악의 기록들을 양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채권 시장의 성적은 더 저조했다. 모기지 금리 등 각종 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미국 국채 가격은 10%가량 폭락했다. 채권 가격 하락은 금리 상승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채권의 수익률은 주식보다는 낮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같은 성적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연초 6개월간 10년물 미국 국채의 성적이 이 정도로 저조한 것은 18세기 후반 이후 처음이다.

'자산을 6대 4로 나눠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른 투자자들은 금융시장 전체가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이 NYT의 지적이다.

도이체방크의 신용전략 연구 책임자인 짐 레이드는 "너무나도 힘든 상반기였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금융시장의 향후 전망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40여년 만에 최악인 물가상승이 기업들의 마진을 잠식하고 있고, 국제 공급망 교란 상태가 기업들의 재고 확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부정적인 투자 분위기는 주식 시장에도 반영됐다. 최근 S&P500 지수는 공식적으로 금융 시장 소식 약세장을 의미하는 베어마켓에 진입했다. 미국 금융가에서는 가장 최근 고점에서 20% 이상 주가가 하락할 경우를 베어마켓으로 규정한다.

특히 S&P지수는 최근 12주 중 10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반짝 반등' 분위기도 있었지만 추세가 계속되지 않았다. 또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채권 가격을 꾸준히 끌어내릴 것으로 보인다.

인터액티브 브로커스의 대표전략가 스티브 소스닉은 "주가가 바닥을 쳐야 반등할 수 있지만, 바닥에 도달했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복합 경제위기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추가 급락을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30일(현지시간) 국제 기고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글을 올려 '스태그플레이션(경제 불황 속 물가 상승)적 채무 위기'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근 물가 급등에서 공급 측면의 요인이 점점 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한 루비니 교수는 "공급 문제로 유발된 인플레이션은 스태그플레이션적이며, 따라서 통화정책을 조일 때 경착륙 위험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경착륙이 예상된다고 해서 중앙은행들이 통화긴축을 중단한다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면서 경기가 과열되거나 아니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루비니 교수는 덧붙였다.

이 시나리오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는 중앙은행들이 경착륙에 위축되지 않고 계속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루비니 교수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중앙은행들은 금융 시장 소식 경착륙이 임박하면 겁을 먹고 (통화긴축을) 중단해 높은 물가상승률을 받아들임으로써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며 "그들은 경기침체의 충격과 '빚의 함정'을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관점에서 경기침체가 '약하고 짧을 것'이라는 다수 전문가의 견해는 "위험할 정도로 순진한 것"이라고 루비니 교수는 비판했다.

루비니 교수는 세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민간 부채 수준이 지난 1999년 200%에서 최근 350%로 급등했다는 점에서 "빠른 속도의 통화정책 정상화와 금리 인상은 자기자본 대비 차입 비율이 높은 '좀비' 가계와 기업, 금융기관, 정부를 파산 또는 디폴트로 금융 시장 소식 몰고 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다음 경제위기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겪었지만 부채 수준이 높지 않았던 1970년대, 채무위기에 이어 디플레이션을 경험했던 2008년 스타일이 결합한 '스태그플레이션적 채무위기'가 될 것이라고 루비니 교수는 내다봤다.

높은 물가와 중앙은행들의 긴축은 세계적인 공통 현상이라는 점에서 "동시다발적인 글로벌 경기침체의 가능성을 키운다"고 루비니 교수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이미 부진한 미국 등 세계 주식시장의 추락이 "50%에 가까울 수 있다"며 "현재의 맥락에서 어떠한 반등도 저가 매수 기회라기보단 '데드캣바운스'(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로 간주해야 한다"금융 시장 소식 고 강조했다.

◆ 신한금융투자는 1일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자산관리 비즈니스 고도화 및 혁신적인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정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지역기반의 리테일 채널 전면 개편 ▲IPS그룹(Investment Product & Service) 내 자산관리서비스본부 신설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부 등이다.

먼저 고객중심 채널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영업본부를 자산관리 기능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자산관리영업본부, 재경영업본부, 영남영업본부, 호남충청영업본부를 자산관리1~4본부로 전면 재편한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부유층 대상 영업을 집중하기 위해 프리미어센터를 신설한다.

IPS그룹 내 신설되는 자산관리서비스본부는 고객중심의 고품격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본사 전문가 조직이다. 리서치 기능과 포트폴리오 전략, 세무와 부동산, 고객 투자자문, 해외주식 투자솔루션 등 통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전략본부 내 신설되는 블록체인부를 통해 디지털 자산 수탁사업을 비롯한 STO,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부·점장 인사는 능력과 전문성 중시, 전사전략방향 추진력 유지, 성과 창출을 지속 견인하기 위한 방향으로 실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핵심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자산관리 시장과 디지털 사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하는데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및 부점장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무 ▲임 혁(자산관리영업2본부 본부장) ▲김지용(자산관리영업4본부 본부장)

◆상무보 ▲서윤복(IPO본부 본부장) ▲한영관(투자상품본부 본부장) ▲박근배(자산관리서비스본부 본부장) ▲김범준(OCIO본부 본부장)

◆상무보 ▲박세현(판교지점 지점장) ▲남형주(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 ▲김해영(프리미어센터 센터장)

◆부서장 ▲퇴직연금사업부 박동수 ▲블록체인부 이세일 ▲신탁부 최정훈 ▲고객업무혁신부 황조순

◆챕터장 ▲디지털플랫폼챕터 정민택 ▲포트폴리오전략챕터 정우진

◆지점장 ▲평촌 김남영 ▲수원 이광택 ▲신한PWM서울FC 이창훈 ▲신한PWM여의도센터 홍존형

◆챕터장 ▲WM리서치챕터 김중현 ▲투자상품챕터 이상민

◆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7일 신한 창업 40주년을 맞아 개인연금 지원, 마이신한포인트 1만포인트,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투자정보 공유 콘텐츠 ‘어쩔투표 알파티비’를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투표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480만원의 개인연금 지원,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중개형 ISA 순매수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 4000명을 추첨해 매수금액 구간별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한다.

더불어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에게 증정하는 금액만큼 나무 숲 조성을 위한 기부를 한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그룹 대표 복합상품인 은행연계 외화계좌(글로벌FNA) 거래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연계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10달러를 지급하고, 해당 계좌에서 거래 시 5달러 지급 및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신한 창업 40주년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삼성엔지니어링과 400억원 규모 온실가스 저감설비 단일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사업 부문 중 '대용량 촉매식 PFCs(과불화화합물) 처리 설비(RCS)'에 대한 공급 계약이다. 또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에코프로에이치엔 총매출액의 약 44%에 해당한다.

PFCs는 6대 온실가스 중 지구온난화 계수(GWP)가 상대적으로 높은 온실가스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공정에서 주로 발생한다. PFCs의 지구온난화 계수는 GWP 9200으로 이는 이산화탄소 대비 온실가스 효과가 9200배란 뜻이다.

이날 회사 측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PFCs 처리 설비는 반도체 공정 중 핵심 공정인 에칭공정(Etching)에서 사용되는 PFCs를 에코프로에이치엔만의 독자적인 촉매식 대형 온실가스 감축 기술로 제어하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 업무혁신팀장 황현정 ▲ 기업분석2팀장 남대종 ▲ FICC팀장 최광혁 ▲ 기업분석1팀장 전배승 ▲ 결제업무팀장 최용숙 ▲ 경영지원팀장 손태욱 ▲ Digital 영업팀장 전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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