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중개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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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중개사

부동산을 부동산으로만 생각하고 접근하면 반드시 그 한계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 한계점으로 인해 수많은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의 호불황과 관계없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내용 중 하나는 고객에게 부동산으로 접근하지 말고, 나를 중심으로. 조금 더 나아가서 고객이 믿을 만한 나의 신뢰를 가지고 접근하라! 는 것입니다.

6-4) 나에 대한 신뢰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 = 퍼스널 브랜드 & 스토리텔링

셋째, 나를 어떻게 상품화 할 것인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상품화란 잘난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고객이 어떻게 나를 자연스럽게 믿도록 만들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제일 잘났다고 말해봐야 고객은 믿지 않는다는 것을 어느 정도 중개업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내용입니다. 자연스럽게 고객이 나를 믿게 하는것! " 세일즈를 필요없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고 마케팅을 필요없게 만드는 것이 브랜드 ! 이다" 결국 자신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 퍼스널 브랜드 = 개인만의 독특한 강점과 기술, 가치, 열정 등 이성적이며 감성적인 가치들의 조합으로 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것

* 퍼스널 브랜딩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인식하는지에 영향을 주는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그 프로세스를 전략적으로 관리하여 당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퍼스널 브랜드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 지식자산 - 가장 간단한 예를 든다면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신은 사람에게 각기 다른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어느 누구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내용이 하나쯤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은 대부분 자신의 머릿속에 그리고 가슴속에만 존재합니다. 그러한 내용을 지식자산이라고 분류하고 지금 가진 지식자산을 다른 형태를 바꾸는 것입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지식자산의 형태를 바꾸는 것은 '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는 것' 을 의미합니다.

지식을 말할 때 흔히 사람들은 두꺼운 사전이나 교과서를 떠올린다 . 하지만 이것은 지식의 한 단면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 지식이론의 대가인 노나카 이쿠지로 일본 호쿠리쿠 국립대 교수를 비롯해 지식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지식에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강조한다 . 암묵지와 형식지다 . 암묵지 ( 暗默知 ,Tacit Knowledge) 는 ' 학습과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돼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의 지식 ' 을 말한다 . 사람의 귀와 귀 사이 (between ears) 즉 머리속에 존재해 있는 지식으로 언어나 문자를 통해 나타나지 않는 지식이다 . 또한 암묵지는 대개 시행착오와 같은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경우가 많다 . 형식지 ( 形式知 , Explicit Knowledge) 는 ' 암묵지가 문서나 매뉴얼처럼 외부로 표출돼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 ' 을 말한다 . 교과서 , 데이터베이스 , 신문 , 비디오와 같이 어떤 형태로든 형상화된 지식은 형식지라고 할 수 있다 . 노나카 교수는 암묵지가 고도화되거나 암묵지가 형식지화해 공유되는 등의 변환과정을 거쳐 더 높은 가치를 창조하게 된다고 말한다 . 지식경영을 논의할 때도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서류와 보고서 , 데이터베이스 등 유형의 지식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머리속에 잠자고 있는 지식을 최대한 발굴 ·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자는 차원이라고 볼 때 암묵지와 형식지의 개념을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

1. 머릿속의 지식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으며

2. 이렇게 문서화된 정보가 공유될때 신뢰를 만들어 주고

3. 나아가서 명확한 논리와 함께 나의 전문성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며

4. 결국 나라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충분히 어필됨으로써

5. 신뢰를 통한 계약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당신이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염두에 두었던 지역에 방문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물론 요즘엔 인터넷으로 사전조사를 마치고 가기 때문에 상황은 조금더 복잡하게 진행됩니다.) 현장에 도착했더니 10개의 부동산 사무실이 쭉 1열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어떤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가시겠습니까?

두번째, 몇군데 사무실을 들른 후 명함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 후 어떤 부동산 사무실이 기억에 남아 있을까요? 그것이 당신의 부동산 신뢰의 중개사 사무실일까요?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은 바로 이 부분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어필하지 않고서는 지금과 같은 동네 부동산의 수준을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동산 거래 그중에서도 특히 매매는 고객이 귀한 시간을 들여 당신의 신뢰를 먼저 구입하고 난 뒤에야 비로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꿔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까요? 이미 앞서가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고객을 설득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토리텔링 이라는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적용해본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은 부동산 중개업 현장에서 하는 고객 브리핑 그리고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든든하게 하고 나아가서 나를 오랫동안 강하게 기억하도록 만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토리텔링 마케팅 프로세스

1.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안다.

하지만 중개업소 현장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고객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모르면서 그럴것이다 라는 추측만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속담처럼 시작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고객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스토리로 무장한다.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신뢰를 구매하게 하기 위해서는 스토리를 파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당신의 좋은 서비스와 인간성 등을 자연스럽게 널리 알려주는 무기가 되며 이로써 잠재적인 고객의 양적 질적 성장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게 됩니다. 저 역시 부동산 중개업을 할때 소개로 오는 고객이 많았는데 그들 대부분이 저를 찾아온 것은 다름아닌 저의 스토리 때문이었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더 많은 중개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고객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간다.

