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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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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가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트레저데이터]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최근 살인 등 해상 강력범죄 발생에 따라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오는 8월께부터 범죄자의 얼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사과정에서 범인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정보는 비공개가 원칙이다.

하지만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등에 규정된 범죄 가운데 범행의 수단이 잔인하거나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 충분한 범행 증거가 있는 사건은 범죄 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할 경우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

최근 발생사례를 보면 2021년 12월 컨테이너운반선 선원 A(23)씨가 조타실에서 근무 중인 선장 B(44)씨를 살해한 사건과 지난 5월 부산시 기장군 동백항에서 C(43)씨가 차량을 바다에 빠트려 여동생이 사망하는 사건 등이 있다.

해양경찰청은 해상 강력범죄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는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법률전문가 등 내·외부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판단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범죄예방과 국민의 알권리 차원, 피의자 인권 보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공개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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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상 강력범죄 등 신상정보 공개 "국민 알권리"

기사등록 2022/07/18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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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정릉 30평 아파트 안 팔려…원하면 연락 달라"

기사등록 2022/07/18 1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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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 집은 새로 이사를 갈 수가 없다. 집이 안 팔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릉 30평 아파트 원하시는 분 연락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인의 집을 찾은 김나영은 거실에 배치된 의자와 식탁을 가리키며 "이건 예전에 우리 집에 있던 가구다. 여기 강력한 웹플랫폼 위탁해 놨다"며 "근데 안 팔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은 2015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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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담배피는 중학생들 지적했더니 되레 경찰 신고. 황당"

기사등록 2022/07/18 17:54:22

최종수정 2022/07/18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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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동네 주민들이 지적하자 오히려 경찰에 신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중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며 이를 본 이웃 주민의 훈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연초를 피는 모습을 보았다"며 "다른 주민이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영상을 찍자, 한 여학생이 경찰에 '모르는 아저씨가 자신의 영상과 사진을 찍는다'고 신고를 하더라"며 황당해 했다.

그는 이어 "한 주민이 학교가 어딘지 묻자 무슨 중학교냐며 비아냥거리고 휠체어 탄 분 앞에서도 담배를 피웠다" 또 "훈계 하는 내내 짝다리를 짚고 침을 뱉기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을 부르긴 했는데 늦게 오는데다가.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땐 강력한 웹플랫폼 절대 시비붙지 말고 신고 해달라고 하더라"면서 "경찰 말도 안듣는데 일반 사람들 말은 더 안듣는다고 시비 붙어봤자 성인이 무조건 손해라고 하면서"라고 전했다.

A씨는 "저 아이들은 주민들이 가자마자 또 담배를 물고 옆 동 벤치로 이동해서 피더라"며 "어디 학교인지 몰라 학교에 민원도 못 넣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슈가 되길 바란다", "동네에 무서운 형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공감했다. 반면, "가르치려 해도 저들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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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13년 만에 '스케치북' 하차…"표절 동의, 어려워"(종합)

기사등록 2022/07/18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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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표절 시비'에 휩싸였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유희열 안테나 대표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13년 만에 마무리한다.

유희열은 18일 안테나를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00회를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13년3개월이라는 긴 시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희열은 19일 예정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600회 녹화를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오는 22일이 마지막 방송이 된다. 유희열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유희열은 출연 중인 또 다른 프로그램인 JTBC '뉴페스타'에서도 하차한다. 역시 이번 주중 녹화분인 내달 9일 방송되는 10회까지만 나온다.

유희열은 "우선 강력한 웹플랫폼 긴 시간 동안 저와 관련한 논란으로 피로감을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저의 방송 활동에 대한 결정은 함께하고 있는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던 부분인 만큼 늦어진 점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란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최근 불거진 표절 시비와 관련 "그동안 쏟아졌던 수많은 상황을 보며 제 자신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보게 됐다"면서 "지난 시간을 부정당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가장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상실감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헤아리지 못할 정도"라고 했다.

다만 "저는 지금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올라오는 상당수의 의혹은 각자의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서는 강력한 웹플랫폼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들"이라는 얘기다. 다만 "이런 논란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제 자신을 더 엄격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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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저의 남은 몫이 무엇인지 시간을 가지고 심사숙고하며 외면하지 않겠다. 음악을 아끼시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긴 시간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달 모 브랜드와 협업한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발표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 거장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희열은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데 동의하게 됐다면서 사과했다.

