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ETF 이해

ETF는 일반 펀드와 달리 직접 ETF 상품을 선택하고 증권사 매매 시스템 (HTS, MTS)를 통해 매수, 매도하는 매매형 상품입니다.
본질은 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어 주식의 특성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ETF는 일반펀드와 주식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

ETF/펀드/주식 특징 비교
구분 ETF 펀드 주식
투명성 높음 낮음 높음
결제주기 T+2 T+3~8 T+2
거래비용 증권회사 위탁수수료 및 보수 보수 및 중도환매수수료 증권회사 위탁수수료
매매시 세금 국내주식형: 비과세
기타 ETF: 배당소득세 (15.4%)
배당소득세 (15.4%) 거래세 (0.23%)
투자 위험 시장 위험 시장 위험 시장 및 개별 위험
장중 거래 가능 불가 가능
거래처 모든 증권회사 (직접투자)
증권사/은행 (간접투자)
특정 증권회사/은행 모든 증권회사

ETF는 쉽고, 비용효율적이며, 투명한 금융상품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주식투자와 동일하게 환금성이 좋습니다. 보수 또한 일반 펀드 대비 저렴하며, 증권거래세 면제 등으로 거래 비용이 낮아 장기 투자시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운용 자산을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소액으로 분산투자가 가능, 투자 효율성이 좋습니다. 지수를 구성하는 주식으로 이루어진 주식바스켓을 세분화한 증서로, ETF 1주를 사도 지수 구성종목 전체에 투자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TF의 순자산 가치 (NAV, Net Asset Value)

ETF의 순자산가치(NAV)는 ETF의 자산에서 부채 및 관련 비용을 공제하여 산출한 ETF의 이론적 가치이며, 주당 NAV는 순자산 가치를 총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ETF의 시장 가격

ETF를 매수 또는 매도하는 가격은 ETF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시장 가격

ETF의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 (iNAV, indicative NAV)

ETF의 가격은 ETF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 자산들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간 거래의 결과로 결정되는 ETF의 시장가격 또한 이를 크게 벗어나면 안되는데요, 투자자들이 적절하지 못한 가격으로 매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출되고 있는 가격 지표를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 (iNAV, indicative Net Asset Value)라고 합니다.

ETF의 가격은 NAV, iNAV와 항상 동일한 가격을 형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NAV, iNAV보다 높을 수도 있고 때로는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 ETF 시장 가격 > NAV 프리미엄 (할증)
  • ETF 시장 가격 디스카운트 (할인)

추적오차(Tracking Error)

ETF의 NAV가 기초지수를 잘 따라가고 있는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추적오차는 지수와 순자산가치(NAV)간의 수익률 차이입니다.
추적오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복제 방법(완전 복제, 부분 복제)와 운용 보수 등의 제 비용 수준,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및 이자 등이 있습니다.

시장에 제시된 최우선 매도호가와 최우선 매수호가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ETF는 스프레드가 작을수록 투자 시 거래비용이 절감되고 매매가 쉽게 체결될 수 있습니다.
ETF는 유동성 공급자가 1개사 이상 존재합니다. 유동성 공급자는 신고비율 내 매수/매도 호가 유지 및 양방향 호가 제시 의무가 있습니다.

직접 투자 방법 - 주식 거래와 동일한 방법입니다.

  1. STEP 1 증권계좌 개설 증권회사나 은행을 방문하여 주식거래용 증권계좌 (위탁계좌/증권 저축계좌 등)를 개설합니다. 이미 주식거래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2. 계좌 접속]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2. STEP 2 계좌 접속 거래 증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S(Home Trading System) 에 접속합니다.
    지점 방문이나 전화 거래도 가능합니다.
  3. STEP 3 종목 검색 종목 검색란에 종목명 (예시 : SOL 200TR) 또는 종목코드 (예시 : 295040)를 입력합니다.
    일반 주식을 사는 것과 동일합니다.
  4. STEP 4 호가 확인 및 주문 매수/매도 호가 확인 후 수량 및 가격을 정한 후 매매합니다.