다른 업종들과 비교해서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업은 매우 쉬운 직업이었습니다. 사무실만 개업해서 문을 열고 있으면 팔려는 사람 그리고 살려는 사람이 알아서 찾아와주고 중개업자는 잘 기록해 두었다가(하지만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잘 기록하지 못한다. 또한 활용은 더욱더 못한다.) 그들의 기호에 맞도록 연결만 시켜주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중개업처럼 경쟁이 치열한 다른 산업의 경우 상당히 많은 사전 노력과 사후관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고객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6-1) 부동산 중개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옛말에 물고기를 잡으려면 강가로 가야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부동산 호황기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IT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던 시절에는 홍수가 나서 물이 범람하면 물고기도 같이 넘어와 내 집앞까지 자연스럽게 배달이 되었으며, 당시 중개업자들은 그 힘이 빠진 물고기를 주워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첨단 기술이 생기고 발달하면서 고객은 오히려 넘치는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고 있으며 정보의 부족이 아닌 정보의 홍수속에 data 가 아닌 Information 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그 정보의 바다속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이미 발빠른 중개업자들은 그러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보에 어둡거나 연세가 많거나 또는 자기 고집이 강한 사람만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경기가 좋아진다면 이라는 가정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본다면 미리 선점하고 있는 발빠른 중개업자들이 쳐놓은 그물에 대부분의 물고기가 잡히게 될 것이며, 결국 강이 범람하더라도 예전처럼 집앞까지 배달되는 물고기는 매우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기 위한 그물이 바로 IT 기술 입니다.

4.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다. 결국 부동산 중개업소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계약입니다. 계약이 없는 중개업소는 아무런 존재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세미나가 끝나기전 효과를 체험해야 한다는 제가 진행하는 세미나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이미 고객이 많은 곳으로 찾아가 암묵지를 형식지로 바꾸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계약을 체결해본 저의 경험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만 오신다면 누구든 충분하게 그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이미 선두주자로 달려가고 있는 분들이 있으며 그들과 똑같이 해서는 그들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그 분들 보다 더 뛰어난 1등 중개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되지도 않으며 쉽지도 신뢰의 중개사 않는다는 것은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에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이 10 이라면 2 명이서 할 수 있는 능력은 20 이 넘습니다. 저는 이러한 방법을 협업(협동조합) 이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능력치가 100 인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능력치 10 인 사람 20 명이 똘똘 뭉치기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협업(협동조합)의 방법에 대해서는 정규세미나 과정의 실습을 통해 직접 경험 및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임에도 저의 부족한 글재주로 인해 얼마나 이해를 하실지 매우 걱정이 됩니다. 글로 표현하다보니 제가 설명해드려야 할 부분의 1/5도 미처 다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기 위해 이번에는 동영상 3편을 링크 걸어드립니다. 시간이 되실 때 잊지말고 챙겨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은 정규세미나에서 진행되는 동영상입니다.

스토리의 힘을 이용해 똑같은 물건이 어떻게 다르게 어필될 수 있으며,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느껴보시고 중개업에서 그 스토리의 힘을 어떻게 만들어 활용할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정규세미나에서는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나가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동영상을 감상하시고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중개업에 도움이 되는 가장 좋은 소감을 남겨주신 분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무조건 당첨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 (댓글에 핸드폰번호 남기시는 것을 잊지마세요.)

헌법재판소 2019. 2. 28. 선고 2016헌바467 전원재판부 결정 [공인중개사법 제10조 제1항 제4호 등 위헌소원] [헌집31-1, 36]

심판대상조항은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시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의 공정성 및 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입법목적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고, 개업공인중개사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는 경우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필요적으로 취소하여 중개업에 종사할 수 없도록 배제하는 것은 위와 같은 입법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절한 수단이 된다.

등록취소사유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직무 관련 범죄로 한정한다면 공인중개사의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판대상조항과 동일한 정도로 확보하기 어렵고, 공인중개사로서의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수행의 기대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추출·분류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또한 형사재판에서 신뢰의 중개사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은 이미 양형 사항을 모두 고려한 것이므로, 행정청이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범죄태양이나 죄질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다시 고려하여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

공인중개업은 국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할 필요성이 큰 반면, 심판대상조항으로 인하여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이 취소된다 하더라도 공인중개사 자격까지 취소되는 것이 아니어서 3년이 경과한 후에는 다시 중개사무소를 열 수 있다.

따라서 심판대상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여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창원지방법원 2016구합52949 등록취소처분취소

가. 청구인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여 중개사무소를 열어 중개업을 하던 중, 2016. 3. 31. 창원지방법원에서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죄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아(2015노2869) 상고를 거쳐 판결이 확정되어(대법원 2016도5347), 2016. 6.경 그 형의 집행을 종료하였다.

