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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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선정,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용현(좌) 남원원예농협 조합장과 이서농협 조합장 송영욱 조합장.

Daum 블로그

구 분
현 행
개 선 내 용
➀공시대상 확충
⦁업권별 공시기준 상이
⦁일부 중요사항 누락
⦁업권별 상이한 공시항목 통일
⦁공시대상에 금리, 수수료 등 중요사항 추가
➁공시채널 다양화 및 접근성 제고
⦁대부분 조합 홈페이지 공시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별 공시내용 조회
⦁영업점 공시 병행
➂자율 점검기능 강화
⦁공시자료상 책임자 미표시
⦁경영공시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점검체계 미흡
⦁공시자료에 책임자 표시 의무화
⦁조합의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 및 중앙회에 의한 정기점검 강화

업권간 공시항목 통일 및 공시대상 확대

□(현황) 상호금융조합의 경영공시는 상호금융 상호금융 정기공시(결산‧가결산 결과 공시)와 수시공시(금융사고, 소송패소 등 공시)로 구분

◦구체적인 공시항목 및 방법 등은 상호금융 업권별 중앙회장이 정하는 「통일경영공시기준」에서 규정

상호금융조합의 경영공시 개요(현행)

구 분
주 요 내 용
공시기한
공시기간
정기공시
- 조직·인력, 재무·손익, 자금조달·운용, 내부통제 등
- 자본적정성·수익성·자산건전성 등 경영지표
- 결산 : 3월 이내
- 상반기 가결산 : 2월 이내
2년 이상
수시공시
- 부실대출, 상호금융 금융사고, 민사소송 패소, 행정처분 등
발생 즉시
3개월이상

□(문제점) 금리, 민원발생 현황 등 일부 중요사항이 정기공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공시내용의 충실도가 미흡하고

◦ 「통일경영공시기준」이 중앙회별로 운영됨에 따라 상호금융업권간 세부 공시항목이 다소 상이*

* 정기공시 제외 항목 :자본적정성 지표 및 외부감사보고서(수협), 수수료(농협), 행정처분(농협, 신협), 자동화기기 현황(산림조합) 등

□(개선방안) 업권별로 상이한 공시항목을 통일*하고 공시내용을 추가‧보완하여 충실도 제고

* 각 중앙회가 업권의 특성 및 여건 등을 반영하여 「통일경영공시기준」 개정

◦금리현황 및 산정근거, 수수료, 민원발생, 감사보고서 등 중요사항을 공시대상에 추가하고 공시기간을 연장(2년 → 3년)

◦ 자본적정성, 수익성 등 주요 경영지표는 전기 대비 개선 또는 악화 여부를 표시하여 이용자들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개선

공시채널 다양화 및 공시자료 접근성 제고

□ (현황) 정기공시는 대부분* 개별 조합 홈페이지에 공시(개별 조합의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 중앙회 홈페이지에 공시)하나 영업점에는 미공시

* 신협은 대다수 조합이 홈페이지가 없어 중앙회 홈페이지 및 상호금융 영업점을 통해 공시

◦ 수시공시는 조합 또는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공시(정기공시 방법과 동일) 및 영업점 공시 병행

□(문제점) 개별 조합 홈페이지에 공시하는 경우 조합 홈페이지를 찾기 어려워 접근성*이 낮고 조합간 비교가 곤란하여 활용도 미흡

* 고령층 등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홈페이지 공시자료에 접근이 어려우며, 개별 조합 홈페이지는 방문자 수가 적고 관리도 소홀하여 포털사이트에서 찾기 곤란

□(개선방안) 정기·수시공시 모두 조합 및 중앙회 홈페이지(신협은 중앙회 홈페이지) 및 영업점(경영공시책자 비치)에도 공시토록 하여 공시채널 다양화

◦특히, 각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합의 공시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one-Stop 조회기능을 제공하여 공시자료 접근성 및 비교 편의성 제고

□(현황 및 문제점) 조합 자체적으로 경영공시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지 않으며, 공시자료에도 공시책임자를 명시하고 있지 않아 부실공시 발생시 책임소재 불분명

◦ 또한, 조합 및 중앙회에 의한 공시 점검체계도 다소 미흡하여 부실 또는 오류 공시 가능성 상존

□(개선방안) 조합이 자율적으로 경영공시책임자를 지정토록 하고 공시자료에 공시책임자 표시 의무화

◦조합이 공시전 체크리스트*(신설)를 활용하여 공시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각 중앙회는 조합의 공시내용을 정기적으로 점검

* 공시기한 준수 여부, 경영공시대상 누락 여부, 표기방식의 적정성 등 세부항목별 점검
** 조합은 체크리스트 점검결과 및 공시자료를 공시 후 7일 이내 중앙회에 제출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700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농협 상호금융협의회 소속 조합장 등이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진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 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 금융자산(여수신 합계액) 700조원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농협 상호금융은 올 1월말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금융자산 700조원(예수금 387조원, 대출금 313조원)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1969년 150개 조합에서 금융업무를 시작한 지 상호금융 53년 만에 이룬 성과다.

