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기반 ETF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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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ld Price

가장 쉬운 은 투자 방법. SLV ETF. SIVR ETF.

며칠 전 금을 투자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IAU ETF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그런데 금과 항상 붙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은'아닐까 싶습니다. 금은보화라고 할 만큼 금과 은은 짝꿍처럼 붙어 다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 ETF를 적은 김에 은 ETF, SLV ETFSIVR ETF 에 대해서도 적어보려 합니다.

은을 현물로 사도 되지만 수수료와 세금 때문에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국내에 증권 시장에 상장된 은 선물 ETF로 투자할 수도 있지만, 수수료도 높고, 선물 상품이라 그보다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미국 증권 시장 ETF를 추천합니다.

SLV ETF?, SIVR ETF?

SLV ETF의 정식 명칭은 iShares Silver Trust입니다. 블랙록에서 금 기반 ETF 운용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은 ETF를 대표합니다. 2006년 4월 21일 상장되었고 운용 규모는 약 14조 원, 운용 수수료는 0.50%, 하루 거래량은 5,700억 원입니다.

SIVR ETF는 Aberdeen Standard Physical Silver Shares ETF로,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에서 금 기반 ETF 운용합니다. 2009년 7월 24일 상장되었으며, 운용 규모는 약 1.1조 원, 운용 수수료는 0.30%, 하루 거래량은 120억 원 수준입니다.

두 상품은 은 선물을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현물 가격 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금 투자 ETF인 IAU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금과 은은 영국귀금속시장협회(LBMA)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데, 여기서 24시간 거래되는 가격을 추종합니다.

현물에 기반한 상품이기 때문에 롤오버가 없습니다. 실제 은 값을 추종하는 상품을 원하시는 투자자분에게 매우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두 상품 모두 배당 은 없습니다.

LBMA(London Bullion Market Asoociation) 홈페이지에서 런던 시간 기준으로 10:00, 15:30분마다 가격을 공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도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아래 링크에서 쉽게 가격 변동과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BMA Precious Metal Prices

International prices for gold, silver, platinum and palladium.

SLV ETF와 SIVR ETF 중 무엇을 선택할까요?

장점과 단점이 확연합니다. SLV는 블랙록에서 운영하는 만큼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며, 규모나 하루 거래량 모두 풍부합니다. 사고파는 데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SIVR ETF에 비해 운용 보수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운용 수수료가 저렴한 SIVR ETF로 투자를 해야 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좀 애매합니다. 규모가 매우 작으며 운용사도 유명한 브랜드는 아닙니다.

출처 : 언스플래쉬. 은 ETF

거기다가 거래량이 풍부하지 않으면 거래 슬리피지 (내가 매수하고 싶은 가격에 파는 사람이 없어서 높게 사거나, 내가 매도하고 싶은 가격에 사는 사람이 없어서 낮게 팔거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슬리피지가 운용 수수료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하시는 자금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이라면 거래량이 풍부한 SLV ETF 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 ETF에 대한 생각

▶ 애매한 포지션의 상품

은은 금과 비슷하게 인플레이션 헷지 기능을 합니다. 거기다가 금과 다르게 산업용 자재로도 많이 쓰여서 경기가 호황으로 접어들어 기업 생산이 늘어나면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도 투자하기 괜찮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실질 화폐 가치를 지키려면 은보다 금이 나은 상품으로 보이고, 경기 호황 국면이 열리면 은보다 주식이 더 나은 상품으로 보인다는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때도 좋고, 저때도 좋은 상품은 어쩌면 이도 저도 아닌 상품일 확률이 높습니다.

출처 : 언스플래쉬. 은 채굴

기업에 투자를 했는데 파산하면 주식은 휴지가 되어버립니다. 채권도 마찬가지이지요. 삼성전자 채권을 갖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망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지만, 은은 다릅니다. 실물 자산이기 때문에 파산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은을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로 생각하기 전까지 은은 가치가 있는 상품입니다.

또한 채광을 해야지 나오는 광물이기 때문에 일정 수준 가격 이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은을 캐는 비용보다 은 값이 싸면 사람들이 은을 채광하지 않을 테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은 가격이 올라가겠지요. 매장량만큼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 됩니다.

- 금과 은의 가격 차이

금과 은은 비슷한 성질의 투자 상품이기 때문에 금과 은의 가격 스프레드가 비교적 일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입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조금 더 금 기반 ETF 이해가 수월합니다.

