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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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정말 유익한 글입니다. 음원수익배분에 대해 항상 궁금하던 사항인데 지금 분배규정이 4.2원 혹은 매출액 대비 60프로자나여. 이게 둘중에 큰 금액으로 주라는 건지 아니면 알아서 선택해서 주라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만약 후자라면 음원사이트에 상당한 낙전수입이 예상되는. .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에 대한 곡당 가격은 이미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이므로 사실 별 이슈가 없죠.

문제는 음원서비스업체의 각종 프로모션으로 음원 가격을 낮춰서 판매할 경우인데, 창작자가 프로모션 비용을 나눠서 지불하게 되는 구조라 불합리했었죠. 현재는 프로모션 비용은 일체 음원서비스업체에서 부담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즉 770원짜리 음원을 100원에 팔아도, 770원을 전제해서 창작자에게 지불합니다.

정작 낙전수입은 매우 의도적인 사기행각을 통해 벌어집니다. 다음과 같이.

왜 65%로 올랐는데 작곡가는 안오르는지

10.5% 로 올랐다고 하시는데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이 글을 작성할 당시(2018년)는 저작권료를 10%에서 10.5%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던 때입니다. 2019년부터 10.5%로 징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저작권료 자체가 아니라, "스트리밍 수익에 대한 배분이 창작자 60: 사업자 40 에서 65:35 로 바뀌는데, 창작자 그룹에 유통사가 포함되어 있는 점이 이상하다" 였습니다. 저작권료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것은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참고로, 음저협은 지난 10여년간 9%대에서 꾸준히 징수률을 올려왔는데, 아직 세계적인 추세 (15%목표)에는 못미칩니다.

안녕하세요 !!
음원 다운로드 / 스트리밍 구조를 너무나도 상세히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끔 정리를 해놓으셔서
수익구조에만 한눈이 팔려서 본의 아니게, 미처 허락도 없이 제 블로그에 글을 썻습니다.
써놓고 보니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제서야 허락을 구합니다.
미리 허락을 받고 올렸어야 했는데, 혹시라도 기분이 수익구조 나쁘시다면 퍼간 사진은 지우고
출처를 남기는 쪽은 괜찮으실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이안 2020.04.03 17:17

https://blog.naver.com/iahnrecords/221888339490
해당 글의 링크입니다

안녕하세요. 출처도 기록해주셨는데 전혀 상관없으니 심려치 마세요!

그리고 어디서많이 보았던 이름이라 했더니 예전 콩지뮤직 정대표님이셨군요. 제 그림이 인용되어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글들이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

혹여나 제 포스트의 잘못된 점 등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모든분들께 전달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음원 청취 수익구조글 굉장히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잘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DCF파일이라고 음악스트리밍앱에서 매월 파일사용권한을 갱신하는 다운로드 파일은 수익구조가 770원과 동일한가요?

DCF파일은 사용자가 지정한 휴대폰의 멜론 앱, 지정한 컴퓨터의 멜론 플레이어로만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특히 모바일 사용자의 스트리밍으로 인한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라 보시면 됩니다. 애플뮤직에서는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었죠. 멜론을 해지하시면 보유하신 DCF파일은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일시적인 소유인데, 음원을 완전히 소유하는 다운로드보다는 스트리밍에 가까운 서비스라 볼 수 있겠습니다.

mp3다운로드의 경우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묶은 다운로드 상품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개정안을 최종 승인했으며, 2019년 40%, 수익구조 2020년 20%, 20201년 폐지됩니다. 따라서 2020년인 올해는 어떤 마케팅으로 어떤 묶음 상품을 만들어도 음원수익 '정상가'의 80%에 해당하는 수익을 음원사가 정산해주어야 합니다.

