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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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상승 다이버전스

RSI 지표

이번엔 기술적 분석 보조지표 중 “RS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의 추세전환을 포착하고자 하는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언제 추세가 전환되는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강도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가 있다면 과도한 상승추세시 매입을 자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도에 나설 수 있겠죠.

RSI는 현재의 가격 추세가 상승추세라면 얼마나 강력한 상승추세인지 혹은 하락추세라면 얼마나 강력한 하락 추세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SI의 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기간을 14일이라 가정하고 동 기간 동안 18% 주가가 오르고 2%의 하락이 있었다면 RSI 지표는 90이 됩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주식이 매일 올랐다면 지표는 100 매일 하락이 나왔다면 0의 수치가 기록되어 지겠죠.

매매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표를 만든 Wilder는 RSI를 사용할 때 기본적으로 14일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표의 70과 30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즉, 70이 넘어가면 단기적인 상승폭이 커 과매수로 인식 주가의 하락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고하여 매도포지션을 취하고 30 이하로 떨어지면 반대의 상황으로 매수포지션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RSI 지표 50선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RSI 50선은 상승세와 하락세가 동등하여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므로 횡보조정 국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RSI가 50을 상회한다면 상승세가 하락세를 압도하여 상승추세를 나타내는 것이며 50을 하회한다면 하락추세를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선의 상향돌파 / 하향돌파 기준으로 매매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차트를 보며 매매타이밍을 알아보겠습니다. 파란 동그라미로 표시된 것이 RSI지표의 과열 즉 과매수 구간으로 매도타이밍을 표시하며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된 것이 종목의 매수타이밍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스토캐스틱과 같은 오실레이터형 지표가 그렇듯이 종목이 강한 추세를 형성하였을 경우 지표가 해당 구간을 상당기간 머물면서 추세를 연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실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분할 매수 매도를 통한 신뢰도 확보가 필요한 지표입니다.

※ 검색조건 : 시가총액 100억 이상, RSI[14,9] < 18선 상태 지속
(제외종목 : 관리종목, 거래정지, 정리매매, 불성실공시, 투자위험예고, 우선주, 투자위험)

[Toy Project] 자동매매 프로그램 만들기 - 4. RSI 지표 계산하기

RSI(Relative Strength Index)상대강도지수 로, 주식, 선물, 옵션 등의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보조 지표이다. 1978년 미국의 Welles Wilder가 개발했다. RSI는 가격의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며,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Welles Wilder는 70% 이상을 과매수, 30% 이하를 과매도 상태로 규정했다.

2. RSI 지표 공식

RSI 지표의 식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알아보자. (출처)

주어진 기간의 모든 날의 주가에 대해서

1. 가격이 전일 가격보다 상승한 날의 상승분을 U(up) 값이라고 하고, 하락한 날의 하락분은 D(down) 값이라고 한다.

2. U와 D의 평균값을 각각 AU(average ups), AD(average RSI 지표 downs)이라고 한다.

3. AU를 AD로 나눈 값을 RS(relative strength) 값이라고 한다. RS가 크다는 것은 일정 기간 동안 하락한 폭보다 상승한 폭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4. RSI = RS / (1+ RS)을 통해서 RSI를 구한다. 보통 RSI는 백분율로 나타내므로 최종적으로 식에 100을 곱해준다.

기간을 며칠 동안으로 할지는 직접 설정할 수 있는데, Welles Wilder는 14일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하지만 위 공식만으로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RSI 값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실제 RSI값은 최근의 값에 조금 더 가중치를 두기 때문에 위 방식으로는 이를 고려하지 못한다.

실제 정확한 RSI(기준 14일)를 구하는 공식을 알아보자.

첫 번째 AU/AD 계산

- AU : 지난 14일 동안의 상승분의 합 / 14

- AD : 지난 14일 동안의 하락분의 합 / 14

이후의 AU/AD 계산

- AU : [13 * 이전 AU + 현재 상승분] / 14

- AD : [13 * 이전 AD + 현재 하락분] / 14

제일 처음 계산하는 날의 AU/AD는 단순히 지난 14일 동안의 상승/하락분의 평균이다.

하지만 그다음 날부터의 AU/AD는 이전 날의 AU/AD * 13 + 현재 상승/하락분을 14로 나눈 값으로 갖는다.

이렇게 계산하면 최근 값에 더 영향을 받게 되고, 실제로 이 값이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RSI 값과 일치한다.

따라서 후자의 공식을 이용할 예정이다.

3. 업비트 API를 통해서 RSI 계산하기

나의 매매 전략의 큰 비중을 차지할 예정인 이 실시간 RSI 지표를 업비트 API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해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시세 캔들 조회 기능을 이용하여 직접 계산을 해주어야 한다.