다만 사카모토 류이치는 같은 달 안테나에 편지 형식으로 보낸 입장문에서 "두 곡의 유사성은 있지만, 제 작품 '아쿠아(Aqua)'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리고 나의 악곡에 대한 그의 큰 존경심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유희열은 사카모토 류이치를 표절했다는 의혹에서 일부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에선 유희열의 다른 곡들이 일부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다만 한편에선 코드 진행 일부가 겹친다는 이유로 표절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온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찍어 보내오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1∼12일(현지시간) 이틀에 걸쳐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해 지구로 보내온 우주 사진을 공개했다.

작년 12월 25일 발사된 JWST는 지구와 달 거리의 4배 이상 멀리 떨어진 우주에서 200일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먼저 공개한 JWST가 찍은 놀라운 첫 번째 사진에는 ‘SMACS 0723’으로 알려진 은하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들여 개발된 이 망원경의 성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가늠케 해줬다.

NASA는 다음날인 12일 JWST가 찍은 사진들을 추가로 공개했는데, 이 중 한 사진에는 지구로부터 1,000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인 ‘WASP-96b’의 모습이 자세히 담겨있다. JWST는 WASP-96b가 모항성(host star) 앞을 지나가면서 빛이 약해질 때 관찰해서 행성의 대기를 조사할 수 있었다. NASA는 앞으로도 이 기술을 이용해서 더 많은 행성들을 연구할 계획이다.

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Flight Center)의 천체 물리학자인 니콜 콜론(Knicole Colón) 박사는 “외계 행성의 대기에 수증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꿈틀거림이 보인다”고 말했다.

영국 워릭 대학교(Warwick University)의 천문학자인 돈 폴라코(Don Pollacco)는 “이것이 JWST가 앞으로 하게 될 가장 어려운 관찰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JWST는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 대기에서 메탄과 다른 생명체의 신호를 찾는 데 특출한 능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JWST가 찍은 지구로부터 2,500광년 가까이 떨어져 있는 ‘남쪽 고리 성운’ 사진 / NASA, ESA, CSA, STSCI

12일에는 또 지구로부터 약 2,5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남쪽 고리 성운(Southern Ring Nebula)’으로 알려진 행성상 성운을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남쪽 고리 성운’은 죽어가고 있는 별이다. 사진에 담긴 모습은 1998년 허블 우주 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촬영한 사진보다 훨씬 더 자세할 뿐만 아니라 성운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별을 처음으로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지구로부터 약 3억 광년 떨어진 5개 은하의 집합체인 ’스테판 5중주(Stephan’s Quintet)’의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광경이 담겨있다. 이 은하들 중 네 개는 서로 가스와 먼지를 옮기면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JWST는 스테판 5중주에 대한 적외선 관측을 강력한 웹플랫폼 통해서 이러한 상호작용이 어떻게 은하 내부에서 별이 형성되게 해주는지를 그 어느 때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다. JWST의 광학이 가진 힘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은하 안에서도 개개의 별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다. 마크 맥코그리언(Mark McCaughrean) 유럽우주기구(European Space Agency) 과학 및 탐사 선임 고문은 이에 대해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JWST가 찍은 ‘카리나 성운’에서 별이 형성되는 지역의 모습 /NASA, ESA, CSA, STSCI

공개된 마지막 사진에는 ‘카리나 성운(Carina Nebula)’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리나 성운은 지구로부터 8,000광년 가까이 떨어진, 별이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JWST에 찍힌 경이로운 사진에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수백 개의 새로운 강력한 웹플랫폼 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의 천체 물리학자인 앰버 스트론(Amber Straughn)에 따르면 JWST가 찍은 사진에는 아직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성운의 먼지와 가스 구조도 들어있다.