DCF는 음원을 완전히 소유하는 개념과 다르므로, 음원 다운로드의 수익 구조를 따르라는 법적 규제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과거 SK텔레콤 시절에는 mp3를 DCF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뿌렸다가 불법이라며 음원제작자협회의 경고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스트리밍 시대로 오면서, 관련 규제가 큰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원인이라 봅니다. 과거 불법 mp3를 dcf로 변환해서 마음껏 들을 수 있었던 시절이 이미 지나갔고, dcf 제공 자체가 저작권에 대한 불법적 침입이 아닌, 사용자 편의성 제공이라는 측면이 훨씬 부곽되었기 때문이겠죠.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미리 넷플릭스 앱에 원하는 컨텐츠를 다운받은 후 장거리 비행 중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멤버쉽이 있죠. '다운로드를 판매했다'가 아니라, '스트리밍을 미리했다'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제작사는 음반이나 음원의 작곡, 작사,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 마케팅과 홍보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면서 음반이나 음원을 제작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JYP, SM, 안테나뮤직 등을 제작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섭력은 소수의 업체가 특별한 일을 수행하고 있을때 증강할텐데, 이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 대부분의 유통사는 수많은 회사들이 난립해 있고, 음원을 내고자 한다면 개인이 직접 유통사를 선택해서 낼 수 있으므로 큰 파워는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하지만 카카오M과 같은 대형유통사는 멜론에 직접 홍보가 가능한 파워를 지니므로 무척 큰 교섭력을 가지고 있겠죠. SM등의 제작사는 큰 힘이 있겠으나, 1인 창작자가 직접 제작하여 본인이 제작사가 된 상황에서는 큰 힘이 없을 것입니다. 힘의 구조를 보시려면 범위를 제한시켜서 산정하셔야할 겁니다.

아네~ 출처만 명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

시간이 지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음반 수익 수익구조 구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상업적으로 확연한 성과가 보장되는 아이돌음악이나, 팬층이 두터운 소수 뮤지션이나 밴드를 제외하고는 음반 사업의 실효성이 예전보다 많이 쪼그라든 형태라, 사실 제가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년에 2021 음원수익구조를 작성하면서 음반도 포함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음저협 자료를 보면 11%를 받고있더라구요. 이 1%는 누구의 몫을 뺐어온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음저협은 지난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저작권료 요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2018~2019 표만을 기준으로 해본다면 사업자 매출에서 11%가 저작권료로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니, 그만큼 사업자가 1%를 손해보겠죠 :)

유튜브 수익구조 총정리

유튜브가 대세채널이 된것은 이제 놀라운일도 아닙니다. 완벽하게 일상으로 녹아들어온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 이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 기존 인플루언서들, 아이부모님들 그리고 노인분들 까지도 유튜브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유튜브 수익구조는 어떤식으로 짜여져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수익구조에 대해서 총정리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일단 유튜브 수익구조를 알아보기전에 이제는 당연하게 사용하는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는 어떤 서비스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거나 시청할 수 있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이 유튜브인것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 You와 미국에서 텔레비전을 부르는 별칭인 튜브 Tube를 더해서 유튜브 YouTube라는것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번역하게되면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혹은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로 뜻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유튜브 수익구조

유튜브 수익에 관한 잘못된 상식

그렇다면 이제 유튜브 수익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유튜브 수익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을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유튜브는 구독자가 많으면 많은 수익이 생긴다 혹은 조회수가 높으면 역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퍼져있습니다.

근거 없는 내용은 아니지만 단순히 구독자가 많다고 혹은 조회수만 높다고해서 많은 돈을 버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 유튜브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 것일까요?

수익구조 알아보기

유튜브 수익구조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구글 광고 플랫폼인 애드센스, 협찬 그리고 후원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협찬이나 후원은 별개의 수입으로 봐야하니 애드센스 광고가 유튜브의 메인 수익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상을 보면 처음이나 중간에 나오는 광고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회사인 구글은 전 세계의 광고주들에게서 광고를 받습니다. 이 광고들은 내용부터 단가까지 모든게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청자가 영상을 보려고 할때 이 광고도 같이 노출이 되면서 영상의 주인에게 일정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광고를 달아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구글은 지난 12개월 동안 채널 총 시간이 4000시간에 도달하고 구독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 광고를 붙일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따로 매니니먼트 업체가 없는 경우라면 구글과의 수익배분이 45:55로 영상 제작자가 55의 비율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수익 창출 방식

유튜브 수익구조에서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수익 창출 방식입니다. 영상의 길이보다는 평균 지속 시청시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른 비율에 따라서 높은 단가의 광고들이 붙는다고 합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해당 채널의 평균 시청 지속시간과 좋아요 비율을 놓고 좋고 나쁜 채널을 구분하기 때문에 단순히 영상의 조회수가 같다고 하더라도 차이는 클 수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나도 해볼까?

마지막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돈을 그렇게 많이 또 쉽게 벌 수 있다며?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수익구조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유명해질려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용돈벌이정도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조회수가 최소 1만 이상은 꾸준히 나와줘야 한다고 합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많은 유튜버들이 어떻게 하면 구독자를 늘리고 조회수를 올릴까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유튜버들이 생활고에 시달려 다시 본업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유튜브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유튜브 수익구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무기라면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같습니다.

