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지수선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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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증권뉴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내달 17일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지수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변동성지수선물은 아시아 최초의 변동성지수인 ‘V-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 자체를 직접 거래하는 상품이다.

변동성지수란 향후 30일 동안의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코스피200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부터 산출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일명 공포지수로 불린다.

주가 상승 또는 하락에 섹터지수선물 대한 방향성 위험관리는 코스피200선물·옵션이나 주식선물·옵션으로 가능하지만, 얼마만큼 상승 또는 하락할 것인지 하는 변동폭에 대한 위험관리는 변동성지수선물로만 가능하다.

섹터지수선물은 코스피200 구성종목(universe)을 글로벌표준산업분류(GICS)에 따라 구성해 산출하는 코스피200 계열 섹터지수 중 선물상장에 적합하도록 개편된 4개 섹터지수를 대상으로 우선 상장한다.

4개 섹터지수는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코스피200 정보기술, 코스피200 금융, 코스피200 경기소비재 등이며, 나머지 4개 섹터지수는 2015년 종목 재분류 및 명칭 변경 등 거쳐 6개 섹터지수로 개편 후 상장을 추진키로 했다.

코스피지수와 주식을 이어주는 틈새상품인 섹터지수는 기존 업종별 시황지수와 달리 ETF, ELS 등의 벤치마크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지수다.

지금까지 기관투자자는 코스피200옵션을 섹터지수선물 이용한 간접헤지나 거래비용이 큰 장외(OTC) 분산스왑(Variance Swap)을 이용해 변동성 위험을 관리했지만, 섹터지수선물은 섹터ETF 시장의 확대에 따른 위험관리 수요 충족 및 ELS 등의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개발을 촉진해 주식시장의 수요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이번 조치를 통해 ELS, ETN 등을 발행·운용하는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시장의 변동성위험을 저비용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섹터ETF 상품의 상장 증가에 따른 특정 섹터(업종)의 위험관리수단을 섹터지수선물 섹터지수선물 필요로 하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예측 가능해지며, 미래변동성에 대한 투자지표를 제공해 투자자가 사전에 주가 변동위험을 감지할 섹터지수선물 수 있는 예측지표로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류제권 파생상품개발부 팀장은 “이밖에 주식시장의 활력 제고 및 신상품 개발 촉진이 가능해진다”면서 “ELS, ETF, ELN 등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상품개발이 촉진되고, 이는 주식시장의 수요확대 및 활성화를 유도하는 상호 윈-윈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확바뀐 섹터지수선물, 수익 창출 기회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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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건설, 중공업, 헬스케어 등 3종목 추가상장

자료=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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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섹터지수선물을 오는 28일(월)에 추가상장하기로 확정했다. 기존에 상장된 섹터선물은 KOSPI200 에너지화학, 정보기술, 경기소비재, 금융 등 4종목. 이날부터 KOSPI200건설, 중공업, 헬스케어 등 3종목이 추가로 상장된다.

더 큰 호재는 섹터지수선물의 유동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제도개선이 뒤따른다는 점이다. 섹터지수선물은 지난 2014년 11월 17일 신규로 상장됐으나 사실상 존재감은 전혀 없었다. 상장 초기 일부 거래된 이후 거래량이 줄곧 제로를 기록했다. 애초 ‘동일한 기초자산의 ETF와 연계거래 활성화’ 라는 거래소의 기대와 달리 시장에서 외면받으며 유명무실한 파생상품으로 전락한 섹터지수선물 셈이다.

하지만 추가섹터지수상장과 함께 유동성개선조치들이 뒤따르며 거래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거래승수인하다. 거래승수가 5만원에서 1만원으로 1/5 수준으로 낮아졌다.

