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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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뉴스1]

[이벤트]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는 기초경제용어 5가지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직장인 한 대리님은 요즘 끊임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스럽습니다. 한글 읽는 재미를 붙이고는 아빠가 읽는 신문을 자주 들여다보는데, 가끔 모르는 경제용어들을 물어보곤 하거든요. 대략적인 의미는 알아도 막상 아이들에게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자니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때 마다 몰라도 된다고 얼버무릴 수도 없고….

그래서 한 대리님은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경제용어를 설명해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경제적 관념까지 가질 수 있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공부하다 보니 경제용어 자주 쓰는 경제용어도 잘 못 알고 있던 부분도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하는 기초경제용어 5가지!! 함께 들어보실까요~?

▶ 놀이동산을 갈 것이냐 예쁜 옷을 살것이냐?! (기회비용)

우리가 원하는 것들이 많지만, 돈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어~우리는 현실세계에서 살면서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며 살고 있지. 어떤 선택을 할 때 포기하는 다른 것의 가치를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 이라고 한단다. 만일 우리가 책을 읽느라 좋아하는 인터넷을 하지 못한다면 책 읽기의 기회비용은 포기한 인터넷 하기의 가치가 되는거야.

선택을 잘 한다는 것은 기회비용을 올바로 계산하여 선택하는 것을 말해. 기회비용을 올바로 계산하여 선택을 잘 하면 제한된 자원으로도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단다. 또한 같은 만족을 얻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도 있어.

사는 것은 선택이라. 늘 얻는 데 대한 기회비용이 생기기 마련이지. 우리 딸은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하기 보단 늘 갖고 있는 경제용어 경제용어 것에 감사했으면 한단다 ^^

▶ 한 나라의 경제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 (국민소득)

한 가정의 구성원들이 벌어들인 소득을 가계소득이라고 하듯이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돈과 서비스의 가치를 모두 더한 것을 국민소득이라고 해 .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제외하는 대신 외국에 나가 일하는 우리 국민들이 번 돈은 포함하고 있어~ 국민 소득은 한 나라의 경제 수준과 국민의 생활수준을 파악하는 성적표가 된단다. 예를 들면 국제수지, 외환보유액, 재정규모라든가 자동차 생산량, 인터넷 이용자수 등을 통하여 한 나라의 경제가 과거에 비하여 얼마나 발전되어 왔는가 또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어느 정도 수준인가를 비교해 보는 거지. GDP는 각 나라의 경제 성적표 라고 생각하면 돼~^^

2012년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2700달러라고 하더구나. 가구당 평균 407만 7천원을 쓴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참 많이 발전했지. 지금 우리가 이렇게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는 건.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릿고개 시절이 있기 때문이니. 감사하자~

▶ 국제거래 결과 발생한 외화 입출금의 차이 (국제수지)

우리가 상품을 사고 팔 때 돈을 주고 받는 것처럼 국제거래에서도 돈의 결제가 이루어져. 한 나라가 일정기간 동안 국제거래를 하면, 수출이나 해외건설 등으로 벌어들인 외화와 수입이나 해외여행 등으로 지급한 외화 사이에는 차액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국제수지 라 한단다. 이때 나라 안으로 들어온 외국돈이 나라 밖으로 나간 외국돈보다 많을 경우 국제수지가 흑자라고 하고, 경제용어 반대의 경우는 국제수지가 적자라고 한단다. 이제 수지하면 너희들이 아는 수지누나 말고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겠지~?

국제수지는 때로 흑자가 나기도 때로 적자가 나기도 해. 단기적인 흑자나 적자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장기적인 추세를 읽는 힘을 기르도록 하여라~!

▶ 우리가 사는 물건의 가격수준을 알려면?? (물가)

엄마가 시장가면 '물가' 가 많이 올랐다고 걱정하시지? 이 때 물가가 무엇일까? 물가는 가격이 모인 것이란다. 가격에는 참 많은 것이 숨어져 있는데, 재료비, 일한 사람의 품삯, 세금, 그리고 남기는 돈을 계산한 값이 바로 가격이 되지. 이렇게 전체적인 물건 값이 오르는 것을 물가가 올랐다고 하는데, 물가가 오르면 똑같은 액수의 돈으로 살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게 돼. 요즘 물가 참 많이 올랐지? 그러니~ 이제 돈도 아껴 쓰도록 하자^^

살다보면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매겨지곤 한단다. 여러 환경 요인들에 의해서 가치가 들쭉날쭉 오르고 내리기도 하지. 하지만 딸아, 아빠는 너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는 거라 생각해. 그리고 아빠에게 넌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소중한 존재란다 ^___^

▶ 서로 다른 경제용어 두 나라 돈의 교환비율 (환율)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서로 물건을 사고 파는 등 수많은 거래를 하고 있고, 그 규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또한 경제가 발전하면서 외국과의 거래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단다. 이렇게 나라끼리의 거래과정에서 거래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자기나라 돈과 외국 돈을 바꾸거나 외국 돈과 외국 돈을 바꾸는 등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을 교환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이와 같이 외국과의 거래나 해외여행 등을 위하여 서로 다른 두 나라 돈을 교환할 때에는 항상 교환비율이 있게 마련인데 이 교환비율을 “환율” 이라고 해. 예를 들면, 우리나라 돈과 미국 달러의 환율이 950원/달러 라면, 달러와 우리나라 돈의 교환비율이 1:950 이라는 것으로 1달러와 950원이 서로 교환된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거야