뉴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배달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만큼 시장은 커졌지만 동시에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더군다나 배달업계에서는 소비자와 점주 눈치를 봐야 하는 만큼 수익구조를 만들어내기에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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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기자

“배달 안시키고 편의점 가요”

27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의 월간이용자수(MAU)는 3182만명으로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 각 수익구조 업체별 이용자수는 지난해 대비 배달의민족 75만명, 요기요 159만명, 쿠팡이츠 264만명이 줄었다.

결제 금액도 축소됐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조사한 지난달 배달앱 3사 결제 추정금액은 1조8700억원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기 전인 3월 배달앱 결제액 2조3500만 원과 비교하면 21% 감소했다.

배달앱 결제금액이 줄어든 이유는 소비자들의 배달비 인상 부담 때문인 것으로 관련업계는 해석했다.

서울 마포구에서 자취 중인 직장인 A씨(27)는 “작년에 비해서 확실히 배달앱 이용을 덜한다”면서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이 가능해진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배달비가 부담돼서 그런 것 같다. 일주일에 서너 번 배달음식을 시켜 먹다보니 밥값에 드는 돈이 적지 않았다”고 했다.

대학생 B씨(21)는 “요새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편의점 음식은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인식이 컸는데 최근에는 제품들이 잘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무엇보다 편의점은 배달비도 안들고 곳곳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쿠키뉴스DB

배달앱 업체들은 수수료 정책을 바꾸는 등 새로운 수익 모델을 고심 중이다. 일례로 단건 배달은 배달원 한 명이 주문 한 건 만 처리하는 방식이다. 여러 건을 배달하는 일반배달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속도가 빠르다.

포장 주문 수수료를 도입한 업체도 있다. 요기요는 포장 수수료 12.5%를 받는다. 앱을 통해 포장 주문을 받게 되면 수수료를 떼 가는 구조다. 일각에선 포장 수수료가 없던 배민과 쿠팡이츠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 카페서는 ‘배달3사 하다 못해 포장 수수료까지 받는다’, ‘포장은 안받고 전화 주문으로만 받아야겠다’ 등 글이 올라오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식당들의 영업을 돕기 위해 포장주문 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해 왔다. 무료정책 종료 시기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익구조 코로나를 겪으면서 배달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그만큼 시장은 커졌지만 동시에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더군다나 배달업계에서는 소비자와 점주 눈치를 봐야 하는 만큼 수익구조를 만들어내기에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락앤락.png

[팍스넷뉴스 고종민 기자] 락앤락의 매출과 수익 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락앤락의 한국과 중국 사업이 홈쇼핑·특판·대형마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채널 전환하는 데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미국과 베트남 지역은 매출 확대를 통한 신규 성장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락앤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1% 감소, 112.3% 증가한 994억원, 137억원”이라며 “국내 법인 매출액은 홈쇼핑·인터넷 확대와 미국 홈쇼핑 QVC향 수출 증가로 10% 가량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줄었지만 원 위원 환율 하락 탓”이라며 “실제 중국 법인의 온라인 채널 수익구조 매출액은 위안화 기준 39% 성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베트남 법인은 가동률 및 고마진 채널 비중 상승으로 매출 총이익률 개선 추이를 보였으며 판관비 축소로 영업이익률 또한 7.6% 포인트 증가한 13.8%로 집계됐다.

업계에선 고마진 온라인 채널의 고속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이유다.

박 연구원은 “중국 온라인 채널 비중은 35%까지 상승하면서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며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2.4%, 15.1% 성장한 1235억원과 152억원 규모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락앤락의 주가는 ▲국내외 높은 브랜드력 ▲사업 권역 확대 및 채널 믹스 개선에 의한 실적 반등(턴어라운드) ▲양호한 시가배당수익률 2.7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구간(12개월 예상 PER 15.7배)”이라고

후기자의 블로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이어지자 최근 넷플릭스(Netflix) 이용객이 급증했습니다. TV를 잘 안 보는 후기자지만, 주변에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넷플릭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궁금하다면? 당신은 호기심이 많은 기자상! 후기자는 넷플릭스 이용자가 아니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번 시간을 통해서 함께 알아갑시다. 넷플릭스가 무엇이고, 가장 궁금한 수익 구조는 또 어떻게 되는지 말이죠!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손자병법 모공편에 나오는 말로 자신과 상대방의 상황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면 백번 싸워도 위태로울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가 넷플릭스와 싸울 일은 없겠지만, 이용자(구독자)라면 조금은 알아두는 것도 손해는 아닐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넷플릭스는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TV 프로그램,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수천 종의 디바이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저렴한(?) 월 요금으로 일체의 광고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무궁무진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며 매주 새로운 TV 프로그램과 영화가 제공됩니다.

