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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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로이터

2022년,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능가할까[비트코인 A to Z]

2021년 가상 자산 시장은 불 마켓이었다. 전체 가상 자산 시가 총액이 한때 3조 달러를 돌파했고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된 이후 6만9000달러를 찍었다.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국이 가상 자산 채굴을 금지한 이후 비트코인 채굴 헤게모니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갔고 엘살바도르에서는 비트코인이 법정 화폐로 채택됐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역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고점을 뚫고 4700달러를 돌파했고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준비와 확장성 개선을 위한 레이어 2 솔루션들이 순조롭게 도입됐다. 또한 이더리움 외 레이어 1인 루나·솔라나·아발란체 등은 연간 수십, 수백 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비트코인 도미넌스(전체 가상 자산 시총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는 연초 70% 수준에서 연말 40%로 하락했고 이더리움의 비율은 11%에서 20%로 높아졌다. 이더리움을 제외한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코인과 밈 코인(도지코인·시바이누 등)의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올랐다.

2020년 중순부터 가상 자산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탈중앙화 금융인 디파이(Defi),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P2E(Play to Earn : 게임 이용자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게임), Web3, 메타버스 등의 테마는 대체로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을 비롯한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에 국한된 경향이 있다. 실제로 업계에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빌더·벤처캐피털(VC)·개발자들의 관심 역시 대체로 비트코인이 아니라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조만간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의 대장 코인 이더의 시총이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과연 2022년 이더의 시총이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을까. 필자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매크로 투자 환경과 별개로 이더리움을 비롯한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 내에서 실로 다양한 혁신적인 실험들이 시도되고 있고 기록적인 벤처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매일 고무적인 성장 지표가 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더가 장기적으로 시총 1위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심스럽다. 이는 경쟁, 미국의 규제, 타깃 시장의 규모 등 차이에 기인한다.

1) 경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경쟁 구도는 전혀 다르다. ‘사운드 머니’를 표방하는 비트코인의 경쟁 상대는 노란색 돌 덩어리인 금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다. 비트코인은 선진국 중앙은행의 화폐(혹은 CBDC)와 경쟁하지 않고 이더리움과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지 경쟁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는 비트코인 블록 사이즈를 늘리기 위해 하드포크(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한 비트코인 캐시였다.

2017년 당시 비트메인과 같은 중국 채굴 사업자의 강력한 지지를 얻은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은 결제 용도로 사용되기 적합하지 않다”는 슬로건으로 커뮤니티 지지를 얻고 하드포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오늘날 시총, 해시레이트, 생태계 활성화 등의 측면에서 비트코인 캐시는 비트코인에 완패한 것이 사실이다. 비트코인 캐시가 실현하고자 했던 비전은 오늘날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커뮤니티에 의해 시도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의 경쟁 네트워크는 하루가 다르게 출현하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디파이와 NFT 생태계를 개척했지만 다른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도 발빠르게 이더리움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을 카피하며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예를 들어 디파이 TVL 기준 이더리움의 점유율은 2021년 연초 100%에 가까웠지만 연말 기준으로 62%대다.

NFT 역시 이더리움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들이 많지만 오늘날 솔라나,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테라, 클레이튼 등 실로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저마다 고유한 NFT 커뮤니티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또한 가상 자산 금융 생태계에서 혈류 역할을 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의 측면에서 봤을 때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경쟁 상황에 직면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있다. 예를 들어 시총 기준 최대 스테이블 코인 USDT의 95% 이상은 트론과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양분하고 있다. 또한 2위 스테이블 코인 USDC의 발행량 중 과반은 이더리움 기반이지만 솔라나·알고랜드 등 다른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USDC의 성장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애플리케이션 단에서는 저렴하고 빠르며 생태계가 활성화된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의 대안을 찾고자 하는 시도는 앞으로도 활발할 것이고 이더리움은 끊임없이 ‘차세대 블록체인’이라고 주장하는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의 도전을 받을 것이다.

2) 미국의 규제

미국은 가상 자산을 달러의 경쟁 상대로 보지 않고 일종의 투기적인 대체 자산으로 정의하며 규제하고 있다. 이때 규제는 금지가 아닌 양성화를 뜻한다. 다만 대부분의 가상 자산은 유가증권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 규제 리스크가 존재한다.

규제 리스크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은 비트코인이다. 창조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존재하지 않아 규제의 책임을 묻기 어렵고 이미 미국의 금융 자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산업 자본, 투자자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1년 비트코인 선물 기반의 ETF 출시를 허용해 준 것은 ‘비트코인은 유가증권이 아니다’는 신호를 시장에 전달한 셈이다.