스트론은 “JWST 덕분에 정말로 아주 자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진정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JWST가 찍은 은하로 가득한 ‘딥필드(deep field)’ 사진을 공개했다. /NASA, ESA, CSA, AND STSCI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들은 JWST가 앞으로 보내올 사진들의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 JWST는 예정된 과학 관찰 일정의 첫 해를 시작했을 뿐이다. 따라서 인류는 앞으로 수많은 놀라운 사진과 소중한 데이터를 추가로 대량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18일 일제히 오르는 가운데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대폭등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0% 올라 200만원을 넘보고 있으며 이더리움 클래식은 18% 올라 3만원을 노리고 있다.

출처=갈무리

우울한 시장전망
테라-루나 사태로 시장 전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지금은 강력한 인플레이션 여파가 커지고 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9.1%를 기록한 초유의 상황에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1% 급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제가 휘청이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시장 상황도 나쁘다. 북미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은 지난달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채굴업체 비트팜도 지난 1월 매수한 비트코인을 최근 거의 반값에 매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삼은 엘살바도르의 디폴트 우려도 커지고 있다. 투자자들의 80%가 비트코인 시세를 1만달러로 보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3AC(쓰리 애로우 캐피탈)은 결국 청산절차에 들어갔으며, 이외의 대출 플랫폼에서 추가로 파산이 나오는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심지어 글로벌 NFT 거래소인 오픈씨도 직원 20%를 감축한다고 발표하는 수준이다.

다인인베스트 연구소 김재학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암호화폐 쪽의 단기 반등세는 6월 월봉 마감 후 나온 기술적 반등 수준을 아직까지는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면서 "주봉에서도 아직 하락세를 박스권으로 전환하는 강한 반등 움직임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은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갈무리

이더리움, 뛴다
이런 가운데 이더리움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인 캐나다인 비탈리크 부테린이 2014년 만들었다. 기존 비트코인이 1세대 암호화폐를 상징한다면 이더리움은 2세대 암호화폐의 핵심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볼 수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런던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끝낸 상태다. 하드포크는 신규 기능을 추가하거나 아예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을 버리고 새로운 블록체인 인프라에 올라타는 개념이다. 일반적인 업데이트에 그치며 블록체인에는 변화가 없는 소프트포크와 달리 하드포크의 성패에 암호화폐의 운명이 달린 이유다.

이더리움이 하드포크를 통해 통해 5개의 공격적인 업데이트를 성공시켰다. 특히 그 중 눈길을 끄는 곳은 EIP-1559다. 수수료인 가스비 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들었으며, 가스비 자체를 기본 수수료와 우선 수수료로 분류해 그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한 시장의 전망이 쉬워진다면 당연히 활용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대체불가능토큰은 물론 디파이 서비스와 이더리움이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가스비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도 런던 하드포크의 핵심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시장 예상이 어려워지는 기존의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말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이더리움 공급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의 이더리움 시세 상승의 원동력이라는 것이 업계 전반의 평가다.

여기에서 2.0 업데이트가 다가오며 시장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이더리움 재단은 오는 9월 19일 합의 알고리즘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당장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되면 컴퓨팅 파워의 낭비가 줄어드는 한편 스테이킹을 통한 다양한 가능성 타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외부의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당연히 이더리움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생태계 외연 확장이 편리해지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스테이킹에 지나치게 몰두해 블록체인 의사결정 구도에서 일부 벗어난 행태라 비판하기도 하지만, 당장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대중화가 가능해지며 호재로 작동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착안해 이더리움 시세가 크게 오르는 셈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2 웹 3.0 보고서 - 블록체인 비교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알고랜드나 솔라나 등이 선명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더리움은 대체할 수 없다' 주장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클래식. 출처=갈무리

이더리움 클래식도 뛴다
이더리움이 폭등하며 이더리움 클래식도 달리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6년 6월 소위 DAO 해킹사태가 벌어진 후 하드포크를 통해 탄생한 현재의 이더리움과 달리, 2016년 7월 거래소인 폴로닉스에 대거 기습상장되며 시장을 발칵 뒤집은 바 있다.

다만 비탈리크 부테린은 100% 이더리움을 지지하고 있고, 이더리움의 비전은 이더리움 클래식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렇기에 이더리움 클래식이 폭등하는 것은 일종의 '버블'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덩치가 작아 빠르게 움직이지만, 리스크도 크다는 뜻이다.