넷플릭스 홈페이지

저렴하다고 했는데, 넷플릭스 요금은?

멤버십 요금은 월 9,500원부터 14,500원까지 다양합니다. 추가 비용이나 약정이 없지만, 학생들 입장에선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넷플릭스는 한국 기업일까? 아쉽게도 아닙니다.

넷플릭스는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입니다. OTT란 Over The Top 서비스입니다. 여기서 top은 TV 셋톱 박스(set-top box)를 의미합니다. 참! OTT 대표 기업으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유튜브’도 있답니다.

넷플릭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헐리우드쪽입니다. 회사 설립은 1997년에 마크 랜돌프, 리드 헤이스팅스 이 두 사람이 설립한 게 시초가 돼 1998년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라 비디오 대여 사업이 시초였습니다. DVD 대여를 거쳐서 지금과 같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대여부터 시작한 사업이 현재는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의 3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올해 시가총액이 월트디즈니컴퍼니를 제쳤습니다. 압도한 수준은 아니지만, 역사가 짧은 기업인데도 디즈니와 맞먹다니 대단한 기업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가 한 몫 했네요.

코로나19로 언택트 활동, '집콕' 중인 여성

현재 기준 미국 넷플릭스 가입자가 6천만명 이상이고, 전 세계 1억4천여명 이상이 넷플릭스를 이용 중입니다.

그렇담 한국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 A동 20층에 자리하고 있네요. 이름하여 ‘넷플릭스코리아’ 수익구조 유한회사(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8-서울종로-0426호).

문의할 내용이 있다면 전화번호(00-308-321-0058)로 하세요! 이메일 주소([email protected])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이니까요! 99% 정확할 거예요. 대표자는 레지널드 숀 톰프슨입니다.

국내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는 2018년 4월 28만명에서 지난 4월 328만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동기간 넷플릭스에서 결제한 금액도 35억원에서 439억원으로 급증했는데요.

넷플릭스는 정확한 국내 회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대략 200만-300만명이 구독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가장 궁금해 하는 넷플릭스 수익구조와 그리고 제작, 투자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넷플릭스는 기본적으로 제작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작사 등에 수익보전 해줍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제작비가 600억이라면 제작비의 20%인 120억을 별도로 제작사 수익으로 지급하는 형태입니다.

제작사 및 감독 입장에선 제작비 지원+제작비 대비 20% 수익 보전을 얻게 됩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협찬도 많이 받을 거구요!

그러나 보통 5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기준, 200억원 매출내야 극장과 5:5 / 이걸 배급사와 5:5 정산하면 거진 20~25% 수익률입니다. 남는 게 없어요.

따라서 많은 제작사들이 넷플릭스와 함께 작업하는 거겠죠? 굳이 블루레이 및 VOD 판매 등 수익 창출을 위해 이리저리 판권 판매하지 않아도 넷플릭스가 제작비의 20%에 해당하는 돈을 현금으로 수익 보전해주니 편합니다. 대신 시나리오부터 시작해 작품에 대한 모든 권리와 저작권은 넷플릭스가 가져갑니다.

넷플릭스는 각각의 컨텐츠 뷰 횟수를 공표하지 않습니다. 그냥 회원수를 늘리고 유지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회원수가 1억명이라고 하면 인당 만원씩만 받아도 월 1조원이 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또한 옥자가 망해도 넷플릭스는 이미 광고효과를 톡톡히 봤기에 손해날 게 없습니다.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니까요.

"넷플릭스는 다 계획이 있군요?"

하지만, 넷플릭스는 최근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적자폭이 좀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끝으로, 넷플릭스 어디서 시청하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PC에서 netflix.com을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고 넷플릭스 앱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스마트 TV, 스마트폰, 태블릿,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 게임 콘솔 등)에서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습니다.

iOS, Android, Windows 10용 앱에서는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저장 기능을 이용해 이동 중이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곳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멤버십 해지는?
계약도, 약정도 없습니다. 멤버십 해지는 온라인에서 클릭 두 번이면 완료할 수 있습니다. 해지 수수료도 없으니 원할 때 언제든 계정을 시작하거나 종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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