출처 : Gold Price

그래프가 상승하면 금값이 은값 대비 높은 것이고, 그래프가 하락하면 금값이 은값 대비 낮은 구간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40년간 일정 수준(40~90 사이)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old Sliver ratio가 40까지 내려오면 조금 더 공격적으로 금에 투자해볼 만하고, 100까지 가면 어느 정도 금을 매도하면서 은을 매수하는 게 좋은 선택일 될 수 있겠지요. 너무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될 듯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합니다. 조금 더 투자 상품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시고 위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은 가격비는 Gold Price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 기반 ETF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드디어 글로벌 금융시장의 심장인 미국 증시에 정식 데뷔했다. 현물도 아닌 선물(future)이고, 기초자산의 25%만(75%는 국채) 비트코인을 편입한 ‘반쪽’이다. 수수료(0.95bp)도 높고 선물 특유의 만기연장(roll over) 부담도 크다. 가상자산거래소는 물론 로빈후드 같은 온라인플랫폼에서도 비트코인을 쉽게 거래할 수 있으니, 이번 ETF의 투자 매력은 크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ETF를 통한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일부 원자재 상품으로도 가능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 ‘원자재(commodity)’ 가운데 하나로서의 접근이다. 이번 비트코인 선물 ETF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어 보인다.

우선 자산시장 핵심 포트폴리오와의 연결이다. 비트코인 거래가 아무리 편해져도 기존 제도권 시장과는 분리돼 있다. 이번 ETF를 통해 주류 포트폴리오에 엄연히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가지며 연결이 이뤄지게 됐다. 기관투자가와 거액자산가들의 주요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가상자산의 최대 약점은 높은 가격 변동성이다. 파생금융상품은 변동성 위험회피 수단이다. 변동성이 낮아지면 비트코인 현물 ETF 등장의 가능성이 커진다. 비트코인의 실물경제 활용성도 높아진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금융시스템의 핵심이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다. 당장 공급량이 제한되는 비트코인은 거래나 가치교환의 수단으로는 제약이 꽤 많다. 금화 보다 은화가 화폐로 더 많이 사용된 역사도 이 때문이다. 공급량 제한이 없는 이더리움이 향후 활용도가 더 높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 기반의 파생상품들도 제도권에 등장할 지가 중요하다.

안정성이 높아지고 유통 부담이 적은 가상자산들이 더 많아진다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이나 메타버스 결제수단 등 쓰임이 다양해질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는 탈중앙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가상자산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 보인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장도 변수다. CBDC는 기존의 현금과 같은 높은 익명성을 갖기 어렵다. 중앙은행의 금융정보 독점이 가능하다. 지금의 상업은행이 불필요해 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는 기존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 디지털화폐의 필요성을 더 높일 수 있다. CBDC 환경에서 민간 경제 시스템에서 가상자산의 역할과 기능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인류는 실생활에 별 쓸모 없는 조개 껍데기에도,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교자(交子)에도 경제적 가치를 부여했다. 브레튼우즈체제로 재구축된 금 태환을 포기해 신용을 기반으로 한 금융생태계가 자리잡은 지도 올해 꼭 50년째다. 이제 가상자산 자체가 쓸모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인다. 이미 우리 경제와 금융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다만 수많은 가상자산이 모두 살아 남을 수는 없다. 이제는 가상자산이 어떤 곳에 쓰일 수 있을 지를 고민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듯 하다.

美 증시 급락에도 10% 수익…한투운용, 금현물 ETF 성과 눈길

美 증시 급락에도 10% 수익…한투운용, 금현물 ETF 성과 눈길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변동성이 심한 증시에도 10%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금현물, 고배당주, 미국 와이드모트(Wide Moat) 가치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이 연초 이후 약세장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INDEX KRX금현물 ETF’는 지난 10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0.68%, 3개월 간 7.89%, 연초 이후 10.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S&P500 지수가 최근 한 달간 11.31%, 3개월 간 12.99% 빠지고 연초 이후로는 16.73% 급락한 것을 고려할 때 눈에 띄는 성과다.

‘KINDEX KRX금현물 ETF’는 금 가격 상승과 달러화 강세의 수혜를 보고 있다. KRX금현물지수를 추종하는 이 상품의 일간 성과에는 국제 금 시세와 원화 대비 미국 달러화(USD) 환율이 함께 반영돼 금과 USD에 동시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선물이 아닌 현물 ETF여서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어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올해 시장의 금 기반 ETF 각광을 받고 있다.