니가 알게되서 고백하는 건데… 저번 해외여행 때 가져온 2달러와 아빠돈 200원과 바꾼 건 공정한 거래가 아니었던 것 같구나. 하지만 딸, 그래서 경제공부는 참 중요한거란다. 그렇지~?! 하..하..하.. ^^;;;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아빠가 설명해주는 기초경제용어를 배웁니다. 잘 설명해주는 아빠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연신 최고라고 하네요. 한대리님은 괜시리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가셔서 여러분의 아이들에게도 쉽고도 친절하게 경제용어들을 알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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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오리엔테이션
2일~6일차 : 50개 공부(매일 10개)
7일차 : 중간 복습(모의테스트)
8일~12일차 : 50개 공부(매일 10개)
13일차 : 최종 복습(복습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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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6/한경 TESAT 1급/한국경제테샛위원회
  • 2020.02.26/서울대학교대학원 졸업/서울대학교

한경테샛(종합경제이해력검증시험) 1급(상위 6%)
경기도 혁신교육연수원 강사
경기도 평생교육연수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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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노우볼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저는 경알못(경제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1년 동안 매일 아침 경제 신문을 읽고, 8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금융 문맹을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신문을 읽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경제 용어 공부가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만의 방법을 터득한 뒤 많은 분들이 같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스터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어플을 통해 즐겁게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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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씩 투자하여 경제 용어 100개 마스터하고, 경제 기사가 읽히고 경제 공부가 즐거워지는 경험을 해보세요.

경제를 알고싶어, 경제신문을 펼쳤으나 용어를 몰라 답답한 경험.
뉴스를 보다가 용어를 몰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던 경험.
이를 극복해보자 경제 용어 책을 경제용어 샀지만 몇 장 못 읽고 포기했던 경험.

저는 다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포기했었습니다.

그래서 경제 용어를 더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해왔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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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전날 문자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1일차: 오리엔테이션(카카오톡으로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경제용어 참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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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뉴스1]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뉴스1]

[아시아에이=박대한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기업이 물적분할 시 반대하는 일반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적분할은 기업이 일부 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의미하며 자회사에 대한 지분은 100% 모회사가 갖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물적분할은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일반주주는 찬반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불안한 일반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주식매수청구권'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공약으로 내세운 '주식매수청구권'은 어떤 의미를 담은 용어인지 알아보겠습니다.경제용어

'주식매수청구권'은 특별결의사항에 대해 자신의 주식을 정당한 가격으로 매수해줄 것을 요청하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즉 회사가 내린 의사결정에 반대한다면 주주가 청구권을 통해 보유 주식을 회사가 매수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현재 '주식매수청구권'은 상법상 합병·분할합병의 경우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회사 근본적인 구조를 변경하는 결정에 대해 주주가 반대할 경우, 자신이 가진 주식을 회사가 매수할 것으로 청구하는 권리로 활용되는데요.경제용어

해당 청구권을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에도 도입하여 제도화하자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 정부는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물적분할 관련 주주 보호를 명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따라 자회사 상장으로 모회사 소액주주 권리가 침해 당하지 않도록 정비될 전망인데요. 금융당국은 9월말까지 경제용어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최종 논의를 거쳐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시 주주 보호 제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아시아에이=박대한 기자] N잡러, 디지털 노마드와 함께 '긱 워커(Gig worker)'에 대한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집니다. 최근 통계들에 따르면 긱 워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코로나19를 겪으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긱 워커'는 어떤 의미를 담은 용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긱(gig)은 미국 재즈 공연장에서 연주자를 그날 섭외해 진행했던 단기 공연을 의미합니다. '긱 워커'는 긱과 근로자를 의미하는 '워커(worker)'가 합성된 용어로 프리랜서 형태로 단기간 계약을 맺고 일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용어뿐 아니라 '긱'과 합성된 단어로는 '긱 이코노미', '긱 경제' 등이 있으며 기존 고용 형태와 달리 차별화된 일자리, 경제 환경 등으로 사용됐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비대면을 지향하면서 디지털 플랫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고, 다양한 디지털 노동 플랫폼이 생겨났습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도 특정 프로젝트나 정해진 기간 동안 업무를 수행하고 노동력을 유연하게 제공하는 고용 형태를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근로자가 '긱 워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는 배달 라이더와 같은 플랫폼 사업 종사자부터 프로그램 개발자와 같은 IT종사자까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긱 워커'의 장점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고용 유연성과 능력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점인데요. 수요와 공급에 따라 능력 있는 근로자는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단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의 경우 비교적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환경에 내몰릴 수 있는데요. 프리랜서와 같은 '긱 워커'는 법망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긱 워커'는 근로자의 경제용어 고용 유연성을 높인 고용 형태라고 보는 시각과 정식 고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불안전 고용 형태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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