이제 이 RSI를 어떻게 코드를 통해서 계산하는지 알아보자.

우선, RSI를 구하기 위해서는 RSI 지표 Pandas 모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 시세 캔들 조회를 통해서 반환되는 데이터의 형태가 pandas.DataFrame이므로 이를 다루기 위해서 Pandas 모듈의 여러 메서드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Pandas 모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루지 않고, RSI를 계산하는데 필요한 기능만 설명하겠다.

먼저, 원하는 암호화폐와 원하는 주기를 선택하여 시세 캔들을 조회한다.

* 코드는 5분 봉 기준으로 계산한다. 다만 설명할 때에는 편하게 '일' 기준으로 언급하겠다.

우리가 계산할 RSI는 '종가(close)' 기준이므로 close 열의 데이터만 따로 뽑아낸다.

closedata를 출력해보면 종가(close) 열만 남은 것을 볼 수 있다.

data의 타입을 출력하면 DataFrame으로 나오지만, closedata의 타입을 출력하면 Series로 나오게 된다.

즉, 2차원인 DataFrame에서 하나의 열을 뽑아내어 1차원인 Series로 반환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앞에서 설명한 RSI 공식에서, U와 D값을 계산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당일 종가가 전일 종가와 비교해서 얼마나 상승/하락했는지가 필요한데, 이는 Series의 diff 메서드 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구할 수 있다.

diff 메서드의 형태는 Series.diff(period=1) 을 갖는다.

period는 얼마나 앞에 있는 원소와 비교할지를 의미한다. period = 1인 경우는 바로 앞의 원소와의 차이를 구한다.

예를 들어서 [1, 3, 4, 6, 10]의 series가 있다고 하자.

여기에 diff(1)을 적용하면 [NaN, 2, 1, 2, 4]가 구해진다.

만약 diff(2)를 적용하면 [NaN, NaN, 3, 3, 6]이 나오게 된다. period만큼의 앞에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NaN이 들어간다.

따라서 diff 메서드를 이용하면 U와 D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여기서 AU와 AD를 구하기 위해서는 상승한 날의 값과 하락한 날의 값을 각각 따로 뽑아내어 평균값을 계산해주어야 하는데, 굳이 직접 반복문을 통해서 계산할 필요 없이 delta를 RSI 지표 그대로 하나 더 카피하여 하나는 양수만, 하나는 음수만 남도록 만들어주면 평균을 구해주는 메서드를 통해서 바로 계산할 수 있다.

ups에서는 양수인 값만 남은 것을 볼 수 있고, downs에서는 음수인 값만 남은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RS를 구하기 위해서 AU와 AD를 계산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최근에 가중치를 더 주어 평균을 계산하는 계산법을 이용하는데, 이를 지수 이동 평균 (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 라고 한다.

pandas 모듈에서, 지수 이동 평균을 구해주는 함수인 ewm 함수 (레퍼런스)가 존재하므로 이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com 매개변수는 비율을 얼마나 감소시킬지를 결정한다. 1/(1+com)의 비율로 현재 값을 반영하기 때문에 com자리에는 '주기 - 1'만큼의 값을 넣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min_periods값을 갖기 위해서 최소 얼마만큼의 관측 개수가 있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AU와 AD를 계산하기 위해서 최소 14일의 데이터는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min_periods에 14를 넣어준다.

만약 RSI를 14일이 아니라 a일 기준으로 한다면 period = a로 바꿔주면 된다.

그렇게 계산한 후 평균을 구해주는 mean() 함수를 이용하고 나서 au와 ad를 출력해보면 처음 13일은 NaN이, 나머지는 각 날짜별로 잘 계산된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AU와 AD를 구했으니 RSI를 계산할 일만 남았다.

RSI를 Series 타입으로 저장하기 위해서 pandas 모듈을 import 해준다.

RS = AU / AD 식을 통해 RS를 구하고, RSI = RS / (1 + RS) 공식을 통해서 RSI를 계산해준다.

백분율이므로 100을 곱해주는 점을 잊지 말자.

마지막으로 RSI를 출력해보면 위와 같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14:35:00에 구한 RSI값이 실제로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RSI 값과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우리가 RSI를 참고할 땐 현재의 RSI를 이용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초마다 현재의 RSI를 구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자.

RSI를 구하는 부분은 함수로 별도로 작성하였다.

iloc은 입력한 인덱스에 들어있는 값을 반환하는 함수이다. -1은 뒤에서 첫 번째의 원소를 반환하므로 현재 RSI의 값을 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1초마다 구하기 위해서 time.sleep 함수를 이용한다. 1초 동안 아무 작업도 하지 않도록 하여, 1초마다 RSI를 출력하도록 한다.