반면 비트코인과 달리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미국의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특히 미국 SEC는 코인베이스 거래소, 리플 및 디파이 생태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유니스와프 랩스, 테라폼 랩스 등을 조사하며 기소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 ETF에 이어 이더 ETF 승인을 요청한 운용사들이 최근 들어 자진해 신청을 철회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 미국 SEC의 암묵적인 경고가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미국 SEC가 가상화폐 공개(ICO)로 자금을 모집한 이더 ETF를 허용해 주고 다른 알트코인을 유가증권으로 해석한다면 그들은 무수한 알트코인 재단들과 지루한 법정 공방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이더를 금지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미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혁신에 기여하고 있고 달러의 경쟁 상대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다른 알트코인 대비 효과적으로 점진적인 탈중앙화를 실현하고 있어 유가증권으로 해석하기 모호한 면이 있다. 다만 규제 리스크 관점에서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다.

3) 타깃 시장 규모

비트코인의 경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을 금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로 2021년 12월 31일 기준 금과 비트코인의 시총은 각각 12조 달러, 9000억 달러다. 가치를 저장하는 재무적 용도로 활용되는 금 시장 규모가 전체 대비 약 40% 정도라고 가정하면 금을 대체할 사운드 머니인 비트코인의 잠재적인 시장 규모는 4조8000억 달러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전체 비트코인의 공급량인 2100만 개로 나누고 유실된 로스트 코인의 비율을 대략 15%로 가정하면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는 개당 3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비트코인을 인류 최고의 가치 저장소로 여기는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 같은 낙관론자들은 여기에 마이너스 금리 채권과 가치주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이너스 채권 시장의 규모가 15조 달러가 넘는데, 이를 고려하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12억원이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가치주까지 고려하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이를 훨씬 웃돌 것이다.

흥분하지 말자. 틀릴 가능성이 높은 낙관적인 가정이 실현된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이런 결과 값이 나온다는 것이다.

반면 이더의 가치 산출법에 대해서는 아직 논리적으로 납득할 만한 근거를 보지 못했다. 이는 이더를 머니로 분류할지, 첨단 기술이 집약된 토큰으로 분류할지에 대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특성은 불확실성을 높이고 가치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

가령 2100만 개로 공급량이 고정된 비트코인과 달리 이더의 통화 정책은 계속해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는 EIP-1559로 인해 이더의 연간 총 공급량 증가율이 비트코인보다 낮을 수 있지만 5년 뒤 EIP-12359가 도입돼 이더의 공급량이 증가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최고 장점이자 단점이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과 이더 이외의 알트코인에 돈을 투입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대상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카지노 도박이다.

물론 누군가는 카지노에서 운 좋게 큰돈을 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비율은 100명 중 10명도 채 되지 않고 당신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가상 자산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높은 투자자가 아니라면 가상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구축 시 반드시 비트코인과 이더의 비율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벅차다면 속 편하게 가상 자산 생태계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에 투자하거나 비트코인·이더만으로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일 것이다. 불확실성이 높은 금융 투자 시장에서 롱런하는 최선의 원칙은 크게 이기는 것보다 꾸준히 지지 않는 것이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최고의 투자 상품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세계 2대 암호화폐입니다. 둘 다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여 탈중앙성을 갖춘 거래 매개체라는 공통점을 공유하나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실제 돈으로 인정받아 공인된 디지털 통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더리움은 단순한 통화가 아니라 기능성을 갖춘 통화가 되려고 합니다. 익명의 당사자끼리 자동 계약을 맺거나 자체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되는 기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자체 네트워크입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코인이고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토큰입니다. 간단히 말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것은 각각의 네트워크와 코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btc-vs-eth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대표적인 차이점

1. 공급 한도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더리움은 현재 약 1억 7백만 개가 공급되었으나 공급량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있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통화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공급이 무제한이면 돈을 찍어냈을 때 법정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가치가 절하될 것입니다. 반대로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으로, 안정된 가치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양한 가능성을 창출하고 이더리움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사용자와 기업을 유치하여 가치를 높이고 사용성을 증진하려고 합니다. 물론 비트코인의 가치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비트코인은 P2P 결제에 대한 사용성이 증가하여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다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을 구매하는 것은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만큼 수요와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 수용성