‘KINDEX 미국고배당S&P ETF’는 같은 기간 각각 -1.0%, 1.17%, -0.35%의 성과를 냈다. 배당수익률(=배당금/주가)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익성장을 기반으로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들에 선별 투자하므로 배당과 성장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KINDEX 미국WideMoat가치주 ETF’도 같은 기간 -6.52%, -5.24%, -6.92%의 성과를 보이며 약세장에서 선방했다. 이 ETF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와 저평가 매력을 함께 갖춘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

함께 본 인기 뉴스

정성인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부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성과 방어력이 기대되는 상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 투자 금 기반 ETF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고배당주, 높은 시장지배력과 가격경쟁력을 가진 와이드 모트 가치주 등의 투자 매력은 향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가속화하는 국면에서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ETF-금값 디커플링? 환율이 변수

국제 금 시세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는 금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금값과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금값이 오르면 금ETF의 주가는 하락하고, 반대로 금값이 떨어지면 금ETF의 주가는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국내에 유일하게 상장된 금ETF인 HiShares Gold (0원 %) 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7135원에 거래를 마쳤다.

HiShares Gold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금ETF 4종목을 편입하는 해외 재간접 상장지수펀드다.

비교지수는 런던금시장협회에서 고시하는 LBMA PM FIX 가격(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 PM Fix Price)으로 시차로 인해 전일 오후 3시에 고시되는 종가가 기준이 된다.

하지만 지난 8일 LBMA PM FIX 종가는 전일대비 0.02% 오른 1193.50달러(온스당)로 마감됐다. 금값은 소폭이나마 올랐지만 HiShares Gold의 주가는 크게 금 기반 ETF 하락한 것이다.

이번뿐 만이 아니다. 지난 7일에는 전날 LBMA PM FIX 가격이 하락했지만 HiShares Gold는 0.9% 상승했고, 지난 2일에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

국제 금값과 금ETF의 주가가 다르게 움직이는 것은 원/달러 환율 때문이다. HiShares Gold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금값과 함께 원/달러 환율도 주가에 중요 변수로 작용한다.

실제 금값 상승에도 불구 9일 HiShares Gold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원/달러 환율이 1.12%(13.7원) 떨어졌기 때문이다.

HiShares Gold를 운용하는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관계자는 "최근 들어 환율 변동폭이 금값보다 커지면서 금ETF도 금값보다는 환율에 더 영향을 받고 있다"며 "또 금값 추가하락 우려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도 주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금ETF 투자자들은 금값 전망뿐만 아니라 환율 움직임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충고다.

김후정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금ETF도 해외펀드인 만큼 투자하기 전에 환율 전망도 체크해야 한다"며 "특히 최근처럼 환율 변동성이 클 때는 금값만 믿고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금 기반 ETF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내년 쯤 승인 가능할 듯”

파급효과 두고 의견 분분…탈중앙화 약화 우려도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정책 속보가 중계되고 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정책 속보가 중계되고 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시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내년쯤 윤곽이 드러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SEC가 향후 암호화폐 거래소를 규제 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현물 ETF 역시 관리가 수월해져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규제 강화는 암호화폐의 탈중앙화 성격이 약해지는 요소인 만큼 큰 호재로 작용할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25일 주요 외신에 다르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24일(현지시간) 올해 11월과 내년 5월 사이 암호화폐 거래소가 SEC가 관리하는 거래소 범주안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현물 ETF 역시 이 기간 중 승인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분석이다.

SEC는 변동성이 높은 비트코인 특성상 이와 관련한 파생상품 출시에 부정적인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내년 승인 가능성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내용이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역시 지난 2월 코빗 리서치를 통해“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이 해를 넘겨 2023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선물에 기반해 직접적으로 비트코인 현물 수요를 창출하지 않는 선물 상품과 달리 현물 ETF는 시장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04년 금 현물 ETF가 상장된 이후 시세가 4~5배 가까이 상승한 바 금 기반 ETF 금 기반 ETF 있다. 이 때문에 선물 ETF 보다는 현물 ETF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 1비트코인은 5318만원으로 전날 대비 0.4% 올랐다. 빗썸에서도 1.1% 상승한 53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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