RSI 지표

오늘은 RSI(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를 알아볼 텐데요.
RSI는 무엇이며, 매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씩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RSI란?

맛있는 사과를 먹고 싶어 시장에 들른 A는 과일가게를 방문합니다.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파는데, 이게 웬걸? 품질이 RSI 지표 무척 좋은 사과인 겁니다! 품질 좋은 사과가 나왔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너도나도 사려고 하니 평소보다 2배 높은 가격으로 사과를 구입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10배 더 비싼 가격으로 사과를 구입해 갑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비교적 질 좋은 사과들은 다 팔리고 평범하거나 질이 떨어지는 사과만 남게 된 과일가게는 과열되었던 사과 가격을 다시 평소처럼 낮춰서 판매합니다. A는 비싼 품질 좋은 사과를 먹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사과가 무척 먹고 싶었기에 평범한 사과를 구입해서 사 먹었습니다.

코인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한 코인의 가치가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매수세가 높아지게 되고, 높아지면 비싼 가격에 코인이 거래됩니다. 그러다 코인의 가치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활발하게 매수를 하던 사람들이 이제 팔기 시작하죠.

과열되면 코인의 가격이 올라가고 식으면 코인의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RSI는 이런 시장의 추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RSI는 상대강도지수라고도 불리며, 일정 기간 동안 주가의 상승폭과 하락폭의 크기 비교를 통해 주가의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위 사과 예시처럼 어제는 몇 개 팔고 치웠던 사과가 오늘은 불티 나게 팔렸으면 RSI 지수는 높아질 거고 일정 이상 높아지면 '과매수' 구간에 들어서게 됩니다.

RSI는 이처럼 현재 시장이 RSI 지표 과열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으며, 과열되어 있다면 잠시 매수를 멈추고 매도를 할 타이밍, 차갑게 식어 있다면 매수를 할 타이밍으로 잡아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RSI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먼저는 RSI 하면 대표적인 3070을 알면 좋습니다. 30 이하면 과매도, 70 이하면 과매수라는 말인데요.

업비트의 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왼쪽 숫자는 과매수 구간인 70과 과매도 구간인 30을 표시해두었고, 빨간색 동그라미는 과매수 구간 표기, 파란색 표기는 과매도 구간 표기입니다. 빨간색 구간이 오면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파란색 구간이 오면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보통 과매수 구간에서는 매도 타점, 과매도 구간에서는 매수 타점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RSI는 말 그대로 보조지표이기에 여타 다른 보조지표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빨간 네모칸 안은 긴 횡보를 하고 있는 중인데, RSI 지표는 떨어졌다가 점차 저점을 높이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럴 경우에 RSI가 상승하니 무조건 상승할 것이다! 란 의미가 아니고 가격이 상승하지는 않지만 점차 RSI가 상승할 경우엔 매도보다 매수가 더 많다는 의미를 RSI 지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를 보통 긍정 신호로 받아들이긴 합니다.

반대로 RSI가 점차 하락하고 있으면 매수가 매도보다 적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를 보통 부정 신호로 생각하죠. 하지만 위 차트에서 보다시피 이런 신호들이 100% 맞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일봉에서는 긴 횡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4시간, 1시간, 15분 등으로 나눠보면 그 안에서 등락폭은 더 클 수도 있는 법이에요.

RSI 안에서도 어느 RSI 지표 정도 추세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쭉 그어놓은 선을 보면 RSI가 점차 하락하다가도 선에 맞닿았을 때 다시 튕겨져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점을 뚫고 하락하게 되면 가격이 더 하락할 수도 있는데요. 왼쪽 선 위 캔들 차트를 보면 RSI가 하락할 때마다 캔들도 하락했고, 상승 때마다 차트도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점을 벗어나 떨어지니 차트까지 함께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는 오른쪽으로 이어진 선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 선을 현재 그려나가고 있는 RSI의 위치에서 선을 연결해본다면? 또 다른 지지선 또는 저항선이 나올 수 있겠죠?

RSI 지표 활용 요약

위 내용들이 이해가 잘 되시나요? RSI 지표 역시 보조지표이기에 참고를 할 뿐 절대적인 지표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모든 지표들은 이미 지나간 일을 RSI 지표 결괏값으로 보여주기에 절대 맹신할 수 없죠.
하지만 참고는 할 수 있으니 RSI 지표를 참고해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1. 보조지표는 보조일 뿐 주가 될 수 없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2. RSI가 높아질수록 매수세가 강하고 낮아질수록 매도세가 강하다.