매매 시 고려사항

구성 종목 확인 ETF는 구성 종목을 매일 공개합니다. 유사한 전략의 ETF라도 구성종목의 수, 비중에 차이가 존재합니다. ETF 구성종목 (PDF) 확인을 통해 이러한 내용들을 사전에 분석할 수 있습니다. iNAV 및 호가 확인 iNAV는 10초 간격으로 발표됩니다. ETF를 매매할 때 참고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 매수/매도 가격이 iNAV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유동성 공급자들은 ETF 매매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매수/매도 호가를 제출합니다. 그러나, 장초반, 장마감 동시 호가 시간에는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주문을 진행합니다. 거래 비용 및 세금 ETF를 거래할 때 주식거래와 마찬가지로 증권사에 거래수수료를 내야합니다.(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상이함). 거래수수료 외에 ETF의 운용보수는 ETF의 순자산에서 일할로 계산하여 차감됩니다. 현재 국내에 상장된 모든 ETF는 공통적으로 거래세가 면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ETF의 유형별로 다음과 같이 세금이 부과됩니다. 국내주식형 ETF: 비과세 국내주식형 이외 ETF: 과표상승분 및 매매차익 중 작은 금액에 대해 배당소득세 원천징수 (15.4%)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해당 url을 누르면 자동으로 주소가 복사됩니다. --> 링크복사

영남일보TV

지수 추종 않고 실시간거래 가능한 주식펀드 나온다

ETF-주식형펀드 결합 ‘액티브 주식형 ETF’ 연내 출시

‘액티브 주식형 ETF’가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연내에 출시된다. ETF(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와 주식형 펀드를 결합한 상품이다. ETF는 수익률이 코스피200, 코스닥150 같은 지수에 연동돼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없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액티브 주식형 ETF는 이런 단점을 개선한다. 즉 주식시장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펀드매니저가 직접 운영한다. 이렇게 하면 보다 과감하게 종목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연내 이 상품이 상장될 수 있도록 다음달 세칙 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펀드매니저가 종목 선택해 운용
초과수익 목표로 적극적 전략 구사
한국거래소, 내달 세칙 개정 예고

美·캐나다·호주 등 해외선 보편화
업계 “침체된 공모펀드 되살릴 것”

◆펀드매니저가 직접 주식에 투자해 고수익

ETF는 펀드의 일종이다. 투자 편의성이 좋다. 증시에 상장된 ETF 한 주 가격이 대부분 3천~3만원 수준이어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ETF 한 주만 사도 펀드의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팔고 싶을 때 바로 매매한 뒤 다른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 펀드는 환매할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경우 3영업일이 소요된다.

주식에 투자하는 ETF를 살펴보자. 그동안 코스피200이나 코스닥150, KRX300 등 특정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인덱스 추종형)만 증시에 상장됐다. 코스피200 지수를 따라가는 ETF 상품의 경우, 운용사가 기계적으로 코스피200의 종목과 그 비중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식이다. 수익률도 지수 수익률에 연동돼 왔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 고수익을 기대하긴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거래소가 다음 달 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앞으로는 지수를 따라가지 않는 액티브 주식형 ETF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투자자들은 펀드매니저가 시장 초과 수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ETF를 살 수 있게 됐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내 상품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해외에선 초과수익 위해 보편화된 상품

해외에서도 액티브 주식형 ETF는 보편화돼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ETF가 있기 때문에 지수를 따라가는 ETF이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액티브 ETF인 종목들도 있다. 시장을 따라가는 ETF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액티브 ETF를 통해 초과 수익을 누리고자 하기 때문이다. 고배당주 ETF의 경우 특정 기업이 배당액을 크게 올릴 때도 지수 추종형 ETF에서는 과거 평균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지수에 편입시키기 때문에 새로운 종목을 편입시키는 속도가 늦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기존 ETF에서는 지수를 새로 만들어야 상장을 시킬 수 있고 지수 변경도 안된다는 제한이 있는데 액티브 ETF는 운용 전략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주식형 ETF와 지수와의 상관계수를 기존보다 낮출 예정이다. 채권형 ETF에 지수 상관계수를 낮추고 이제야 액티브 주식형 ETF를 도입하게 됐다”라면서 “시장에 잘 안착하기 위해선 아주 공격적인 웅용방식은 지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처음 출시되는 펀드는 펀드매니저나 인공지능(AI)이 운용하되 운용 방식은 기존 주식형 펀드보다는 시장지수와 상관관계가 강한 금융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TF 거래대금 비중, 1년 만에 2배 이상 확대

액티브 주식형 ETF가 출시되면 침체된 공모펀드 시장을 되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잖다. 2018년말 기준 국내 전체 펀드 설정액은 2014년 말(377조원)보다 174조원이 늘었지만, 이 중 약 92%(160조원)가 사모펀드로 흘러들어갔다. 공모펀드는 수수료 대비 성과가 낮고 운용 규제가 엄격하다보니 투자자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공모펀드 인기가 시들하지만 ETF 거래는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일평균 거래 대금은 2015년 6천961억원에서 올해 1조3천332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 코스피 전체 거래 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1%에서 26.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3%로 2배 이상 늘었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를 ETF로 만들어 자금을 모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고 했다.