공인중개사법(2014. 1. 28. 법률 제12374호로 개정된 것)

제38조(등록의 취소) ① 등록관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하여야 한다.

3.제10조 제1항 제2호 내지 제6호·제11호·제12호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 단서 생략.

공인중개사법(2014. 1. 28. 법률 제12374호로 개정된 것)

제10조(등록의 결격사유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할 수 없다.

4.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② 제1항 제1호 내지 제11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소속공인중개사 또는 중개보조원이 될 수 없다.

심판대상조항은 이미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을 종료하였음에도 그에 더하여 죄질, 직무관련성, 과실유무, 금고형의 장단 등에 대한 아무런 고려 없이 모든 범죄에 대하여 획일적으로 3년간 부동산중개업을 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어 청구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 특히 주로 과실범에게 선고되는 금고형의 경우에도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하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이다.

1983. 12. 30. 법률 제3676호로 제정된 부동산중개업법은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를 중개업자의 결격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였고(제7조 제4호), 위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허가관청으로 하여금 중개업 허가를 취소하도록 하였다(제22조 제1항 제3호).

이후 위 결격사유의 대상이 소속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까지 확대되었고(1989. 12. 30. 법률 제4153호), 중개업 허가제도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제도로 바뀜에 따라 허가취소 역시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취소로 변경되었으며(1999. 3. 31. 법률 제5957호), 위 결격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었다(2000. 1. 28. 법률 제6236호). 이후 2005. 7. 29. 법률 제7638호 전부개정으로 법률명이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로 바뀌었고, 이 때 조문 위치가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으나, 2014. 1. 28. 법률 제12374호 개정으로 법률명이 공인중개사법으로 변경된 이후에도 내용상 변경은 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나.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여부

심판대상조항에 따르면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이 취소되는 경우 공인중개사 자격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 하더라도 형집행이 종료·면제된 날부터 3년간 재등록이 금지되므로 개업공인중개사로 중개업을 할 수 없고(한편, 우리 헌법상 기본권을 제한할 때에는 (2) 과잉금지원칙 위반 여부

(가) 입법목적의 정당성 및 수단의 적합성

심판대상조항의 입법목적은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시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의 공정성 및 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개업공인중개사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는 경우 등록관청으로 하여금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필요적으로 취소하도록 하여 일정 기간 동안 중개업에 종사할 수 없도록 배제하는 것은 위와 같은 입법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절한 수단이 된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 중개 등에 관하여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며 이는 국민의 재산권 등 기본권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국가는 중개업무의 원활하고 공정한 수행과 이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필요성이 크다. 따라서 중개업무의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유지·확보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경우 더는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등록을 취소하거나 업무를 정지시켜 해당 업종에서 배제하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본디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라는 것은 추상적인 측면이 있어 그 신뢰 훼손의 정도를 엄밀히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특히 심판대상조항과 같이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는 사람이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하고 직업을 수행하던 중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면, 개업공인중개사의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 수행에 대한 국민 일반의 기대와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 일정기간 그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등록을 취소시킬 필요가 있다는 점은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한편 심판대상조항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취소의 요건을 직무 관련 범죄에 한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심판대상조항의 등록취소사유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직무 관련 범죄로 한정한다면, 그것만으로는 공인중개사의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판대상조항과 동일한 정도로 확보하기 어렵다. 물론 직무 관련 범죄로 한정하지 않더라도 공인중개사로서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범죄로 제한하여 등록을 취소하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공인중개사가 저지른 범죄의 종류와 내용에 따라 사회적 비난가능성의 내용과 정도가 다양할 수밖에 없으므로, 그 중에서 향후 공인중개사로서의 공정하고 적법한 업무수행의 준수 여부를 판단 또는 예측할 수 있는 범죄 유형을 추출·분류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헌재 2009. 7. 30. 2007헌마1037 참조). 따라서 등록취소사유를 직무 관련 범죄로 한정하지 않고 있더라도 그것이 필요 이상의 지나친 제한이라 볼 수 없다.

심판대상조항은 또한 징역형이 아니라 금고형을 받은 경우까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금고형 역시 법원에 의하여 법질서 위반 사실이 확정되어 형량 판단을 거친 것으로서 이 경우에도 개업공인중개사 업무에서 배제할 필요성이 있고, 심판대상조항의 등록취소사유를 징역형 이상으로 한정하여 금고형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다면 공인중개사의 공정한 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판대상조항과 동일한 정도로 확보하기 어렵다.