호가가격단위 즉 1틱이 0.2포인트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거래승수인하로 최소가격변동금액은 2000원(1만원 * 0.2pt)으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섹터지수선물 종류별로 1계약당 250만원 ~ 2,500만원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해져 투자자들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

◇섹터지수선물, 관련 ETF매칭으로 고평가 매도, 저평가 매수 대응

자료=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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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알파의 기회가 확대된 것도 호재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섹터지수선물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기초자산이 비슷한 섹터지수선물과 섹터ETF 간의 롱숏(Long/Short) 전략이다. 이는 섹터 ETF과 섹터지수선물을 특정시점에서 한 개의 대상을 매수하는 동시에 다른 대상을 매도하여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실제 기초자산 성격이 비슷한 섹터지수선물과 ETF를 보면 △섹터지수: KOSPI200 헬스케어 vs ETF: TIGER 200 건강관리 △KOSPI200 건설 vs TIGER 200 건설△KOSPI200 중공업 vs TIGER 섹터지수선물 200 중공업 △KOSPI200 에너지/화학 vs TIGER 200 에너지화학 △KOSPI200 정보기술 vs TIGER 200 IT △KOSPI200 금융 vs TIGER 200 금융 △KOSPI200 경기소비재 vs TIGER 200 경기소비재 등이다.

이들을 카테고리로 섹터지수선물과 매칭된 ETF을 놓고 각각 고평가, 저평가될 때, 고평가된 섹터선물지수를 매도, 저평가 ETF매수로, 그 반대로 롱숏전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섹터지수선물로 떼놓으면 섹터순환(Rotation) 전략도 가능하다. 이는 시장을 예측하여 투기적으로 전략을 가져가되 섹터 등을 교체하는 투자전략이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약세로 예상될 땐 상대적으로 지수의 방어력이 좋은 내수소비재 위주의 섹터위주로 갈아타거나, 특정섹터가 상승의 주요한 섹터가 될 때는 해당 섹터의 섹터지수선물로 교체할 수 있다.

불확실성도 있다. 이론이 실전에서 통하느냐다. 특히 롱숏이나 섹터순환전략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 거래량이 뒷받쳐주는지가 관건이다. 유동성활성화대책이 시행되더라도 시장에서 거래가 늘지 않으면 ‘거래부진→투자자이탈’이라는 과거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섹터지수선물을 활용한 투기매매, 섹터지수선물과 섹터지수 ETF 간의 롱숏거래, 섹터순환전략 등은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고 있다”라며 “단 시장활성화를 위해 섹터지수 선물을 관리하는 LP역할이 중요해졌으며, LP의 노력에 따라 해당선물의 거래량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거래소, 코스피200 섹터지수선물 추가 상장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섹터지수(이하 섹터지수)를 대상으로 한 선물상품을 기존 4종목에서 7종목으로 늘리고, 거래승수를 인하하는 등 섹터지수선물시장 제도를 개선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피200헬스케어, 코스피200건설, 코스피200중공업 지수 등을 섹터지수선물 대상으로 한 3개 선물상품이 추가 상장된다.

거래소는 올 하반기 전체 10개 섹터지수 중 선물 상장되지 않은 생활소비재, 산업재 등에 대해서도 선물 추가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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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섹터지수선물을 통한 정밀한 위험관리를 위해 거래승수를 기존 5만에서 1만으로 조정한다. 섹터지수선물 호가가격단위는 섹터지수 산출주기(2초)별 평균 가격변동(0.24p)과 유사하도록 0.50p에서 0.20p로 바꾼다.

기관투자자의 대량거래 수요를 충족시키고 초기 유동성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량거래 미체결 위험 및 가격급등락 방지를 위해 협의대량거래도 도입된다.

시장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도 실시한다. 거래소는 상장된 모든 섹터지수선물에 대해 종목당 2개사의 시장조성자가 참여, 호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장조성자는 각자 담당상품에 대해 하루 중 일정시간 이상 시장조정 호가를 제시하게 된다.