3.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이기에 매도를 할 타이밍이다.
그래도 매수를 하고 싶다면 70 이하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추가로 매수하는 게 좋다.

4. 30 이하면 과매도 구간이기에 매수를 할 타이밍이다.
하지만 더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5. 차트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지 잘 RSI 지표 RSI 지표 확인해야 한다.
- 차트가 횡보하고 있는데 RSI가 상승하면 매도가 더 이상 나오고 있지 않다고 해석할 수 있다(긍정 신호).
- 차트가 횡보하고 있는데 RSI가 하락하면 매수가 더 이상 RSI 지표 나오고 있지 않다고 해석할 수 있다(부정 신호).

[단타 스윙 매매] RSI 지표 활용과 매매기법 핵심 쉽게 이해하기

단기 또는 단, 중기 스윙 매매에 있어 차트분석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많은 보조지표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RSI지표는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활용되는 대표적 보조지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수많은 보조지표 중 많이 활용되고 있는 RSI 지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만, 보조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지표를 해석하는데 꼭 정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표를 활용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무엇보다 모든 지표는 후행성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기록이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그것이 100% 들어맞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기준이 있고 그 기준으로 참고용을 활용할 뿐입니다.

주식차트를 활용할 수 있는 또다른 보조 지표 포스팅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하였습니다.

# RIS(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란?

RSI는 다른말로 '상대강도지수'라고 이야기합니다. 주로 매수와 매도의 기준점으로 활용되며,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 중 하나입니다. RSI는 주가의 상승 압력과 하락 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보여줍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RSI가 높을수록 상승추세가 크다는 것이며 반대로 낮을수록 하락 추세가 크다는 뜻입니다.

아래는 RSI를 구하는 계산 공식입니다. 공식에 따르면 RS는 일정기간동안의 주가 상승폭을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 하락폭으로 나눈 값입니다. RSI 값은 0과 1 사이 즉 0%와 100% 사이에서 움직입니다. RSI를 개발한 윌에스 와일더는 N(일정기간)을 14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① U = 전날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상승할 때의 주가 RSI 지표 상승폭(up)

② D = 전날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하락할 때의 주가 하락폭(down)

③ AU = 일정기간(N일) 동안의 U의 평균값(average ups)

④ AD = 일정기간(N일) 동안의 D의 평균값(average downs)

⑥ RSI = AU / (AU+AD) = RS / (1+RS)

⑦ RSI 시그널 = RSI의 이동평균선

하지만, RSI 공식을 꼭 알아둘 필요는 없습니다. MTS나 HTS에서 이미 공식에 따라 지표를 보여주기에 우리는 나오는 지표를 어떻게 해석할것인지를 알아두면 됩니다. 다시 강조하면 RSI가 상승하면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고, RSI가 하락하면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다는 기본을 이해하면 됩니다.

- 내 MTS, HTS에 RSI 지표 적용하기

RSI 지표는 모든 증권사의 HTS나 MTS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마다 설정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보통 검색항목에서 RSI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차트의 설정(대부분 톱니바퀴 모양)에서 확인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는 키움 MTS의 경우 좌측 상단 부분의 지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여러 지표들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창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보고 싶은 지표를 설정하면 됩니다.

키움투자 MTS RSI 설정방법

키움증권 RSI 설정

# RSI 지표 활용 시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1. 70, 50 그리고 30

RSI 활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숫자는 70, 50 그리고 30 입니다. 보통 70을 넘어가면 과매수 구간 그리고

30이하로 떨어지면 과매도 구간으로 분류하여 이때가 매도 또는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50은 중간선으로 RSI 방향을 결정하고 판단하는데 기준점이 됩니다.

2. RSI 시그널선

RSI의 RSI 지표 시그널선은 RSI의 이동평균선 입니다. RSI 지표의 일정기간 동안의 과거 평균 수준과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주가의 이동평균선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시그널선이 중요한 이유는 RSI선이 상단으로 돌파할 때 매수 타이밍, 하단으로 떨어질 때 매도 타이밍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의 RSI 선 중 보라색 선이 시그널선입니다.

3. 다이버저스

다이버전스의 대표적인 예는 가격은 상승하여 신고가를 갱신하였지만, RSI지표는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이는 추세가 약화됨을 의미합니다. 즉, 다이버전스는 주가 그래프와 RSI지표가 다르게(반대)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RSI 다이버전스 예시

상승/ 하락 다이버전스

RSI를 지표를 보는 주요 이유 중 하나도 결국 이 다이버전스를 찾기 위함입니다. 다이버전스에는 상승 다이버전스와 하락 다이버전스가 있습니다.