나아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은 공인중개사에 대하여 등록관청이 위반행위의 내용이나 정도를 개별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중개업무의 적정한 수행 내지 직업윤리의 준수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등록을 취소하도록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것은 이미 재판 단계에서 양형으로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실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였음을 확인한 것이므로, 등록취소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 재차 범죄태양이나 죄질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하여야 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 또한 등록관청이 별도 행정처분에 따라 등록 취소 여부를 개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현실적으로 매우 번잡한 절차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위반행위에 내재된 비난가능성의 내용과 정도를 일일이 판단하기가 쉽지 아니하여 자격제도의 안정성을 해칠 우려도 있다(헌재 2015. 5. 28. 2013헌가7; 헌재 2008. 9. 25. 2007헌마419 참조). 따라서 심판대상조항이 금고 이상의 실형을 필요적 등록취소사유로 하고 있다 하더라도 필요 이상의 과도한 제한이라고 보기 어렵다.

부동산은 국민 전체 보유자산 중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일반인들은 부동산 계약을 함에 있어 공인중개사의 법률적 조언과 설명을 듣고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고, 계약의 체결·이행 과정에서도 공인중개사들이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공인중개사는 국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업무에 종사하므로 그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할 필요성이 크다. 이에 심판대상조항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을 만큼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높은 범죄를 범한 공인중개사의 사무소 개설등록을 취소하여 이들을 중개업에서 배제함으로써, 중개업의 공정성 및 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인바, 이러한 공익은 매우 중대하다.

반면 심판대상조항으로 인하여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이 취소된다 하더라도 공인중개사 자격까지 취소되는 것이 아니므로, 금고 이상의 실형의 집행이 종료 또는 면제된 날부터 3년이 경과한 후에는 다시 중개사무소를 열 수 있다. 따라서 청구인은 개업공인중개사로서 한시적으로 활동할 수 없는 것에 불과하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심판대상조항에 따라 청구인이 개업공인중개사의 직업을 수행할 수 없게 되어 직업의 자유를 제한받게 된다 하더라도, 그로 인하여 달성되는 공익은 중개업무의 공정성 및 이에 대한 국민의 신뢰로서 매우 중대하므로, 심판대상조항은 법익의 균형성 또한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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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부동산 또는 특수물건은
별도 협의하여 정합니다.

※ 등기·법률자문·세무자문이 필요한 경우,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2. 트러스트 직계약

※ 계약서 작성만 의뢰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전국 49만원
VAT 별도

※ 계약서는 개별 거래에 맞춰 변호사가 작성합니다.

※ 위 수수료는 잔금지급 시점이 아니라
계약체결 시점에 지급합니다.

※ 중개거래가 아니므로 공인중개사가 날인하거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가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만약 이를 원하시는 때에는
1항( 트러스트 온라인 중개 ) 의 중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계약조건이 모두 확정되고 당사의 계약서 양식에
의하는 때에만 위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아파트와 오피스텔에만 위 중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그 외의 부동산 또는 특수물건은
별도 협의하여 정합니다.

※ 등기·법률자문·세무자문이 필요한 경우,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3. 트러스트 오프라인 중개

※ 저희 사이트에 등록되지 않았던 매물을
오프라인 중개 서비스를 통해 구하여
공동중개가 성사되는 것을 말합니다.

3억 이상 ~ 6억 미만 99만원
6억 이상 ~ 9억 미만 199만원
9억 이상 ~ 12억 미만 299만원
12억 이상 ~ 15억 미만 399만원
15억 이상 ~ 18억 미만 499만원
18억 이상 별도협의
VAT 별도

※ 중개수수료는 잔금지급 시점이 아니라
계약체결 시점에 지급합니다.

※ 아파트와 오피스텔에만 위 중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그 외의 부동산 또는 특수물건은
별도 협의하여 정합니다.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부동산 전월세 정보 플랫폼 '직방'이 올해 거래건수 및 중개보수액 등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시키고, 안심직방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직한 회원 중개사들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만 4년간의 성과와 현안, 향후 목표 등을 소개했다. 안 대표는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부동산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안심중개사 제도를 통해 직방 '안심지수'를 95%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직방에 따르면 2012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200만건, 누적 등록매물 수는 300만건에 이른다. 회원 중개사무소도 7000곳에 달한다.

지난해 직방을 통해 36만7995건이 거래되면서 총 1840억원의 중개보수액을 벌어들였다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보증금과 월세를 전세가격으로 환산한 액수는 약 23조원 규모다.

안 대표는 올해 목표를 중개보수액 5140억원, 거래건수와 거래액 각각 102만8022건, 64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그는 "현재 직방 앱을 통해서 하루 평균 1만5000개의 매물이 올라오고 있다"며 "신뢰 마케팅에 힘을 쏟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올해 5년차에 접어든 직방은 '집을 구하는 공식'을 바꾼 데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공급자 위주로 정보가 제공됐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소비자가 나서서 정보를 찾아보고, 공급자를 선별해 집을 구한다는 것이다.