비트코인은 이더리움보다 사용처가 다양합니다. 미국의 중소, 중견기업 중 36%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위키피디아 같은 대형 조직은 물론이죠. 그러나 이더리움을 인정한 곳은 적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이더리움보다 귀하거나 사용성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기능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3. 국경을 초월한 기능

엘살바도르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공식 법정통화로 선포하는 등 비트코인은 국가 공식 통화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사용성과 가치는 범세계적으로 빠르게 인정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을 통한 거래의 자동화를 제공하는 암호화폐입니다. 비트코인과는 용도가 다른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두 당사자가 아파트를 매매하고 렌트카를 빌리는 등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중개인을 없애 서류 업무, 대기 시간,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되고 돌이킬 수 없으며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보안이 뛰어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권력을 분산시켜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을 스스로 보관할 수 있게 해줍니다.

4. 기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이더해시라고 하는 작업증명(PoW) 채굴 해시 알고리즘에 기반합니다. 이더해시는 중앙화를 방지하기 위해 ASIC 저항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안을 위해 미국 NSA(국가안보국)이 설계한 일방향 함수인 SHA-256(시큐어 해시 256)에 기반한 작업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모두 안전하고 분산된 방법을 활용하나 각자의 기능에 따라 상이한 이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차이는 확장성과 블록 시간에도 차이를 불러왔습니다. 비트코인에서 트랜잭션은 수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이더리움에서는 몇 초면 됩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PoS)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기 때문에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이더리움은 더욱 향상된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습니다.

5. 환경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를 아우르는 ESG가 투자 세계에서도 이슈입니다. 대기업은 EGS 요인에 기반하여 투자 기회를 분류해 내시 시작했습니다. 암호화폐의 경우, 최근 일론 머스크가 채굴 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량을 주목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는 핵심 안건으로 다뤄지기도 했습니다. 채굴자들이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채굴안을 발표하면 ESG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투자할 것이며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 코인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작업증명 채굴에 의존하여 탄소 배출량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보다 중대한 환경 문제를 제시합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탄소 배출량이 훨씬 적습니다. 또한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하려는 이더리움의 계획은 ESG 가치를 지키기 위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지분증명 체계에서는 긍정적인 검증 활동에 대한 보상을 대가로 검증자에게 코인을 스테이킹하라고 요청하여 채굴을 대체합니다. 에너지 비용은 100% 가까이 감소합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지속 가능성을 이유로 이더리움의 수요가 비트코인을 앞지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최근 이슈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끼친 영향?

ESG 가치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발언과 중국의 디지털 통화 관련 선언은 비트코인에 타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엘살바도르에서 법정통화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은 비트코인에 호재가 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강대국은 아니지만 전국민의 70%가 은행을 이용하지 않아 비트코인 도입 시 상당한 편의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전체 공급량에서 단 1%만 엘살바도르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엘살바도르의 GDP는 25% 상승할 것입니다. 다른 국가에서 주목할 만한 경제적 혜택입니다.

암호화폐는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의 중대한 변동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일론 머스크의 발언은 비트코인을 거쳐 이더리움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더리움 기술이 전 세계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4월, 유럽국제은행(EIB)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서 1억 2,000만 달러가 넘는 2년 만기 채권을 발행한 것입니다. EIB는 세계적인 금융 투자사인 골드만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금융기관입니다.

거대한 금융 조직이 이더리움 기술을 활용한 점은 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의미를 지닙니다. EIB는 또한 “은행 간 정산에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평가”하겠다는 후속 계획을 발표하여 이더리움의 세계적 신뢰를 강화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자국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5월,중국 정부는 탄소 배출 감소와 금융 시장의 안정을 이유로 전 세계 채굴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채굴 기업에 전력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 시세가 30% 급락하고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쳐 1조 달러가 공중분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텍사스와 카자흐스탄 같이 전기료가 저렴한 지역으로 채굴자들이 집단으로 대탈출하고 채굴 업계가 개편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탈중앙성이 강화되었다는 장점이 있지만 책루에 사용되느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감소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최고의 투자 상품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개당 4만 1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체 시가총액은 약 8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한편 이더리움은 개당 2,6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3천억 달러입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앞서려면 아직 한참 남았으며 지속가능성과 사용성을 강화하려는 행보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이더리움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이전에도 등락을 반복하여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Bitcoin price from January to June 2021

2021년 6월 이후 비트코인 시세 (출처: 코인마켓캡)

Ethereum price from January to June 2021

2021년 6월 이후 이더리움 시세 (출처: 코인마켓캡)

