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제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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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투자권유’받으려면 ‘정보확인서’ 필수

투자자로서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아 금융상품에 가입하기 전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확인서에는 금융지식 수준, 투자자금의 비중, 감내할 수 있는 원금 손실 정도 등을 묻는 7가지 객관식 질문이 적혀 있다.

답변 결과에 따라 고객의 투자 성향은 △안정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 등 5단계로 나뉜다.

금융상품도 위험도에 따라 △무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초고위험 등 5단계로 분류된다. 금융회사는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금융상품만 추천할 수 있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소개한다.

Q.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작성해 금융회사에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것이 싫다. 확인서를 쓰지 않으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없는가.

A. 확인서를 쓰지 않아도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지만 금융회사 직원에게서 투자 권유를 받을 수 없다. 평소에 투자하고 싶던 A 펀드가 있다면, 확인서 작성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A펀드에 가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 된다. 그러나 이 경우 ‘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은 본인이 감수한다’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해야 한다. 서명을 하면 나중에 불완전 판매 등의 이유로 금융회사에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Q.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통해 나온 투자 성향보다 더 위험한 상품에 가입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만일 본인이 ‘안정추구형’으로 분류됐는데 고위험 상품인 ‘주식형펀드’에 가입하고 싶다면 ‘위 거래는 본인의 소신으로 결정된 것이며, 이와 관련해 투자정보 제공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은 본인이 감수한다’는 내용의 확인서에 서명해야 한다.

Q. 파생상품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자통법 시행 이후 ELS, 파생상품펀드, 주식워런트증권(ELW),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에 투자하려는 투자정보 제공 고객은 반드시 투자자 정보 확인서를 작성해야 한다. 즉,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고객은 위험을 감수한다는 확인서에 서명하더라도 파생상품에는 투자할 수 없다.

또 금융회사는 만 65세 이상이고 파생상품 투자 경험이 1년 미만인 고객에게는 원금보장형 ELS만 권할 수 있다. 만 65세 미만이라도 파생상품 투자 경험이 1년 미만이라면 위험도가 낮은 파생상품펀드나 ELS만 권할 수 있다. 만일 고객이 권유받을 수 없는 파생상품 투자를 원하면 금융회사에서 투자위험을 고지받은 뒤 위험을 감수한다는 확인서에 서명해야 한다.

Q. 금융회사의 불완전 판매에 대한 손해배상은 얼마나 해주는가.

A. 자통법에는 불완전 판매에 대한 금융회사의 손해배상 책임이 규정돼 있다. 투자자가 충분한 금융상품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점 등이 입증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 분당에 사는 A씨(40세)는 재작년부터 해외 펀드와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초기에는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전해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했고, 미국장 강세 속에 두 자릿수 수익도 거뒀다. 그러나 올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진 것. 당장 아내 몰래 적금을 깨 투자한 돈도 포함돼 있던 만큼 당장 수익은커녕 어떻게 투자를 해야 원금을 지켜낼 수 있을지 불안감이 크다.

시중은행들은 최근 A씨와 같은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알림’과 ‘LMS’ 투자정보 제공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스타뱅킹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면 국내외 주식시장과 채권, 그리고 원자재에 대한 장단기 전망을 담은 월간 투자전략보고서뿐만 아니라 수시로 발표되는 각종 경제지표와 통화정책에 대한 해석과 전망 등을 주간 단위로 정리한 주간금융시장동향 자료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그룹 내 경영연구소, KB증권, KB자산운용 등 여러 계열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전략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토론과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장·단기 전망을 도출하고 이를 요약한 ‘온국민 투자가이드’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질의 투자정보를 단순히 공개하는 데 그치는 여타 은행들과 달리 보다 적극적인 대고객 안내를 위해 급작스러운 시장 이슈가 생기면 문자메시지 형태의 LMS를 통해 고객의 투자 판단을 돕고 있다.

일례로 지난달 미국 투자정보 제공 연준이 빅 스텝을 단행했을 당시 국민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 급락 관련 안내’ 제하의 LMS를 통해 “(연준 조치는)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이나 기업 투자와 개인 소비를 위축시켜 경제성장률을 둔화시킬 수 있다”며 “당분간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고 반등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위험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인 관리와 증식을 위한 ‘케이봇쌤’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 중이다. ‘케이봇쌤’이란 KB 내 전문가와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관리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는 10여 가지 테마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제시하고 있다. KB 관계자는 “요즘은 시장이 시시각각 변해 다양한 자산에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테마는 원자재 관련 펀드 위주로 구성된 ‘대체불가 실물투자’ 포트폴리오”라고 귀띔했다.