실제 직방이 리서치업계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방을 구할 때 '부동산 정보서비스 앱을 찾아본다'는 비율이 2014년 말 3.4%에서 지난해 8월 21.6%로 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50%까지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만 해도 '부동산을 직접 방문한다'는 비율이 58.8%로 절반을 웃돌았다.

또 부동산 정보 앱 브랜드 중 직방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응답한 비율도 같은 기간 20.9%에서 84.0%로 4배가량 늘었다.

직방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공인중개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믿을 수 있는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개사들에게 최소 5장 이상의 실제 매물 사진을 올리도록 하고 이를 검수한 데 이어 이달 4일부터는 안심녹취서비스, 매물광고실명제 등을 포함한 안심직방시스템을 도입했다.

안심중개사가 정책을 위반하거나 직방 이용자들의 '안심 피드백'(매물정보 평가·반영)으로 허위매물 신고가 접수되면 안심중개사 자격을 박탈하고, 3개월 간 안심중개사가 될 수 없다. 이와 함께 2월부터는 안심중개사를 지원하기 위한 '직방카' 15대가 시범 운영된다.

안 대표는 "현재 88.2% 수준인 직방 안심지수를 연말까지 95%로 끌어올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아직 인테리어나 이사 등 부동산과 관련된 사업에 진출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뢰의 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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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2g | 153*224*20mm
ISBN13 9788973370269
ISBN10 89733702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신뢰의 핵심 요소
01 비즈니스에서 신뢰는 왜 중요한가?
02 신뢰받는 어드바이저의 특징
03 고객의 마음 열기
04 효과적인 어드바이스 기술
05 관계 구축의 원칙
06 자신보다 고객에게 집중하기
07 기술보다 믿음이 먼저다

2장 신뢰 구축의 기술
08 신뢰 방정식의 4가지 구성요소
09 신뢰 구축의 5단계
10 관여하기: 고객과 대화를 시작하라
11 경청하기: 말할 권리를 얻으라
12 윤곽잡기: 이슈를 새롭게 규명하라
13 비전 세우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라
14 투신하기: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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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상대로 전문 서비스(경영 컨설팅, 회계, 법률, 보험, 투자 등)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영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해 왔다. 버밍엄 대학, 런던 경제대학,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7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2년에는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40인의 비즈니스 사상가’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전문 서비스 기업 경영하기(Professional Service Firm)』와 『프로페셔널의 원칙(True Professionalism)』이 있다.

전문 서비스 기업인 ‘트러스티드 어드바이저 어소시에이츠(Trusted Advisor Associates)’의 대표이자 교육 전문가이며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이다. 콜롬비아 경영대학원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20년간 MAC 그룹과 제미나이 컨설팅에서 다양한 어드바이저 역할을 수행했다.

콜롬비아 경영대학원과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강의했으며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소재한 경영자교육센터(Center for Executive Development)의 대표이다. 전문 서비스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 해오고 있다.

서강대를 전체수석으로 조기졸업(경영학 전공)하고, 펜실베이니아 와튼 스쿨 경영대학원에서 재무, 마케팅, 경영 전략을 전공하여 MBA를 취득했다. 액센추어 서울 사무소 컨설턴트를 거쳐 SK그룹 구조조정추진본부 사내 경영 컨설턴트. 베인 & 컴퍼니 서울 사무소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메트로 신문사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세계 최대의 헤드헌팅 및 리더십 컨설팅 기업인 콘페리 인터내셔널(Korn/Ferry International)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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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구축에 효과적인 11가지 방법
1. 모든 것을 들으라
2. 진심으로 공감하라
3.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려라
4. 어젠다를 함께 정하라
5. 입장을 취하라
6. 개인적인 리스트를 감수하라
7. 관련 영역에 관해 물으라
8. 좋은 질문을 던져라
9. 아이디어를 그냥 제공하라
10.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응답전화를 해주라
11. 마음의 긴장을 풀라

제임스 켈리는 제미나이 컨설팅의 CEO 겸 공동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스 작가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입을 통해 신뢰받는 어드바이저는 고객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살짝 엿보자.

그는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고객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 말이 고객 을 완벽한 인간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또 누구에게나 칭찬할 만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이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인정하고 고객 스스로 다룰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생각하는 어드바이저의 역할은 고객이 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자신의 신용을 다소 희생하면서까지 고객의 강점을 격려해주고 단점은 보완해 주는 것이다. --- '02 신뢰받는 어드바이저의 특징' 중에서

사실 고객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다보면 어린아이를 상대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어드바이저는 기분과는 정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우리가 엄마나 아빠를 설득할 때 어떻게 하는가? 적절한 단어를 골라 최대한 정중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 그러니까 고객에게도 엄마나 아빠에게 어드바이스를 제공할 때처럼 정중해야 한다.
문제를 회피하거나 고객의 말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단, 올바르고 신중한 태도로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 가족이나 고객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방어적인 자세(누구나 처음에는 방어적 자세로 나온다)를 푸는 것이다. 부모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려면 비판이 아니라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상대방에게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 --- '03 어드바이스 기술' 중에서

신뢰의 각 요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신뢰 방정식을 이용할 수 있다. 신뢰방정식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는 정확함과 정직함에서 오는 믿음인 크레더빌리티 (credibility)와 일관된 품질과 지속적인 만족에서 오는 믿음인 릴라리어빌리티(reliability) 친밀감(intimacy) 긜고 자기 중심성(self-orientation)이다.