코스피200 섹터지수는 코스피200 구성종목 중 동일·유사 업종(섹터)에 속하는 종목을 묶어서 별도로 산출하는 지수로, 섹터ETF 등의 기초지수로 2011년 4월 개발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섹터지수선물 추가 상장으로 위험관리 가능 업종 범위가 확대되고, 보다 정확한 현물 가격 반영으로 시장상황에 따른 정밀한 위험관리전략 구사가 쉬워졌다"라고 평가하며 "다양한 투자수요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신상품 개발을 촉진시켜 거래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섹터지수선물

한국거래소는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업종)지수선물'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라 변동성지수선물과 섹터지수선물은 오는 11월17일 상장된다.

변동성지수란 30일 동안의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산출해 지수화한 것이다. 변동성지수선물은 국내 변동성지수인 V-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 자체를 직접 거래하는 상품이다.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방향성 위험관리는 코스피200 선물·옵션이나 주식선물·옵션으로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상승 또는 하락할 지에 대한 위험관리는 변동성지수선물로만 가능하다.

지금까지 기관투자자는 코스피200 옵션을 이용한 간접 헤지나 거래비용이 큰 장외(OTC) 분산스왑(교환)을 이용해 변동성 위험을 관리해왔지만, 변동성지수선물은 시장참여자에게 더 정밀한 위험관리수단을 제공한다.

섹터지수선물의 경우 코스피200 구성 종목을 글로벌표준산업분류(GSCS)에 따라 구성해 산출하는 코스피200 계열 섹터지수 중 선물상장에 적합하도록 개편된 4개 섹터지수(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정보기술, 금융, 경기소비재)를 대상으로 우선 상장된다. 섹터지수는 기존 업종별 시황지수와 달리 상품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벤치마크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ELS,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발행·운용하는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시장의 변동성 위험을 저비용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며 "섹터ETF 상품의 상장 증가에 따른 특정 섹터의 위험관리 수단을 필요로 하는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동성지수선물 도입으로 구성 종목 간 헤지 및 차익거래를 통해 주식시장과 선물시장의 균형가격 형성 및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또 이번 상장이 ELS, ETF, 주가연계상품(ELN) 등 다양한 파생결합증권 상품개발 촉진과 주식시장의 수요확대 및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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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12일 선물상장용 4개 섹터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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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섹터지수 선물시장 상장을 위한 4개의 섹터지수를 오는 12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산업 중 선물시장에서 거래수요가 많고 시장활성화가 기대되는 △정보통신 △에너지화학 △자유소비재 △금융 등 4개 섹터를 선정했다. 현행 코스피200 섹터지수 중 위 4개 섹터 관련 지수를 선물 거래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해 개발한다. 섹터선물의 거래활성화와 섹터 관련 국제 연계거래가 원활히 이뤄지게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섹터지수선물 생산과정(기업) 중심의 섹터분류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소비과정(투자자) 중심의 섹터분류 방식을 채택했다. 동일 섹터 내 상관성이 낮은 종목, 이질적 업종의 종목도 재분류했다.

거래소는 코스피200 섹터 중 시가총액 비중이 큰 4개 섹터 선물지수로 우선 발표한다. 정보통신 분야는 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 등 20종목이다. 기존 종목 중 전선·전력기 기업을 하는 대한전선·LS·LS산전은 IT와 연관성이 낮아 정보통신 섹터에서 빼고 건설기계 섹터로 편입시켰다.

에너지화학 분야는 LG화학·한화·SK 등 29종목이다. 기존 구성종목 중 건설관련업을 영위하는 KCC와 LG하우시스는 에너지화학 섹터에서 제외해 건설기계 섹터로 들어갔다.

자유소비재는 현대차·한국타이어·롯데쇼핑 등 40종목이다. 기존 구성종목 중 건설·유통업을 영위하는 삼성물산·LG상사·대우인터내셔널은 자유소비재 섹터에서 제외하고 건설기계 섹터로 편입했다. 금융 분야는 삼성생명·신한지주·KB금융 등 17종목 그대로다.


거래소 관계자는 “선물거래 편의를 위해 지수산출 주기도 종전 10초에서 2초로 단축하고 지수명칭도 일부 변경한다”며 “내년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기초지수로 투자에 적합토록 섹터지수체계를 개편하고 반도체·자동차·은행 등 섹터지수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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