정부 기관과 기술에 정통한 이들이 불신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신세대 소비자들은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점점 더 환경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관련 이슈와 심리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ESG 가치를 준수하지 못하면 시세에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ESG 측면에서 비트코인을 앞서나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최근 일론 머스크와 중국발 악재에서 벗어나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급진적인 신기술은 변동성이 큰 점을 상기시켜준 사건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탄력적이고 유망한 기술은 ESG 가치만으로 쉽게 붕괴하지 않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비트코인은 2,100만 개 공급 제한 덕분에 높은 가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이더리움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가치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이론적으로 공급에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기 위해 일부 토큰이 락업됩니다. 즉, 이더리움도 비트코인처럼 가치가 급등하여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시가총액 측면에서 이더리움의 환경 친화적인 계획과 적응성은 매우 강력한 요소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코인 가치가 낮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이더리움의 시장 가치가 비트코인을 추월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전체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더리움의 환경 친화적인 업데이트는 가치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많은 나라들이 법정통화로 채택하면 미래의 통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혁명이 일어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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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보인 기자
    • 승인 2021.07.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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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투자에 익숙해지면서,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이더리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약 2천710억 달러)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거래 및 처리 수수료를 결제하는 데 주로 이용된다.

      최근 금융과 IT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탈중앙화 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 Fungible Token) 등의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과 연관되어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는 기술 활용도에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알렉산더 블룸 투 프라임 디지털 에셋 관리 파트너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과 같다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석유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많은 제품에 들어가며 더 많은 사용 사례가 발견될수록 가치가 상승하지만, 적어도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만을 추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CNBC는 그러면서 이더리움에 투자하기 전 유의해야 할 사항과 이더리움이 단지 또 다른 비트코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제시했다.

      ◇이더리움의 명: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가상화폐"

      아비찰 가그 일렉트로닉 캐피탈의 공동 설립자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 그랬던 것처럼 디지털 고유 자산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생산적인 디지털 자산이 될 공산이 크다.

      가그는 "세계가 기본적으로 이 돈을 쌓아두고, 누가 이 돈을 이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규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은 매우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탁, 에스크로, 리츠, 파생상품, 유가증권이 모두 이것의 예라고 덧붙였다.

      가그는 또, 이더리움 기술이 "인터넷이 언론에 한 것과 같은 영향을 금융 분야에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술이 금융의 정의 자체를 바꿔놓을 것이라면서 "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 회사와 프로토콜의 완전히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누구나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접속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NFT기술도 언급했다. 가그는 NFT의 혜택을 받는 예술가, 음악가, 크리에이터는 "현대 인터넷의 소기업"이라며, 20년 내 NFT 관련 산업이 전체 인터넷 산업의 25%를 차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의 암: "치명적 버그 발생할 수도"

      기술 발전 초기 단계라는 점은 이더리움이 극복해야 할 숙제다.

      가그는 "발전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시스템은 안개 속에 갇혀 있다. 이러한 스마트 계약에는 여전히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과 그 위에 구축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초창기에 빗댔다.

      그는 "(이더리움은) 여러 면에서 개방된 금융"이라고 말하면서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올 때마다 초기에 버벅거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견고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기술이 초창기인 상태이기 때문에, "버그와 소프트웨어 문제 때문에 돈을 잃을 수 있다"고 짚었다.

      블룸은 2년에 걸쳐 진행된 이더리움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언급하며 "모든 과정이 치명적인 버그, 중대한 혼선 또는 실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말했다.

      이더리움이 현재 3천 개 이상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약 539억3천만 달러 규모의 디파이를 운용하고는 있지만, 경쟁 기술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것 또한 문제다.

      카다노, 솔라나, 폴카닷,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 같은 경쟁 상대들이 이를 조금씩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CNBC는 이더리움의 기술적 위험 외에도 변동성, 규제 등의 요인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룸은 "2개월 전만 해도 이더리움 가격이 지금의 두 배였다. 10년 동안 이더리움에 투자한다면 괜찮겠지만,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송하은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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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5월31일(현지시간) 리서치 사이트에 "이더리움에 관해(About Ethereum)"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가상 자산 분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자회사입니다.