그리고 이 네가지 요소는 각각 말, 행동, 감정, 동기와 관련성을 갖는다. 신뢰 방정식을 사용하면 각 요소의 영향을 개별적으로 가늠할 수 있으며 각 요소가 결여되어 생기는 관계 실패의 유형도 하나씩 살펴볼 수 있다.

신뢰에 관해 물어보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본능적으로 믿음에 초점을 맞춰 대답한다. “누가 봐도 나는 유능하고 확실한 전문가다. 그런데 왜 고객은 나를 믿지 못할까?” 답은, 신뢰에 여러 차원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전문성은 믿을 수 있어도 그의 동기(자기중심)는 믿을 수 없는 신뢰의 중개사 경우가 있다. 상대방의 지식은 믿을 수 있어도 그의 관계 스타일(친밀감)은 맘에 들지 않을 수 있다. --- '08 신뢰방정식의 4가지 구성 요소' 중에서

기존 고객과 관여할 때 중요한 것은 주제만이 아니다. 타이밍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한 후에는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야 한다. 스티븐 코비는 개인적 성과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 자료에서 시급성과 중요도를 구분했다. 이것은 고객과 연결되는 상황에서도 중요하다. 알다시피, 고민할 시간도 없는데 상대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를 꺼내면 보통 짜증이 나는 게 아니다.

기존 고객과 연결되려면 적절한 주제를 적절한 때에 제시해야 한다. 고객의 시간을 얻어낼 기회는 많지 않다. 주제와 타이밍을 잘못 선택하면 천금 같은 그 기회가 날아간다. --- '10 관여하기: 고객과 대화를 시작하라' 중에서

신뢰는 양방향 관계다 나는 상대방을 나혼자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존경할 수 있고 람들이 말하는‘리스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말하는가? 우선 무엇을 ‘리스크'로 간주하는가?‘분명히 말하기, 숙고적 경청, 감성적 사실 관찰, 행동으로 곧장 넘어가지 말고 신뢰 프로세스를 진행하라'는 하나같이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이다. 동시에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가장 자주 무시되는 단계들이기도 하다.

이는 우리가 옳다는 말도 틀리다는 말도 아니다. 다만,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에는 모두 적잖은 위험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뜻이다. 리스크는 신뢰의 반대말이 아니라 신뢰의 중요한 일부다. 따라서 사람들은“그렇게 해서는 신뢰를 강화할 수 없어, 너무 리스크가 강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리스크를 무릅쓰는 것이 곧 신뢰를 쌓는 길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 '15 신뢰는 얻기보다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중에서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고객이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들고 나타나는 것이 고객을 제대로 섬기는 행동일까? 그렇지 않다. 어드바이저는 고객에게 수시로 상황을 보고하고 질문을 던져야 하며, 고객의 의견을 최종 결과물에 확실히 반영해야 한다. 그럴 때 고객은 어드바이저가 자신의 소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고 확신한다.
어려운 점을 고객에서 숨겨서는 신뢰를 쌓을 수 없다. 프로젝트의 가장 힘든 부분까지도 고객에게 솔직히 털어놓아야 한다. 특정한 단계가 전체적인 방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명히 알고 그 점을 고객에게도 설명해줘야 한다. 고객이 더 원하는 것이나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는지 물으라. 우리가 시급한 일을 중단할 정도로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에 고객은 깊은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고객의 ‘Yes’를 이끌어내는 핵심 가치를 찾아라!
신뢰 방정식 ’ 에서 ‘신뢰 구축 5단계 프로세스’까지
보다 특별하고 강력한 고객관계를 원하는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

세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그룹인 SFX 고객 리스트 중에는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이 선수로 활약할 당시 계약을 맺었던 기업들의 이름을 지금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조던이 세계적인‘브랜드’영향력을 미치게 되기까지는 데이비드 포크라는 최고의 어드바이저이자 에이전트의 숨은 노력이 있다.

워렌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헤이웨이의 주총회장에 가보면 버핏의 옆에는 언제나 그의 투자 결정에 대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 찰스 멍거를 만날 수 있다. 그는 변호사이자 투자자로서 버핏과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50년 동안 변함 없는 신뢰 관계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데이비드 포크와 찰스 멍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최고의 어드바이저로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제공한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성공을 최종 목표로 하며 움직이는 한결 같은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었다.