# 투자를 위한 RSI 지표 활용법

RSI가 보조지표로 많이 활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표가 매우 직관적이고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표들에 비해 이해하기 쉬운 편이기에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1. RSI 50%를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매수세가 강함, 50% 이하는 매도세가 강함을 나타냅니다.

2. RSI가 70% 이상이면, 매수세가 상당히 강해서 초과매수 국면에 들어갑니다.

3. RSI가 30% 이하이면, 매도세가 상당히 강해서 초과매도 국면에 들어갑니다.

4. RSI가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하면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5. RSI가 시그널선을 하향 돌파하면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RSI 활용한 매매포인트

위에서 이야기하였지만 RSI는 보조 지표입니다. 만약 시장 전체가 하락 국면이라면, RSI건 아니면 다른 지표 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활용하는 해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기에 딱 맞아떨어지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참고할 뿐입니다. RSI 지표보다는 추이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70%가 넘어가면 분할도 30% 이하로 떨어지면 분할매수

70이 넘어가는 구간에서 물론 추가 슈팅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이럴 경우 상승률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이 구간에서는 매수는 가급적 자제하고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조금씩 매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0 이하로 RSI지표가 떨어졌다면 과매도 구간으로 인식하고 분할 매수를 합니다. 다만, 1층인 줄 알았는데 지하인 경우도 많습니다. 섣부르게 저점으로 예측하여 과하게 접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70과 30을 기준점으로 잡는 이유는 계속해서 오르는 주식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주식도 없기 때문입니다. RSI가 70 이상으로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오를 일보다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고, 반대로 30 이하로 떨어졌다면 슬슬 바닥에 왔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RSI 지표 상승 추세가 강하여 70을 넘어 80~100 구간의 과매도 구간에 들어와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때 무리하게 추격매수를 하는 것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해도 매수세가 어느 정도 RSI 지표 진정되고 70선으로 돌아왔을 때 매수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2. 상승 다이버전스와 하락 다이버전스 활용하기

-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데 RSI가 상승을 하고 있으면 긍정(상승 다이버전스)

-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데 RSI가 하락을 하고 있다면 부정(하락 다이버전스)

RSI 상승 다이버전스 예시

RSI 상승 다이버전스

예로 쌍바닥 만들어지고 주가는 횡보하지만, RSI 보조지표가 상승하는 다이버전스가 만들어 지고 있으면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가는 비교적 횡보하고 있지만, RSI는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상승하려는 추세로 전환되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보인다면 롱포지션 진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하락 다이버전스는 주가는 횡보하지만 RSI 지표가 하락한다면 매수하려는 힘이 약해짐을 의미합니다. 이럴 때는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숏포지션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하지만 꼭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RSI 다이버전스 비교 예시

RIS지표 활용 예시

위에서 설명한 대로라면, 표시된 구간은 충분히 진입을 고려해볼 만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주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RSI지표를 포함한 차트분석은 모두 후행성 지표이기에 법칙이나 정답이 없습니다.

보조지표는 과거의 통계를 활용하여 앞으로의 확률을 조금 높이는 정도입니다. 100% 정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꼭 거래를 하기 전 전체적인 시장 상황과 추세 등을 고려한 매수 또는 매도 전략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모두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이상 단기매매 및 단기 스윙등에 필요한 RSI 지표를 활용한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가치있는 데싸

제가 그동안 주식관련해서,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투자까지 하고 있는데, 제 분석에 대한 이론 및 기본적인 주식차트 분석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RSI 지표 보시기 힘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분석방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술적 분석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RSI 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Relative Strength Index 라고 해서, 주가의 상승과 하락간의 상대적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서, RSI 가 높다면, 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만약 낮다면 반대로 주가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 제 기술적 분석 기법에는 추가가 되어 있지 않지만, 향후 Add-in 할 예정입니다. 아직 alpha version 시험 중에 있습니다.

RSI 지표 해석하는 방법

그러면, 예를 들어서 최근 Lucid 로 보시는게 이해가 편하실 것 같습니다. 10월 20일 기점으로 RSI 가 50% 를 넘어가면서, 매수세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다소 fluctation 이 있었지만, 10월 21일 이후로는 확실하게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12월 5일 경부터 RSI 가 50% 이하로 떨어졌고, 또한 12월 9일에는 3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Lucid 주식도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RSI 보조지표를 활용해서, 매매신호를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보조지표를 가지고 매매를 하시기 보다는 다른 보조지표도 활용해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Lucid vs. RSI 보조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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