      ​‘이더리움에 관해”는 이더리움 생태계를 소개하는 보고서로 이더리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아래는 보고서의 비트코인과 비교 부분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교 가능한가?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 세상에 공개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여기에 추가 기능을 더했기에 더 개선한 블록체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네트워크 중 어느 하나가 다른 네트워크보다 더 나은 것이라고 해서 우열은 쉽게 가릴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 백서에 나와있듯 이더리움은 댑(DApp)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필연적으로 하나를 얻으면 나머지 하나는 잃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trade-off)가 발생합니다. 반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중 최고의 통화 네트워크입니다.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어느 것을 사야 돈 벌 수 있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2위를 다투는 종목이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쉽지 않은 일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체크포인트 비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로이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로이터

      미국의 시사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18일(현지 시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투자에 대한 조언을 실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클래스의 첫 번째 종목이다. 지난 10년 동안 단일 최고 실적의 주류 투자였으며 다른 종목들의 접근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수백 가지의 다른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의 뒤를 이었고 많은 사람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처음 거래됐다. 그 당시에는 새로운 디지털 토큰 중 하나를 1센트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가격은 수년에 걸쳐 큰 변동성을 보이며 출렁거렸지만, 지난해 11월에 거의 6만900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이더 코인은 2015년 3달러 미만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489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은 모두 최고점보다 훨씬 낮았지만, 몇 년 전보다 훨씬 높은 4만1700달러와 3100달러(한국 시각 오후 3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7년도 안 되는 기간에 가격이 약 1100배나 올랐다. 환상적인 주식의 전형이자 최고의 성과를 내는 주식 중 하나인 애플과 비교된다. 1100분의 1 가격으로 마지막으로 거래된 것은 24년 전인 1998년이었다. 대부분 주식은 애플처럼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는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두 가지 암호화폐이지만, 유사점은 거의 없다. 그들은 다른 이유와 다른 내부 역학으로 개발된 완전히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역사. 투자자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구매인지 알고 싶어 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 전망과 관련,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로 알려진 익명의 창시자가 암호화폐의 개념을 개척한 이래로 가장 가치 있는 암호화폐가 되었다.

      오늘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8000억 달러로 암호화폐 전체 총액 2조 달러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은 자산 클래스의 20% 미만을 차지하며 시가총액이 3800억 달러 이상이다. 오늘날 다른 어떤 동전도 1000억 달러의 가치가 없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긴 거래 이력과 브랜드 이름을 제외하고 비트코인의 가장 근본적으로 매력적인 특성 중 하나는 희소성이다. 2100만 비트코인만 존재할 수 있다. 그중 90%인 1890만 개 이상이 이미 채굴되어 유통되고 있다.

      다음은 이더리움 대 비트코인 ​​투자 논쟁에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핵심 요소다.

      비트코인이 이더리움 및 기타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이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 한 가지 있을 수 있다. 수량화하기 어렵고 동시에 모든 통화의 중요한 특성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DFG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우는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금본위제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량화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비트코인이 영구적인 디지털 자산이라는 믿음은 영구성에 공동 서명한 법인, 기업 및 국가의 수를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비트코인은 CME Group Inc.(CME)가 선물 계약을 제안한 최초의 암호화폐로 투자자가 미래의 특정 날짜의 가격에 베팅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프로셰어 비트코인 ​​전략 ETF가 출시되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승인한 최초의 암호화폐 기반 상장지수펀드가 됐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더 많은 접근을 즐기는 것은 투자자들만이 아니다. 일상적인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 중에 비트코인를 적립할 수 있는 최초의 비트코인 ​​보상 애플리케이션인 롤리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다. 롤리는 나이키, 베스트바이, 부킹홀딩스, 프라이스라인 및 그루폰를 포함하여 1000개 이상의 공급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 같은 여러 비트코인 보상 신용 카드도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랜드마크가 인상적이지만, 비트코인의 영구성에 대한 가장 큰 지지는 소수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대차 대조표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보유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가장 큰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지만, 2021년에는 블록(이전 스퀘어) 및 테슬라와 같은 더 많은 회사들이 비트코인을 구입했다.

      주요 기업은 현금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이더리움을 구매하지 않았으며 S&P 500 기업만 2조7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비트코인 상승에 엄청난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이 추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