이처럼 전문적인 조언이나 자문 활동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어드바이저(advisor)’는 컨설팅, 회계, 헤드헌팅, 광고 홍보, 법률, 보험, 주식 중개, 펀드 투자, 은행, 세일즈 등의 비즈니스 분야 곳곳에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뢰의 기술』은 베테랑 컨설턴트에서 초보 세일즈맨까지 특별하고 강력한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신뢰받는 어드바이저(trusted advisor)’란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멘토이자 비즈니스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일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함께 고민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먼저 의견을 구할 수 있는 대상이다. 하지만 뛰어난 어드바이스 기술을 지니고 있더라도 그 능력을 펼쳐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비즈니스에서 신뢰가 중요한 이유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자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고객관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수년간 전문 서비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뢰의 기술을 전수해온 세계적인 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데이비드 마이스터, 찰스 그린, 데이비드 갤포드)들은 어드바이저로 일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교훈들을 정리하여 추상적으로만 보이기 쉬운 ‘신뢰’의 개념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풀어낸다. 그리고‘트러스티드 어드바이저(Trusted Advisor)’라는 훈련 프로그램과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지식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고객관계의 핵심 기술들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신뢰 구축 과정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적인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신뢰 방정식(trust equation)’이라는 도식으로 정량화하였다. 이를 통해 신뢰를 구성하는 각 요소의 영향력을 개별적으로 가늠하고 향상 ·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신뢰에 바탕을 둔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칫 눈앞의 성과에 몰두하여 비즈니스 기술과 전문 지식을 갈고닦는 데에만 심혈을 기울인 나머지‘신뢰 쌓기’에 관해서는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뢰야말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려는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이다. 이 책은 고객의 마음을 얻고 그들의 ‘yes'를 이끌어내어 신뢰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가이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근 금융위기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고객과 파트너의 신뢰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이 책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경주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내해주는 ‘신뢰할 만한 전략’을 담고 있다.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불확실한 현실은 상호간에 신뢰를 담보할 수 없는 문제를 가져온다. 이 책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테랑 컨설턴트에서 초보세일즈맨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각 분야의 사람들에게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고객의 신뢰는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가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경험으로 축적된 전문 서비스의 핵심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체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얻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들은 '신뢰 구축'이라는 복잡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논리적이고 쉽게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 8.6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프로페셔널 원칙]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경험한 저자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원칙과 명확한 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은 변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헤드헌터, 또는 금융전문가 등 고객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들에게 더욱 어울린다.소위 컨설턴트들은 Arrogant하게 고객을 대하;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프로페셔널 원칙] 이라는 부제를 신뢰의 중개사 가지고 있다.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경험한 저자는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원칙과 명확한 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은 변호사, 회계사, 컨설턴트, 헤드헌터, 또는 금융전문가 등 고객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들에게 더욱 어울린다.

소위 컨설턴트들은 Arrogant하게 고객을 대하는 방법을 훈련을 받는다. 자신감과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고객을 리딩할 수 있는 기술을 체계적인 방법을 통하여 전수받고 이를 나름의 기질이나 프로페셔널리즘이라고 평가한다.

한편, Arrogant한 전문가 기질 외 Politely 라는 단어가 앞에 따라 붙는다. 즉 "Polite Arrogant"하라는 의미인데, 전문가의 기질과 함께 고객과의 친밀도와 신뢰성을 강화하라는 요구를 하는 셈이다. 아쉽게도 Arrogant한 전문가는 많으나, Politely Arrogant한 전문가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그동안 훈련받았던 전문성을 부각하는 방법이 아닌,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대안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T=(C+R+I)/S 라는 신뢰의 기술을 간단한 공식으로 정의하고 설명하는 저자의 혜안은 놀랍다. 즉 신뢰(T)는 전문성(Credibility)과 믿음(Reliability)과 친밀도(Intimacy)를 자기 중심 (Self-orientation)으로 나누는 것이라는 설명은 이 책의 모든 것을 함축하는 공식이라고 단언해도 좋겠다.

이러한 신뢰의 공식을 실천할 수 있는 단계 별 전략과 방안을 저자는 부가 설명한다. 주장과 이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고 몸소 움직일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고객을 사로잡는 신뢰의 기술을 익히도록 유도하는 친절함이다.

