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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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한국경제TV 신인규 기자]
서울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21년 세계 투자 유망도시 3위에 올랐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 투자 의향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CBRE가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자 4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지난해 투자자가 선호하는 도시 순위 6위였던 서울은 올해 조사에서 3위로 상승했다. 1위는 도쿄, 2위는 싱가포르 순이었다.

베트남 호찌민은 처음으로 상위 도시 5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나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가격 조정으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투자 활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비교적 빠른 전염병 억제·경제 회복 추세로 중국 내 투자를 선호하면서 상하이(4위), 베이징(6위), 선전(7위) 세 도시 모두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올해 해외 투자자들은 부동산 매입 활동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사 결과 순자산비율이 높은 개인 및 리츠를 포함해 국부펀드, 보험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투자자는 전년 대비 부동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자산에 대한 강한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이같은 응답률은 지난 2016년 이후 역대 최고 수치인 60%에 이른다고 CRBE는 설명했다.

이러한 매입 활동 확대 추세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 이동 제한, 지속되는 불확실성으로 억눌린 투자 활동이 재개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드라이 파우더(미소진 자금)가 상당해 이를 부동산 자산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속되는 이동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자들은 지난해보다 해외 투자 활동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응답자의 70% 이상은 올해 해외 자산 매입 의향을 밝혔으며, 매입 자산의 대다수는 아시아 지역 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이번 조사에서는 투자자들의 전략, 섹터 집중, 타깃 시장 등의 변화가 관찰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많은 투자자가 핵심 자산이나 오퍼튜니스틱 및 부실 자산에 초점을 맞둔 2단계 투자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헨리 친 CBRE 아시아 태평양 리서치 총괄은 “핵심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은 임차인들의 신용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우선시하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며 “3년 혹은 그 이상의 임대료 흐름을 가진 안정 자산에 타 자산 대비 더 많은 입찰자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그 하이랜드 CBRE 아시아 태평양 캐피탈 마켓 총괄은 “일부 투자자가 지난해 억제됐던 투자 활동을 재개하려는 보상 심리를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낙관적인 조사 결과는 최근 몇 달 동안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결과”라며 “최근 여러 시장에서 백신 프로그램이 출시됨에 따라 점진적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자산 가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작년 대비 투자 규모가 5~1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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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테라와 루나.

그런데 이 금융 거래 실적의 대부분이 사실은 테라 발행사와 투자사의 이른바 '셀프 투자'였던 정황이 KBS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테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는 25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투자자들이 몰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건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 때문이었습니다.

[테라 투자자/음성변조 : "거래량이 많고 통화량이 굉장히 많은 코인이다, 굉장히 유망한 코인이라는. "]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일종의 금융 서비스를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운영해 온 테라.

마치 은행처럼 예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 거래량이 한때 전 세계 2위였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 결과, 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테라의 '셀프 투자'로 유지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고객 명단을 분석해봤더니 테라의 예치, 대출, 담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이 다름 아닌 테라와 테라의 투자사였습니다.

우선 예치 서비스의 경우, 예금을 가장 많이 넣었던 계정이 테라가 해외 투자사와 함께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입니다.

마치 은행이 자사 금고에 돈을 채워 넣으며 자전 거래로 실적을 부풀린 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담보와 대출 이용량 '1위' 계정 역시 테라와 테라 투자사였습니다.

[조재우/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활발하고 건전하고 뭔가 잘 되는 플랫폼처럼 착시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이면에는 사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계속 거래를 했던 거였죠."]

미국에서도 최근 권도형 대표와 테라 투자사들이 코인 가격을 부풀렸다며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국내 검찰도 거래량 부풀리기 의혹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 거래에 동원된 내부 프로그램을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테라 관계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일주일 만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자료 분석에 돌입했습니다.

  • 테라 ‘셀프투자’ 정황…검찰, ‘거래량 부풀리기’ 의혹 조사
    • 입력 2022-07-29 06:21:27
    • 수정 2022-07-29 08:01:41

    한때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을 보이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테라와 루나.

    그런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이 금융 거래 실적의 대부분이 사실은 테라 발행사와 투자사의 이른바 '셀프 투자'였던 정황이 KBS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테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는 25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투자자들이 몰린 건 업계 최고 수준의 거래량 때문이었습니다.

    [테라 투자자/음성변조 : "거래량이 많고 통화량이 굉장히 많은 코인이다, 굉장히 유망한 코인이라는. "]

    '앵커 프로토콜'이라는 일종의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온 테라.

    마치 은행처럼 예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 거래량이 한때 전 세계 2위였습니다.

    그런데 KBS 취재 결과, 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테라의 '셀프 투자'로 유지됐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고객 명단을 분석해봤더니 테라의 예치, 대출, 담보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이 다름 아닌 테라와 테라의 투자사였습니다.