액티브 주식형 ETF는 수수료도 액티브 주식형 공모펀드(평균 1.2%)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ETF의 평균 수수료는 0.24%인데, 거래소는 액티브 주식형 ETF의 수수료도 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주식형 펀드는 증권사, 은행 등에서 가입해야 했기 때문에 해당 판매 채널에서 권유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ETF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매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이 출시되면 공모펀드보다 낮은 비용으로 실시간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투자처가 또 하나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ETF (상장지수펀드, Exchange traded funds)는 미국 및 해외 주요 주식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한 지수 연동형 펀드(Index Fund) 입니다. 특정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로서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 가능합니다.

ETF의 종류

ETF의 종류 목록표입니다.
Unit Investment
Company
완벽하게 지수를 복제하는 방식, 추종하는 지수에 속한 모든 종목을 편입
The Open-Ended
Company
추종하는 지수에 속한 모든 종목을 편입하지 않고, Representative Sampling 을 통해 펀드에 반영

ETF의 특징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

개별 주식 종목처럼 HTS와 유선을 통해 시세조회가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투자 대안과 전략

ETF는 다양한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통화 지수를 추종하며 투자자들은 다양하게 분산된 펀드 및 특정섹터에 집중된 펀드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TF를 통해 마진 레버리지, 옵션 헷지, 공매, 매수 후 보유 등의 전략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

일반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펀드보다 저렴한 주식 수수료로 거래 가능하며 환매기간 및 수수료 없이 매매가 가능합니다.

분산투자 효과로 개별주식 리스크 제거

ETF는 개별 종목이 아닌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상품으로서 개별종목의 리스크를 제거함으로써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개별종목에 비해 변동성이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배당소득까지 PLUS

ETF 포트폴리오 내 기초 주식 및 채권의 배당소득은 펀드 주주들에게 분배되고 있습니다. ETF는 주식을 보유한 펀드를 매수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펀드에 따라 분기별 또는 월별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TF 투자 유의사항

ETF의 리스크

주식형 ETF는 주식형 뮤추얼펀드와 유사한 리스크를 내제하고 있으며, 채권형 ETF는 채권형 뮤추얼 펀드와 유사한 리스크를 내제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시장 및 경제 환경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변동 가능합니다.

환율변동의 영향

ETF는 해외 주식과 같이 해당 시장 통화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통화의 가치하락(원화상승) 시에는 환차손이 반영되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해당 통화의 가치상승(원화하락) 시에는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리효과(이동평균 하락), Roll Over에 의한 괴리(단절된 선물가격을 추종하며 발생하는 시차), 콘탱고/백워데이션에 의한 추적오차, 운용상 문제로 인한 오차가 발생하여 기초자산 가격과의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주식시장에서는 말 그대로 주식이 거래된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숫자뿐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주식이라는 증권이 거래되는 것이고, 증권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바로 기업의 가치다.


기업에겐 자금조달, 개인에겐 투자수단

기업은 회사를 설립할 때 돈이 필요하다. 그 돈은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조달 가능하다. 첫 번째는 남의 돈을 빌려오는 것이다. 이것을 부채라 하는데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부채는 만기가 되기 전에는 이자를 지급하다가 만기가 되면 원금을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는 회사 주인이 돈을 내는 것이다. 이를 자본금이라 하는데 이 돈은 회사가 존속하는 한 돌려줄 필요가 없는 돈이고 회사에 이익이 있을 경우 이익배당을 준다. 이때 주식은 회사 주인들이 자본금을 출자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증서를 말한다. 주식은 회사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인 주식회사만이 발행할 수 있다.