이 책은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사람들, 전문가이면서 뭔가 부족함을 깨닫는 사람들, 고객을 사로잡을 장기적인 무기가 필요한 지식 서비스 기업들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영업이나 인사 포지션에서 일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무장된 독자일수록 폐부를 찌르는 아픔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자기 계발하는 직장인을 위한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받은 책. 지난 번 '이기는 습관'이후로 자기계발서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나는 또 뭔가 새로운 걸 하나 배울 것을 기대하며 책을 손에 잡았다. 유형의 재화가 아니라 무형의 재화를 취급하는 '어드바이저'들에게 필요한 고객과의 관계 쌓기를 통해 신뢰 구축과 그를 통한 비지니스의 확장을 꾀하는 책. 따라서 당연히 고객을 대;

자기 계발하는 직장인을 위한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받은 책. 지난 번 '이기는 습관'이후로 자기계발서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나는 또 뭔가 새로운 걸 하나 배울 것을 기대하며 책을 손에 잡았다. 유형의 재화가 아니라 무형의 재화를 취급하는 '어드바이저'들에게 필요한 고객과의 관계 쌓기를 통해 신뢰 구축과 그를 통한 비지니스의 확장을 꾀하는 책. 따라서 당연히 고객을 대하는 태도 이야기가 중점이며, 화법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는데, 역시 이런 건, 우리 나라 사람이 쓴 걸 읽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말았다. 신뢰가 가져오는 이익에 대해 수학적 계산과 신뢰 구축을 위한 요인들을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분류해 놓은 점은 이 책만의 고유 특성이며 무형의 어떤 것을 분류해서 제시함으로 체크 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점은 좋았다만, 번역서는 말이 참, 쉬운 말도 어렵게 한다. 특히 화법이나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번역 내용만으로는 그 섬세한 의도가 쉽게 파악되지 않는다. 다른 건 몰라도 화법에 대한 내용은 원문이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번역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번역서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랄까? 게다가 요새는 국제비지니스도 많으니, 영문으로 실려있으면 현장에서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무형의 서비스에 대한 인식의 오류나 나 중심의 진행으로 잘못하기 쉬운 비지니스 미스를 최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은 많지만 실용성에는 의문인 책.

우리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신뢰가 바탕이 된 비즈니스가 서로에게 유용하고, 일을 도모하는 데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불신풍조가 만연된 사회에서 어떻하면 효과적으로 비즈니스에서 신뢰를 얻고, 일을 할 수 있는지의 의문점을 신뢰의 기술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자기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도 중요하지만, 주위에 신뢰를 얻;

우리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신뢰가 바탕이 된 비즈니스가 서로에게 유용하고, 일을 도모하는 데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불신풍조가 만연된 사회에서 어떻하면 효과적으로 비즈니스에서 신뢰를 얻고, 일을 할 수 있는지의 의문점을

신뢰의 기술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설명해 주고 있다.

자기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도 신뢰의 중개사 중요하지만, 주위에 신뢰를 얻는 능력이야말로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다.

신뢰없이는 목표를 이룰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뢰 쌓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신뢰의 기반이 형성된다.

깊고 완벽한 신뢰관계 안에서 서로이 경계는 풀어지게 마련이다. 얼마든지 우리는 비즈니스에서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 우리는 눈앞의 이익 보다는 앞을 내다보고 멀리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신뢰가 뒷받침 된 비즈니스에서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고, 즐거운 경험까지 하게 되는 이중 기쁜이 있다.

과연 신뢰를 처음에 어떻게 쌓는 것이 중요할 가?

세가지의 기본 질문이 핵심이다. 1.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믿을 만했는가? 2.당신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믿을 만했는가?

3.당신을 얼마나 믿는다고 생각하는가?

상대방은 처음부터 우리를 그리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게 정상이다 그리고 우리도 역시 상대방을 의심하고 있다.

신뢰를 얻으려면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야 하지 않을가? 신뢰는 얻어내야 하는 것이고, 신뢰를 받을 만해야 얻을수 있는 것이다.

우리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하는 방법론을 먼저 연구하는게 급선무 라고 생각한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서는 점진적인 병세의 회복세로 인해 환자는 의사를 신뢰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증거름 보여 줘야 한다. 노력이나 의지없이는 절대 신뢰가 싹틀 수 없다. 상당기간 동안 시간적 여유를 갖고 축적된 사실들에서

신뢰는 양방향 관계로 신뢰관계를 맺을 상대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도 우리의 숙제이다.

신뢰를 위해 허심탄회한 대화,의사결정,서로의 마음을 교감하고, 서로 감동받는 과정의 숙제를 우린 인내하며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가 약속을 어길 리스크가 전혀 없다면 그것은 신뢰관계라기 보다는 종속관계에 가깝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신뢰가 깨질 리스크는 늘 존재하며, 신뢰를 깨지 않겠다고 결심할 때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 지지 않을가한다.

상대를 먼저 신뢰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신뢰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상대의 이익을 내 이익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순간 모든 비즈니스는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호의를 받으려면 먼저 호의를 베풀어야 하는 것처럼 관계를 쌓으려면 먼저 다가가야 신뢰의 중개사 한다. 그리고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상대를 고객이라는 개념보다는 한 개인으로 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신뢰를 쌓는게 효과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가끔 그래서 술자리를 마련한다, 술자리에서 소주와 맥주,혹은 양주를 섞은 폭탄주로써 우정을 다짐하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자고 건배를 한다. 어느 술보다 이때의 술은 달고 맛있다. 뭐 물론, 월급이 날아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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