    우선 예치 서비스의 경우, 예금을 가장 많이 넣었던 계정이 테라가 해외 투자사와 함께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입니다.

    마치 은행이 자사 금고에 돈을 채워 넣으며 자전 거래로 실적을 부풀린 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담보와 대출 이용량 '1위' 계정 역시 테라와 테라 투자사였습니다.

    [조재우/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활발하고 건전하고 뭔가 잘 되는 플랫폼처럼 착시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 이면에는 사실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계속 거래를 했던 거였죠."]

    CBRE, “국내 투자자 53%,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업용 부동산 매입 의향 있어”

    올해 국내 투자자의 53%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업용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올해도 활발한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Associated Contact

    사진의 인물: kayla-ryu

    - 물류 자산, 올해 국내 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 자산으로 꼽혀
    - 해외 부동산 검토하는 국내 투자자 60% 미주 지역 내 투자 희망
    - 서울, 아태 지역 3대 투자처로 선정,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투자 검토에 긍정적 영향

    2021년 3월 30일 서울 – 올해 국내 투자자의 53%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업용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며 올해도 활발한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국내 투자자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투자자 의향과 유사한 흐름으로 백신 보급 기대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찰된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한국 투자자 의향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설문조사’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투자자 의견 및 전망 등에 대한 의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2월 14일까지 한국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투자자 40여명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주요 투자자 총 492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해외투자 활동이 상대적으로 감소했으나, 올해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국내 투자자가 94%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해외 투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대부분이 익숙함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통제한 아시아 지역을 선호한다고 답변한 반면 해외 투자 활동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국내 투자자 가운데 약 60%는 미주 지역 내 투자를 희망한다고 답변했으며 뒤를 이어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꼽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운데 선호 투자처로는 도쿄, 하노이, 싱가포르를 지목했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부문 이사는 “최근 원/달러 환율 흐름은 국내 투자자의 환 헤지 비용 감소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올해 국내 투자자의 해외 활동이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실제로 CBR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국내 투자자의 전체 해외 투자 규모 가운데 약 14%를 차지했던 미주 지역 내 투자 비중이 지난해 전체 해외 투자 규모 가운데 약 53%로 증가하며 투자 활동 재개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은 지난 2014년 설문조사 실시 이래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3대 투자처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선정됐다. 임동수 CBRE 코리아 대표는 “국내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거래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시장 환경과 더불어 타 시장 대비 팬데믹 사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는 점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하며 “이는 올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에 대한 투자 검토에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급증하는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물류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내 투자자는 물류 자산을 올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자산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반적으로 관찰됐는데, 올해 아시아태평양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에서는 물류 섹터가 설문조사 실시 이래 처음으로 오피스를 제치고 가장 선호하는 투자 섹터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준과 관련해서는 국내 투자자의 34%가 현재 투자 정책에 ESG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의 49%가 ESG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향후 투자 결정 시 ESG 기준을 적용하거나 적용을 고려하겠다고 답한 국내 투자자의 비율이 60%로 높게 집계돼 향후 국내에서도 ESG 기준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CBRE Group, Inc. 소개

    댈러스에 본사를 둔 CBRE Group, Inc. (NYSE:CBG)는 포춘 500대 기업 및 S&P 500대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다(2020년 매출액 기준). 현재 10만명 이상의 임직원이(계열사 제외) 전 세계 100개 국에서 부동산 투자자와 임차인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범위로는 투자 자문, 임대차 자문, 자산 관리, 기업통합솔루션, Appraisal/Valuation, 전략적 컨설팅, 자산 매각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www.cbre.com)에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확인할 수 있다.

    CBRE코리아 소개

    CBRE코리아는 CBRE Group 한국 법인으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350여 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풍부한 국내 시장 경험 및 전문성,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가치 및 이익 증대를 위해 최상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2019-02-18 월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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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위원회(GBBC)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19%가 2021년까지 디지털 자산 투자 및 거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업 폴라이트(PollRight)는 GBBC 의뢰로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사모펀드, 헤지펀드, 연금펀드 등, 71개국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 결과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성장을 통한 ICO 시장 회복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년 내 ICO 투자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16%, 5년 내 ICO 시장 참여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41%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23%는 ICO 시장에 대해 투자 방안으로서 잠재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GBBC의 CEO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산드라 로는 2027년까지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GDP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GBBC는 지난 달에도 기관 투자 관련 2건의 개별 설문 조사를 발표한 바 있다. 22일 발표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 63%가 기업 수장들의 블록체인 이해가 상당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1월 말 공개된 또 다른 설문에서는 기관 투자자 40%가 블록체인 기술을 인터넷 발명 이래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암호화폐 자산 운용 펀드 ‘그레이스케일 투자사’는 작년 4분기 보고서에서 자금 66%가 기관에서 유입됐으며, 기관 투자 비율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기획] 주식 직접투자 행태 및 투자자산 인식에 대한 조사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한 뒤 급반등한 직후부터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거세다. 올해 4월 8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따르면 작년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국내외 주식 운용액은 83조 3천억 원으로 기존 최대 금액이었던 2018년(23조 5천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운용액이 큰 폭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는 금액 또한 크게 증가하여,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영끌’, 빚내어 투자한다는 ‘빚투’라는 신조어도 덩달아 유행하였다.