IT비즈뉴스(ITBizNews)

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가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트레저데이터]

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가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트레저데이터]

트레저데이터가 국내 비즈니스 본격화를 선언했다. 트레저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전문기업으로 2020년 10월 한국법인을 설립, CDP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CDP는 고객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고객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연결시켜 하나의 완성된 프로필을 생성함으로써 고객을 이해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고영혁 트레저데이터코리아 대표는 "트레저데이터는 2010년대 중반부터 CDP시장을 만들어온 파이어니어로서 지금까지 시장을 키우고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며, “트레저데이터는 다양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객 데이터는 기존 고객관리관리(CRM) 영역에서도 활용되며 최근에는 빅데이터 활용으로 데이터레이크에도 통합 저장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 대표는 고객 데이터를 더 용이하게 통합·분석할 수 있으며, 웹이나 앱 행동 데이터까지 결합해 더욱 향상된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주권 등이 대두되면서 웹에서 쿠키 활용이 어렵게 되면서 CD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가시성을 얻어야 한다.

기존에는 인터넷 쿠키를 바탕으로 개인화가 가능했지만, 크롬에서 서드파티 쿠키 제공 중단이 예고되는 등 활용이 점차 까다로운 상황에서 개인화를 위해 고객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CDP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CDP인스티튜트에 따르면, 2017년 CDP 활용기업은 10% 수준에 그쳤지만 2021년에는 24%로 증가하는 등 빠르게 CDP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은 글로벌 CDP 시장 규모가 연평균 34% 성장하면서 2027년에는 205억달러(약 26조8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저데이터는 이에 발맞춰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전략으로, 지난해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2억34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사 조직을 완비한 만큼, 공격적인 시장 접근으로 CDP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개인화 마케팅을 위한 툴에 국한되던 CDP의 영역을 더 확장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앞세웠다. 트레저데이터에 따르면, CDP를 통해 데이터 사일로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디지털혁신과 데이터 거버넌스를 동시에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강력한 데이터 통합과 인사이트를 제공해 데이터 거버넌스를 이뤄낼 수 있게 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외에 판매와 서비스 영역에서도 CDP를 통한 초개인화로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트레저데이터는 기존 CDP 서비스를 마케팅CDP, 판매CDP 등으로 세분화하고, 시장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가령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에 CDP를 결합함으로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통합·분석해 개인화된 고객 응대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지원한다.

트레저데이터는 글로벌 글로벌 고객 컨택 센터 솔루션 기업인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네시스 앱파운드리를 통해 트레저데이터 서비스CDP를 프리미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 대표는 “CDP는 신규 고객 확보,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측면에서 탁월한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트레저데이터의 CDP는 단순히 마케팅 툴로서의 CDP가 아니라 마케팅, 서비스, 판매 업무의 상호 연결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고객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장에 대한 본사의 전폭적인 투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법인 설립은 물론 한국 내 데이터센터 운영, 한국어 자연어처리(NLP) 엔진 등은 한국을 주요 거점시장으로 본다는 뜻이다.

고 대표는 “한국 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고객 정보 데이터의 해외 반출을 금지하는 데이터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다”며 “한국어 텍스트 빅데이터에 대한 NLP 엔진 개발은 물론 국내 시장에 특화된 정보보안요건에 맞는 커스텀 기능 개발과 지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트레저데이터코리아는 영역별 비즈니스 파트너 세팅도 완료했다. 기업의 핵심 자산 중 하나인 고객 데이터를 다루는 CDP는 컨설팅, 구축, 운영, 분석 등 각 영역별 파트너들의 전문 역량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이 트레저데이터의 설명으로, 이들 각 영역에서 강력한 웹플랫폼 전문 파트너를 통해 완벽한 고객 지원이 가능한 체제를 완비했다는 것이다.

한편, 트레저데이터는 글로벌 기업고객으로 스바루, 마루티스즈키, 앤하이저부시인베브, 스트라이프인터내셔널, 서비오스 등을 확보했으며, 국내에서는 LG, 롯데렌탈, 카카오VX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Zenith Chain, FuzionX 베타 에디션 출시

선도적인 web3 기술 회사인 Zenith Chain이 포괄적인 암호화폐 및 NFT 거래 플랫폼인 FuzionX를 출시했습니다. 이 베타 제품 릴리스는 전문 블록체인 기술 팀의 엄격한 제품 연구 및 제품 조정 후에 이루어지며 늘어나는 web3 매니아 인구가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FuzionX는 4개의 다른 섹션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중앙 집중식 거래소, 분산형 지갑, 분산형 dApps 브라우저 및 NFT 마켓플레이스가 포함됩니다.