그런가 하면 우리은행은 지난 4월부터 자사 모바일앱인 우리WON(원)뱅킹 내에 ‘투자전략’ 메뉴를 신설하고 금융시장 정보와 투자전략 리포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리포트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전일 흐름과 주요 이슈들을 매일 오전 제공하는 Morning Briefing(모닝브리핑)을 비롯해 우리금융 계열사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방향을 제시하는 월간 House View(하우스뷰)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시장 이슈에 따른 수시 보고서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투자전략 리포트 구독을 희망하는 고객은 우리WON뱅킹 메인페이지의 ‘자산’-‘투자전략’ 메뉴에서 거시경제 전망, 투자자산별 전략 등 전문 리포트를 이용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머니버스)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투자지표 알리미’ 무료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글로벌 인덱스를 포함한 주요 투자지표와 더불어 관심지표를 설정해 받아볼 수 있고 공모주 청약 일정, 국제&외환시장 동향과 증권사 리포트 요약 정보 등도 무료로 제공받을 투자정보 제공 수 있다.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에서는 '빅데이터랩'을 통해 해외 주식과 ETF, 테마주 등 각 분야별 거래량 상위권 종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고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과 투자 포인트(리서치 추천)도 챙겨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뱅킹 앱을 통해 예·적금과 대출 등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편의성 제고와 더불어 금리 우대 측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대부분 은행들은 자사 앱 활성화 유도와 통장 발급으로 인한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해 모바일 등 비대면으로 상품을 신청 시 투자정보 제공 그에 따른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적금 상품 대면·비대면 가입 비율 추이를 보면 비대면 가입 비율은 2017년 35.5%에서 꾸준히 늘어나 2021년 상반기에는 63.7%까지 확대됐다.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은행권이 잇따라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선 가운데서도 뱅킹앱을 통한 비대면 상품과 여타 상품 투자정보 제공 간에 온도 차가 있다. 일례로 우리은행 비대면 전용상품인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은 최고 연 2.8%에서 0.4%포인트 오른 최고 연 3.1%로 상향됐고 또 다른 비대면 전용상품인 'WON 적금'도 최고 연 2.80%에서 최고 연 3.00%로 조정됐다. 현재 판매 중인 대다수 투자정보 제공 예·적금 상품이 연 2%대인 점을 감안하면 뱅킹 앱을 통해 가입하는 수신상품 금리는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2%포인트 금리 우대 이벤트도 지난주 48시간 만에 10만계좌 개설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1일 자정부터 앱 공지를 통해 우대금리 연 2%포인트 투자정보 제공 이벤트를 실시했다. 우대코드를 입력하면 1년 약정은 연 4.6%, 2년은 4.7%, 3년은 5.0%까지 금리를 주는 방식이다. 당초 이벤트는 1만계좌 선착순 한정이었으나 입소문으로 가입 신청이 이어지자 케이뱅크는 신청을 접수한 10만여 계좌 모두에 우대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은행권 대출상품 역시 투자정보 제공 투자정보 제공 비대면 상품 중심의 우대금리 제공과 더불어 뱅킹 앱에서 영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중순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 대상을 아파트에서 연립 빌라와 다세대주택으로 확대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4월 출시된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대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대출 상품이다. 신청부터 최종 실행까지 서류 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편 소액의 금 현물도 뱅킹 앱을 통해 투자가 가능하다. 은행권 최초로 ‘하나원큐’ 앱(하나은행)을 통해 누구나 소액으로도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金)현물 신탁’ 상품이 출시됐다. 비대면 금현물 신탁은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되는 순도 99.99% 이상인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조폐공사가 보증하는 고품질 금현물을 1g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도난 또는 분실 위험 없이 누구나 쉽게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실시간 보유주식 투자정보 제공…NH증권,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 오픈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뉴스와 공시, 실적발표 등의 투자정보를 앱푸시로 전달하는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는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기업실적 발표, 투자정보 제공 주요 공시 요약 세 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 해외주식의 경우 NH투자증권 글로벌투자정보부가 발간하는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이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NH투자증권]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발표 내용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 특징·이슈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동일한 서비스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확장해 금융상품 보유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NAMUH(나무)·QV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MTS 투자정보 제공 메뉴 상단에서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하면 알림서비스가 신청된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투자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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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 오픈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및 실적

해외주식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뉴스와 공시, 실적발표 등의 투자정보를 앱푸시(App-Push)를 통해 전달하는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는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기업실적 발표, 주요 공시 요약 세 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 해외주식도 NH투자증권 Global투자정보부가 발간하는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발표 내용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 특징/이슈 등을 신속하게 확인 가능하다. 향후 동일한 서비스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확장해 금융상품 보유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투자정보 제공 NAMUH(나무)/QV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MTS 메뉴 상단(MY·고객센터>개인정보/서비스>알림서비스>My자산케어알림) 에서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하면 알림서비스가 신청된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본부장은 "당사는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투자정보 제공 실시간 제공해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정보 제공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 K-Food Fair 팝업스토어

신청기간 : 2022-07-06 ~ 2022-07-12

개최기간 : 2022-11-23 ~ 2022-11-29

2022 울산 두바이 소비재 무역사절단

신청기간 : 2022-07-07 ~ 2022-07-15

개최기간 : 2022-09-20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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