    지금의 주식 열풍은 문제가 없을까? 이대로 지켜보아도 괜찮은걸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연구팀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식 직접투자 행태 및 투자자산 인식에 대해 질문하였다.

    주요 내용

    •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 41%, 여성 29%로 나타났으며 주식 직접투자자 중 20%는 올해(2021년)부터 시작한 신규투자자였다. 20~30대 여성의 경우 42%가 올해부터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하여 가장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높은 신규투자자 비율을 보였다.
    • 주식 직접투자자의 27%가 부채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빚투'(투자금액 중 부채의 비중 80%이상)를 하고 있는 경우도 11%에 달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성향에 불구하고 간접투자자를 포함한 전체 주식투자자들 중 48%는 자신의 투자지식 수준을 낮다고 평가하고 있었다.
    • ‘자산가격 상승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부동산(59%)이 주식(3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다’는 응답 또한 부동산(67%)이 주식(30%)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손실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부동산(33%)이 주식(60%)보다 낮게 나타나 부동산은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기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 직접투자 행태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 41%, 여성 29%

    이번 조사에서, 남자의 41%, 여자의 29%가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모든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주식 직접투자자의 비율이 높아, 여성보다는 남성이 직접투자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주식 직접투자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작
    10명 중 2명은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된 신규투자자

    그렇다면 현재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하였을까? 직접투자를 시작한 시기에 대해 물었을 때 ”코로나19가 확산되었던 2020년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는 23%,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한 올해부터 시작했다“는 20%로 조사되었다. 즉, 주식 직접투자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직접투자를 시작했으며 10명 중 2명은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지 몇 달 안 된 신규투자자인 것이다.

    작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시중에 돈을 풀었다. 코로나19 직후 하락했던 주가는 이후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의 회복을 넘어 오히려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등 대세 상승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상승장에 편승하려는 개인투자자의 1차 유입이 있었고, 주가 상승이 계속되어 올해 초(2021.01.07)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3000을 돌파하며 2차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30대 여성, 올해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비율 가장 높아
    10명 중 4명은 올해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해

    올해부터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했다는 응답자를 연령대와 성별로 나누어 다시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올해 주식 직접투자를 시작한 비율은 20~3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20~30대 중에서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30대 여성 직접투자자는 10명 중 4명이 올해부터 직접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하여 전 연령대 중에서 신규투자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설문결과를 보았을 때 현재는 20~30대 중 남성 직접투자자의 수가 여성보다 많지만, 여성의 높은 신규투자자 비율을 보았을 때 향후 그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식 직접투자자 중 펀드 등 운용사를 통한 간접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비율은 18%
    10명 중 8명은 직접투자 방식으로만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식 직접투자를 하고있는 응답자에게 그렇다면 현재 펀드 등 투자 운용사를 통한 주식 간접투자 또한 병행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주식 직접투자자 중 간접투자를 병행하고 있는 비율은 18%로 주식 직접투자자의 경우 주로 직접투자 방식으로만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직접투자자의 절반은 주식을 하루에도 여러번 시간이 될 때마다 확인해
    10명 중 9명은 주식 스마트폰 앱(MTS)을 사용

    스마트폰 주식을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지와 주식 스마트폰 앱(MTS) 사용여부를 물었다. 주식을 확인하는 빈도에 대해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시간이 될 때마다 주식을 확인한다”(51%), “하루에도 1번 정도 확인한다”(26%), “일주일에 1~2번 등 여유가 있을 때 정도 확인한다”(16%), “한 달에 1~2번 정도 확인한다“(4%)의 순으로 응답되어 직접투자자의 절반은 주식을 하루에도 여러 번 시간이 될 때마다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투자자 10명 중 9명은 주식 스마트폰 앱(MTS)을 사용하고 있어 시간이나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주식을 자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투자의향에 따르면 개인 주식투자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펀드 등 주식 간접투자자를 포함한 주식투자자들에게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현재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주식투자를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10명 중 4명이 앞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현재 주식투자자들은 대부분 투자를 지속할 것이고 주식투자를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도 주식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개인 주식투자자의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식 열풍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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