      한 투자자는 "나는 확실히 추세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보면 채권이나 금융권에 돈을 넣는 것보다 훨씬 더 높다"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을 국가의 공식 통화로 만들고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를 보유하고 있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과 관련하여 국제 무대에서 분명한 예외 경우다. 많은 나라에서는 자국 통화를 혼란에 빠뜨리고 세금 체계를 약화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를 수용하는 데 신중하다. 가장 눈에 띄는 토큰인 비트코인은 여기에 목표가 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암호화폐의 주요 국가였던 중국은 2021년에 채굴을 금지하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자체를 금지했다. 중국은 자체 통화인 위안의 디지털 버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환경 의식이 보다 강화된 시대에 비트코인과 관련하여 더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중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사용하며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모든 전기의 약 0.5%를 소비한다. 이는 여러 국가보다 많고 구글이 사용하는 것보다 7배 많은 것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사야 하나?"라고 묻기 전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면의 다른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후자는 시조 네트워크로 인해 구어체로 그런 식으로 언급된다. 네트워크의 기본 암호화폐는 실제로 이더로 알려져 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유연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비교하는 것은 전기를 금과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한 투자자는 "나에게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상품에 가깝다. 이는 사람들이 실제로 앱을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인 이더리움보다 거의 교환 매체에 가깝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에는 가치 저장 장치가 아닌 다른 유틸리티가 없다. 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거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다른 암호화폐가 발행된다. 대체 불가능 토큰(NFT) 은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거래된다. 그리고 탈 중앙화 금융 (DeFi) 의 전체 분야는 이더리움과 스마트 계약을 생성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시작되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에 확실히 손해를 보는 영역 중 하나는 적어도 당분간은 거래 수수료다. 이더리움 기반 거래는 비트코인 ​​거래보다 훨씬 빠르지만, 그 편리함과 함께 가스 수수료라고 하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

      거래 확인에 대해 참가자에게 보상하는 이러한 가스 수수료는 특히 소규모 거래의 경우 터무니없이 비쌀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높은 네트워크 사용량으로 인해 가스 요금이 부풀려졌다. 암호화폐 우위 또는 시장 점유율을 거래하기 위한 비구속, 분산형 거래소인 도미네이션파이낸스의 공동 설립자인 아드리안 콜로디는 "이더리움을 소매 지불 방식으로 볼 때 누군가가 40달러인 항목에 대해 35달러(수수료로)를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것은 큰 문제다"고 말한다.

      느리지만 확실한 ETH 2.0으로의 전환

      이 가스 요금 문제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임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의 추가 채택 및 사용에 대한 주요 장애물이다. 솔라나와 아발란체와 같은 네트워크 는 훨씬 저렴한 수수료로 이더리움의 유틸리티를 모방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및 에너지 문제와 달리 이더리움은 가장 눈에 띄는 약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계획이 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에너지 집약적인 작업 증명 프로토콜에서 지분 증명 프로토콜로 이동할 예정이다.

      ETH 2.0으로 알려진 업데이트 번들의 일부인 이 변경 사항은 예상되었다. 콜로디는 스위치가 이더리움을 "실행 가능한 실제 소매 지불 솔루션"으로 만들 것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약속한다고 말한다.

      콜로디는 "이 외에도 에너지 소비를 99% 이상 줄여야 한다"며 "불행히도 아직 갈 길이 멀고 언제 출시될지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한다. 일부는 2022년이라고 말하고 일부는 2023년 또는 그 이후에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대 이더리움 논쟁의 관점에서 콜로디는 확고하다.

      그는 "내 생각에 ETH는 장기적으로 더 견고한 투자다"라며 "비트코인은 유틸리티 부족으로 인해 더 많은 조사를 받고 있으며 ETH 2.0이 약속을 이행한다면 더 이상 경쟁이 되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한다.

      이더리움 대 비트코인 결론은?

      선점자 우위 주장은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한다. 비트코인이 최초의 암호화폐인 반면, 이더리움은 이더리움이 기본 블록체인이자 명확한 시장 리더인 DeFi의 빠르게 성장하고 여전히 떠오르는 영역에서 널리 채택된 최초의 암호화폐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NFT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그렇다고 이더리움은 우가 지적한 것처럼 월계관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

      그는 "경쟁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반면 이더리움에는 효율성과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덕분에 견인력과 추진력을 얻은 경쟁자가 있다"고 말한다.

      경쟁은 차치하고 비트코인 대 이더리움의 경우 후자가 장기적으로 가장 큰 평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진정으로 디지털 금으로 간주된다면 투자자들은 금이 일상적으로 주식보다 성과가 낮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한다. 그리고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자 투기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외에는 효용이 없다.

      반면 이더리움은 아직 초기 단계인 DeFi 영역의 최전선에 있으며 자체 에너지 및 수수료 기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보다 훨씬 작은 기반에서 시작하여 모든 것을 고려하여 더 많은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다.

      두 암호화폐 모두 새로운 암호화폐 투자자를 위한 필수 토큰으로 남아 있지만, 장기 투자자를 위한 일대일 비교에서는 보다 역동적인 이더리움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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