농촌 고리채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범한 농협 상호금융은 빠르게 성장, 여수신 합계액이 2000년 100조원, 2017년 500조원, 올해 700조원으로 급증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금융서비스 소외지역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념식은 상호금융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미래 목표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농협 상호금융을 국내 최대 금융기관으로 성장시킨 조합장님들과 임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변화에 앞장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화·교보·현대해상 등 상품 준비…초장기 주담대 확산

보험사, 캐피탈 등 2금융권 주담대 한도 등 유리

"3단계 DSR규제 도입, 실수요자 니즈 커질 듯"

시중은행에 이어 다음달 2금융권에서도 주담대 만기 연장조치 확산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사진은 본문과 무관.ⓒ연합

시중은행에 이어 다음달 2금융권에서도 주담대 만기 연장조치 확산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사진은 본문과 무관.ⓒ연합

내달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가 한층 강화되는 가운데 2금융권의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출시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보험사, 캐피탈사 등이 관련 상품을 본격적으로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에 이어 다음달 2금융권에서도 주담대 만기 연장조치 확산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난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은 주담대 만기를 최장 33~35년에서 40년으로 늘렸다.

보험사에선 삼성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이 선제적으로 4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내놨다.

한화생명, 교보생명, 현대해상 등은 상호금융 다음달 만기를 40년으로 늘린 주담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보험사 뿐만 아니라 캐피탈 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도 다음 달 중으로 주담대 상품 만기를 기존 35년에서 40년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도 금융당국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개정을 요청하고 40년 만기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전 금융권에서 40년 만기 주담대 출시 바람이 부는 것은 DSR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DSR규제는 차주가 갚아야 상호금융 하는 원금과 이자가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출 만기가 길어지면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도 줄기 때문에 전체 대출 한도가 늘어난다.

특히 내달부턴 3단계 DSR규제가 도입되면서 만기를 늘린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커질 전망이라 전 금융권이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다.

지난 1월부터 적용된 DSR 규제(2단계)는 총대출액이 2억원이 넘으면 원칙적으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의 40%(제2금융권 5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3단계 도입 시 총 대출액 1억원 초과 차주로 확대된다.

한도 제한 때문에 은행권에서 돈을 빌리기 힘든 상호금융 수요층들이 2금융권 상품으로 유입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 보험사 등 2금융권에서는 주담대가 주력 상품은 아니지만 수익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상품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담보가 확실하기 때문에 신용대출 등 다른 상품보단 안정적이기도 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같은 조건이면 은행권보다 2금융권에서 한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며 "DSR규제가 50% 적용이라 은행권보다 10%p 가량 더 여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총 이자 부담이 은행보다 높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고 모자란 자금을 보험사, 캐피탈사 등에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초장기 상품이 나왔다고 해서 2금융권 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거나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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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8개 농축협, ‘2021 상호금융대상’ 우수사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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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선정,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용현(좌) 남원원예농협 조합장과 이서농협 조합장 송영욱 조합장

농협중앙회 선정,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용현(좌) 남원원예농협 조합장과 이서농협 조합장 송영욱 조합장.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2021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북지역 18개 농·축협이 우수사무소로 상호금융 10일 선정됐다.

‘상호금융대상’은 2003년부터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의 상호금융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평가에서 전북농협은 총 92개 농·축협 중 19.6%에 해당하는 18개소가 우수사무소에 선정되면서, 전국 도지역 농·축협 수 대비 우수사무소 선정 비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우수상은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 이서농협(조합장 송영욱)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순창농협(조합장 선재식), 운봉농협(조합장 서영교), 전주원예농협(조합장 김우철),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 등 5개소가, 장려상은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 소양농협(조합장 유해광),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이안기),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이대건), 태인농협(조합장 한상곤) 등 상호금융 11개소가 차지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전북지역 18개 농·축협의 상호금융대상 수상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전북농협 상호금융 명가(名家) 도약’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과 농업인 조합원, 고객, 상호금융 상호금융 지역주민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농·축협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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