주식을 보유한 회사의 주인들을 주주라 한다. 주주는 그 회사가 영업을 잘해서 많은 돈을 벌면 배당금을 많이 받아가지만 돈을 벌지 못하면 배당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이 출자한 회사가 계속해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면 주주들은 한번 출자한 이후 계속 많은 배당을 받게 되고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주식을 갖고 싶어 할 테니 그 회사의 주가는 점차 상승한다. 반대로 회사가 돈을 못 벌어들이면 배당을 받을 수 없고 그런 주식은 누구도 사려고 하지 않아 주가는 떨어진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기업이 영업을 잘하는 즉, 기업 가치가 우수한 주식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기업 가치가 나쁜주식의 가격은 떨어진다. 이런 점에서 주식시장은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알수 있는 곳이고, 그 기업의 가치가 거래되는 시장인 것이다.


주식시장은 우리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첫째, 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높은 수익률에 단기로 빌려주기를 원한다. 반대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은 낮은 이자율에 장기로 빌리고 싶어 한다.


이렇게 되면 서로 이해관계가 대립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어려워지지만 주식은 주주들에게 배당을 받을 권리, 새로운 주식을 받을 권리,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권리 등을 보장해줌으로써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조달해 큰 자금을 만들어 공장을 짓거나 기계를 사는 자금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둘째, 투자자들에게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 증권시장이 잘 발달돼 있고 또 경제상황이 좋으면 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경제상황이 좋지 않으면 손실을 볼 수도 있다.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회사로부터 직접 매입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를 공모주 투자라고 하는데 기업이 기업공개를 하는 경우나 증자를 할 때 공모에 응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시장을 주식의 발행시장이라 한다. 두 번째는 증권거래소시장에서 주문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이 있다. 이런 시장을 주식의 유통시장이라 한다. 우리가 흔히 주식시장이라 하면 증권거래소시장인 유통시장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증권거래소는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KRX)다.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으로 나누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매출이나 이익규모도 큰 우량한 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생 기업이나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성장형 기업의 주식들이 거래된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모두 증권거래소시장으로, 여기서 거래되는 기업을 상장기업이라 한다. 상장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므로 이들은 나름대로 믿을 수 있는 기업이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고위험·고수익의 주식들이 거래되므로 기업의 내용을 잘 따져 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을 거래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프리보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프리보드 시장은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못하는 기업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장외시장이다. 이곳은 실속도 있고 가능성도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돈을 조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벤처 기업들을 위한 증권시장이라 할수 있다.


경제상황을 보는 창, 주가지수

주식시장은 한 나라의 경제상황을 적절히 판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 나라의 경제가 호황인지 불황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찾아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지표는 바로 그 나라의 주가지수다. 즉, 주가지수가 높거나 상승하고 있으면 경제가 호황이며, 반대로 낮은 수준이거나 떨어지고 있으면 불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 것은 기업들이 열심히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은 그 물건을 원활히 소비해주고 있다는 의미다. 즉, 기업들은 자신의 물건을 소비자들이 잘 사주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 돈을 잘 벌게 된다. 또 기업은 자신들이 벌어들인 돈으로 투자를 늘리고 사람들을 고용해서 월급을 주기 때문에 가계 구성원들도 취직이 잘되고 또 돈벌이도 잘되어 그돈으로 더 많은 소비를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즐길 수 있게 된다. 반대로 경제가 잘 안돌아가면 기업들이 물건을 만들어도 소비해 줄 소비자들의 구매능력이 부족해서 물건이 잘 팔리지 않고, 결국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또 직원들을 해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따라 가계의 구성원들은 실직하거나 월급을 보다 적게 받을 수밖에 없어 생산과 소비가 모두 줄어들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인 현상들이 모두 주식의 가격 즉, 주가에 반영된다. 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가 호황인지 불황인지는 주가지수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다.

주식시장은 한 나라의 사회적 자본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주식시장의 발전은 기업과 가계의 생산과 소비를 원활히 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우리는 늘 주식시장의 동향을 살펴 우리 경제가 건실한 상태인지, 부진한 상태인지를 지켜 볼 필요가 필요가 있다.