Zenith Chain의 FuzionX는 web3가 주입된 거래소이며 사용자에게 올인원 생태계를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최초의 제품으로 Defi와 Cefi의 특이한 합병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 거래를 단순화합니다.

FuzionX를 시작하기 위해 출시 캠페인이 있을 것입니다. 참여하는 개인에게는 두바이 여행, iPhone 13, FuzionX 상품 및 Brand New Tesla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7월 15일 출시되면 CeFi 및 DeFi 플랫폼만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web3 지갑과 NFT 마켓플레이스는 후속 롤링 업데이트로 추가됩니다. 또한 거래 처리를 위해 4개의 블록체인을 통합하여 출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Zenith, Ethereum, Polygon 및 BNB 스마트 체인이 포함됩니다.

중앙 집중식 교환

중앙 집중식 거래소는 현재 Zenith CEX에 대한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될 것입니다. 현재 버전과 강력한 웹플랫폼 달리 이 업데이트는 600개 이상의 토큰을 제공합니다. $BTC, $ETH, $MATIC, $ATOM, $LINK와 같은 기존 코인부터 $ZENITH 및 기타 신생 프로젝트와 같은 숨겨진 보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Zenith Chain의 개발 팀은 합법적인 프로젝트만 나열할 것이라고 사용자를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장외 거래와 같은 다른 기능도 있습니다. 차트 읽기의 스트레스를 겪고 싶지 않은 암호 초보자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수익성 있는 거래율이 80%인 Grid Trading Bot을 특징으로 합니다. 투자자가 잠긴 스테이킹 풀 또는 기타 유연한 저축 옵션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 섹션도 있습니다.

매우 사용하기 쉬운 P2P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Zenith Chain은 Paxful 금융 서비스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Jr 협업에 따라 FuzionX 사용자는 150개국에서 78개의 다양한 법정화폐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거래소를 떠나지 않고 모든 거래를 완료하고 Paxful 결제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하여 이 신제품은 최대 125배의 증거금, 선물 및 파생상품 거래를 특징으로 합니다. Zenith Chain은 또한 약세장에서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출 옵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토큰을 손실로 판매하는 대신 $USDT, $BUSD 및 $USDC와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얻기 위한 담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 플랫폼과 Web3 지갑

탈중앙화 플랫폼은 사용자가 상당한 토큰을 갖고 기여하고 혜택을 받는 수많은 풀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풀에는 수백 개의 거래 쌍, 특히 코인 시가 총액의 상위 토큰이 포함됩니다. 더 좋은 점은 거래가 빛의 속도로 이루어지고 토큰이 매우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빠르게 통합되고 있지만 Zenith Chain은 web3 지갑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통찰력도 제공했습니다. 공개에 따르면 개인이 좋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를 탐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dApp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ICO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탐색기가 데이터를 마이닝하지 않으므로 프로세스가 더 안전해집니다.

지갑이 시작되면 사용자는 이를 DeFi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거래를 수행한 직후 디지털 자산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스토리지 플랫폼은 또한 Zenith, Ethereum, Polygon 및 BSC 네트워크와 호환되므로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Zenith 개발팀은 NFT 시장에 관한 일부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플랫폼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 거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 연결될 지갑에 자산을 직접 발행할 수 있습니다.

제니스 체인 소개

Zenith Chain은 더 큰 규모의 web3 통합을 안내하기 위해 구축된 혁신적인 환경입니다. Zenith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개발자가 배포, 전달 및 유지 관리가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인프라 중 하나입니다. Zenith Chain의 기술은 또한 기본적으로 강력한 웹플랫폼 디지털 ID 및 다양한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테스트넷과 함께 가스가 적은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FuzionX 출시 계획에 대한 빠른 업데이트를 얻으려면 Zenith Chain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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