고객과 함께! 지역과 함께! BNK투자증권은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

기준가격은 증권시장에서 주식 및 수익증권 등의 가격제한폭을 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가격으로
기준가격을 기준으로 하루 중 가격변동의 범위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기준가격은 전일종가를 적용하나, 전일종가를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즉, 유 ·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주식배당에 따른 배당락, 주식분할, 액면병합 등에 따라
그 전후의 주식가치를 일치시킬 필요성이 있는 경우 등(이론가격으로 산출)과 신규상장 등으로 인하여
전일종가가 없는 경우(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시장에서 결정)에는 기준가격을 새로이 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제한폭은 일반적으로 전일종가에 일정비율을 곱하여 산출하며, 호가는 가격제한폭 범위 내의 가격으로 하여야 합니다.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인 상한가는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한 가격을 말하며,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인 하한가는 기준가격에서 가격제한폭을 뺀 가격을 말합니다.
주권, 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지수펀드 및 수익증권의 가격제한폭은 현재 상하 30%로 되어 있습니다.
한편, 정리매매종목, 신주인수권증서, 신주인수권증권 및 채권의 경우에는 가격제한폭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배당락 조치라 함은 이익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었음을 투자자에게 주지시켜 주기 위한 일련의 시장 조치입니다.
주식회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의 주주권 행사자를 확정하기 위하여 권리확정일을 매 사업년도 최종일로 하고,
사업년도 종료 익일부터 주식을 새로이 보유하는 자는 전 사업년도의 결산에 따른 이익 배당을 받을 권리가 소멸되므로,
거래소는 이날부터 배당락 조치를 취함으로써 합리적으로 주가가 형성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배당락 조치시기는 보통거래의 경우 매매체결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에 결제가 이루어지므로
명의개서 정지 개시일인 사업년도 종료 익일에 결제되는 매매분, 즉 사업년도 종료일 전일 매매분부터 배당락 조치를 합니다.

권리락 조치는 주식회사가 증자를 하는 경우 신주인수권을 받을 권리가 소멸됨을 조건으로 하는 매매임을
주지시켜 주는 시장조치로 조치시기는 배당락시와 마찬가지로 보통거래 결제시한을 감안하여 신주배정
기준일 전일에 권리락조치를 취함으로써 주가가 합리적으로 형성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 신주배정
기준일 이틀 전까지 권리부가 되어 신주인수권을 가지게 됩니다.

주식시장의 매매거래중단제도(Circuit Breakers)는 증권시장의 내·외적인 요인에 의하여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 투자자들에게 냉정한 투자판단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에서의 모든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로서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가 직전거래일의 종가보다 8%/15%/20%이상 하락한 경우 매매거래 중단의 발동을 예고할 수 있으며, 이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주식시장의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를 중단하게 됩니다.
최초로 한국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대비 8%이상 하락한 경우 1단계 매매거래중단이 발동되며, 1단계 매매거래중단 발동 이후 한국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대비 15%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대비 1%이상 추가하락한 경우 2단계 매매거래중단이 발동됩니다. 1,2단계 매매거래중단이 발동되면 20분동안 시장내 호가접수와 채권시장을 제외한 현물시장과 연계된 선물·옵션시장도 호가접수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및 매매거래를 중단합니다.
매매거래 중단시간중에는 신규호가의 제출은 불가능하나 매매거래중단전 접수한 호가에 대해 취소주문을 제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각 단계별로 발동은 1일 1회로 한정하고 당일종가결정시간 확보를 위해 장종료 40분전 이후에는 중단하지 않습니다.
한편, 2단계 매매거래중단 발동 이후 한국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대비 20%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대비 1%이상 추가하락한 경우 당일 발동 시점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매매거래를 종료하게 됩니다. 20% 기준에 의한 당일 매매거래중단이 발동된 경우 취소호가를 포함한 모든 호가접수가 불가능합니다. 3단계 매매거래중단은 40분전 이후에도 발동이 가능 합니다.

거래소는 투자자보호와 시장 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특정 종목의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습니다.
즉, 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발생 · 은행과의 거래정지 또는 금지 · 영업활동의 전부 또는 일부 정지 등 상장법인의 존폐와 관련된 풍문 등의 거래 가능한 주식 지수 사유로 주가 및 거래량이 급변하거나 급변이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서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습니다.
매매거래 재개는 중단사유에 대한 조회결과를 공시한 시점부터 30분이 경과한 때에 재개합니다. 다만, 14시 이후에 공시하는 경우에는 다음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됩니다.
한편, 당해 풍문 등이 공시 후에도 해소되지 않거나 공시 내용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및
관리종목 지정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의 재개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